편지(Letter)와 사명

자매님에게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12:51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비록 같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오래 동안 거의 대화란 대화가 없다가, 제 삶에서 업무상의 일들에 치어서 지친 경우들을 제외하면 정말 보기 드문 경우이지만, 근래에 느닷없이 많은 말들을 비록 이메일이나 글로서이지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있고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도 조금은 지나친 것으로 보이지만 읽을 것을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읽은 것을 확인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답장에 대해서 추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약 40년을 살아오는 과정 중에 이런 저런 경우나 경로로 알게 된 분들이라 나름대로 사유도 있고 배경도 있고 하여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그리고 살아갈 사회에 대해서 나아가 사람과는 존재의 본질 자체가 다른 존재인 신(God;Spirit) 즉 영(Spirit)에 대해서 서로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자 하는 의미에서, 같이 알고자 하는 의미에서, 보내 드린 것이고 다른 부담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전혀 없으니 달리 생각을 하지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하튼 만사를 불문하고 부담이 되시면 수신거부에 등록을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제 글들이 종교 부분에 관한 것은 제가 성령 받았다고 주장하고자 하는 말도 아니고 믿어 달라는 말도 아니고 귀신이나 마귀 들린 이야기도 아니니, 즉 누가 그런 경험을 가진 분들이 있어서 성령을 받았을 때와 귀신이나 마귀가 들리거나 또는 만났을 때 명확하게 구분을 지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척 보면 척 알 수 있는 경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이상한 것은 아니니, 달리 오해 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단지 나에게 있었던 일들로서 나를 둘러싸고서 나와 관련된 분들 사이에 있었던 일들로서, 물론 당사자들이 나와 같은 경험과 체험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확신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더불어 내가 알고 있는 지금까지의 지식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자매님이 또는 교회에서 알고 있는 성경과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God;Spirit)들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부분과 다른 점이 있으면 청년들과 또는 마음을 터놓고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눈 후 언제든지 자유로이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정치 및 여타 사회에 관한 것은 자매님이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고 그렇지 못하면 말 그대로 그냥 참조 삼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간단한 예로서 전화상으로 또는 직접 누군가가 구체적인 내용이 없이 특정한 사람과 관계된 특정한 상황 또는 특정한 부분만 설명을 한 후 사회 활동에 있어서 가정생활에 있어서 당사자 삶의 관점에서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니니 고칠 수 있는 또는 교정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싶은데 마땅히 아는 것도 없고 생각이 나는 것이 없어서 그런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대상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것을 물으면 전혀 대답을 하지 않고 조금 더 추궁을 하면 전화를 끊거나 말문을 닫고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금 더 노련한 사람은 시험해 보았다고 하는 말도 합니다.

 

그런데 그 때 특정한 사람에 대해서 제기한 특정한 상황이나 특정한 문제가 사회 경제적인 요소에 의해서 대체로 의도적으로 왜곡된 경우가 많으며 그렇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판단을 하는 사람이 아주 나이가 어리거나, 즉 순수하다는 의미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어린 양에 비한 것을 누군가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목적으로 이용을 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만, 또는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 특정한 순간만 보고 판단을 하는 등의 경우가 많으며 또한 그 상황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강제는 아니나 상황적인 요소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대체로 더 많을 것입니다. 아주 일부분에 대한 것입니다만 그런 것이 말장난이고 아무런 피해가 없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다른 사람의 삶에 가정에 파탄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아마도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 여러 사회 경제 활동 공간에 있는 여러 사람들이 조금씩 부분적으로 협조를 하니 문제를 제기를 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어서 그렇지 경우에 따라서는 누군가에 의해서 이용이 되거나 악용이 되거나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건들에 대한 하나의 예입니다.

 

실제로 학창 시절을 겪고 부모님과 가족들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리고 본인 스스로 알고 있다고 해도 잘 고쳐지지 않듯이, 사람의 습관이나 행동 자체가 하루아침에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도 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상황 조절을 하고 행동을 흉내를 내고 하면 그냥 괴롭힘이 되거나 지나치게 되면 직장을 퇴직하게 만드는 것이나 사업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법률적인 범죄 행위까지 될 확률이 더 많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에 살면서 틈나는 대로 우리 사회가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에 좋은 환경으로 변화를 하는 것에 기여를 하고 싶은 것이면 그런 것을 학교 교육처럼 시행을 하든 아니면 정상적인 삶에 아무런 방해나 훼방을 하지 않고 주변 환경이나 여건에 통해서 이루고자 하던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것이 크든 작든 당사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당사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당사자의 현재 수준이나 처지나 여건 등 기본적인 것부터 자세히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마음만 앞서지 그런 것이 생략이 된 경우가 많거나 조금 더 황당한 경우로는 직·간접적으로 또는 몇 단계를 거치는 과정 중 정보를 제공하는 측에 의해서 의도적이든 우발적이든 허위 정보를 받게 되는 경우들이 아마도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읽어 보시면서 달리 오해 하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하나의 예를 들었습니다.

 

더불어 "죄"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자매님이 또는 교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앙생활과 연관 짓지 말고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뭐라고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 중에 다른 사람을 기만을 하게 되거나 거짓된 일을 하게 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법망에는 걸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사기를 치게 되거나 등등 가해가 되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보다, 물론 정도의 차이가 존재를 합니다만, 또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응어리진 감정이나 미운 감정이나 증오의 감정이나 악감정이나 원한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그런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친구나 동료들과 술 한 잔 하는 것이, 물론 신앙인이면 기도를 드리고 성경을 묵상을 하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바람직하겠지만, 그래서 선한 마음으로 매일 매일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순전히 "죄"의 관점에서 말을 하자면 "죄"를 짓지 않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술이나 담배가 이것저것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술이고 담배이지만 그 결과가 건강에 좋지도 않고 또 신앙인에게는 궁극적으로는, 아마도 그런 경우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신앙생활과 맞지 않게 되거나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벗어나게 될 수 있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들이 상대적으로 많을 수 있으니 정말 조심을 해야 할 것이지만 그 자체가 "죄니 죄가 아니니 하고 판단할 요소도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님들이 술에 취하지 말 것에 대해서 또는 술에 대해서 주의 할 것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시고 - 그 당시에는 그런 모습들이 우리가 신앙인들이라고 할 때의 신앙인들이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 많이 만연한 것으로 추측도 됩니다. - 항상 십계명의 말씀에 따라서, 여호와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살 것에 대해서 강조를 하신 것도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생활과 관련되어 본인의 생활의 기강이 흐트러지거나 문란해지거나 온전하지 못하거나 경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비롯하여 때때로 죄를 짓게 되는 모습들이 많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으며 그 자체가 "죄"라는 단정을 짓는 모습은 아마도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논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고 순전히 "죄"라는 관점에 대해서만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신앙 논쟁을 할 것은 아니나 십계명에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하는 것을 떠나서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주로 무엇에 대한 것인가를 보면 일정 정도 추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된 몸이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생령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성령을 받은 몸이고 하는 말씀들도 있지만 단순히 "예Yes" "아니오No" 하고 말을 할 것은 아니지 않는가 싶습니다. 죄의 행위가 사람의 삶이나 사람의 생활이나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나 행위와 관련된 것이 많은 것도 그 이유들 중의 하나일까 싶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서 이메일을 제법 많이 보내드렸는데 그 중에 얼마나 받으셨고 얼마나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상세하게 읽어 보시라는 의미에서 조금 길게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리고 글에서 언급된 부분들 중 마치 지어내거나 소설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은 제가 대학교에 다니는 도중 휴학계를 내고 군 복무를 위해서 1986년도에 군 입대를 했을 때 일부 확인 된 것이고, 물론 그 이전까지는 굳이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그 이후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중간 중간 확인 된 것들입니다. 혹시나 괜히 유언비어를 만들거나 유언비어에 휩싸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할 말들이지만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서 여기저기서 말로 표현을 하게 되면 그 순간 상황에 따라 정말 바보가 되고 마는 온갖 사유들로 인하여 오히려 묵시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경우들이 가끔 있는 경우이니 당부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영동 교회에 출석을 하고 "교회 말대로" 주일 성수를 한지도 약 10년에 가깝습니다. 몇 대에 걸쳐서 다닌 분들에 비하면 모태 신앙인분들 중 장성한 분들에 비하면 더불어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때부터 다니기 시작하여 연로하신 분들에 비하면 말씀을 드릴 기간도 아니지만 굳이 10년이라고 말씀을 드린 것은 그런 경우보다도 10년이란 기간 동안 매일 같이 주일 성수를 한 것이고 그것도 성령 받은 분들이 방언을 한 분들이 많은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비록 신앙심이 부족하다고 하나 나름대로 신앙에 대한 판단기준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고 더불어 지금까지 약 1년 반 동안에 걸쳐서 약 10,000페이지에 가까운 글로서 제가 한 말들이 모두 거짓이거나 사기라고 생각을 하든 무엇이든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영(Spirit)의 존재를 만난 것에 대해서 영(Spirit)의 존재와 관련된 현상이 나타난 것에 대해서 그리고 영(Spirit)의 존재와 관련하여 제 스스로의 상태에서 대해서 제 스스로가 인정을 한 사실들과 관련하여서도 귀신이나 마귀라고 생각을 해도 약 10년 정도의 기간이면 그것도 성령과 방언의 능력이 가능한 분들이 너무도 많은 교회에서 주일 성수한 10년이면 당연히 성경에서처럼 어디로 멀리 도망을 간 것이거나 아니면 귀신이나 마귀가 생각을 했으나 실제는 귀신(A Kind Of Spirit)이나 마귀(A Kind Of Spirit)가 아닌 것이거나 아니면 영(Spirit)이란 말 자체에 대해서 비록 단어의 정의가 있지만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명확하게 감각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게끔 뭐라고 단정을 하기가 힘드니 알 수 없는 무엇이거나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서 보기에도 충분히 기간이 아닌가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동교회에서의 기간만 10년이라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러니 비록 사람으로서 완벽한 존재가, 완벽한 신앙심이, 완벽한 경건함 등이 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신앙과 관련하여 달리 뭔가 이상하거나 요상하게 볼 것은 없고 10년 간 본 것이 매 주일 성수를 한 것이 외형상으로 볼 수가 있는 전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 교회에서 신앙심이나 경건함을 나타내는 것으로는 뭔가 다른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지금까지 제 있는 모습 그대로에서 그리고 외형적으로 나타난 것에서 그리고 제가 글로서 말을 한 것들 외에 다른 것이면 아마도 비록 그런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들에 있는 내용은 강요하거나 뭔가 주장하거나 할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지금까지 저의 삶 속에서 생활 속에서 있었던 것들의 경험자이고 체험자인 나 스스로의 입장에서 서술을 한 것이고 그 배경에는 약 20년 전인 1986년 도 군 입대를 했을 때의 일이 있었고 조금 더 오래된 것으로는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있었던 일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말들에 대해서 청년들과 또는 본인의 신앙생활과 관련하여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하는 분이 있으면 대화를 나눈 후 대화를 할 꺼리가 있으면 언제든지 환영하는 바입니다. 단, 시비 걸듯이 또는 말싸움 하듯이 말을 하면 익숙하지 않으니 참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담으로 드리는 말이지만 근래에 생긴 병(Sickness)입니다만 글로서 말을 하다 보면 말이 많이 길어집니다. 많은 이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8월 20일, 주일에,

 

정 희득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청년들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그 당시 있었던 나와 관련된 정치적 종교적 (또는 민족적(?)) 사유로 인하여 몇몇 사람들이 아직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년을 상대로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것도 그 당시 사회적으로 양심적인 또는 종교적인 계층에 있는 분들이 많이 관련이 되게 된 것이라서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법률상의 범위 내에서, 즉 대한민국의 법망에 걸리지 않는 법의 범위 내에서, 본인들이 신(God;Spirit)의 존재나 신(God;Spirit)의 능력에 대한 확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말까지 나왔던 사실과 관련된 것들도 있습니다. 정치에 관한 것이든 종교에 관한 것이든 실제로 약 150년 전 또는 약 100년 전의 모습과 또는 조금 더 가까이 약 50년 전의 모습과 지금 현재의 모습이 다르듯이, 부분적으로는 많이 다르듯이, 그 당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나이를 막론하여, - 왜냐하면 어른들 뿐만 아니라 초등`중등`고등`대학 등 학생들도 있었으니까 -, 감정적인 또는 사회 관습적인 차원에서 조금 지나친 때로는 황당한 경우들이 있어서, 특히나 경우가 어떠하든 다른 사람의 삶을 두고 너무나 지나친 경우들이 있어서, 달리 보면 다른 글들에 비교적 상세히 표현이 되어 있듯이 어차피 제 나이 마흔이 되면, 마흔이 되기 3~4년 전이면,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처럼 중간 중간 유사한 현상이나 간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가능한 경우들도 나타날 수 있으니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밝혀질 것인데 너무 극단적인 말들을 하는 것 같아서, 더불어 그 당시 우리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들도 많이 연관이 되어 있었던 경우라서, 그들의 정치적 종교적 입장에서 나름대로 노력을 해 볼 기회를 준다는 의미에서 나아가 정말 그들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하니 그들의 능력을 스스로 검증할 기회를 준다는 의미에서 최소한 그들이 대한민국의 법률상의 범죄를 하지 범위 내에서 내가 먼저 기회를 준다는 식으로, 즉 내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약 20년의 기간이 있으니 그 때까지는 기회를 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기도 했었던 일과도 연관이 있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법률상의 범죄를 하지 범위 내에서라는 단서를 두기는 했지만 그렇게 말을 하지 않으면 그들의 말로는 비록 대한민국의 법률상의 범죄를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확신을 하지만 그 당시 내가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으로 전해 들어서 알기로는 십중팔구 단순히 윤리적 종교적 범죄가 아니라 법률상의 범죄도 될 수 있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을 하면 정치 분야이든 무슨 분야이든 대한민국의 사회 경제 활동에서 여러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두고 삶과 생활을 방해를 하는데 물증이나 법률적인 증거가 문제가 될 뿐이지 범법 행위가 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말들 한 일이 있는 경우와 관련이 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년 동안이란 기간 만에 라는 말도 그 때 등장을 한 것입니다. 물론 다른 글에서, 이메일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스스로 및 다른 관련된 분들을 위해서 준비를 할 기간으로 약 1년 반 정도 전에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는 징후도 나타날 것이지만 대체로 많은 분들에게는, 신앙심이란 것이 그리고 죽음을 무릅쓰고 많은 분들이 선교를 전도를 해온 것이 그렇듯이 더 나아가 지금까지의 저의 글들에 대한 것이 그렇듯이,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누군지 모를 그들의 입장에서 안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누가 어떻게 관련이 되게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할까요?

 

조금 더 재미있는 우리 사회의 한 모습으로는 누군가가 누군가의 얼굴을 생각을 하고 내 안에 있는 나와 대화를 하여 누군가의 목소리가 전해 들리기로, 먼 훗날 영화의 한 장면을 또는 누군가의 모습을 미리 볼 수가 있었던 것을 본인의 경험이나 체험이 아닌 경우에는 환영이라고 말을 하였듯이 본인의 경험이나 체험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하기로는 환청이라고도 합니다만, 상당한 고음으로 들리기에 꾀꼬리 같다고 말을 하다가 조금 더 듣기 좋은 말로 "천상의 목소리" 같다고 말을 하니 신(God;Spirit)의 목소리라고 하여 그 사람이 말을 하고 판단을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의 삶을, 약 20년 전 군 복무 시 있었던 일을 기억하기 위한 하나로 말로 신(God;Spirit)의 아들이란 말을 만들었으니 그것을 핑계로, 이렇게 저렇게 누군가가 생각나는 대로 그림을 그린 후 또 그렇게 만들고자 그 분야와 관련된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대가로 마치 서로에게 유익한 것인 양 연결을 시키는 등 몇몇 사람들의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삶과 생활에 대해서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이렇게 저렇게 판단을 하고 영향을 미치고 하는 것이 그것도 현재의 직업이나 장래의 직업에 대해서 그와 같이 하는 것이 너무나 평범하게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고 일어나고 있는 모습이 부분적으로는 어느 누구에게도 확인하기 힘든 그러나 전체적으로 조합을 해보면 실제로 있는 현상들 중의 하나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전도하셨던 것처럼 신(God;Spirit)의 존재와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하니 그 말이 뭐가 그렇게 불경죄가 되고 아니꼽고 배가 아픈지 다른 모든 좋은 의도나 해석을 접어 두고, 즉 나도 나의 경험이나 나의 체험 외에는 달리 말하기가 쉽지 않은 영(God;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God;Spirit)의 존재와 실존을 증거를 하고 신(God;Spirit)의 정체성을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하고 그리하여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God;Spirit)들의 실존에 대해서 나아가 말씀에 대해서 더불어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전도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인데 그런 관점은 접어두고 뭐가 그렇게 불경죄가 되고 뭐가 그렇게 뒤틀리고 배가 아픈지, 성경에서 말씀을 하시기를 그리스도 예수님이 전도 활동을 하신 지 즉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말씀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지 3년 반 만에 돌아가셨으니 나도 내가 한 말에 의해서 3년 반 만에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 실제로 있었고 그런 일을 실천하기 위해서 협력과 동조를 하시는 분들도 실제로 있는 것이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나 어느 곳에서도 확인하기 힘든 과거에 우리 사회에 있었던 모습들 중의 하나이고,

 

나아가 성부`성자`성령이 삼위일체라고 하고 본질이 영(God;Spirit)이라고 하니, 즉 신(God;Spirit)이라고 하니, 사람의 이름에 가명이든 실명이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란 이름을 짓고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서 다른 사람의 삶과 관련된 일을 신(God;Spirit)의 아들이란 말을 핑계로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도 앞에서의 배경과 비슷하나 우리가 볼 수 있는 흔한 모습들 중의 하나이었고,

 

또 비슷한 경우 신(God;Spirit)의 아들이라는 말이 만들어지니 이름의 끝자가 “신”으로 끝나는 사람들 중에 마땅한 사람을 찾거나 성씨가 “신”씨인 사람들 중에 마땅한 사람을 찾아서 또 앞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설상가상으로 말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실제로 그런 식으로 말을 만들고 또 일을 도모하는 식으로 하여 그냥 당사자만 일상생활이 정상적인 형태로 진행이 되지 않으니 이유도 영문도 모른 채 피곤만 가중되고 곤죽이 들게 만드는 일이 자랑스러운 일로서 여겨지는 것도 너무나 당연한 그러나 아는 사람만 알고 보기 드문 우리들의 일상들 중의 하나이었고,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이지만 주제가 정치에 관한 것이든 종교에 관한 것이든 등등 상식선에서 먼저 생각을 하라도 하니 또 대한민국의 상식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비슷한 일을 도모를 하는 모습들이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그러나 엄연히 있는 현실의 하나이기도 한 것이었고,

 

본인들의 직업들의 종사자나, 본인들이 귀하다고 여기는 직업들의 종사자나, 예를 들어서 웹디자이너든 선교사든 목회자든 소설가든 번역가든 협상가(negotiator)든 경찰이든 검찰이든 국가기관원이든 컴퓨터 수리공이든 컴퓨터 프로그래머든 횟집 주방장이든 PC방 관리자든 등등 사람 수 만큼 많은 직업들의 종사자들이나, 몇몇 사람들이 추구를 하고자 하는 일들이나 사업들이나 공공사업들의 이유 없고 그럴 사유도 없는 그러나 굳이 찾고자 하면 당사자들이 제대로 알고 있었던 아니면 뭣 모르고 대세 몰이에 의해서 허위로 만들어진 시대 분위기나 사회 조류나 주위의 누군가가 하는 말에 휩쓸린 것이든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 트집 잡고 발목 잡아 다른 사람을 위한 희생양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 가디언(수호천사)나 희생물로, 또는 본인들이 충성봉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좋게 말을 하면 후원자로 심사 뒤틀린 말로 표현을 하면 제물로 등등, 삼기 위해서 특정한 사람의 삶에 대해서 많은 이해 당사자들이 서로 서로 연합을 하여 학창 생활에서 군복무 생활에서 그리고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나 신앙생활 등에서 이십년을, 또는 사십 년을, 그래서 수 십 년 동안이나, 저희들이 원하는 바가 성취될 때까지 또는 저희들이 원하는 모습대로 행동이 나오기 전까지 또는 저희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기 전까지 그것이 그런 연합된 행위들의 대상이 되는 본인에게 맞던 맞지가 않던 대상이 되는 본의의 의사와는 하등의 관련이 없이 정상적인 사회 경제 활동이나 생활이나 되지 않게 만들고 있는 것이 사회적인 직업이나 신분을 떠나서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는 그러나 실제로 그런 행위의 대상이 되고 있는 당사자가 확인을 하고자 해도 당사자가 앞에서 사례로 든 그런 경우가 되지 전까지는 어디에서도 확인을 하기 힘든 그런 현실의 또는 그런 가상의 반영이기도 한 것이고,

 

나아가 격언이나 속담이 시대적 상황만 고려를 하면 옳은 것이 많다고 하니 그 말이 왜 그렇게 배가 아프고 비비꼬인 것인지 격언과 속담을 가르친다고 격언과 속담을 가르칠 상황을 만들고 나아가 삶의 모토로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말씀을 기준으로 삼겠다고 하니 십계명이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은 온데간데없고 성경에 있는 구절이나 성경 속의 특정한 인물을 모델링 하여 외형만 비슷하게 맞춘다고 약 2,000년이나 지난 시점에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의 삶과 생활을 이렇게 저렇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경우가 목적이나 의도가 아무리 좋은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 특히나 그 대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 전무한 것 같은 상황에서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사회란 것을 생각을 할 때 아마도 저의 글들이 조금은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사회를, 그리고 같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사람의 신앙관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의미에서 조금 자세히 읽어 보시라는 뜻에서 드린 말이 또 길어졌습니다. 이런 것을 농담 삼아 "병(Sickness)"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청년들이 같이 읽어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모로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끝 -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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