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주섬주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14
 

주섬주섬



그 섬에 가서 내가 한 것은 해수욕 밖에 없었는데 그 조금만 섬에서 강탈이나 강도나 강간이나 도둑질을 한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즉 아주머니들이, 있어서 몇 마디 말들이 오고 간 일이 있었다. 무슨 이유나 사유인지 모르겠지만 사기를 치거나 모함을 하거나 덤탱이를 씌우고자 해도 적당히 하라는 말과 더불어 범죄를 하고도 도망칠 곳 없는 조그만 섬에서 방학을 이용하여 며칠간 해수욕을 온 학생들이 무슨 할 짓이 없어서, 이 자그만 섬에 얼마나 큰 뭉치 돈이 있다고, 특히나 사방 팔방이 막혀 있으니 잡힐 확률이 도망칠 확률 보다 높은 곳에서,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가 강탈이나 강도나 강간이나 도둑질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만의 하나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여행객들이 온 것을 이용하여 주민들이나 이곳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일 것이라는 말을 나눈 일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달라기도 못할뿐더러 몸이 체력적으로 약하니 강탈이나 강도나 강간이나 도둑질이라는 말로 누명을 씌우거나 덤탱이 씌우려고 하다가 오히려 쇠고랑 찰 일 하지 말라는 말도 오고 간다. 몇 마디 말들이 더 오고 가는 중 내가 이해 못할 현상들과 말들이 있어서 이 섬이 정신 병원 요양소라도 되는 모양이라는 말을 동행한 친구와 나눈다. 그러다가 민박 집 딸이 스스로 저지른 문제인 것으로 그 문제가 해소가 되었지만 다른 말들도 떠돌기에 다음 날 해경이 배를 타고 왔기에 이런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먼 곳에서 이곳까지 차비 들여가며 며칠 캠핑 온 사람들 오히려 기분을 망치는 경우로 상습적인 것 같으니 조사를 해 달라는 말도 한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섬에는 세상을 등지고 사는 사람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렇게 등지고 사는 이유가 나에게 약 4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경우처럼, 특히나 1986년도부터 약 3년간의 군 복무 시처럼, 또는 대학교를 마치고 사회 활동을 할 때의 경우처럼, 누군가와의 대화 중의 이런 말 저런 말을 시비로 누군가를 그곳에 묶어 둘 볼모로, 희생양으로, 특히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유로, 만들기 위해서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를 말도, 믿거나 말거나, 그곳의 바닷가 위의 하늘에서 들려 온다. 이런 것을 두고 무서운 세상이나 무서운 현실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세상을 살면서 어느 누구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대로 정한 대로 살기가 힘들 때가 있으니, 즉 단지 개인의 능력의 문제는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고 또 시대의 흐름이란 것이 있으니, 이런 일 저런 일을 해야 할 경우가 많겠지만 그리고 100% 완벽하게 살기도 힘들고 평생 죄를 짓지 않고 살기도 더욱 힘들 것이지만 그러니 사람의 존재론적 특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회개도 있고 반성도 있고 할 것이겠지만 어느 경우나 조심을 할 것은 사람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이란 것은, 즉 죄의 관점에서 말을 할 때 사람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것은, 넘지 말라는 식으로 더구나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사람을 상대로 또는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해가 가는 일은, 또는 방식으로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다른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 제일 모르는 것이 어릴 때나 그 당시나 지금이나 대동소이하겠지만 세상물정이나 세상사라는 것인데 세상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 대해서, 특히 특정한 사회 활동에 대해서, 무엇을 알아서 그런 말을 나눈 것은 아니었고 사람과 사람의 삶이란 보편적인 관점에서 친구와 나누게 된 대화이었다. 그 때 그 곳에는 부산시의 교육 대학교 학생들 중에서도 캠핑을 온 학생들이 몇 명 있었던 모양이었다.



몇몇이 짝을 지어 다니면서 자신들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하는 장면으로서 누군가에게 비판이나 비난을 하는 듯 장면은, 그것도 어린 학생들을 동원하여 그와 같이 하는 장면은, 어디서 누구로부터 나오는 것일까? 그런 것이 사람을 창조한 것에 대한 비판이나 반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결여가 되어 있거나 상대방과 공존하는 인식이 어느 정도 결여가 되어 있으면 그런 일이 가능할까?


사람은 각자가 자신의 삶에 대해서 창조를 하면서 살아갈 수가 있다. 누구나 아는 일이다. 아름답고 즐겁고 재미있게 꾸미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또 그만큼 추하게 되는 것이다. 국가의 문제도 민족의 문제도 동양 서양의 문제도 아니다. 개개인의 사람의 문제란 것이다. 동양이라고 말을 하지만 같은 모습은 거의 없다. 우리 나라 사람들 사이에도 같은 지역에 살고 있으니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점을 많이 찾을 뿐이지 낯선 모습도 많이 있다.


근래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정책에 대한 미래의 구상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고 마치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것처럼 또는 우주에서 온 것처럼 적대시 하는 모습이다. 다른 이해 관계의 표현이 아니고 정말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라고 하면 직간접적으로 가해를 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까지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동양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사상적으로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이 있지만 동양의 것도 서양의 것도 아니고 단지 동양에서 산 사람의 사고의 산물에 불과한 것이고 어디까지나 오래 시절 지역적으로 가까이 있다 보니 쉽게 전해지고 전해진 것이지 동양의 것이나 서양의 것으로 나뉜 것은 아니다. 어느 학문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지금과 같이 정보 통신분야가 혁명에 혁명을 거듭하고 있는 시점에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니 동양이니 서양이니 우리 것이니 외국의 것이니 하는 문제로 편가르기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를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을 제약하는 것으로 작용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고 하는 것에 있어서 제약을 가하는 것이 물리적 한계나 재능이나 능력 등에 의한 차이도 존재를 하겠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회적인 제약일 것이다. 가장 가까운 예로서 그러나 점차 없어져가야 할 모습으로서, 특히 남과 여가 만나서 유전이 되는 사람의 존재론적 모습을 고려할 때 그런데 먼저 살아 온 앞선 세대나 뒤를 잇는 후세대를 고려를 하고 동시대의 수십억의 사람들을 고려를 하더라도 사람의 존재론적 모습은 재능이나 능력이나 특성 등이 각각 다른 누구나 개별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고려를 하면 더더욱 없어져가야 할 현상으로서, 말을 하면 약 5천 년의 역사 중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것으로 조선시대의 모습 중에서 누군가가 개국 공신이 뒤면 그 다음에 태어나는 생명체는 그 생명체의 의사와 관련 없이 개국 공신이 누리는 복리복락을 누리게 된다. 그렇다고 그 후손이 개국 공신과 같은 특출한 능력이나 재능이나 자질이나 특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시대의 평민이나 천민 중에서도 개국공신 보다 더 뛰어난 사람도 부지기수로 존재를 할 수 있으니 결코 뛰어 넘을 수 없는 사회적인 벽이라는 것과 한계가 엄연히 존재를 한다.


재능이나 능력이나 자질이나 특성의 차이가 존재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으로서 동등한 존재이지 마치 사람의 태생적으로 사회적인 신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하자면 사람과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남자와 여자의 유전적 속성을 모두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고려할 때, 즉 개별적을 발현되거나 실현되는 능력이나 재능이나 자질이나 특성은 다르지만 남자와 여자의 유전적 속성을 모두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고려할 때, 모두가 동일한 신분이라는 것이다. 단지 조선시대의 개국과 같이 조선시대 개국을 할 때 그 당시 무인의 신분으로서 개국에 공헌을 한 사람은 그리고 그 당시 사회 내부적으로 영향력이 강한 사람은 계속적으로 사회적인 상층 계층의 신분을 유지를 한 것이고 그렇지 못한 다수의 사람들은 5백 년 동안 개인적인 능력이나 재능이나 자질이나 특성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의 사회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거의 소외된 것과 같이 사람이 사람으로서 각자의 삶을 창조적으로 사는 것에 있어서 나타나는 가장 큰 제약적인 요소가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다 보니 나타나게 되는 사회적인 제약일 것이다.


그렇다고 이 말이 공산주의 사회니 뭐니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에 대한 이해를 위한 말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열려가고 있는 사회를, 특히 동북아시아에서의 서로 간에 열려가고 있는 모습을, 교육이니 이상이니 애국애족이니 우리 것이니 뭐니 하는 말로서 오히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더 단절되고 폐쇄적으로 만들고 있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민주주의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는 것이, 그리고 우리 사회가 비록 민주주의에 대한 말은 많이 하지만 그리고 사람 개개인의 모습에서 많이 바뀌어 왔지만 아직까지 사람 개개인의 모습에서 민주주의의 실현과는 거리가 먼 시점에 있다고 말을 하는 것도, 미국이라는 국가와 관련이 된 것이 아니고 누구나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즉 사회적인 온갖 이해 관계나 경쟁 관계 등에서 떠난, 특히 세상 물정을 알기 전의 어릴 때의 인간 그 자체로서의 모습을 보면, 사람과 사람이 각자의 존엄성과 고귀함과 존귀함을 지키며 각자의 삶을 창조를 하며 살기에는 민주주의라고 지칭이 되는 사회 구성체가, 즉 숫자적인 의미의 다수결이 아닌 개별적인 존재가 살아 숨쉬는 사회 구성체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까지 이상적인 사회 구성체를 만드는 것에는 성공을 하지 못한 모습들이 지구 어느 곳에서나 많이 볼 수 있을 것인데 이는 이론이나 사상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구성원인 사람에 의한 것이 많고 특히 다수가 먹을 것이 한정된 공간에 집중적으로 모여 사는 것도 그 원인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 영의 존재를, 즉 신의 존재를, 만나고 약 10,000페이지에 대한 기록을 말을 하고 있는 사유들에 의해서 특히나 지금의 나의 기억으로 보면 내가 태어날 무렵부터 나에게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 관련된 사실이 발생을 한 것으로 인하여 사람 사는 사회와 관련을 짓기에는 나이가 너무나 어린 사실에 의해서 그 사실을 증거나 증명을 하지 못하고 그 결과 내가 만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한 유사한 것으로 성경(The Bible)에도 기록이 있다고 말을 하고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게 되면 또 성경(The Bible)과 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색안경을 끼고서 무엇인가 다른 것이, 특히나 외국과 관련된 다른 것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자 한 것도 물론 사람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그 당시의 시대상이나 사회 관습이나 세상 물정이나 사람의 지식 등의 한계에 의한 것이지만 충분히 사람 사는 사회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을 하는지 짐작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특히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나의 말이 엄연히 존재를 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 물정이나 세상 관습이나 세상 지식 등을 알고 난 후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까지의 시간적 여유가 주어졌으니 그 기간 동안 각각의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방법들에 의해서 이렇게 저렇게 판단이 되어지고 그런 것이 실제로 또 삶에 그리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아도 짐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한 것이 성경(The Bible)과 관련되었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를, 증거를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이라는 사람과 같이 증거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에도 불구 하고, 나아가 훗날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들에 대해서 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및 특히 나와 유사한 경우인 예수님(그리스도 예수님)이라는 사람의 이름으로 많이 알게 될 것이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비록 인지 능력이나 경험이나 체험일 존재를 한다고 하지만 어린 아이이니 특히 어릴 때 몇 년 동안은 나의 고향 하늘에 늘 상주를 하는 또는 우주의 어딘가와 자주 왔다 갔다 하는 영의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에, 의해서 더불어 내 안의 나를 통해서 사람으로서 나에게 미치는 영향들이 상대적으로 크니 이런 저런 혼란된, 즉 사람과 영의, 즉 신의, 즉 천사의, 이중적인, 모습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란 표현을 했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를,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The Lord Spirit)의 아들이니 독생자니 하는 말이나 정체성이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전혀 아니며 어디까지나 사람과 사람이 인지를 하는 관점에서의 표현이며 성경에도 그와 유사한 기록이 있고 또 성경에서도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The Lord Spirit)과 그의 천사들(Spirit)을 만날 수 있거나 동행을 할 수 있거나 천사(Spirit)가, 즉 신(Spirit)이, 즉 영(Spirit)이, 거하는 경우를 또 천사(Spirit) 또는 신(Spirit) 또는 영(Spirit)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의 신(Spirit)의 세계, 즉 영(Spirit)의 세계의, 존재에 대한 표현이나 신(Spirit)의 세계, 즉 영(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해당하는 것이나 등 비록 사람에게는 구분이 힘든 비록 신(Spirit)의 세계, 즉 영(Spirit)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개념으로 구분을 하여 표현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어느 경우에나 하나님(The Lord Spirit)과 같은 존재로 알고 있으니 혹시나 종교 관련된 분은 오해 없기를 바라며),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내가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사실 나의 고향이라기 보다는 외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을 조금이라도 일찍 벗어나고 '예수'라는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라는 사람이, '그(성이 너무 길어서 줄여서 표현한 것임) 예수'라는 사람이, 누군지 그리고 내가 만나 볼 수 있는 것인지 그래서 어떻게 해서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들과 말들에 대한 것을 '그 사람(그리스도 예수)'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인지 등등 알아 보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할 일이기도 하지만 내 대신 그런 일을 해주니 고맙다고 미리 인사라도 할 겸 만나보고자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수소문을 한 일이 있었듯이,


그러나 부모님이 알아 보니 이미 오래 전에 죽었다는 말에 그 결과 내가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말에 아직까지 성경(The Bible)을, 즉 책이나 지식을, 통한 사람과 사람에 의한 전도의 개념이 없었던 아이의 입장에서 특히나 내가 해야 할 일들과 관련하여 난항에 부딪히고 있을 때 이런 저런 말 중 그 방법 상에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언급이 되는 것을 이미 들었지만 언어나 지식이나 사람 사는 사회의 모든 것들과 관련된 것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던 아이의 입장에서 그러면 그 당시 나에 의해서 '저기'나 '거기'로 표현된 사람의 사후의 세상에 가고 없거나 그래서 이 세세상 사람과는 연락이 되지 않거나 또는 '내 안의 나'와 같은 존재는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가고 없을 것이니 그래서 그 당시 내가 곤란을 겪고 있는 것처럼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들처럼, 선택된 사람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대체로 나타나 보이지 않고 인지가 되지 않을 것인데 어떻게 우리 나라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들이나 말들에 대해서 그 사람(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 되는 현상이 가능한지 그래서 다음에 '저기'나 '거기'의 일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를, 만나면 알아 보겠다고 생각을 한 일이 있었듯이,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영이 '내 안의 나'라는 존재로 나에게 거하고 있는 존재는 아니라고 말을 하고 또 그 당시로는 내가 만날 수도 없다고 말을 하고 또 만나도 말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즉 설명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으로서의 나로서는, 알 수가 없다는 말을 하는 등등 비록 무슨 말이지 모를 말들이지만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와, 사람이 사는 세계와는 전혀 다른 것이고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와, 사람이란 존재도 전혀 다른 것이고, 사후에 사람이 가는 곳도 비록 그곳에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가, 있지만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것 같고, 또 (1) 비록 어릴 때이지만 '내 안의 나'에게도 신의 존재들, 즉 영의 존재들이, 끊임 없이 왔다 갔다 하고 무엇인가 끊임 없이 대화를 하는 것으로 보아서 그리고 (2) '내 안의 나'가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사명을 띄고 사람으로서의 나의 존재와는 전혀 관련도 없이 내가 죽어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때까지 내 안에 존재를 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서 그리고 (3) 정치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할 때 마을 회관 앞에서 대화를 나눈 것 중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가 내가 주로 하늘 일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할 때, 즉 '내 안의 나'의 존재인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 사람으로서의 나의 존재의 일이 이중으로 혼란이 되어 나타난 모습들 중의 하나로서 말을 할 때, 내가 서 있는 곳(지구)과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주로 하는 일이라는 말과 더불어 그러나 내 고향과 같은 마을을 만드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 같아서 내 고향과 같은 마을은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고 내 고향과 같은 곳들 전체가 있는 곳(지구)과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주로 하는 일이라는 말과 더불어 내 안에 무엇이(내 안의 나) 있는지 보이는지 아니면 하늘 저 멀리 끝까지 볼 수 있는 것인지 등등의 대화를 하다가 내가 어려서 세상이란 것을 몰라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기도 힘들고 또 내가 사람의 시각이나 감각이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한 것을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기도 힘들므로 직접 보여주는 것이 더 좋겠다는 말로 나의 가슴과 머리를 가리키며 '내 안의 나'와 같은 존재들이 내가 서 있는 곳(지구)과 같은 것을 만들고 있는 곳을 가보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니 대화를 하는 사람이 자신이 '말을 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인지' 즉 하늘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대화를 하는 사람이 '하늘 위로 올라 가서 말을 하는 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인지' 등의 말을 하다가 나의 한계로 인하여 더 이상 대화가 힘들어서, 즉 비록 그 당시 나와 동행하는 하늘에 있는 존재들이나 '내 안의 나'를 통해서 내가 말을 하기는 하지만 10살도 되지 않은 내가 표현을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또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이 있듯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를 말을 하는 것이 어려우니 정확하게 말로 표현을 하기는 힘들지만 '내 안의 나'도 나의 육체 안에 있는 바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도 일정 정도 나의 육체적 한계를 반영을 할 수 밖에 없으니 더 이상 대화가 어려워서, 정치 및 여타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논쟁 아닌 논쟁을 하기 위해서 두 사람 모두의 눈에 보이는 것만 말을 하자는 말을 했듯이, 그러나 상대편에게는 그런 것이 하나님과 그 천사들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의 경쟁으로 인식을 했듯이 나아가 (4) 믿거나 말거나 나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사계에 대한 것도 여러 가지 방법들로 증거나 증명을 하고자 했듯이 등등 여러 가지 실질적인 현상들과 증거들로 하나님과 그 천사들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에서도, 그 세계 그 나름대로의 활동들이 있는 것처럼 추측이 되며 비록 지금까지의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확인이 안되나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여타의 방법들로는 지금의 나에게도 사람으로서의 나의 존재와는 무관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간혹 확인 되고 있듯이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우리가 존재를 하고 있는 공간에도, 하늘에도, 2001년 이후부터의 그리고 2003년 중반 이후부터의 나의 기나긴 행동과 같이 볼 수 있었던 여러 자연 현상들이나 사람들과 관련된 현상들로서 볼 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알 수가 있지만 단지 여타의 다수의 다른 사람들에게 인지가 되지 않을 뿐이듯이 지금의 글 속에서 표현되고 있는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에게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발생을 할 때가 대체로 어릴 때이니 그런 현상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인지를 하듯이 사람의 개념으로 명확하게 구분을 하여 인지를 하고 말을 하기가 힘들었던 것 또한 사실이며,


그러나 마치 '컴퓨터의 원리'와 같이 비유적으로 표현이 될 수 있는, 즉 약 30년을 매일 매일이 새로운 망각에 있다고 지금 약 40년을 시간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나만의 기억의 특성에 의해서 한 동안 잊고 지낸 일이 있었듯이 특히 어릴 때 나의 고향 하늘에서 나와 동행을 할 준비를 하고 있던 영의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에, 의해서 나에게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고 있던 영의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과의, 교통이나 경험이 몇 년 간 지속된 후 특히나 먼 훗날 지금처럼 내가 글로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연속적으로 발생을 했던 몇 년 후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며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들이, 나를 통해서 나타내고자 했던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 관련된 증거 및 증명의 방법을 변경을 하고 예정된 때를 기약을 하며 사라진 일이 있었듯이,)


(물론 사람들 중에서 이런 추측 저런 추측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말이 맞는다는 말을 하면 마치 그 사람이 자신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인, 것처럼 말들이 만들어지는 현상도 존재를 하게 되니 그래서 나의 나이가 어려서 내가 나의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나의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입지에 대한 것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도 나타나게 되니 더욱 혼란스러울 것이지만,


그리고 그런 모습은 비록 나의 사람으로서의 의지와 별로 관련이 없이 독립적으로 존재를 하는 존재인 '내 안의 나(Spirit)' 또는 나와 동행하는 영의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을, 통해서 비록 어릴 때부터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의해서 예정 대로 진행이 되었을 경우에 나타날 현상들에 비하면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영의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의, 실존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하니 그런 현상들이나 경우들이 엇비슷하게 발생을 했던 것과 연관이 있었거나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또 마치 자신들이 그런 존재들인 것처럼 그래서 우리 사회의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활동들에 대한 연결 고리를(즉 알고리즘을) 모르는 나의 경우를 두고서, 물론 그럴 경우에 한해서 그런 현상들에 관련된 또는 연관된 사람들에게 같이 일을 할 나름대로의 기회들이 주어진 것이겠지만, 나의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입지에 대한 것에 직`간접의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면 짐작이 가능할 것이지만,)


내가 내 안의 나의 하늘의 세계에서의 특성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들 중 그 지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특성과 비교를 했을 때, 즉 누군가가 머리 속에서 그리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들의 지도자들과 비교를 하여 말을 했을 때, 누군가가 알고 있는 이슬람교의 마호메트와 그 스타일이나 성격이나 특성으로 보면 유사 하다는 말을 하니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렇다고 성경에 대한 해박 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입장에서는 내가 어린 사유로 내가 말을 한 성경(The Bible)이 코란으로 간주가 되어 이슬람교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말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을 보아도,


그리고 여러 자체에 걸쳐서 부처님은 나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과 같은 사람에 불과 한 것이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을 해도 내 안의 나를 통해서 목탁소리를, 물론 단지 소리의 하나로 클래식 음악 소리를 들려 주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들려 줄 수 있는 것과 내가 대화를 하기가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는 스님이 편하다는 말을 근거로 또 내가 말한 성경(The Bible)이 불경으로 해석이 되고 내가 또 불교와 관련이 되는 사람으로 해석이 되는 것을 보아도,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이 죽고 나면, 즉 내가 나의 몸을 가리키며 이것이(몸이란 것이) 없어지고 나면, '저기' '거기' 가게 되는데 그곳에 가면 나를 가리키며 '내 안의 나'(사람의 영혼이나 마음이나 정신이 아닌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 같은 것들이 있다는 말을 하니 사람이 죽고 나면 사후 세계에 가고 거기에 가면 새로운 몸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해석을 하여서 누구는 유교로 그리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 올바른 것으로 해석을 하고 또 다른 누구는 마치 불교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사람이 환생이 되는 것처럼 말이 되는 것을 보아도,


나아가 내가 어릴 때 늘 만나고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또 나에게 이런 저런 경험과 체험들이 가능하게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d so on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하지만 누군가가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하는 Catholic이나 Protestant에서 행하는 신앙 행위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맞지가 않다고 말을 하니, 즉 추측이지만 과거의 우리의 문화나 관습과 결합되어서 나타난 신앙 행위의 하나로서 동상에게 절을 하고 사람을 숭배하는 행위가 맞지가 않다고 말을 하니, 즉 동상 자체나 사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동상이나 사람을 숭배하는 행위가 맞지가 않다고 말을 하니,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는 오히려 내가 마귀나 악마로 간주가 되거나 다른 종교의 것으로 간주가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되게 되는 것을 보아도, 특히나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들에, 대해서 훗날 내가 사는 곳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사람의 이름으로, 즉 나의 경우와 유사한 사람의 이름으로, 많이 알게 된다는 말을 하니 그를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완전히 일방통행의 방식으로 그것도 이런 말 저런 version을 핑계로, 특히나 그 당시에는 더욱더, 이단이나 적그리스도에 가까운 존재로 말들이 만들어지고 이해가 된 것을 보아도, 그리고 이것 저것에 맞는 것이 없으니 자신들이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즉 비록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는 것이든 성령을 통한 은사를 받는 것이든 어느 경우나 영의, 즉 신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영인 것에 의해서 본인의 경험이나 체험 내에서 부분적으로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전혀 고려를 하지 않고 그냥 무속신앙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아도, 특히나 성경 속에 성경에 대한 무슨 표현이 있던 성경이 사람의 말로 쓰여져 있는 것은 확실하니 그리고 방 안과 같은 공간에 비록 같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선택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한 기록이니 사람의 언어로 묘사를 하는 것 자체가 나아가 그 언어를 바탕으로 실제의 존재적 모습을 상상을 하거나 추정을 하는 것 자체가 일정 정도 불완전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일 것인데 일방적으로 달리 단정되거나 또 그를 바탕으로 심판이 되는 것을 보아도,


나아가 내가 교황Pope이나 유태인Jew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의, 관계, 즉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여타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정도, 및 믿음이나 신앙심에 대해서 이런 저런 비유의 말로서, 특히 자연 현상에 빗대어서, 말을 하는 것 대신에 사람들과 관련된 밥(Bab; Meal)으로서 그리고 종(Servant)이나 노예(Slave)로서 표현을 한 것을 두고서 특히 밥이나 종이나 노예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의, 입장에서는 같은 말이지만 그 밥(Bab; Meal)이 그 밥(Bab; Meal)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종(Servant)이 그 종(Servant)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노예(Slave)가 그 노예(Slave)로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언행에 따라서 변한다는 말을 핑계로 이렇게 저렇게 국가나 민족이나 지역이나 특히 그 속의 종교들과 연관을 지어서 이런 저런 이해 관계나 대립 관계가 만들어지는 말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아도,


또한 교황Pope이나 유태인Jew에 대한 앞과 같은 표현과 마찬가지로 나 스스로에 대해서도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고 그것이 내 안의 나의 존재에 대한 증거이고 또 나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일정 정도는 로보트나 마찬가지라고 표현을 한 비유적인 말을 바탕으로 또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아도,


앞에서 내가 말을 한 것을 추측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마을 회관 앞에서 지구를 창조하는 것과 관련된 말을 할 때 광분하는 사람에게 나의 말을 하는 것이 비록 내가 말이나 표현이 부족하지만 사실이고 또 누군가가 있어서 나의 말과 행동을 자신이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자신에 의해서 그런 것처럼 말을 하는 것도 사실이니 둘 다 모두 사실이라는 말을 하고 더불어 이런 비극이 생기게 된 것이 내가 말을 하면 나이가 어린 여부를 떠나서 그리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인지 여부를 떠나서 그리고 자신들도 경험하거나 체험을 할 수 있는가 여부를 떠나서 이것저것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이 전혀 없어서 그런 것이고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또 전적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없는 것이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는데 내가 나이가 어려서 표현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서 그런 것도 있으니 그렇고 그렇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오늘의 이 일을 잘 기억을 해 두었다가 혹시나 무슨 말인지 깨닫게 되면 더 큰 복이 없을 것이란 말도 해준다. 그리고 내가 ‘깨닫는다.’는 말을 했다고 해서 절대 스님이나 부처님과 관련이 된 것은 아니니, 물론 누구 집의 조상님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물론 이슬인지(이슬람교) 무엇인지 그리고 마호닌지(마호메트) 무엇인지 하는 사람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또 국인지 굿인지 하는 것과는 더더욱 관련이 없는 것이고 등등, 성경(The Bible)이라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이고 물론 그렇다고 동상에 절하는 것이나 동상이나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맞지가 않는 것이고 등등, 아까 말을 했듯이 누가 나에게 말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원래 내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알고 있던 것인데 내가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또 사람들이 내 말을 믿지도 않고 또 나와 같은 경우를 ‘내 안의 나의 존재’나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 즉 신의 존재들, 즉 영의 존재들이, 번개 같이 살펴보니 내가 태어나서 살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좋게 대접을 받는데 내가 태어나서 살고 있는 곳에서는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런 것이고 우리의 비극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는 말도 해 준다.


또한 말만 할 줄 아는 것이 아니고 혹시나 한글을 읽을 줄도 알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란 말을 한다. 내가 정치와 관련이 되게 된 것도, 즉 내가 대통령이 될 수 있게 된 것도 그리고 교황이 될 수 있게 된 것도 등등 모두가, 성경에 있다고 하는 존재들과 관련이 된 것이니 혹시나 정치를 하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란 말을 하고 그래서 내가 나이가 어리고 표현력이 부족하여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나와 대화를 하는 것 보다는 성경에 있는 존재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직접 대화를 해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다른 목적이 있는 것처럼 또는 어른을 놀리는 것처럼, 즉 내가 마루에 걸터앉아 있을 때 그리고 나의 고향 집을 방문한 누군가가 나의 고향 집 장독대 부근에 서 있을 때 대화를 나누었을 때처럼 정치와 관련하여 나의 세상 물정과 나의 세상 관습과 나의 세상 지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대화가 되지 못하고 그 대신 나의 고향집을 찾은 것을 감사히 여겨서 내가 대통령이 될 수 있고 교황이 될 수 있게 된 것처럼 그리고 지구에서 돈이 제일 많은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들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다는 성경을 읽어 보고 직접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해 보란 의미로 말을 한 것인데 그런 말의 결과 성경에는 정치에 대한 것이 없다고 말을 하여 핀트가 완전히 빗나가서 안타깝게 된 경우처럼, 그렇게 이해를 하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또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는 말을 몇 마디 하게 되었을 것이다. To be continued...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20070407…


정희득


(참조) 어릴 때의 일은 약 3-40년 전 시대의 나의 나이 10살 이전의 일이니 표현에 대한 것은 충분한 고려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추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은 몇 가지였을까?


O 가리스도 예수님, 기리스도 예수님, 고리스도 예수님, 구리스도 예수님, 글리스도 예수님, 갈리스도 예수님, 길리스도 예수님, 골리스도 예수님, 굴리스도 예수님, 금리스도 예수님, 감리스도 예수님, 김리스도 예수님, 곰리스도 예수님, 굼리스도 예수님,,,그 중에서 금이 들어가는 말인 금리스도 예수님이 가장 좋은 이름으로 낙찰된 일도 잇있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한국적인 이름은 몇 가지였을까?


O 그 예수님, 리 예수님, 스 예수님, 도 예수님,,,



왜 위와 같은 말들이 만들어졌을까?


O 종교적인 개념이나 국가 개념이나 민족 개념이나 인종 개념 등이 특히 세상이란 것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을 때의 일이니 신성 모독이니 하는 의미는 전혀 아니고 왜 위와 같은 말들이 만들어졌을까? 나에게 일어난 일을 행여나 잊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말들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만들어 보았을 것이다. 어릴 때 시골에서의 활동이 그렇듯이 내가 나 홀로 다니며 이런 말 저런 말을 할 때 또는 이런 현상들 또는 저런 현상들이 있을 때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이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니 굳이 나의 말이 신앙의 측면에서의 검증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면 특정한 한 사람의 말이 아닌 다수의 말들이 합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20070407.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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