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기도문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10
 

기도문 02


(어릴 때의 일은 대체로 약 3-40년 전 시대의 시골에서 나이 10살이 되기 전의 일이니 단어나 표현상 특히 종교와 관련하여 혹시 감정을 자극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앞의 말을 참조 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관련되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말만 존재를 하는 또는 사이버 공간의 또는 가상의 세계에서의 일이 아닌 실제 현실 세계에서의 일을 말합니다.)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말에 전학을 가기 위해서 학교에 인사를 하려 가니 화단에 계시는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같이 있던 3명의 여학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국민학교 6학년 때 부산으로 전학을 가니 그 학교에서 학생들로부터 학교 교사로부터 있었던 말을 무엇이었고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중학교로 진학을 한 후 학교에서 있었던 몇몇 현상들과 학교 교사로부터 있었던 말들은 무엇이었고 또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고등학교 진학을 하니 그 때 또 발생한 현상들은 무엇이고 들리듯 말듯한 말들은 무엇이었을까? 그 이후 대학교 진학을 하고 군 복무를 하고 사회 활동을 하니 그 때마다 발생하는 현상들과 또 그 때마다 들리는 말들은 무엇이었을까? 또는 과거에 자신들이 한 말들에 대해서 그 말들을 기정사실화시키기 위해서 가는 곳마다 몇 명씩 쫓아다니는 것은 무슨 현상일까?


내가 만약에 민주주의 운동으로 또는 여타의 사회적인 정치적인 현안의 이슈로 인하여 시위를 하다가, 물론 수입 농산물 관련 무엇이 문제이고 이슈인가를 알고 싶어서 집회 장소에 갔다가 다른 사유로, 믿거나 말거나 전후 사정에 대한 대화를 하다 보니 결과론적으로는 환영을 통한 현상으로, 인하여 교통 법규 위반으로 경찰서에 가게 되어 경찰관과 그 과정에 대한 대화와 몇몇 사회적인 정치적인 이슈들에 대한 견해만 대화를 한 경우는 있었지만 그리고 몇몇 국`내외의 저명한 사람들의 경우와는 다르겠지만, 경찰에 연행이 되게 되면 가능하면 그 즉시 풀려나거나 훈방이 되는 방향으로 그 방법을 찾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렇다고 이 말이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것까지 영향을 미치겠다는 말은 아니고 나의 개인의 삶에 대한 사고나 태도만 말을 하면 그런 방법을 찾아서 계속적으로 나의 삶을 살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삶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도 많이 하고 이런 궁금증 저런 궁금증을 말을 많이 하지만 삶의 형태가 특별하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니, 그렇다고 이 말이 범죄 행위나 무절제한 행위를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며, 교도소나 특정한 곳에서 고립되어 장시간의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계속적으로 추구를 해 가고 만들어가고 이루어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내일 지구의 종말이 와도 한 그릇의 사과 나무를 심을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말을 흉내 내는 것은 아니지만 한 명의 사람이 태어나서 삶을 살다가 죽은 후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분리가 되는 순간까지 어떻게 보면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지 특정한 사상이나 이념을 위해서 교도소에서 한 평생을 소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란 말이다. 사상이나 이념이 사람이 보다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으로서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찾는 것이지 사람이 누군가가 만든 사상이나 이념을 위해서 평생을 소일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즉 수 천 년에 걸쳐서 신의, 즉 영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를 증거를 하고 있는 성경에서도, 미래에 어떤 형태의 사람 사는 사회나 사람 사회에 어떤 물질 문명이나 그와 더불어 어떤 화려함이나 편리함이나 안락함이 또 그와 더불어 허영심과 교만함이 있을지 알고 있지만 특히 성경 속의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제사장님이나 서기관님이나 장로님이나 교황을 비롯한 수많은 교회의 직분 등, 즉 유태인(Jew)와 교황(Pope) 등에 대해서 여러 종류의 밥(Bab; Meal)으로 종(Servant)으로 노예(Slave)로 로보트(Robot) 등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관계 및 그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에 대한 표현이 10살도 되지 않은 나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 가능 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것만 해도 수없이 많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지켜야 할 것으로 십계명을 말을 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사유가 아닐까 싶으며 6일 동안을 열심히 일을 하고 제 칠일에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온갖 사람에 의한 율법과 율법에 의한 율법과 또 율법에 의한 율법의 율법 등등에 대해서 경계를 하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믿음의, 즉 신앙의, 본질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자의대로 매일 같이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성령이 몸에 항상 거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매일 같이 있는 것도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람이 삶을 사는 동안 지켜야 할 기준이 되는 것으로서 십계명을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유사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구체적인 사유나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가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로 인하여 발생을 하는 반인륜적인 사악한 사건 사고들을 보면 그런 사건 사고들에 대한 흉악함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오히려 산사와 같이 모든 공간으로부터 분리 된 곳에 있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나의 입장에서만 말을 하면 비록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이라고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비롯하여 넓고 넓은 사람 사는 사회를 두고 사상적인 사유로 인하여 장기간 투옥을 하는 것 자체가 개인의 삶이란 관점에서 볼 때 그리고 유한한 삶이란 관점에서 볼 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나와 같이 일을 하기로 한 또는 나와 관련된 일을 하기로 한 사람들이 약 20년에 걸쳐서 또는 최근 5-6년 동안에 걸쳐서 보여준 모습들이나 그 결과들이 어떠하던 간에 그리고 비록 대한민국에 나 혼자 존재를 해도 또한 지구상에 나 혼자 존재를 해도 내가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단순히 어릴 때 또는 1986년도에 그렇게 말을 한 것이 이유만도 아니고 또 그 말과 관련하여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및 경제적인 것들이나 사람들이나 조직들과 연관이 되어서 그런 것만도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10,000페이지에 달하게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이유나 사유로 내가 추구를 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고 그리고 그런 것이 또 지구상에서 내가 살아 가는 나의 삶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것일 것이다.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내일도 하루를 보내고 그런 것이 모이면, 물론 그 과정에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으로서 지켜서 행해야 할 것이 있지만, 또 10년이 되는 것이고 또 20년이 되는 것이고 일평생이 되는 것이 삶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 것이다. 


Drama '천사의 키스'를 보면 장태준 과장이 이묵헌 이사 집을 방문하기 위해서 길거리에서 꽃을 사는 장면이 있다. 그런데 길을 가다가 꽃을 보고 꽃을 파는 아주머니와 몇 마디 건네는 사이 드라마 '천사의 키스'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고 또 대화 도중 그리고 가슴에 통증이 느껴져 주춤할 때 드라마 천사의 키스에서 보는 것과 같이 여자의 모습들이 나타나 보였다면 그래서 조금 전 상황과 다른 것 같아 무슨 일인가 싶어서 다시 보니 조금 전 상황과 다를 바가 없었다고 한다면 어떨까? 아마도 몇 초 순간에 드라마 촬영을 하기 위해서 분장을 한 사람들이 등장을 하여 지나가는 모습일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길거리에서 본 장면이 텔레비젼 화면으로 나타나 보이는 것처럼 나의 눈에 그렇게 나타나 보이기도 힘들 것이다.


저녁에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에서 물을 마시는데 처음에는 물이었다가 잠시 후 마치 진한 포도주처럼, 즉 성찬식에서 마시는 진한 포도주처럼, 보였다가 잔을 들고 마시는 순간에는 드라마 '천사의 키스'에서처럼 또는 와인처럼 색깔이 변색이 되었다고 한다면 마치 마술을 부리는 것처럼 3가지의 단계가 나타났다고 한다면 어떨까? 그런데 물을 마시고 나니 전혀 물이 없었던 것처럼 또는 전혀 진한 포도주가 없었던 것처럼 또는 마른 잔으로 보였다고 한다면 그런 상황이 아마도 드라마를 보고 글을 쓰기 위해서 내가 만들어 낸 말이거나 지어낸 말일 수도 있을 것이다.


성령으로 잉태된이란 말을 증명을 하기 위해서 또는 성령을 받은 것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서, 즉 종교적인 명목으로, 식음료와 관련된 것을 비롯한 이런 저런 우발적인 사건 사고로 연결이 될 수도 있는 연출된 상황에 때로는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 노출이 되면 어떨까? 또는 남녀의 관계를 맺지도 않고서 서로 접촉 없이 단지 모우션만 취하고서 잉태가 될 수 있는 것의 여부로 '성령'에 대한 것이나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것을 판단을 하고자 한다고 한다면 어떨까?


정말로 성령에 대한 검증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설사 성령에 대한 검증이라고 말을 하더라도 성령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고 볼 수가 있을까? 성령을 자신들이 만들어내거나 창조를 해 내고 자신들의 임의 대로 조절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닐까? 성령에 대한 것은 자신이 직접 경험과 체험을 해야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자신이 직접 경험과 체험을 해도 성령의 본질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만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and-space and so on 하니 자신에게 나타난 현상이나 경험이나 체험 정도 밖에 말을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 자체가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이 삶을 살아 가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을 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에도 기록으로 있는 바와 같이 때때로 지구상의 사람들을 만나서 그리고 사람들 몸에 거하여 그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 천기 누설과 같은 말들과 기적들을 나타내 보인다고 해도 모든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모습들을 보더라도 사람의 존재와는 별개이기도 하니 성령에 대한 이해에 대한 것은 각각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기도에 대한 응답 등으로 판단을 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사람이 읽고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의 말로 표현이 되어 있는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고 볼 수가 있을까?


나아가 매일 매일의 사람의 삶과 연결된, 즉 매일 같이 성경만 통독하거니 기도만 하는 것이나 교회에서의 역할이나 직분만 상승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의 생활과 연결이 된, 신앙 생활이나 신앙심에 대한 이해라고 볼 수 있을까?


그것도 누군가가 만든 연출된 상황에 의해서 그것도 사람의 이심 저심이나 이건 저건을 이용한 자극으로 인하여 시험 들게 되어 무작위로 엮이게 되거나 노출이 되게 된 것이라고 한다면 어떨까?


성경에 대한 이해의 결핍과 성령에 대한, 즉 신의 존재에 대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그리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 대한, 믿음과 신앙심만 존재를 하지 사람으로서의 이해의 결핍으로 인하여 특히 허영심과 교만한 마음으로 인하여 섣불리 도박과 같은 게임에 걸려 든 것으로 인하여 비록 도전에 걸리고 시험에 걸려서 스스로의 믿음과 신앙을 부인하게 되는 현상이 비일비재 하게 발생을 한다고 한다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모태 신앙이라고 하여 또는 목회자나 교회의 직분이 있는 사람의 자녀라고 하여 그 자녀의 언행은 무엇이든 신앙의 행위나 신앙심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판단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일까? 실제로는 일상 생활과 관련하여 섞여서 나타나니 구분하여 말을 하기도 또 판별을 하기도 힘든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민주주의란 말만 하면 비록 전형적인 독재자의 스타일이고 전형적인 가부장의 스타일이고 전형적인 권위주의의 스타일이라고 할지라도 민주주의가 되듯이 그런 것과 유사한 경우이거나 그런 것에 대해서 누구나 서로가 공존을 하는데 또는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데 부적절한 것으로 말을 하지만 그런 부적절한 모습이 각자의 언행 속에 습관 속에 녹아 있어서 일상 속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거의 같을 수 밖에 없는 경우와 같은 것일까?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예배를 드리는 순간에도 행여나 시험 들게 하지 마옵소서.


2007/4/10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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