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13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어릴 때의 일은 대체로 약 3-40년 전 시대의 시골에서 나이 10살이 되기 전의 일이니 단어나 표현상 특히 종교와 관련하여 혹시 감정을 자극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앞의 말을 참조 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관련되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말만 존재를 하는 또는 사이버 공간의 또는 가상의 세계에서의 일이 아닌 실제 현실 세계에서의 일을 말합니다.)


실제 현실 속에서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비록 동일한 현상은 아니라도 하더라도 사람에게 내재된 모습 중 유사한 경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즉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과의 관계를 통해서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더구나 사람이 존재를 하고 여타의 동물들이 존재를 하듯이, 나아가 지구가 존재를 하고 우주가 존재를 하고 우리가 알 수 없는 현상들이 존재를 하듯이,


더구나 사람의 임신과 발육과 출생과 성장과 노쇠함과 그 과정에서 백팔번뇌와 희노애락이 존재를 하고 사망과 사후 영혼이 분리 되어 사후 세계로 가는 것이 굳이 눈으로 확인이 되는 것은 아니나 존재를 한다고 믿듯이 그리고 수많은 단편적인 사실들을 통해서도 추정이 가능 하듯이 등등,


사람의 온갖 이해 관계를 떠나서 사실을 사실대로 또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자 하면 사실로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가 수없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 언급되고 현상이 나타난 곳의 시대적 문화적 현상에 의해서 믿거나 말거나 할,


4, 5, 6가지 현상에 대해서,


누군가가 부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부처님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서 말을 존재들이 있는 곳에 있는지 알고 싶어서 왔다. 그래서 부처님이 누군지 하는 질문을 했다. 부처님이 부처님이지 부처님인 누구냐는 질문이 우스운 모양이었다. 그래서 내가 부처님이 누군지 알아야 나를 통해서 내가 또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존재에게 물을 수 있을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한다. 그러니 몇 마디 말을 하려고 하기에 비록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과의, 즉 성경(The Bible)에서 기록을 하고 있다고 하는 존재들과의, 훗날 하나님이나 여호와님이나 여호와 하나님이나, 특히 '예수'라는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라는 말로, 많이 알려질 것이라고 하는 존재들과의 등등, 이런 저런 경험과 체험이 있고 비록 사람으로서도 이런 저런 능력이 있다고 하지만 그런 말 자체가 10살이 채 되지도 않은 어린 내가, 즉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물정이나 지식이나 관습이나 여타 현상 등과 관련된 몇 단어 알고 있지도 않고 몇 개의 표현도 알고 있지 못한 내가, 이해를 하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머리 속에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그러니 부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을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한 모양이다. 나중에 확인을 한 바로는 와룡산이라는 나의 고향 부근의 산사에 있는 불상의 모습을 생각을 한 것이라고 한다.


그 사람에 대해서 잠시 후 어디에서 기원을 하게 되어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부처님이라는 말을 하게 된 것인지 내 눈 앞의 허공에 나타나 보인다. 지금의 입체 동영상 비슷하게 각각의 사람이 살아 있는 존재로서 내 눈 앞의 허공에 나타나 보이는데 한 사람을 중심으로 여러 사람들이 둘러 앉아 있고 중심에 있는 사람이 말을 하니 그 주위의 사람들이 서로 대화를 하고 또 웃기도 하고 또 박수를 치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것도 그 지역에 그런 무리들이 무수하게 많이 있다는 말과 더불어 그런 입체 영상의 모습들의 개수가 점점 늘어 가드니 헤아릴 수도 없게 많다. 처음에는 사람 수를 비롯하여 그런 무리들의 수를 헤아리다가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만큼 많이 늘어 나게 되어 헤아릴 수도 없게 되었었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와 같이 있는지 묻기에 내 앞에 서 있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고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와 사람과 전혀 다르고 그곳에 없다는 말을 해도 별로 믿기지가 않는 모양이다. 그리고 내 눈 앞에 나타난 모습을 본 것인지 물으니 아무것도 보지 못한 모양이었다. 다른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최근까지의 경우들 중 몇몇 간접적인 경우들을 제외를 하고 나면, 나만 보고 느끼고 한 모양이었다.


비슷한 경우에 나의 몸을 가리키며 이것이(몸이) 없어지면 저곳에, 그곳에, (사후 세계에) 가는데 저곳에, 그것에, 가면 또 내 안의 나와 같은 존재가(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천사와 같은 존재) 있다는 말을 해도 성경에서의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의 제자들과 같은 사람들의 경우가 한반도의 역사에 명확하게 기록으로 남을 정도로 존재를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영의, 즉 신의, 능력으로 그 존재와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한반도의 역사에 존재를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한 것 및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말들이나 막연한 개념들은 조금씩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보다 명확한 개념이나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 입장에서, 물론 Catholic Or Protestant를 떠나서 해외로부터의 선교사들이 있고 성경이 있다고 하지만 약 3-40년 전 시대를 고려를 하면 언어적인 장벽을 넘어서 형이상학적인 주제, 정신 영역의 주제, 더구나 사람도 아니고 사람의 몸 안에 항상 내재한 사람의 영혼도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bove-time-and-space, omniscient, omnipotent, and so on한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공유할 정도의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이 거의 없었을 것을 고려를 하면 한적한 벽촌의 나의 고향에서는, 그 당시의 시대상이나 문화나 관습이나 종교에 대한 개념 등과 결합이 되어 전혀 달리 이해되는 것이 오히려 더 정상적인 모습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도 성경에 대한 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의견이 분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성경의 본질을 떠나서 성경의 말들이 사람의 표현으로 되어 있는 바 이에 대한 이해가 그렇고 다른 하나는 앞에서 언급을 한 말대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bove-time-and-space, omniscient, omnipotent, and so on한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존재적 속성으로 인한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우주와 지구와 그 속의 수많은 생명체들과 더불어 사람이 있듯이 비록 보이지도 느끼지도 인지를 할 수도 없지만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있고 그것과는 별개로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고 그 사후 세계에 가면 또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해도 신에 대한 개념 자체가 너무나 막연하고 그 당시에 존재를 하고 있던 우리 사회의 종교들의 공통점으로 사람의 영혼은, 특히 사후 영혼이, 살아 있는 것은 인정을 하니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 관련되어 나름대로 한 두 마디 말로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이 모두가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으로 그래서 내가 대화를 하거나 내가 대화를 하는 과정 중 특이한 말이나 특이한 행동이나 특이한 현상이 나타나면 그 때 그 때마다 불교니 유교니 이슬람교니 또는 무속 신앙이니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 모양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사람으로서의 자질이 천재니 영재니 수재니 하는 것을 떠나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한 것 자체가 실제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면 어떻게 그런 표현들이, 그것도 지금처럼 누군가가 있어서 성경 구절을 암송하여 말을 하는 것처럼 그런 구절도 아니고 약 3-40년 전 시대상에서 만나는 어른들을 상대로 대화법을 하듯이, 선문답으로 말을 하듯이,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할 일일까? 대화법이나 선문답의 두 경우 모두가 그 당시 예법에는, 관습에는, 어긋난 대화법으로 이해가 되었지만 어린 내가 세상 지식 및 여타의 세상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일체의 것이 부재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에 바탕을 한 것으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무엇인가 찾아가고자 하는 과정이니 나의 입장에서는 명확하게 정의 된 개념보다는 그렇게 밖에 대화가 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비슷한 경우로 누군가가 왕(임금님)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이 왔을 때의 일이다. 그래서 왕(임금님)에 대한 개념 자체가 내가 없었으니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 머리 속에 알고 싶어하는 왕(임금님)과 관련이 될 수 있는 것을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다. 경우가 어떠하든 비슷하게 내 눈 앞에 나타나 보이는 현상으로는 나의 고향 집에 있는 소와 색깔과 덩치만 비슷한 동물을 타고서 몸에 무엇을 걸치고서 손에 막대기 같은 것을 들고서 여러 사람들이 서로 간에 때리고 맞고 하는 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그 막대기 같은 것으로 다른 사람을 때리니 맞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그 사람에게서 물과 같은 것이 치솟고 여기저기서 그런 모습들이 보인다고 말을 해준다. 이 부분과 관련된 것으로 넘어지는 사람들로부터 흘러 내리고 치솟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즉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지 모르니, 몰라서 제대로 표현을 못하니 내 앞에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라고 해서 보니 그 때는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이 조금 전과는 달리 시뻘건 모습으로, 즉 나의 고향 집의 방안에서 나의 시력을 조절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의 내부의 피와 뼈와 그 안에 장기들까지 나타나 보인 것인지 사람들의 몸을 타고 위로 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 시뻘건 것이, 보였다. 그러니 '피'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나의 고향 집에 있는 소와 같은 것(말)위에 탄 사람들로부터 맞고 넘어지는 사람들로부터 나오는 것이 피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전신이 피'로 되어 있으니, 보기 흉하니, 못 볼 것을 보았으니, '빨리 닦아' 라는 말도 한다. 더불어 그런 것은 어딘지 모르겠지만, 즉 공간이 다른 것인지 차원이 다른 것인지 다른 우주의 생명체인지 등등 나의 사람으로서의 개념으로는 표현이 힘들겠지만, '저기' '거기' '저쪽 세계'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말도 했을 것이다.


누군가가 알고 있기로는 또는 생각을 하기로는 '병원'을 말을 하는 모양이라고 말을 하니 누군가는 병원에 간다고 전신이 피로 덮인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는가 하는 말도 한다. 사람이 다쳐도 다친 곳만 피가 있지 몸 전체가 또는 전신이 피로 덮여 있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는 말도 한다. 그러면서 또 무엇인가 확인을 하고자 할 생각이 나서 어딘가를 생각한 것인지 몰라도, 즉 어느 병원을 생각을 한 것인지는 몰라도,하얀 옷도 보이고 몸의 부분 부분에 또 앞에서 말을 한 것 같은 붉은 것이, 피가 섞인 모습이, 팔인지 옆구리 부분인지 나타나 보였지만 그 모습 외에는 그 때 그 순간에는 붉은 모습은 거의 볼 수가 없었던 것 같다.


비록 이것저것 말을 하지만 나도 어딘지 모르는 곳이란 말도 한다. 때때로 나를 통해서 말을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도 가끔 장난을 치고 환영을 보여줄 때도 장난을 치고 또 때때로 이것저것 궁금하니 장난 삼아 묻는 사람이 처음에 생각을 한 것과는 달리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섞이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묻는 사람이 한 사람 이상일 경우에 같은 질문일지라도 각각의 머리에서 생각을 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경우들도 있었고 그리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세상 속에서 알아 가는 과정 중에 나에게 나타내 보여주면서 여러 가지 것들이 섞여서 나타나게 되는 것도 있었고 그렇다고 내가 세상의 지식이나 세상 물정이나 세상에 존재하는 또는 존재를 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아는 것도 거의 없었고 단지 아는 것이라고는 나의 고향에 있는 것들 중, 그것이 지식이든 관습이든 사회나 사람에 대한 것이든 무엇이었든 간에, 일부 정도의 것 외에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고 비록 내가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및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한 두 마디 말로 또는 부분적으로 듬성듬성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 존재나 공간이나 세계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이니 사람의 모습으로서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러니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가,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경로나 과정이 어떠하든 간에, 즉 내 안에 존재를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를, 통한 것이든 아니면 나와 동행을 하는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를, 통한 것이든 결국 나를 통해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던 것이고 환영으로 본다고 해도 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많이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 안에 내재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의 관계를 고려를 해도 일정 정도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혼란스러웠던 부분의 한 예는 왕관을 통해서 왕(임금님)의 존재에 대한 것을, 즉 왕(임금님)이 하늘에서 선택이 되는 것인지에 또는 하늘의 세계에서의 위치는 어떻게 되는 지 등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할 대 그 당시에만 해도 왕관을 쓰는 경우들이 몇몇 있었던 것 같다. 그 중에서는 봉을 몸을 가로 질러 들고 서 있는 (여자의) 모습도 있었던 것 같았다. 이미 다른 글에서 말을 했듯이 그리고 교황(Pope)이나 유태인(Jew)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밥(Bab; Meal; Food)이니 종(Servant)이니 노예(Slave)니 로보트(Robot)니 하는 등의 표현으로 말을 할 때 말을 했듯이 나의 고향 하늘에도 존재를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는 다른 것이었고 사람 사는 세계에서 나의 고향 하늘에도 존재를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와, 관계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교황(Pope)이나 유태인(Jew) 등과 관련이 되는 행위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표현이 지금 글을 쓰는 것과 꼭 같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급된 직분이든 민족이든 단어든 어린 내가 직접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신앙에 대한 것, 즉 신앙심에 대한 것,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영의 존재, 신의 존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관계에 대한 것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서 유태인Jew 중에서도 잘 된 밥 그냥 그렇고 그런 밥 못된 밥 등등으로 표현을 하고 교황Pope이든 유태인Jew이든 카톨릭Catholic이든 프로테스탄트Protestant이든 크리스쳔Christian이든 이 밥이나 그 밥이나 이 밥이 그 밥이고 그 밥이 이 밥이란 말도 있었듯이 또 이 밥이 늘 이 방이 아니고 그 밥이 늘 그 밥이 아니라는 말도 있었듯이 신앙심이란 것 자체가 사람의 마음이 그렇듯이 항상 같은 신앙심이나 같은 모습으로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교황Pope이라고 해서 유태인Jew이라서 만사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고 또 같은 경우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 당시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영의 존재, 신의 존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그런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사니까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다. 누군가가 또는 내가, 그러나 대체로 누군가가, (왜냐하면 나의 어릴 때 그 당시가 아닌 나의 나이 마흔이 된 지금 내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듯이 그 당시의 주된 문제처럼 이런 저런 경험이나 체험이나 마치 '대화법'과 같은 교통(텔레파시)이나 환영 등을 통해서 나 혼자만 알아 보았자 세상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에 백치에, 물론 스스로를 백지라고 표현을 하고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나 소식을 알려 달라는 의미에서 백지에 무엇 좀 써 달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듯이, 가까운 내가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그러니 내가 말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믿지를 않으니까), 무엇인가 알고자 할 때 미리 대답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내가 알고 있거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세상을 읽어서 또는 세상 전체를 훑어 보아서, 몇 초가 걸리는 것인지 몰라도, 응답을 주는 식으로, 그것도 말 소리가 들리는 것도 없이 두뇌리 텔레파시와 같이 대답을 주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이 된 것이었다. 그렇게 해야, 믿거나 말거나, 속임수라고 생각을 하든 말든, 다른 사람들이 간접적으로도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나의 고향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존재들에 대해서나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으니 나의 어릴 때부터 성경에서처럼 전적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세계의, 즉 영의 세계의, 즉 신의 세계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으로만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세계의, 즉 영의 세계의, 즉 신의 세계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과, 사람 사는 세계의 방식이 복합된 방식으로, 물론 지금 이렇게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이나 2001년 8월 그 날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과정도 마찬가지지만, 나타나게 된 것이다.


앞에서 언급을 한 경우들과 같은 현상으로 인하여 교황Pope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과정 중에 왕관을 쓴 파라오에 대한 것도 알고자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그 때 언급된, '이미 끝났다' '이미 죽었다' 등등, 나의 말이 내 안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서의, 모습이 그 성격 또는 그 스타일 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세계의 중요 종교들의 교주들 중에서 마호니(마호메트)와 유사하다는 말과 더불어 그리고 성경(The Bible)을 교리로 사용하고 있는 교회에서 대해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교회의 신앙 생활 중에서 동상에 절을 하는 것이나 사람을 숭배하는 것에 대해서는 맞지가 않다고 말을 하는 것을 바탕으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들이나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마치 이슬람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일조를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왕에 대한 부분으로 돌아가면, 그러니 왕(임금님)이 좋은 것인 지 아닌 것인 지와 유사하게 말을 하기에 내가 왕(임금님) 자체를 모르니 왕(임금님)이 좋은 것인지 아닌 것인지 그런 것은 잘 모르겠고 누군가가 나의 고향 집에 있는 소를 타고 와서 손에 들고 있는 막대기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때리고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맞아서 넘어지고 맞은 사람에게서 물과 같은 것이, 붉은 것이, 쏟아나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물어 본다.


그렇게 해서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왕이 (임금님)이 된다는 말을 해주고 내 안의 나가 있는 세계에서는 말로서, 즉 지금 내가 내 앞에 있는 사람과 말로서 말을 는 것처럼 말로서, 무엇이든 한다는 말을 해 준다. 힘을 쓸 때도 있는데 대체로 내와 내 앞의 사람이 서 있는 것과 같은 것(지구)을 만들거나 없애거나 할 때 주로 힘을 쓰지 같은 것(존재)끼리 서로 그러지는 않고 또 같은 것(존재)끼리 서로 간에 힘을 쓸 때도 조금 전 내가 내 눈 앞에서 본 것처럼 넘어지고 피를(물과 같은 것이 쏟고 흘러 내린다고 하니 '피'를 말을 하는 모양이라는 말을 해서 한 말임) 흘리고 그런 것은 없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러니 왕(임금님)에 대한 것 외에 다른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이 있었던 모양인데 하나는 다리 위해서 말 타고 가는 중 앞과 같이 막대기에 맞아서 목이 떨어진 것이 있었고 또 말을 타고 가다가 둥근 것에 맞아서 넘어진 것도 있었던 것 같다. 순간적이지만 그러는 사이에 몇 가지 현상들이 겹쳐서 나타나니 구분하기가 힘들고 특히 내가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무지 했으니 무엇이 무엇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는 선죽교에서 죽은 포은 정몽주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호지라는 중국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거나 다른 역사적 사실에 대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 다리 위의 것과 관련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사실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비록 무슨 말이지 모르고 어떻게 연관이 된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게 '나'라고 말을 하니 또 그 때는 나의 말이 황당한 모양이었다. 더불어 포은 정몽주와 연관이 되어서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믿거나 말거나 대통령이 되니 포은 정몽주와 연관이 있는 것이 되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을 했을 것인데 지금 생각을 하면 '성'씨가 같아서 그렇게 언급이 된 말이 아닐까 싶다. 나의 고향에서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한 나의 말들과 그와 관련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들도 이상하지만 내가 실제의 현실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될 것이고 지구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 것이라는 말 자체가 이상하게 들린 모양이다. 즉 나의 말들 자체가 나의 고향에서는 생각이 될 수 없는 것으로 아예 머리에 못이 박혀 있었던 모양이었다. 어린 아이가 그냥 주절거릴 수도 있는 말인데 그런 말 자체가 때때로 황당하게, 특히나 외지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마치 경쟁이라도 되는 듯이, 들리기도 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앞의 다리 위의 사건과 관련된 말을 하는 중 다리 위의 등장 인물과 관련된 사람을 '나' 대신에 다른 사람으로, 즉 내가 누군지 모르는 그러나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이 알고 있는 누군가로, 말을 바꾸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는데 나와의 대화 도중 자신들과 생각이 맞으면 나의 말을 인정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실들 중에서 그럴듯하게 연관이 되는 것으로 바꾸는 모습들은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의 공통된 모습들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하게 된 것이 나에게 왜 질문을 하는지,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그런 것 보다 그런 사실들을 알아서, 즉 임금님(왕)이나 내 앞에 있던 사람들이 누가 잘 나고 못나고 하는 것 없이 같은 사람이고 비록 누군지 모르겠지만 칼을 차고 말을 타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을 죽였으니 왕이 된 것이었고 또 부처님도 '부처님' '부처님'이 아니라 내 앞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이고 오래 전 과거에 이곳으로부터 멀리 있는 곳에서는 어떠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내 앞에 있는 사람이 그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것이고 등등 그리고 교황이나 유태인에 대해서 등등의 말을 해주면 그 말을 듣고서, 그 결과적으로 무엇에 변화를 가지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안타깝다.'는 말과 더불어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사실은 사실이고 내가 할 일은 내가 할 일이니 괜히 서로 간에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도 한다.


그리고 앞의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교황(Pope)과 유태인(Jew)과 여타의 경우들에 대해서도 누군가가 장난 삼아 알고 싶어했을 때도 내 스스로가 말을 한다고 해도 그리고 나이가 어리니 누군가가 무엇인가 말을 해준다고 해도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연속적인 말들이나 상황이, 그것도 약 30년 전의 시골인 것을 생각을 하면, 만들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의 시대에도 종교와 관련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자 하면 종교에 대해서 아주 학문적으로 연구를 한 경우가 아니거나 무엇인가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이 경우 저 상황에서 연속적으로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은 것은 누구나 짐작은 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사람의 성장 과정과 더불어 나타나는 사고 능력의 발달을 고려를 하면 또는 스스로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쉽게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특히 어린 아이로서 의식의 발달이나 인지 능력의 발달이 한창 있을 때이니 아는 것을 금방 잊기도 하고 또 잊었던 것도 금방 기억을 하고 때때로 다른 것과 연관시켜서 말을 할 수도 있는 사실을 고려하고, 이런 부분이 내가 뺀질 거리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분도 있었고, 특히 믿거나 말거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거나 행동을 하는 것과 유사하나, 그렇다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가, 사람의 사후의 존재나 사람의 사후의 영혼이라는 말은 전혀 아니고, 단지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지 않고 때때로 형체를 감지할 수도 없고 단지 텔레파시만 통하는 것과 같고 그리고 능력에 있어서 그 정도를 알 수 없을 뿐인 존재와의 간헐적인 교통을 통해서 얘기치 못한 말들이 언급이 될 수 있는 경우를 고려를 하면 나의 글 속에서 하는 말들이 그렇게 황당한 말들만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할 때처럼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미리 알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단지 그 당시에 나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의 두뇌 속의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서 알게 되는지 몰라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파악을 하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교황이나 유태인에 대한 표현이 믿음이란 말로 표현이 되었던 또는 다른 글에서 말을 했듯이 밥(Bab)이나 종이나 노예나 로보트(Robot)로 표현이 되었던 간에 경멸을 하거나 조소를 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비록 때때로 감정 섞인 말들을 그리고 어린 아이의 말이나 생각이라고 여기기에는 심지어 사람의 말이나 생각이라고 여기에는 황당한 분노의 말들이나 표현들을 하기도 하지만 그런 것은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표현이 되었듯이 그 나름대로의 복합적인 이유가, 그것도 내부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니고 외부에 기인을 하는 사유가, 있었던 것이었고 그런 이유나 사유가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는 경쟁이나 교육이나 성장과 관련된 것이 아니고 단지 어린 아이에 대한 시비나 괴롭힘이나 성가심으로 받아들여진 것이었을 뿐이었고 그 당시의 나의 고향의 어린 아이들의 관념이나 개념에는 경멸이나 조소나 서로 간에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대립의 개념이나 적 대 적의 개념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어른들이 사람과 사람을 생각을 하는 것처럼 또는 어린 아이 때부터 어른들의 사고 방식에 의해서 일찍 길들어진 경우처럼 그래서 가끔 나를 찾아오는 외지의 아이들처럼 서로 간에 대립의 개념이나 적 대 적의 개념이 형성이 되어 있지 않았었다. 비록 사실이나 사물에 대한 인지나 인식을 하고 경험과 체험은 존재를 하지만 단어에 대한 개념이 없고 무엇으로 표현을 해야 할 지 하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없는데 세상과 자신이 분리된 동떨어진 객체란 개념 등이 없으니 대립이나 적 대 적의 개념이 형성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들려 왔듯이 수 십 년의 기간 동안 선입관에 사로 잡힌 편견에 사로 잡힌 판단 외에는 정상적인 대화 한마디도 없으면서 마치 세상을 걱정하고 인류를 걱정을 하고 대한민국을 걱정을 하고 우리 것을 걱정을 하듯이 이렇게 저렇게 부정적인 허위의 말들만 그 출처가 확인이 되지 않게 무수하게 만들어진 것 같다. 그리고 누군지 모를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시작과 끝을 알기 힘든 우주 만물의 한 모습이나 한 순간에 불과할 것인데 마치 우리 것이고 우리의 전통이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위한 유일한 것으로 세상의 유일한 진리에 대한 것으로 올바르게 알고 있는 것인 양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인 양 이렇게 저렇게 말과 말의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말들만 그 출처가 확인도 힘들게 무수하게 만들어진 것 같다. 굳이 나의 말이 아니고 지금의 어린 아이들을 보아도 언제부터 그리고 어떤 경우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대립 개념이 또는 적 대 적의 개념이 형성이 되는지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앞의 감정 섞인 말이나 분노의 말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믿거나 말거나, 외형적으로 보았을 때는 전혀 구별이 되지 않고 이미 수많은 실험 대상이 되었으니 그 결과가 말을 하겠지만 건강이란 관점에서 보아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오히려 건강하고 수명이란 관점에서도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튼튼할 것이지만 나의 골격에 체격에 그리고 근육에 변화가 생겨서 근육 자체가 마치 물렁물렁한 것처럼 또는 매일 매일이 동일한 것처럼 된 것이나 웨이트 트레이닝(Weight Training)이나 여타의 방법으로도 단련이 될 수가 없는 것이나 그런 상태를 유지 하기 위해서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근육 활동을 일정 정도 이상 활동을 하게 되면 마치 인공 지능이란 말처럼 근육이 조절이 되게 되는 것 등이 비록 사람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 여타 활동 방식이나 일을 하는 방식과 관련이 된 것이었다. 나의 나이에 의해서 사람 사는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무지한, 즉 백치에 가까운, 한계가 주된 원인이었고, 또한 나의 고향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나와 대화를 하고 나와 장난을 치고 정도를 짐작할 수 없는 힘을 나타내고 지금처럼 글로 쓸 수 있기 위한 여러 가지 현상들이나 환영들을 나타내어 주고 특히 형체라고 보여주는 것이 어두움을 이용하여 반딧불과 같은 빛으로 마치 점과 점이 연결된 듯이 나의 얼굴의 모습을 보여주고 또 방 안에 있는 나에게 다녀간 사람들의 외형의 모습을 지금 표현을 하면 입체 영상으로 또는 석고상을 뜬 것처럼 보여주고 또 내 고향의 바닷가의 물 속에서 있었던 것처럼 물 색깔과 같이 물로 만들어진 무엇인가의 형체처럼 보일 때도 있고 또는 공간이 일그러지는 것과 같은 형태나 압축된 무엇간의 형태처럼 보이지만 그런 것이 나에게만 그렇게 나타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인지나 인식이 되지 않으니 특히 나의 신체에 변화가 생기고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여러 환영들을 보고 또 다른 사람들의 몸의 피부 안이나 장기를 보는 등의 숱한 현상들이 있을 때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그리고 자신들에게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전혀 인지나 인식이 안되고 이미 언급된 다수의 경우들처럼 다른 공간에서의 신체와 신체가 접촉이 될 때와 같이, 나의 부모님과 같이, 인지가 된다고 해도 그렇게 하는 존재들의 형체가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고 그런 현상이 나타날 때 뿐이니 여전히 정체 불명의 현상으로만 남는 것이고 그리고 질병을 치료 하는 것이나 방언을 말을 하는 것이나 독심술이 되는 것이나 허공 답보를 하는 것이나 불 꺼진 재가 숯불처럼 보이고 느껴지거나 숯불이 마치 무형의 장갑을 낀 것처럼 단지 온도만 느껴지거나 하는 특이한 현상들이나 자연 현상들에 대한 것도 현상으로 나타나 보이는 현상 그 자체만 인지가 되니, 즉 그 결과만 인지가 되니, 그 원인이 그냥 특이한 현상이나 자연 현상의 일부로만 이해가 되고 전혀 인지나 인식이 안되니 그런 것이 주된 원인이겠지만, 나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은 내가 이런 경로 저런 방식으로 오래 동안 확인을 한 결과 내가 경험하거나 체험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타나고 있지 않으니 그리고 나의 경험과 체험을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사용하는 말들로도 내가 표현을 할 수가 없었으니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나의 말 자체를 다른 것과 끊임 없이 연관을 시키고, 심지어 말을 하는 방식이 나에게 시비를 걸어서 싸우자는 것처럼 내가 하는 말과는 전혀 관련 없이 다르게 해석을, 즉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하여 말을 하고 무엇보다도 나의 신체에 그런 변화가 생기게 된 이후의 언행에 대해서, 특히나 나이가 들어 가면서 몸이 무거워지게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없이, 즉 그 원인이 내가 아닌 외부의 사람들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는 방식들에 있었고 믿거나 말거나 그런 정황들을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없이, 항상 싸우자는 식으로 그리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트집을 잡는 식으로 말을 하니, 특히나 믿거나 말거나 내가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정치 종교 경제 등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내가 이루어 나갈 것이지 자신들과 관련이 전혀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들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관을 짓고 그러나 그 결과도 서로 돕는 것이 아니고 항상 시비나 트집을 잡는 식으로 말을 하니, 그렇지 않아도 믿으면 복 받을 내가 말한 사유로 말을 하는 것이나 여타 행동들이 불편한데 그런 것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고 판단을 하니 등등, 그런 현상에 대해서 화가 나서 가끔 감정 섞인 말이나 분노의 말이 나오게 된 것이었다. 그것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집중적으로 그렇게 언행들을 하니 그런 것이었다. 그것도 대화를 통해서 서로가 모르는 무엇인가 알아 가는 것도 아니고 대화 중 트집 잡을 것을 찾는 식으로 그래서 그 결과가 지금까지의 나의 삶의 주변에서 나타나고 있듯이 그것도 나이 몇 살 되지 않는 어린 아이에게 그런 식으로만 느껴지게 말을 하니 하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가끔 감정 섞인 말이나 분노의 말이 나오게 된 것이었다. 벌써 40년의 세월이다.


서로 간의 입장 차이겠지만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어디선가 들려 왔듯이 지금까지도 나에게서 이런 트집 저런 시비 거리를 찾거나 만들고 있지만 그래서 다른 누군가가 자신이 사귀거나 결혼했으면 싶은 여자를 건드리거나 마약이나 대마초를 피운 것 등을 사해동포니 하나로니 이웃사촌이니 동지 아니면 적이니 등등 숱하게 많은 말들을 핑계라 나의 언행으로 이곳 저곳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단체나 조직에 흘리고 다니듯이 조금 더 당황스러운 것은 약 3-40년 전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에게, 외국이니 내국이 하는 개념이 전혀 없이 그냥 세상의 일부인 것으로 비치는 어린 아이에게, 즉 걸음마를 하지 못할 때 있었던 기절의 경우를 비롯하여 몇몇 현상들에 대해서도 말을 했듯이 비록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몰라도 언제부터인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경험하고 있고 체험을 하고 있고 또 성장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는 사실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한 두 마디씩 말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인데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의 편견과 선입관과 잘못된 지식에 사로 잡힌 왜곡된 시각으로 이렇게 해석을 하고 저렇게 곡해를 하여 자신들만 대한민국에 존재를 하고 있고 자신들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자신들만 사람 사는 사회와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지 말도 되지 않는 말로 사사건건 시비이고 말을 하는 것 마다 편견과 선입관과 부분적인 지식에 의한 오해의 연속이다. 대표적으로 성경에 대한 것과 관련된 것들 중 하나를 말을 하면, 내가 다방면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서 확인을 했듯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경험과 체험이 없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나의 말은 전혀 믿지도 않으면서 또 나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관련하여 내가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마치 우리 사회의, 또는 심지어 외국의 누군가와, 연관이 된 것처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기에 누군지 모를 외지인들이 나에게 항상 말을 하듯이 내가 어리고 세상 물정도 세상 관습도 세상의 지식 등등 아는 것이 부족하니 내가 직접 자세히 말을 하기가 힘들므로 믿거나 말거나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있다고 하는 그러나 나 말고 다른 누구에게도 아직까지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말을 하는 것이 들리지도 않는 존재들에 대한 것이, 즉 내가 나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관련하여 말을 하게 된 계기가 된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에 대한 것이, 그 존재들이 나에게 말을 한 바에 의하면, 즉 우리 사회의 현실로 인하여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 존재들과 관련된 것이나 사람이 죽고 나서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지 못하고 그 결과 그 존재들과 더불어 다니면서 행하게 될 기적들이라고 불리는 여타의 여러 가지 언행과 행위들에 대해서 시도도 하지 못하게 되어서 만약에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과 행동과 여타의 현상들로 나타나 보이게 될 때 사람 사는 사회에 있는 것들 중에서는 유사한 것이 있는 지 알아 본 바에 의하면, 그래도 성경이란 것이 제일 유사하다고 말을 하니, 즉 그 존재들만의 능력들과 방식으로 우리 사회에 또는 인류에 예정된 일들을 나를 통해서 이루지는 못하게 되는 것이지만 그래서 영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의 두 세계의 방식이 혼합된 방식이 나타나게 된 것이지만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될 언행들과 기적들에 대한 것이 결과론적으로는 성경과 유사하다고 하니, 성경을 읽어 보란 말을 한 것인데, 즉 나는 어떻게 해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한 존재들을 그리고 나와 나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된 존재들을 만나게 된 것인지 모르지만 성경에 그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이 있다고 하니 성경을 읽어 보고 직접 그 존재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말을 하고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의도에서 말을 한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것에 자체가 달리 이해가 되는 것도 그 한 예이다. 그 당시에 우리 사회에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된 것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경험이나 체험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을 것이고 성경에 대한 것도 앞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단지 유교나 불교와 같이 종교의 하나로서 그것도 서양에서 들어온 이슬람교와 같은 종교의 하나로서만 인식이 되게 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이었고 그런 것에 대해서도 나이를 떠나서 그리고 나의 세상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그 당시에도 이해를 했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내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를 시킬 수 없었던 것이 문제였었다. 그러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나의 자의대로 직접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경험하게 하거나 체험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단지 자신들과 다른 종교를 알게 하는 것으로만 오해를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내가 성경과 관련하여 말을 한 것은 믿거나 말거나 내가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 것이고 등등의 말을 하니 다른 사람들의 경우와 같이 정치에 대해서 나로부터 무엇인가 알고자 하여 찾아 온 것 같은데 나의 언어나 표현의 한계가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자유로이 대화가 되지 않으니 내가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 것이고 등등의 말을 하게 된 나의 실제적인 경우에 비추어서 내가 알게 된 존재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중대한 비밀을, 알려 준 것이 전부라고 말을 한 경우도 있었다. 그러니 내가 말을 잘 하면서도 말을 하지 않으려고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아는 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저렇게 말을 잘 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특히 어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모르는 말들이 즉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를 말들이 많이 있어서 그렇고 또 무엇보다도 대화를 하다가 예의니 관습이니 애국 애족이니 종교니 하는 등등의 것으로 오해를 받기 싫은 것도 있고 또 조금만 말을 해도 말을 할 수 없게끔 말문이 막혀서 그렇다는 말을 하고 어떤 경우든 혹시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비록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나를 도울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도와 달라는 말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나를 외국으로 데리고 갈려고 했을 때 내가 외국으로 가는 대신에 내가 있는 곳에 대해서 이런 저런 주문을 하고 내가 외국으로 가지 못했듯이 내가 해야만 할 일들이 있어서, 즉 내가 먼 훗날 지금처럼 글을 쓸 때 기억을 할 수 있는 나의 존재에 대한 흔적을 나의 고향에 남겨야만 할 일들이 있어서, 나의 고향을 떠날 수는 없다는 말도 한다.


물론 내가 말을 하고자 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 자체가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조차도, 즉 늘 나와 같은 곳에 살고 있는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조차도, 인지가 안 되는 것은 물론이요 비록 여러 가지 자연 현상들이 나타나도 그리고 나와의 대화 도중 이것 저것 세상의 것들과 관련하여 천기 누설처럼 말을 해 주어도 믿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니 나를 찾은 또는 나와 대화를 나누는 외지인들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이 줄기차게, 즉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말과 6학년 초 사이에 부산으로 이사를 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진학을 하고 학업 중 군 복무를 하고 다시 복학을 하고 대학교 졸업 후 교사 생활을 비롯하여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 그리고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2003년부터의 일년 반 동안의 연속적인 등산을 비롯하여 이미 몇 년 동안의 일을 예정을 한 것처럼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줄기차게,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오늘도 지난 번과 같이 꼭 같은 헤드라인이 보이는 신문이 지난 번과 꼭 같은 모습으로 펼쳐진 채 놓여 있듯이 지금까지 같이 무엇인가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이런 저런 부정적인 현상들만 나타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 싶다.


약 4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하고 있는 경우처럼 나의 삶을 희롱하고 기만하고 사기를 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다고 한다면, 그것도 자신이 근무를 하는 도서관에 와서 컴퓨터 관련 책을 대여를 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익히는 것과 같이 만들려고 하는 조직적인 범죄의 행위가 목적이 아니었다고 한다면, 그것도 과거 교사들이 공부하기 싫은 학생을 붙잡아 두는 것을 흉내 내거나 복수를 하는 방편이 아니었다고 한다면, 그래서 정말 누군가를 생각을 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익히게 하고 싶었으면 그 결과 컴퓨터 전문가로 만들고 싶었으면 그것도 성경에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사람의 관계를 흉내를 내어서 그러려고 했다고 한다면 내가 보험과 금융기관에만 그것도 외국계 보험과 금융기관에만 근무를 한 지가 10여 년 인데 회사 업무에 지장 없이 개인이 비용 부담 하는 것 없이 시도를 할 수 있는 방법만도 숱하게 많을 것인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아마도 지능 범죄를, 그것도 조직적인 지능 범죄를,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인 지능 범죄를, 계획 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범죄 국가로 만드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벌써 40년의 세월이다. 또는 30년의 세월이기도 하고 또는 20년의 세월이기도 하다.


누군가가, 정치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나의 고향에 민심을 얻기 위해서 왔다 갔다 할 때 그 중의 누군가와 마을 회관 앞에서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그 위치가 개도 자신이 개인 줄 알고 소도 자신이 소인 줄 알고 돼지도 자신이 돼지인 줄 아는데 그리고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는 줄 아는데 유일하게 사람만 사람인 줄 모르는, 때때로 누구와 즉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고 있는 줄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했던 곳이기도 하고 여타 몇몇 사람들과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서, 어린 아이의 말이니 기억을 하려고 하지 않았거나 또는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대화 하는 것처럼 흉내만 내고 자신들의 조직원을 동원하여 거짓 정보로 기만을 하는 경우처럼 그 당시의 대화로 자신들의 조직원을 이용하여 기만을 하려고 했거나 아니면 어른과 아이 또는 여러 가지 다른 입장 차이에 의해서 나의 의사와는 달리 이해를 하고 기억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화를 나누었던 곳이기도 하다.


피아의 개념이 별로 없었고, 고의는 아니었지만 예의나 예법의 개념이 별로 없었고, 달리 말을 하면 예의나 예법이 사람 대 사람의 예의나 예법이 아니라 이런 저런 사유로 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편리대로 해석이 되는 예의나 예법의 개념이 별로 없었고, 더구나 나의 고향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을 당시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던 중 나의 하는 일이 무엇인지 물을 때 있었던 대화의 일부이다.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모습과 내 안의 나의 존재로서의 모습이나 나와 동행을 하는 것으로 표현이 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관계에 의한, 즉 그 당시에도 스님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을 했듯이 사람이란 존재가 존재를 하기 전부터 존재를 했다고 하는 그러나 나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그 존재를 증명 하기가 정말 힘든 존재와의 관계에 의한, 모습이 중복되어서 나타나게 되는 많고 많은 경우들 중의 그래서 어떤 분은 재미 있어 하고 어떤 분은 예의 없다고 대노 하는 모습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 전에 서로 잘 난 것이, 즉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대화가 가능했던 것 자체가 감사할 분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어디까지 볼 수 있는가 하는 것도 묻는다. 그러니 내 뒤의 마을에 막혀서 마을까지 밖에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말을 한 대로 또는 생각을 한 대로 움직일 수 있는지 묻는다. 그것도 하늘 높이 올라가서 자신이 말을 한대로 또는 생각을 한 대로 움직일 수 있는지 묻는다. 그러니 그렇지 못하다고 말을 한다. 화가 난 것인지 그래서 나의 부모님과 한 바탕 하려고 하는지 자제된 모습으로 나는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묻는다. 내 가슴과 내 머리를 가리키며 상대편이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외에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 있는지 묻는다. 옷을 비롯하여 이것저것 묻기에 그런 것 말고 무엇인가 보이는 것인지 묻는다. 그리고 내 몸 안에 있는 것이 보이는지 묻는다. 그래서 항상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혹시나 이런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처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말과 더불어 볼 수 있는 곳까지 본다. 상대편 몸 안에 것을 보려고 하다가 너무 많이 보았고 별로 볼 것도 없고 해서 그 때는 다른 것을 보려고 한다. 그 때 내가 상대편이 있는 방향으로, 즉 마을의 방앗간이 있는 방향으로, 즉 마을의 담배 가게가 있는 방향으로, 어느 정도까지 볼 수 있었을까? 즉 내가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몸 전체가 위 아래로 오르내리는 시뻘건 물로 덮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영화의 한 장면에도 나오지만, 그리고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몸 안에 있는 올록볼록 하는 주머니(심장)이나 하얀 것(뼈)이나 새끼줄처럼 꾸불꾸불 꼬여 있는 것(창자) 등을 볼 수 있었고 그리고 그 중에서 창자 부분만 허공으로 옮겨서 입체 동영상처럼 분리하여 볼 수 있었고 그 결과 꿈틀거리는 창자를 만질 수도 있었고 그리고 그 결과 배변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던 경우처럼 사람으로서의 능력은 아니지만 어디까지 볼 수 있었을까? 상대편을 지나 방앗간 뒤의 산을 지나 어디까지 즉 무슨 모습까지 볼 수 있었을까? 야판, 자판, 저팬, 니폰, 알겐, 아겐, 아르겐, 아르겐티나, 알젠, 아젠, 아르젠, 아르젠티나, 뉴지, 뉴질, 포올, 등등으로 표현 된 상황에서 무슨 장면까지 볼 수 있었을까? 전봇대 같은 굴뚝, 밥 지을 때 나는 연기가 나는 굴뚝, 아궁이의 불 같이 시뻘건 불이 타는 곳, 내 고향의 방앗간과 같은 높은 회색 건물들이 많이 들어 서 있는 모습들이 보이고, 또한 겨울인지 흰 눈도 보이고, 흰 배가 볼록 보이는 (오뚜기처럼 보이는) 동물들도 그것도 수없이 많이 서 있는 모습들도 보이고, 또한 염소 같은 뿔은 없으나 염소처럼 생긴 것들이 뭉게구름과 같이 뭉실뭉실한 것으로 둘러싸인 것들도 보이고, 또한 저희들 나름대로 나를 나타낸다고 낸 것인데 영 아닌 무엇이 즉 그런 것이 아니라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절대 말을 듣지 않고 저희들 마음대로 한 것이 그래서 마음은 가상하나 안타까운 것이 나타나 보이고, 또한 조금 더 회전을 하면서 보니 나의 고향의 바닷가의 모래처럼 보이는 것이 그런데 색깔이 조금은 붉은 것 같기도 하고 노란 것 같기도 한 것들이 펼쳐진 곳도 보이고, 그리고 조금 더 보니 앞에서 말을 한 안타까운 모습이 나타나 보일 때와 닮은 모습이 나타나 보이고 그러나 앞에 것과 다른 것은 앞에 것은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즉 잘못된 생각을 할 수도 있는 위험이 있으니 꼭 따지자고 하면 마음은 가상하나 더 위험할 수도 있고 뒤의 것은 그냥 그렇게 멍청하게 서 있는 것이 다른 점이고 또 맨 처음처럼 그러나 맨 처음 보다 더 많이 나의 고향의 방앗간과 같은 높은 회색 건물들과 굴뚝들과 나의 고향의 굴뚝에서 나는 하얀 연기들과 나의 고향에 가끔 들어오는 자동차들과 형형색색의 모습들이 등등 마치 먼 곳을 당겨서 구멍으로 들여다 보는 것과 같이 나타나 보이기도 하고 또 나의 고향의 하늘에 옮겨서 보여 주는 것 같기도 하고 등등 믿거나 말거나 실제로 그곳까지 볼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던지 환영을 본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지 아니면 누군가가 사진을 보여 준 것인데 그 보여준 사진을 바탕으로 지금의 동영상과 같이 그것도 사진 속의 개개의 것들이 살아 움직이는 입체의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초능력이 있는 것처럼 또는 영의 존재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그렇게 가능하게 한 것처럼 생각을 하던지 등등 내 눈에 나타나 보이는 대로 말을 해 준다. 그리고 내 앞의 상대방에게도 뒤로 돌아 보고 내 앞의 상대방이 있던 곳과 방앗간이 있는 산 사이의 논 위에서 나타나 보이는 광경들을, 특히 내가 말을 하는 것들 중 하얀 배가 나온 동물들이 수없이 많이 있는 것이나 및 뭉게구름들과 관련된 것들이 수없이 많이 있는 것을, 혹시나 볼 수 있는지 묻는다. 역시나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내가 외지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그런 현상들을 말을 할 때면 마치 자신이 그런 능력을 주는 것처럼 나에게 나타나서 무엇인가 행동을, 작업을, 하고서는 사라지는 사람에 대한 것도 한마디 한다.


그러나 자신은 정치에 관심이 있는데 정치와 관련이 없어서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정치를 하던 무엇을 하던 알아야 될 일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정치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여러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보아서 정해진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들 정도가 아니면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즉 단순히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종교에 대한 것 때문이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되지 않으면 즉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으면 오히려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잘은 모르지만, 표현이 맞는지 모르지만, 머리가 너무 딱딱한 것 같으니, 즉 머리가 '좋다' '나쁘다'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정치를 하려면 하면 머리가 부드럽고 탄력성도 있고 플렉서블(Flexible) 해야 할 것 같은데 생각이 너무 굳어 있으니, 오히려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나의 고향을 보면 생각이 나는 것이 없는지도 묻는다. 마을을 새로 짓는 것 외에, 즉 각자가 사는 집은 각자가 살고 싶은 모양이 있으니 정치를 하는 사람이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도와 주면 좋겠지만 굳이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할 것은 아니고, 나의 고향을 보면 달리 생각이 나는 것이 없는지 묻는다. 그래서 또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도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에 나의 고향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아는지 하는 것도 묻는다. 농사에 대해서 고기를 잡는 것에 대해서, 직접 하라는 것은 아니고, 아는 것이 있는지 묻는다. 어른들이 정치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내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그리고 그 사람이 나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대답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굳이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면 이런 저런 방법도 알려 준다.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4/12


정희득


추신)


누군가 성형 수술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현재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한 모습이라고 하자. 그래서 성형 수술의 결과가 어떨지 알고 싶다고 하자. 그래서 '미이라'의 모습을 흉내 낸 것이든지 '마네킹'의 경우를 흉낸 것이든지 여하튼 여하한 모습으로 성형 수술의 결과를 알고 싶다고 하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마치 공간이 이동이 가능한 것처럼 또는 무형의 장갑을 낀 것과 같은 형태로 사람의 육체와는 전혀 다른 장소에서 그 결과를 알 수가 있다고 하자. 그래서 그 결과가 빵을 굽기 위해서 계란을 넣은 밀가루 반죽이 흘러 내릴 때처럼 또는 수제비를 빗을 때의 밀가루 반죽과 같이 흘러 내리는 것과 같은 상태였다고 하자. 우리는 이런 경우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할 수 있을까?


어릴 때의 현상이지만 사람들의 사람들에 대한 태도나 모습을 보고서 가끔 '세상을 없앤다.'느니 '지구를 없앤다.'느니 하는 말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를 했을까? 다른 글에서 언급되는 '다음 세상은 없다.', '내가 끝이다.', '나에게 달렸다.', 등등에 대한 것은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우리 사회의 시대 상에 의해서 나의 어릴 때부터 성경에서처럼 전적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세계의, 즉 영의 세계의, 즉 신의 세계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으로만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세계의, 즉 영의 세계의, 즉 신의 세계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과, 사람 사는 세계의 방식이 복합된 방식으로 증거를 위해서 비록 전적으로 나의 의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 안의 나를 통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세계의, 즉 영의 세계의, 즉 신의 세계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능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을 말을 하니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적인 이해 관계와 얽혀서 어떻게 나타났을까?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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