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수단과 방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15
 

수단과 방법


2001년 8월 그 날에 들려 왔듯이 별의별 지저분하고, 비릿하고, 역겨운, 옆에 서 있기면 해도 구역질 날 정도의 비릿한 비린내 냄새를 풍기는 사람들도 근래에는 제법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삶을 방해하고 훼방하지 않으면 각자의 취미대로 취향대로 지식대로 믿음대로 살면 된다.


그런데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어딘지 모를 곳에서부터 누군가로부터 들려 왔듯이 그 동안 경제계에서 활동을 한 것을 바탕으로, 또는 몇몇 기업 활동들을 기반으로, 그것도 정치 활동 중에도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정치 활동은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니 카멜레온의 모습처럼, 또는 동물원의 세계에서처럼 정치 분야든 기업 분야든 종교 분야 든 등등 적자생존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것 뺏어서 생존을 한다는 원칙에 따라서, 개인의 다음 정치 활동을 위한 계획과 기획에만 골만한 결과로 이것저것 거래 대 거래를 많이 만들고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많이 엮어들일 수 있었는지는 몰라도 나아가 취업이나 생계 활동을 미끼로 혁혁한 공을 많이 세워 온 것인지는 몰라도 이곳저곳의 가는 곳마다 얼굴을 내밀며 병원이 폐업한 모습을 보여 준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발생한 사실들에 대해서 L씨나 G군을 위한 정치적인 사유로 그 지역 사람들의 생계를 빌미로 실제로 존재를 했고 지금도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을 부정하고 믿고 싶지 않으면 그만이고 B군이나 H씨를 위한 정치적 이유로 진화론을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면 된다.


혹시나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되지 인터넷을 통해서 또는 여타의 방법을 동원하여 정보를 취득한 후 그 사실에 대한 정보를 또는 진위 여부를 한 두 마디의 말장난으로 바꿀 필요가 없이, 그것도 종교와 관련된 것은 무속신앙이니 뭐니 하여 마치 다른 종교와 관련이 된 것인 양 온갖 방법으로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방법들을 동원할 필요가 없이,  Y씨나 N씨나 G씨를 위한 정치적 사실로 인하여 무속 신앙을 믿고 싶으면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은 전혀 바꿀 필요가 없이 자신만 그렇게 믿으면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면 그리고 엄연히 대한민국 사회에도 법이란 것이 존재를 하는데 적법한 범위 내에서의 일이면 누가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알고 있는 대로 그렇게 믿고 살면 된다. 이런 저런 유언비어들과 중상 모략적인 말들과 온갖 방법들로 삶 자체를 방해를 할 필요가 없이 자신이 L씨를 지지를 하고 싶으면 지지를 하고 H씨를 지지를 하고 싶으면 지지를 하고 Y씨나 N씨나 G씨를 지지를 하고 싶으면 지지를 하고 그리고 누군가 지지할 사람이 필요하면  A ~ Z씨 중에서 아무나 골라서 지지를 하면 될 것이다.


여러 사람들을 풀어서 이런 저런 과거의 상황, 그것도 과거에 조차도 연출된 상황, 만들어 피곤하게 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기 죽인다고 각각의 능력 있는 사람들을 풀어서 능력을 나타내 보여 줄 필요 없을 것이다. 지식 공동체가, 그것도 대체로 기만과 사기로 점철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몇몇 분야의 지식 공동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저렇게 시비 걸어 다른 사람 기죽이고 다른 사람의 삶을 힘들게 하는 범죄 조직과 같은 역할을 할 필요가 전혀 없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인 약 3-40년을 또는 1986년부터인 약 20년을 굳이 쫓아 다니면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내가 잘 못 알고 있는 사실들이라고 마치 주문을 걸듯이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또는 누군지 모를 자신들이 약 3-40년 전부터 기획하고 연출을 한 것이라고 주문을 하듯이 말을 할 필요도 없이 말을 할 필요도 없이 실제로 발생을 한 그리고 발생을 하고 있는 사실들일지라도 눈 앞의 정치 경제 및 여타의 생존의 사유로 증인이 되지 못할 또는 믿는다고 말을 하지 못할 일이면 누가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니 믿지를 많으면 되는 것이고 자신들이 내가 나의 글들에서 말을 하고 있는 자연 현상이든 텔레파시든 아니면 여타의 다른 능력이든 나의 약 40년의 삶의 기간 동안에 발생한 능력들을, 그것을 초능력이라고 생각을 하든 아니면 영의 세계의 영의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든 그런 능력들을,  나타낼 수가 있으면 그런 능력들을 바탕으로 각자가 맡은 사명에 따라서 삶을 살면 되는 것인지 내가 가는 곳마다 그곳이 학교이든 군 복무를 하는 곳이든 직장이든 쫓아다니면서 마치 나를 돕는 척하면서 그리고 팔방 미인을 만드는 척하면서 나를 피곤하게 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내가 한 말에 대해서 사상 검증이니 뭐니 하면서 이런 말 저런 말로 일일이 기록을 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특히 내가 쓰고 있는 글들이 자신들이 알려 준 것들인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 필요도 없을 것이고 그런 능력들이 실제로 각자에게 있으면 그런 능력들을 바탕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의, 사명대로 자신의 삶을 살면 될 것이다.


약 20년 전의 일이고 만의 하나 가상의 말이라고 하더라도 그리고 실제로 내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대부의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할지라도 전혀 일체의 강요 없이 내가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사실을 확인은 한데 본인에게 믿음이 생기는 만큼만 믿으면 된다는 말을 했듯이 사람의 특성이, 특히 믿음의 특성이, 그러하니 또한 체력이 약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인지 몰라도 나 자신도 나의 삶의 살기에 바쁘고 매일 같이 쫓기는 심정으로 살고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강요를 할 처지는 더더욱 아니니, 어느 누구에게나 강요를 할 것은 아니고 눈 앞의 현실적인 이유대로 살면 된다.  살아 있어야 무엇을 하던 할 것인데 자신의 내부에서 기인을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경험이나 체험에 기인을 한 것도 아닌데 무엇을 강요를 할 처지는 아닐 것이다.


오래 된 사실이지만, 그리고 나의 말이나 나에게 나타난 현상 자체를 믿거나 믿지를 않거나 관련이 없이 내가 세상의 이해 관계나 세상의 물정을 모를 뿐더러 한창 성장 및 발달기에 있는 시기로 사람들의 언어 자체에도 오락 가락 하는 모습들을 나타내 보일 정도로 미숙한 10살도 되지 않은 약 3-40년 전의 시기에 있었던 많고 많은 사실들 중의 하나이지만, 조상의 넋이니 사후 세계니 몇몇 종교들과 관련된 사대 성인들 및 성모 마리아님과 왕(임금)이니 대통령이니 교황이니 유태인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던 것처럼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파'시에 대해서, 즉 오래 전에 오래동안 절대 군부로 생존을 한 '파'시에 대해서, 물론 그런 현상들이 있을 때의 나의 모습들이 마을 회관 앞이나 물 속에서 및 여타의 경우들처럼 그렇게 Normal하게 보이지는 않았겠지만, 나의 두뇌를 가르키며 나의 고향의 땅을 가르키며 말도 하지 말라는 시늉을 했듯이, 즉 믿거나 말거나 실제로 눈 앞에서 발생을 하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재앙들이나 모습들에 대해서도 그거도 여러 번에 걸쳐서 발생을 하는 경우를 보고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세계와 그 하는 말들을 믿지를 았았던 경우를 두고 말도 하지 말라는 시늉을 했듯이 그리고 그곳에서는 아직까지도 그러고 있다는 시늉을 했듯이 그래서 '0000 및 0000' 대한 회의를 느끼게 한 곳이란 말을 했듯이 그래서 '무엇이라는 말'도 하고 '무엇이란 말'도 했듯이 더불어 장난 섞인 말도 했듯이, 물론 다른 한편으로는 비록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그 때 그 당시에는 나 자신도 무슨 말인지 몰랐듯이 그래서 내가 나의 말을 한 후 때때로 상대방이 구체적으로 묻는 사실에 대해서는 또 무슨 말인지 멀뚱멀뚱한 표정을 짓기도 했듯이 나아가 그런 면에서 보면 나에게 부처님이니 조상의 넋이니 왕이니 등등의 사람 사는 사회의 사실들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은 비록 오래 전부터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내가 어려서 나의 말이 통하지 않고 특히 관습이니 뭐니 하는 것으로 인해 실제 사실이 무엇이고 어떠하든 간에 누군가가 한 마디 하면 그 말에 따라서 아는 것이 정해져서 그렇지 앞의 '파'씨나 '파'씨가 살던 곳에 비하면 양반이란 말을 했듯이 등등의, 경우도 있는데 하물며 직접 경험이나 체험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매일 같이 쫓아 다니며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해야만 할 빚을 진 것도 아닌데 굳이 이곳저곳에 쫓아 다니면서까지 사람과 관련된 그리고 생명체와 관련된 특이한 경우나 현상들에 대해서 알려 준다는 말을, 그것도 나이가 마흔이나 된 사람에게 그렇게 행동을, 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싶다.


(참조: 누군가가 양반이란 것이, 즉 신분에 의한 서열이란 것이, 신의 세계에도 있는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여 내가 양반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신의 세계에서도 있는 현상은 아니고 사람들의 즐겨 쓰는 표현들 중 하나를 인용한 것이란 말을 하기도 했을 것이며 더불어 각자가 독립적인 존재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그 날 나의 그런 현상들이 있을 때 아주 오랜 전 과거와 같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에 팽배를 한 풍조처럼 얘(YES), 아니오(NO)로, 간단하게 대답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일정 정도 나를 힘들게 하는 곳들이 물론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 곳들이 몇 곳 있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다. 그 때는 이미 나의 몸 중 두뇌 부분이 아닌 신체의 근육이나 골격 부분에서는 다른 글들에서 말을 한 사유로 상대적으로 약해진 후이니 상대적으로 더더욱 힘들게 될 것이고, 물론 그 결과 사람의 심성 여부를 떠나서 삶의 방식에 있어서 범죄 할 생각을 전혀 하지를 않듯이 여러가지 유혹들 및 위험들로부터 시험은 들게 될지라도 또 안전하게 지켜질 수도 있었던 것이지만, 마루에 누워서 나의 가슴을 치며 몇 말들을, 즉 아직 10살도 되지 않은 어린 나이이니 사람으로서의 나의 현상이 아닌 하늘에 존재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관련된 현상이 나를 통해서 나타난 모습으로서 아주 오래 전 과거 그 당시에 제대로 일을, 사명을, 처리를 하지 못했던 것이 그래서 그 결과가 또 나를 힘들게 할 것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마치 나이든 사람들의 모습들처럼 말을 한 일이 있었을 것이다. 어릴 때이고 매일 같이 성장을 할 때이니 나날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에서도 일정한 모습을 찾기가 힘들겠지만 특히 언어의 능력 분야의 발들을 고려를 하면 더더욱 그럴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영어를 비롯하여 몇몇 외국어들이, 즉 각국의 성경을 영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두뇌 속에 그대로 입력을 하게 될 경우에 내가 말을 할 수 있게 될 언어를 나도 모르게 주절거리게 될 경우처럼 몇몇 외국어들이, 저절로 나왔듯이 영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이 나를 통해서 나타난 것도 있고 지금과 같이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영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도 그 당시에 여러 경로와 방법들로 나에게 나타고 있었으니 예측하지 못할 또는 어린이로서의 모습으로 보이에는 힘든 현상들도 있었지 않는가 싶다. 그런 것 외에, 즉 어린 아이로서의 나 스스로의 모습 및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의, 상호 교통하는 현상들로 인한 모습 외에, 우리 사회에서의 각각의 종교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된 교육적인 현상들도 있었으니 혼란에 혼란을 더한 모습은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 당시에 몇몇 세우눈을 가진 사람들이,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시달리다 보니 나의 마음 상태가 매일 같이 그렇게 평온한 것만은 아니니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지만,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한 일이 있었다.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모두 한결 같이 어린 아이로만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었고 비록 악인은 아니었다고 그 사람들 중에는 그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는 삶의 방식들이나 관습대로 사는 것으로 인하여 또는 그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로 인하여 특히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시험이나 장난을 치는 것으로 인하여 나에게 발생하게 될 수도 있을 알지 못할 위험들로부터 나의 신변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듯이 이런 저런 사유로 내가 본 사람들에 대해서 그 사람들만의 특징으로 명명을 하거나 별명을 만들거나 한 일이 있었다. 특히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름을 알 수도 없었으니 보는 사람마다 어른이라고 말을 할 수도 없었고 해서 그렇게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중에서 사람으로서의 여자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자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누구나 알고 있듯이 남자와 여자가 동일한 존재이고 여자라고 해서 부정하거나 부족하거나 한 것은 없고 단지 생김새가 다르고 말투가 다르고 행동하는 것이 다르듯이 남자와 여자가 차이가 있을 분이지 여자라고 해서 달리 차별을 받을 것이 없는 것이고 나의 고향에서와 같이 밥은 여자만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문제란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더불어 여자가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있으니 특히 감정적인 면에서 차이가 많이 있으니 남자에 비해서 여자가 안 어울리는 것이긴 해도 여자라고 해서 못할 것은 없는데 현재는 여자가 안 되는 것이 여자라서 안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어린 아이라고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인정을 하지 않는 그러나 자신들의 편리대로 혼을 낼 때는 인정을 하는 그런 것 때문에, 즉 비록 창조가 되었지만 그 사이에 얼마나 변했는지 사람도 모를 뿐더러 사람말도 모르고 세상 물정도 몰라서 제대로 표현을 하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충분히 알 수는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특히 내가 이 편 저 편이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 이 편 저 편 할 것도 없었지만, 그냥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것도 태어나고 자라면서 나도 모르게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해도 자신들이 어릴 때부터 그렇게 살아 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했듯이 그래서 먼 훗날 내가 사람 말을 할 수 있을 때 그렇게 살아라고 말을 했듯이 그러나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거나 말을 한 것 중에 틀린 것이 있어서 책을 잡히거나 또는 다른 것으로 화가 나서 혼을 내고 싶을 때에는 내가 어린 아이라는 사실도 잊고서 사람으로 생각을 하듯이 그런 현상들로 인하여, 여자가 정치를 하기 힘들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그 말이 아니냐면서 또 혼을 낸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는 내가 나이 개념이나 시간 개념이 없으니 그 사람의 딸이나 그 사람의 딸의 딸 정도가 되면 내가 고려를 해 볼 것이니, 나중에는 내가 직접 지원을 해 줄 것이니, 먼저 내가 정치를 하는 것에 협조를 해 달라고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반면 또 다른 경우로 동행인과 같이 온 새우 눈의 사람이 있었는데 그 때 믿음의, 즉 신앙의, 정도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관계에 대한 표현을 사용을 하던 밥이나 종이니 노예니 로봇이니 하는 말들 중에서 '밥(Meal;Food)님'께서 오신다는 인사말을 하다가 밥이 무엇인지 묻기에 부엌에 있는 먹을 것, 음식이란, 말을 했을 것이고 그 새우 눈에 대해서는 나도 왜 그렇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영어로 욕부터 했을 것이다. 즉, 아마도 You Bastard Charity, 위선 덩어리, 위선 그 자체 등의, 말을 했을 것이고 동행인에게 Keep Your Eyes on Her To Protect Me, I Will Tell You The Reason When You Pray To Me!와 같이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도 상대방에서는 자신의 사회적인 역할이나 위치가 있으니 아주 외진 시골에 있는 어린 나를 위한다고 위한 것일 것인데 그런 것이 오히려 나의 삶 자체를 정말 힘들게 할 것이니 혹시나 나와 관련하여 무엇인가 일을 꾸밀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의미로 말을 했는데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그 결과를 알 수 있었듯이 어릴 때도 You Bastard Charity, 위선 덩어리, 위선 그 자체 등의, 말을 했듯이 믿음이나 신앙이나 특히 성경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개념 자체가 잘못 되어 있는 것을 인하여 나의 언행에 대한, 특히 누군가에 의해서 연출된 곳에서의 언행에 대한, 특히 전후 모조리 생략하고 한 두 마디 단어로 표현을 한 언행에 대한, 판단을 근거로 하여 내가 힘든 경우에 처하게 된 것이었다. (앞의 Me는 사람으로서의 나의 모습이 아니고 나를 통해서 말을 하게 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인데 나를 통해서 말을 하게 되는 하나님의 천사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요즘과 같이 물질 문명이 발달한, 물론 약 3-40년 전도 마찬가지지만, 시대의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기적들이 자신들이 바라는대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니 단지 사람으로서의 어린 나를 생각한 것일 것이고 그로 인해서 정치적인 무엇인가로 오해를 한 것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국내 실정에 어두운 사람의 경우 처음 만나서 인도를 하는 사람의 말에 많이 의존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어릴 때 나를 보고 간 사람들이 대체로 나에게는 전화위복이 될 사람들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다른 글들에서 말을 했듯이 아마도 그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한다고 한, 즉 아주 외진 시골에 있는 어린 나를 위해서 한다고 한, 언행들이나 계획이나 기획들이 목적이나 의도와는 관련이 없이 결과적으로, 특히 자녀들을 비롯하여 관련된 사람들에 의해서, 나를 힘들게 한 것이지만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으니 그래서 믿으면 복 받을 증거가 되고 있으니 전화위복이란 말을 하게 된 것일 것이다. )


여자가 밥을 하는 것과 관련해서 여자만의 일은 아니고 하나하나 따져서 말을 하자면 배고픈 자의 일이고 더불어 남녀의 사람으로서의 동등함에 대해서 10살도 되지 않은 어린 내가 말만 한 것에 대해서 약 3-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앙심을 품고 대를 이어서 복수 혈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릴 때의 나의 말들이나 나와 관련된 현상들이 비록 지난 일이니 과거의 일이니 하고 말을 하지만 그 당시에 왜 내가 신변 보호를 할 방법들을 찾게 된 것인지 일정 정도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니 교황이 될 것이니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 것이니 뭐니 하는 말을 한 것과 같은 말만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 사회의 정치적인 문제만도 아니고 비록 자신들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으니 추상적이고 피상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지만 종교와 관련된,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것과 나아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의 텔레파시에 의한 것으로 성경(The Bible) 속의 사실들이 대한민국에서도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한 것으로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나를 통해서 언급된 말들과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제사를 비롯한 기존의 종교나 관습이나 풍습 등의 것들에 대해서 비교를 할 때 또한 나의 나이 마흔이 되면 내가 어릴 때 말을 하고자 한 것에 대해서 그리고 증거를 하고자 한 사실들에 대해서 글로서 그리고 그 이후 영화나 여타의 방법으로서 말을 할 것이라고 하니 실제로 그렇게 되었을 때를 가정을 할 때, 그것도 어릴 때 말을 하는 것이나 언행을 하는 것이 비록 부족하다고 하고 자신들의 경험과 체험으로서 단정을 할 수는 없지만 전혀 터무니없는 것이 아닌 것을 고려를 할 때, 물론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래서 진지하게 이런 경우 저런 경우를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과거 유교나 불교처럼 단순히 누군가가 전래를 하는 사실들을 자신들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이 말을 하는 것과는 경우가 전혀 다를 것이니 등등 향후에 나에게 알게 모르게 발생할 일들로 인하여 왜 내가 스스로 보호를 할 방법들을 찾게 된 것인지 일정 정도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여자의 밥에 대한 것과 관련하여 발생을 한 일도 내가 작전을 짜고 계획을 한 것은 전혀 아니었고 비록 시댁과 친정의 구분이 있지만 그리고 여자가 결혼을 했지만 여자도 엄연히 부모님이 생존을 하고 계시고 가족이 있으니 나의 말에 따른 동등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아니고 내가 그렇게도 시비를 걸던 과거의 관습에 따라서 판단을 해도 부모에게 효도를 하고 가족에게 의무를 할 것은 끝이 난 것이 아니니 즉 여자가 죽기 전까지는 결혼적의 부모나 가족들과 모든 것이 실질적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니 그리고 결혼을 하면 남편관 결혼을 하는 것이고 사람 사는 사회 유지를 위해서 시댁이 생긴다고 하지만 결혼 전 부모와의 관계가 무슨 말을 하던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처가 집에 갈 수가 있는 권한이 있고 그것도 경우에 따라서 장기 간에 걸쳐서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은 특히 여자에게도 있는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한 것 뿐인데 아직까지 한의 감정이 남아 있으니 인정이 차고 넘치는 개인에 대한 말은 특히 사람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고 그 시대의 시대상이나 사회상이 어떠했을 지 조금은 짐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나의 고향이 시골이니 식당이 없을 것이고 그러니 남자가 밥을 먹는 것에 애로점이 있을 것이나 그 부분에 관해서 말을 하면 밥을 짓는 방법에 대해서 어느 누구나 알려 줄 것이고 반찬을 만드는 것은 내가 옆에서 지켜 보아도 이것저것 복잡하여 그렇게 쉽지가 않을 것이니 어느 정도 빌려 줄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것 밖에는 달리 내가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을 위해서 2001년 8월의 그 날에 들려왔듯이 물심양면으로 봉사를 한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할 뿐이다.


존명이란 말은 과거 왕과 신하 사이에 또는 절대적 존재와 그 추종자들 사이에 주로 쓰는 말인 것으로 알고 있다. 꼭 왕과 신하 사이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명에 의해서 절대적인 복종을 하게 되는 그런 관계에 쓰이는 말들 중의 하나란 것이다. 내가 말을 하고 자 한 '내 안의 나'와 같은 존재 또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존재를 만난 사람과의 관계가 Lord라고 표현이 되듯이 그리고 그 결과 무슨 말을 하면 존명 하고 말을 받들게 되듯이 누군가가 나에게 찾아 왔을 때 '내 안의 나'로 인한 것과 다른 한편으로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세계, 즉 영의 존재의 세계, 즉 신의 존재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대리인으로서의 나와 사람들과의 관계가 그와 같은 것이라고 그런 관계에 대해서 나를 찾은 누군가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존명이란 말을 배워서 말을 해 주니, 물론 그 이전에 알고 있었지만 다시 각인을 시키기 위해서 나를 찾아와서 대화를 하는 누군가에게 그와 같은 말을 하니, 그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하나는 나를 찾은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할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내 안의 나라고 하는 존재가 또는 하늘에서 말을 한다고 하는 존재가 비록 막연하지만 과거 조선 시대의 왕의 넋이, 즉 영혼이, 거한 것으로 생각을 한 것도 있을 것이다. 비록 무속 신앙이 있다고 하지만 그리고 천지신명이 있다고 하지만 막연하고 그에 비해서 유교의 전통이 너무나 강하고 또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세계, 즉 영의 존재의 세계, 즉 신의 존재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에 대한 생각이나 관념이 전혀 없는 시대 상황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절대 비난은 아니고 과거의 전통 외에는, 왕의 말 외에는, 존재를 할 수 없었던 수 백 년 동안의 시대를 고려를 하면 충분히 납득이 될 수 있는 상황이란 것이다.


오래 전 왕관을 쓰고서 절대적 권력을 행사를 한 먼 곳의, 나의 고향의 앞 바다에 있는 모래와 같은 것이 수없이 많이 있는 곳의, '파'씨 성에 대해서, 앞과 뒤가 완전히 막힌 것이 나의 고향 사람들은 저리 가라는 정도의 '파'씨 성에 대해서, 말을 할 때의 상황과 관련된 나의 모습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다음과 같다. 그 때 그 말을 하는 중 이런 저런 사실들이 또 인지가 되고 먼 훗날 '내 안의 내'가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내가, 즉 그 당시 나의 고향의 사람들의 일로 인하여 육체적으로 약간 심약해지게 된 내가, 또 다시 다른 사람들로 인하여 힘들게 될 것을 고려를 하여 마루에 누워서 이런 저런 행동들을 하고 시늉을 할 때의 나와 같은 모습이, 즉 내가 마을 회관 앞에서 정치를 하고 싶어 하는 누군가와, 즉 자신의 배에 있는 호주머니에 개를 넣고 다니는 누군가와, 그러나 잠시 후 얼굴도 개의 모습을 하고 몸통도 개의 모습을 한 누군가와, 지구의 일들에 대해서 어디까지 볼 수 있는가 하는 것과 관련하여 오스트레일리아와 남극과 뉴질랜드와 아르젠티나와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이 떨지는 곳과 멕시코의 사막과 미국 및 알레스카와 유럽을 볼 때의 상황에서 이미 말을 했듯이, 비록 정확하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굳이 사람이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을 하자면 육체가 힘을 쓰지 못하고 몸이 마치 분리가 되는 듯한 현상이 생기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니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그냥 사람으로서의 자세나 품세가 이상한 정도의 현상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고 그 상태에서 이런 저런 현상이 생긴다고 해도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하나의 기 현상에 불과할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명확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특히 사람의 육체 속에 존재를 하니 더욱 더 그렇지만 그리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는, 그 존재가 전혀 다르지만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다가 사람의 사후에 사후의 세계로 가게 되듯이 단지 영의 세계에서, 즉 신의 세계에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가끔 사람들에게 그 존재와 그 세계와 특히 사후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니, 그것이 사람의 영혼과 같이 사람의 몸에 거하는 방법을 택한 것이든 또는 사람과 사람이 사명이 끝날 때까지 동행하는 방법을 택한 것이든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이 일방적 텔레파시만 통한 것이든, 전혀 이상할 것이 없지 않는가 싶다.  


특히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세계, 즉 영의 존재의 세계, 즉 신의 존재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곳에서는 더욱 더 그렇지 않을까 싶다.


가장 가까운 예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같은 시대나 지역에서는 질병이 완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비록 모두가 말을 하는 그대로 믿는 것은 아니고 질병의 치료 과정이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질병이 치료 되는 현상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믿고 또 돼지 때가 떼로 몰려가서 몰살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렇게 말을 하니 그런 현상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라고 믿지만 그런 현상 전혀 자체가 보이지 않고 결과만 나타나 보이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란 말을 믿기 보다는 그것도 10살도 되지 않는 어린 아이의 말을 믿기 보다는 기존의 지식대로 믿음대로 믿게 될 확률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십계명에도 우상에 대한 말이 있지만 비록 천사의 상이든 성모 마리아님의 상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의 상이든 십자가이든 가장 조심할 것은 무엇일까? 나의 고향의 마을 회관 앞에서 다른 곳을 볼 수 있을 때 그 중에서 천사의 형상을 한 상을 보고 말을 했듯이 가장 조심을 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십계명에 천지를 창조를 하신 하나님의 상에 대한 말은 실질적인 형상이나 형체가 어떠하든 전혀 없다. 즉 하나님의 실제 존재하는 모습은 사람의 존재로서는 인지를 할 수 없는 형태로 존재를 하고 계신 것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십계명을 준 것인데 어떤 형태로든 상을 만들게 되면 그 상을 바탕으로 또 상을 만들게 될 것이고 또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 전혀 다른 모습의 상에 대해서, 즉 하나님은 존재를 하지 않고 상만 있는 곳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형태로 믿음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니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부정적인 모습들이 존재를 하게 되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선택된 사람 외의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엉뚱한 상 앞에 엎드려서 24시간 매일 같이 앉아서 기도만 하다가 피골이 상접한 채 생을 마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보다는 십계명에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습대로 열심히 삶을 살다가 사후에 그 행한 대로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라지 않을까 싶다.


천사의 모습을 만들던 성모 마리아님의 모습을 만들던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만들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전후 사정이 생략되고 결과만 보게 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의 마음 속에 전혀 다른 이미지와 전혀 다른 관념을 만들이 질 것이니 어느 경우에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가장 가까운 예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같은 시대나 지역에서는 질병이 완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비록 모두가 말을 하는 그대로 믿는 것은 아니고 질병의 치료 과정이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질병이 치료 되는 현상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믿고 또 돼지 때가 떼로 몰려가서 몰살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렇게 말을 하니 그런 현상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라고 믿지만 그런 현상 전혀 자체가 보이지 않고 결과만 나타나 보이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란 말을 믿기 보다는 그것도 10살도 되지 않는 어린 아이의 말을 믿기 보다는 기존의 지식대로 믿음대로 믿게 될 확률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십계명에도 우상에 대한 말이 있지만 비록 천사의 상이든 성모 마리아님의 상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의 상이든 십자가이든 가장 조심할 것은 무엇일까?


십계명에 천지를 창조를 하신 하나님의 상에 대한 말은 실질적인 형상이나 형체가 어떠하든 전혀 없다. 즉 하나님의 실제 존재하는 모습은 사람의 존재로서는 인지를 할 수 없는 형태로 존재를 하고 계신 것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십계명을 준 것인데 어떤 형태로든 상을 만들게 되면 그 상을 바탕으로 또 상을 만들게 될 것이고 또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 전혀 다른 모습의 상에 대해서, 즉 하나님은 존재를 하지 않고 상만 있는 곳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형태로 믿음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니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부정적인 모습들이 존재를 하게 되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선택된 사람 외의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엉뚱한 상 앞에 엎드려서 24시간 매일 같이 앉아서 기도만 하다가 피골이 상접한 채 생을 마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보다는 십계명에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습대로 열심히 삶을 살다가 사후에 그 행한 대로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라지 않을까 싶다.


천사의 모습을 만들던 성모 마리아님의 모습을 만들던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만들던 사람의 마음 속에 전혀 다른 이미지와 전혀 다른 관념을 만들 것이니 어느 경우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내가 정치를 하는 것과 관련한 말들이 언급이 되었을 때 내가 성경을 믿고 또 하나님과 천사들의 존재가 가상의 존재가 아니고 실존을 하고 있는 존재이고 성경도 실제로 하나님과 천사들과 사람들이 만난 사실들에 대한 기록이라고 말을 하고 설상가상으로 어릴 때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존재, 즉 비록 성경에서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만난 하나님과 천사들의 존재와 정확하게 일치는 하는지는 몰라도 하나님과 천사들이라고 표현이 되는 존재를 만났었다고 말을 하고 '내 안의 나'로서도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 어떤 경우의 말들이 있었을까? 지구 상에서의 사람과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의, 현상에 대한 것인데 우리의 전통이나 우리의 것이나 애국애족 등과 연결이 되어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사람과 신의 존재가 전혀 다른 것인데 아마도 사람을 신으로 알고 있는, 또는 사람이 득도를 하면 신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또는 사람이 죽으면 신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전통에 의한 것으로 인하여 어떤 결과가 생겼을까? 특히 교회의 분란이나 교회 안에서 자신의 세력 확장을 위한 방편의 하나로서 특히나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기 보다는 교회 및 다른 종교로부터의 지지나 지원을 받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성경에도 있는 사실이 왜곡되는 말들이 만들어져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왜곡된 이해와,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 잉태 된'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하는 하나님의 영에 대한 부분에 대한 왜곡된 이해와, 결부 되어서 어떤 결과가 생겼을까?


대한민국에서 대선 출마를 하려면 최소한 5억원의 기탁금이 있어야 하는데 모든 것을 하나님과 천사들이 천지창조를 하듯이 창조를 해서 하라는 말을 했을 것이고 대선 출마를 위해서 나에게 발생할 모든 것들은 자신들이, 즉 자신들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생존을 한 것인지 자신들이, 즉 내가 보기에는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멍들게 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하는 말들로 보아서 자신들일 것인데 자신들만 대한민국의 정치나 정통성을 대표를 하는 것인 양 자신들이, 뺏었어 쓸 것이라는 말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얼굴을 보지 못하였고, 또 내가 정치에 대해서 아는 것이 그 당시 투표를 하는 것 밖에 없었으니 정치 전반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아는 것과는 별개로 실질적으로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었으니 무엇이라고 단정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말들이, 즉 천지를 창조를 하듯이 말을 하는 그런 상황이, 존재를 했었다. 각자의 종교를 떠나서 종교를 핑계로 한, 정치를 핑계로 한, 애국 애족을 핑계로 한, 다수의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종교를 떠나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천지창조의 경우에 대해서 그리고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영의 존재들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조금 더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시공을 초월하는 존재가 그리고 전지전능한 존재가 그리고 천지를 창조한 존재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존재이지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고 비록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도움으로 지구상에서 생존을 할 수 있는 있겠지만 사람은 비록 영혼이 존재를 한다고 해도 육체적으로 생존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고 또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모든 것들이나 일들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의해서 만들어지고 이루어지고 유지가 되는 것인데 시공을 초월하는 존재니 전지전능한 존재니 천지를 창조한 존재니 하는 말들로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경우가 어떠하든, 즉 영의 존재(천사)가 사람의 몸 안에 거하더라도, 개인에 대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그런 상황 저체를 부정하는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결국 어떤 경우이든 어떤 방법이든, 즉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행하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능력을 행하든, 결국 부정적인 결과만 즉 성경에 따른 삶에 대해서 또는 십계명에 따른 삶에 대해서 또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통해서 성경이나 십계명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를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한 원래의 목적이 상실이 되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주객이 완전히 전도가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같이 또는 여타의 수많은 경우와 같이 질병을, 근래의 경우로 말을 하면 암을,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 때문일까?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해서 또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또는 다른 목회자님들이나 전도사님들 보다 더 능력이 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 또는 달리 말을 하면 그렇게 기적들이 나타나면 근래의 경우는 그 결과들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


천사의 모습을 만들던 성모 마리아님의 모습을 만들던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만들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전후 사정이 생략되고 결과만 보게 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의 마음속에 전혀 다른 이미지와 전혀 다른 관념을 만들어 질 것이니 어느 경우에나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내 안의 내가 마지막으로 사람 사는 세계에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에서, 온 영의 존재이고 내 안의 내가 사람들 세계에서의 사람들 중 비교를 하면 마호메트와 같은 스타일이고 그래서 예정된 일들이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에, 특히 '내 안의 나'에 의해서 알아야 할 사실들에 대해서 사실대로 말을 해 준 것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들을 알게 된 몇몇 사람들의 조직적인 방해에 의해서 그와 같은 일들이,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같은 일들이, 발생을 하게 될 경우에, 즉 사람으로서의 내가 아닌 '내 안의 내'가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로 돌아가게 될 경우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의 독생자의 경우와는 달리 그에 대한 응당한 절차가 있을 것이란 말이 있었고 그 이전에 몇 가지 절차가 있을 것이고 등등의 말들이 아직 세상 물정이나 세상사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의 말에 대해서 미숙한 어린 시기에 있었다고 하여서, 특히 나의 고향의 바닷가 옆의 숲 부근에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시기 및 정치와 관련하여 말을 한 것과 같은 경우가 있었다고 해서, 그리고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와 같은 드라마의 배역 연습 도중 부모가 교통사고로 고아가 된 일로 인하여 청와대를 방문할 것이란 말이 있고 난 후 탄 차 안에서의 마흔 및 예순 무렵의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경우가 있었다고 해서, 나에게 주어지고 발생된 경우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정치 종교 경제와 관련된 이해관계와 엮어서 내가 죽지도 못하게 그렇다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살 수도 없게 마치 식물인간과 같이 만들려고 한다면 그것도 식물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게 만든다고 그런 짓을 한다고 한다면 어떨까? 정말 사람일까? 짐승일까? 외계에서 온 괴물일까?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0417,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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