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복화술과 사람의 경험과 체험과 영의 존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17
 

복화술과 사람의 경험과 체험과 영의 존재


텔레비전을 보면 1초 정도의 차이로 말이 늦게 들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 드라마 초대를 보면 가끔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무전기의 '직직' 거리는 소리도 가끔 들린다.


이것 저것 생각을 할 때 손가락을 피아노 건반들 두들기듯이 두들기는 버릇이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영화 '무간도'에서 나타나 보이듯이 마치 '모스' 부호로 암호를 보내듯이 이용이 되고 약 20년에 걸쳐서 이런 우롱 저런 희롱에 노출이 되고 '엄청난 조직'의 힘에 의해서, 즉 사람을 또는 그 안의 영(Spirit)의 존재를 천사로 또는 악마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는 엄청난 조직의 힘에 의해서, 나이 마흔에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또는 새로운 직업으로 피아노를 전공을 할 것으로 이용이 되기도 한다.


이해를 못할 것은 아니다.  21세기에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를 위해서 지구를 방문한 또는 하늘의 세계에서 사람 사는 세계에 그 존재를 드러낸, 또는 나의 고향 하늘에 항시 존재를 하고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 불리는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한 나의 경험이나 체험의 말은 내가 어리니까 그리고 표현을 잘 못하고 나아가 어리니 잘 몰라서 그렇지 아마도 부처님이나 조상님이나 무당이 말을 하는 신(神)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하는 말은 절대 믿지를 않고 내가 나의 말을 못하니 지구상에 존재를 하는 것 중에서 유사한 것을 알아서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해도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니 동양에서 서양의 것인 성경(The Bible)과는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더불어 나의 경우가 동양 사람이면 몰라도 서양 사람이라고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는(다른 글 참조 바람)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내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악보'만 있는 음악(클래식)을 들을 수 있고 그 당시 어른들이 즐겨 하는 그래서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하는 또로또(뽕짝; 또 '로또' 다시 '로또' 자꾸 '로또'  앞뒤로 '로또' 이래도 '로또' 저래도 '로또' 그래서 로또 복권의 기원이겠지만)도 들을 수 있으니 더욱이 누군가가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을 하고자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하는 목탁 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 물론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내가 듣게 해 주는 것이고 부처님이나 불교와는 말을 해도 그 말 자체가 제대로 들리지 않으니, 그것도 가슴 속에서 들려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분명 음악과 관련된 능력을 타고 났거나 신(Spirit)을 만난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니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근골이 피아노나 첼로나 바이올린을 연주를 하기에는 부적절 하다고 말을 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니, 즉 '사람의 심성'이나 '내 안의 나'의 '신성'이나 '마성'을 떠나서 나의 근골이 마치 내가 여성 관련 성 범죄를 일으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듯이 이해가 되지 않으니, 이해를 못할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조직에 의한 행위 치고는 너무나 장기간에 걸쳐서 사람을 피곤하고 성가시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늘이라고 표현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내 안의 나의 존재와는 별개로 내가 사람과 사람의 영혼의 존재이기도 하고 이는 각자의 종교에 관련이 없이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사람으로서의 내가 여하한 경우를 당한다고 하더라도 단지 사람으로서의 나에게 발생을 하는 것이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내 안의 나의 존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 되게 되니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나를, 또는 종교와 관련하여 특정한 개인을, 들러 싼 다수의 조직적인 행위는, 그것도 3-40년 또는 20년 또는 5-6년에 걸친 행위는, 단지 사악한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의 관점에서 증거나 증명이 힘들어서 그렇지 위법을 넘어 반 인륜에 가까운데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믿음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성경에 대한 믿음이, 강하니 그리고 주일 성수를 하고 더불어 매일 기도와 찬양을 하고 있으니 전혀 걱정이 없다고 말을 한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경에 대한 믿음이 강하면 일상에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어떻게 언행을 하게 되는지 몰라도, 대화를 할 때 성경에 있는 말들만 신령함을 나타내는 말들만 사용을 하면 되는 것인지, 대화를 할 때 온갖 고상하고 우아하고 신령한 단어와 말로 하면 되는 것인지, 또는 매 주일 성수를 하고 매일 기도와 찬양만 하면 되는지, 몰라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경에 대한 믿음이 강하니 전혀 걱정이 없다고 한다.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수많은 사건 사고나 기적들이나 다양한 표현들을 통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있지만 시대를 통틀어서 공통적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십계명에 있는 대로 삶을 사는 것이고 그리고 성령으로 잉태되고 하나님의 영이 거한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비록 수많은 기적들과 말씀으로 사명을 다하지만 일상에서 사람들이 행할 도리로는 십계명에 대해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누군가는 자신의 온갖 행위에 대한 마지막 보루로 회개가 또 있다고 한다. 물론 모든 신앙인이 행위에는 항상 회개가 있는데 그것은 신앙인으로서 신앙인답게 살고자 해도 육체의 한계에 또는 정신이나 마음이나 영혼과 육체의 괴리에 의한 한계에 얽매일 수 밖에 없는 존재로서 항상 부족한 점이 보이니 그런 의미에서 회개를 말을 하는 것인지 의도적인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그것도 성경의 내용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망령되이 일컫는 행위에, 대한 합리화나 언어적인 논리로서의 회개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내가 또는 내 안의 내가 이런 저런 사유를 용서를 한다고 해도 그리고 단순히 성경에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하는 구원을 위한 조건이나 요건으로서 상대방이 용서를 하면 죄가 사해진다고 해도 그리고 회개를 하면 죄가 사해진다고 해도 앞의 경우는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다. 매일 같이 성경을 통독하면서, 성경의 구절을 묵상을 하면서, 판단하고 심판을 하고 단죄를 하다 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도 매일 같이 새롭게 잣대로 잴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는 모양이다. 사람의 지식에 의한 허영심이나 교만함의 끝이 어디일지 모를 일이다. -


어느 날 누군가가 나 홀로 놀고 있는 고향 집 방안에 들어와서 복화술에 대한 말을 한다. 그 때부터 벌써 사람들의 언행과 갈등이 시작이 되고 있었던 것일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사람의 관계를 사람이 쓰는 말로는 Lord니 주님이니 존명이니 하는 말로 표현을 하니(그래서 내 안의 나와의 관계도 그렇다고 말을 하니) 존명이 있다는 말로 내가 말을 하는 존재를 과거 조선 시대 왕족의 넋이 깃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그 일례의 하나일 것이다.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하고 고향 사람들로부터도 이런 저런 말이 있으니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을 하고 있는가 싶어서 이곳 저곳에 숨어서 확인을 하고 있으니 그 현상을 두고 또 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가 숨어서 나에게 말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그 하나의 예일 것이다. 나아가 내가 말을 하고자 해도 어려서 아는 것이 없고 그러니 비록 인지 능력이나 경험이나 체험은 있다고 하나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표현이 될 수가 없으니 그리고 그 당시의 여타의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시대적 상황으로 인하여 나에게 다양한 영의, 즉 신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 가능하게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로부터 내가 내 할 일들을 다하게 될 경우에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물으니 성경(The Bible)이라는 것이 있다고, 즉 내가 만난 영의 즉 신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증거가 이루어지게 되지는 못하는 경우가 되지만 나를 통해서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성경이 있다고, 말을 하니 비록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해 주는 것이 있다고 해도 그 당시 내가 그와 같이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정치 또는 종교 또는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에서 대립으로만 보고 나에게 누군가가 말을 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도 그 하나의 예일 것이다. 물론 사람들의 말로는 나를 유태인이라고 부르게 되는데 사람들은 모를 것이고 또 믿으려고 들지도 않을 것이고 단지 사람들의 개념으로 민족적인 개념으로만 생각을 할 것이며 그로 인해서 조금은 힘들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있었으니 당연히 이해가 될 것이지만 앞의 경우의 한 예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영혼이 각자의 몸 안에 있다. 그리고 몇 십 뒤의 사후에는 또 각자의 언행에 따라서 사후의 세계로 간다.  또 사람들 중에는 사람으로서의 것 외에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여타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능력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록 존재적 본질과 능력은 다르지만 사람의 영혼과 같이 영의 존재인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은 텔레파시가 통하든 동행을 하든 내 안의 나로 존재를 하든 또 달리 보고자 하는 경향도 앞의 경우의 한 예일 것이다. 특히나 기도에 대한 응답도 그리고 자신의 영혼에 대한 것도 구분이 되지 않는데 신성이니 마성이니 하는 말로서 오히려 사람을 잡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런 것으로 정치를 하고자 하는 것에 빌미로 삼고자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누군가가 나 홀로 놀고 있는 고향 집 방안에 들어와서 복화술에 대한 말을 한다. 그 때부터 벌써 사람들의 언행과 갈등이 시작이 되고 있었던 것일 것이다.



복화술을 하면 마치 하늘에서 또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대화가 계속적인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즉 복화술을 통해서 말을 듣게 되는 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 또는 말을 하여 대화를 할 때 계속적인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설사 대화가 이루어져도 복화술을 하는 사람이 아는 것에 대답을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 나아가 복화술을 하는 사람이 사람의 얼굴을(여러 가지로 변화를 하나 만화 영화에 등장하는 '사오정'과 같은 얼굴도 그 중의 한 예이고) 한 물 색깔의 뱀이, 크기가 실제 뱀과 같은 것에서부터 아나콘다나 구렁이나 이무기와 같은 것까지, 이곳 저곳으로 그리고 하늘을 나르는 것까지 시골 집의 마당에서 대낮에 나타내 보일 수는 없을 것이고 그리고 복화술을 하는 사람이 사람의 몸 안이 보이게 할 수 있거나 사람의 몸 안의 기관들을 물 색깔로 허공에 그대로 옮겨 둔 것처럼 입체로 나타내 보이게 할 수 있거나 사람의 몸이 올로 볼록하게 나타나 보이게 할 수는 없을 것이고 나아가 복화술을 하는 사람이 초능력을 사용하는 것처럼 아무것도 잡히는 것 없이 사람을 목을 조이거나 사람을 허공에 들어 올리거나 사람이 허공에 매달릴 수 있게 하거나 사물을 움직이게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세상사의 관점에서만 말을 해도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이미 세상에 알려졌지 않을까 싶다.


(참조; 앞에서 언급한 사람의 얼굴을 한 물 색깔의 뱀과 관련되어 있었던 일로서 나의 고향 집의 마당에 왠 꼬마가 사진인지 그림인지 그와 같은 것을 들고 온 일이 있었다. 그 때 사진 속인지 그림 속에서 보이는 것이 만화 영화에 등장하는 '사오정'과 같은 얼굴의 모습은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그 때 그 꼬마에게 내가 말을 한 것이 있었다. 뱀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모습을 본 것이 표정을 비롯하여 다양하지만 나에게 잠시 얼굴만 보이고는 담 벼락의 이곳 저곳으로 사라지니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대체로 사람의 찡그러진 얼굴과 비슷한 것이고 그래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 내가 헛것을 보았던 환영을 보았던 지금처럼 내가 글을 쓸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그 존재들과 그 능력에 대해서 사람들이 추정을 할 수 있도록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 보여 준 것이던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해 준 것이 그 하나이고 그런데 그 말을 해 준 것이 그 꼬마가 들고 온 사진으로 그림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는 것이고 그리고 내가 본 것들 중 일부는 그런 모습이지만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실제의 모습이나 형체는 사람들이 볼 수가 없게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니 이것저것 사람의 생각으로 무엇인가의 모습으로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비록 존재를 하고 있지만 그래서 어떻게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하고 그에 따라 살아야 하는 것은 있지만 실제의 모습이나 형체는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나의 고향 집의 마당에서 생각을 할 때 나와 집의 기둥 사이에는 아무 것도 잡히는 것이 없지만 그래도 사람의 눈에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듯이 비록 존재를 하고 있지만, 물론 나 스스로도 내가 경험하고 체험하는 정도로 부분적으로만 아니 정확한 표현을 하는 것이 힘들지만 특히 내가 사람들의 언어나 표현에 미숙한 것이 많으니 아직까지는 더 힘들지만,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 굳이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한다. 그 당시 나에게 보여 준 것처럼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을 생각을 하면 그 당시에는 그 모습을 그린 상황이 있으니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고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 모습이 실제로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실제의 모습이나 형체로 생각을 하게 되어 전혀 다른 모습이나 형체가 만들어지고 그에 따라서 사람들이 전혀 다르게 생각과 행동을 하고 살게 되는 결과가 발생을 할 수 있으니 그냥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 그 존재들에 따르면 그 존재들에 대한 것을 내가 글로서 기록을 하게 되면 성경(The Bible)과 꼭 같지는 않지만 유사하게 된다고 하니 성경(The Bible)이란 것 속에 기록이 된 것으로 알면 될 것이란 말을 한 때가 있었다.


더불어 말을 한 것으로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는 않지만, 물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힘을 쓰면 비록 보이지 않더라고 그 결과는 다른 사람에게도 나타나기도 하는 것 같지만, 내가 볼 수 있는 이것 저것들 중에는 그 꼬마가 들고 온 사진인지 그림인지 하는 것처럼 그 꼬마가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나에게 나타내어 보여 준 것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꼬마는 아마도 그림을 그릴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모습이나 형체를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비록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모습이나 형체를 그리는 것은 아니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림으로, 즉 아름다움으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으니 그림을 잘 그리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비록 직접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마음과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것을 보게 되면 사람의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되고 또 그렇게 사는 것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연관이 되니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으면 좋을 것이란 말을 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 공통적으로는 내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내가 그렇게 말을 해도 성경(The Bible)이란 말만 들어 가면 유교나 불교와 대비가 되어 서양이니 또는 서양 사람과 관련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조금 전 대화를 나눈 것처럼 내가 본 것이나 내가 설명을 한 것은 사람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니니 사람의 말을 한 유교나 불교와는 별로 관련이 없고 동양이니 서양이니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동양이니 서양이니 하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나의 고향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으로 볼 때는 '신'이라고 표현을 하는, 즉 하늘을 가리키며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이라고 하는 '하늘님'이라고 하는, 표현과 제일 유사하다는 말을 하니 또 무당과 연관을 짓기에 그렇게 생각을 하려고 하는 사람도 간혹 있어서 내가 무당이 하는 것을 직접 보았는데 무당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몰라도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말도 한다.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해서 나와 대화를 하는 현상에 대해서만 말을 하자면 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과 비슷하게 말과 말로 대화를 하고 단지 그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고 그리고 또 나도 굳이 입으로 말을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다른 것이고 그 능력이 다른 것이고 등등의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말을 한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언제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나이 마흔이 되게 되어 내가 글을 쓸 수 있게 되면 그 때 내가 쓴 글과 같은 것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된다는 말을 하고 나의 경우와는 다르고 아주 간혹 있는 것이고 특별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과도 나와 대화를 하듯이 간혹 한 두 마디 말을 하기도 한다는(지금 추정하면 아마도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은 현상을 두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말도 한다.


그러니 같이 왔던 어른이, 아마도 L씨 중의 한 분으로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지금까지 나의 주위에서 맴돌며 이런 기록 저런 기록을 하고 이런 정보 저런 정보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신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들은 것이 있어서 무엇인가 알고 있는데 성경(The Bible)과 다르다며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자신이 알기로는 귀신에 가깝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해서, 직접 경험이나 체험을 통해서 알게 되고 말을 하는 것과 책이나 글을 통해서 그리고 특히 사람을 통해서, 더구나 말을 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리고 듣는 사람에 따라서'아 다르고 어' 다르게 표현이 될 수도 있는 위험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되고 말을 하는 것의 차이이지 내가 말을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나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이나 같은 세계에 대한 것이라는 말을 한다. 즉 나의 고향 하늘에 나타나서 나에게 말을 할 때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존재들)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들을 만나서 말을 할 때 등장 하는 등장 인물들(존재들)이 모두 다, 전부 다, 꼭 같은 것인지 아닌지는 내가 일일이 대조를 해 보지 않아서 꼭 같다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같은 세계에 대한 것은 확실한 것이란 말을 한다. 특히 이 말은 단지 나의 말이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한 사유들로 인하여 비록 자신들이 자신들의 세계의 방식만으로 그 당시에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물론 다른 대륙에서도 유사하게,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를 직접 할 수가 없었던 것이 안타까워서 그렇지 내가 나에게 또는 나를 통해서 그리고 '내 안의 나'를 통해서 발생하게 될 나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게 되면 지구상의 기록물 중에서는 성경(The Bible)과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이니 어린 나의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믿어도 된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우스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더불어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자유지만 사람들이 나와 대화를 하면 말을 하고 있는 나의 말을 끝까지 믿지 않고 왜 계속적으로 다른 말을 하려고 하는지 몰라서 그런다면서 혹시 '귀신'이나 '무당이 말을 하는 신'을 직접 만나 본 적이 있는지 그리고 대화를 해 본 적이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생겼는지 보았는지 질문을 하니 자신이 직접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도, 아마도 L 00로 같은 성씨의 사람들 중의 누군가를 말을 하고자 하는 것 같음, 그런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하면서 나에게 보여 준 사진이나 그림과 같이 생겼다고 말을 하기에 그러면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니 결코 나와 연관이나 관련을 짓지 말라는 말을 하면서 내가 말을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본래의 모습이 그런 것이 아니고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한 것처럼 내가 어리고 나의 고향의 시대 상황이 그러해서 그 당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언행을 할 수가 없었으니 먼 훗날 내가 나이 마흔이 되어 글을 쓰게 될 때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기억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 중의 하나로 나의 고향 집에 뱀도 가끔 나타나니 그 모습을 흉내 내어서 나타나 것이지만 나의 고향 집에 나타나는 뱀과는 달리 이런 저런 여러 가지 뱀의 모습과 특히 사람의 얼굴 모습을 한 뱀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뱀의 크기가 작다 보니 사람의 얼굴 모습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이고 다른 경우처럼 큰 뱀으로 나타날 때는 얼굴이 마치 달덩이처럼 보일 때도 있었다는 말도 하고 그렇다고 항상 사람의 얼굴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나를 삼키고도 남을 정도로 입이 엄청나게 큰 그리고 양쪽에 엄청나게 큰 이빨도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는 말을 한다. ('하마'라고 하는 것 같은데 추정이지만 지금까지의 글들에서 언급한 다른 경우들처럼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과 관련된 행위들의 하나로서 마치 범죄가 되지 않는 것처럼 만들기 위한 가상의 세계란 말로 '하'씨 성과 '마'씨 성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 나를 집어 삼키는 것으로 전략과 전술을 짠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어느 경우에나 실제로 나를 삼키거나 나를 해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그런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기만 하는 것이고 장난을 치는 시늉도 한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전혀 경우가 다르지만 나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고 말을 해 주면서 나와는 전혀 경우가 다르니 결코 나와 연관을 지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또한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자유지만 나의 말에 대해서 다른 말을 만들지 말라는, 특히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또한 나의 말을 듣고 성경(The Bible)과 제일 유사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또한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자유지만 다른 말을 만들지 말라는, 특히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말을 할 것은 먼 훗날 내가 세상을 알고 세상 물정을 알고 그리고 예정된 때가 되었을 때 내가 쓸 것이니, 그러니 '어떻게' 라고 묻기에 나도 아직 모르는 일이고 때가 되면 '저절로' 쓸 수 있게 될 것이고 능력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럴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다는 말을 하니, 그러니 자신들이 종교를 공부를 하는데 참조를 해도 좋을 것인가라는 말을 하기에 참조를 하는 것은 좋지만, 오히려 고맙지만,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으니 감사할 일이지만, 그 말을 바탕으로 다른 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도 하고 왜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말을 하는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앞에서 나의 또래의 꼬마와 어른이 사진인지 그림인지 하는 것으로 나와 말을 할 때 자신들이 알고 있다는 사람이 나의 나이 또래인 L00로서 내가 어릴 때 그 당시에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찾아 와서 나에게 말을 건 후 나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나로부터 언급된 말들을 듣고 적고 간 후 며칠 후 나에게 와서는 자신들이 정리를 한 것으로 말을 해주어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이 아닐까 싶지만 이것 저것 생략을 하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언젠가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말을 한다. 아마도 내가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보았을 것이지만 너무나 다른 개념과 대화 방식과 삶의 방식이 차이가 아닌가 싶고 다른 무엇보다도 정치 활동에 대한 것으로 인하여, 특히 1986년도 있었던 사실들이 내가 군 복무를 하고 있는 동안 말과 말이 전달이 되는 과정 중 그 때 그 때마다 관련된 사람들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달리 왜곡되게 전달이 된 것에 의한 서로 간의 정치 활동에 대한 입장의 차이로 인하여, 또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무슨 주제에 대한 것이든 말을 하기가 힘든 경우가 아니었나 싶다. 나의 어릴 때부터 줄 곧 겪게 되는 모습들 중의 한 모습이 아닌가 싶다.


그 때 먼 훗날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말이 있을 때 파카옷과 무스탕의 옷의 무게 차이로 인하여 나에게는 파카가 더 어울린 것이라는 말이 있었듯이 그리고 다른 글에서 언급한 사유들과 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의사 소통을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 외에 무엇인 있는지 묻고서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나 예술이 있다고 하여 그에 대한 능력이 갖추어지니 비록 영화 및 예술 분야와 관련하여 관심과 재능이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그림을 그리기에는 나의 근골이 맞지 않다는 말을 해 주고, 믿거나 말거나,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할 것이지만 그 중에서 정치 활동을 먼저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내가 믿거나 말거나 하고 말을 했듯이 나의 고향의 여건과 세상사의 차이로 인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나는 나의 방식대로 할 것이니 서로 간에 도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간혹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처럼 나를 성가시게 하고 피곤하게 하는 식으로 괴롭히지 말고 간섭을 하지 말아 달라는 말을 한다. 그 당시 나이가 어리고 내가 있는 곳이 시골이고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내가 자라는 과정 중에 사람들을 만날 것이고 또 나이 마흔이 되면 글도 쓸 것이고 더불어 그런 과정 중에 이런 저런 방법도 찾게 될 것이며 그래서 나만의 방식으로 할 것이니 서로 간에 도울 수 있으면 감사를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이것 저것 세상의 것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면 오히려 간섭을 하지 말아 달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지금도 나의 주위에서 마치 돕는 것처럼,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들의 이해 관계나 특히 자녀들을 키우는 것에 이용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나의 삶의 방향과는 관련도 없는 이런 저런 말들이 나돌고 있듯이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말 6학 년 초 방학 때 부산으로 전학을 가고 또 서울로 대학교 진학을 하고 중도에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 과정 중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고 가

끔 정치 및 종교 관련 말들도 있었지만, 특히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그리고 2001년 8월에도 정치 및 종교 관련 말들이 구체적으로 있었지만, 그 때 그 때마 서로 간에 삶의 방향이나 목적이 다르면서도 끊임 없이 주위에서 맴돌면 삶의 시간을 바꾼다고 또 삶의 방향들을 바꾼다고 하는 언행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비록 직접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서 명확한 개념이나 실감나는 의식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의 정치 및 종교 관련된 말들이나 경제 관련된 말들의 기원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의, 만남과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증거를 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고 10,000페이지 20,000페이지의 글을 쓰고 그리고 내가 나의 삶을 사는 동안 틈틈이 글을 쓸 것이란 말이 있듯이 숱한 현상들도 기록이 되고 있는데 정말 강심장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과거부터 근본적으로 잘 못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및 그 세계에 대한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과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의 본질이 전혀 다르고 사람의 사후 세계와도 전혀 다른 것인데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으로 알고 있는 것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 사람의 언행으로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있다고 말을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 중에서도 십계명이 맞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 사는 것과 연관이 되니 한 마디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즉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것이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사람들 중에서도 맞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어릴 때에는 내가 나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그 결과 알게 된 것을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이 있었으니 또한 믿거나 말거나 앞과 같은 현상으로 인하여 누군가가 나와 대화를 하면 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그 사람이 미래에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지 아닌지 그 사람의 두뇌 속을 또는 마음 속을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이 읽어서 말을 해 주는 경우도 있었으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즉 비록 내 안의 내가 존재를 하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과 동행을 하지만 그래서 늘 보호가 될 것이지만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사람으로서의 나와는 별개이고 사람의 존재로서의 나의 존재도 존재를 하니 믿음이 부족하다고 말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나 여러 가지 상호 반응들의 결과로 어린 나의 입장에서는 스스로 보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했듯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그 생각이나 마음이 맞는지 아닌지 말을 해 주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지만, 대화 중 성경(The Bible)이나 십계명이 언급이 되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 수긍을 하면 서양이니 외국인이니 하는 생각이 자동으로, 저절로, 생각이 되는 사람이 때때로 있는 것으로 보아도 관습이니 전통이니 조상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말에 얼마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을 안다고 해도 그 당시에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을 것이니 더욱 더 그런 현상이 심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 때 또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서로 대화를 한 것인데 대화가 끝나고 나서 나에게 간단하게 말을 해 준 것에 의하며 내가 말을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은 전혀 대화나 여타의 현상들을 경험이나 체험을 할 수가 없고 단지 나를 통해서만 말이 되고 나에게만 경험과 체험이 나타나고 있으니 실제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서양의 성경(The Bible)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실제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기록인지 아니면 내가 어려서 한참 성장기에 있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똑똑한 것 같으니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가 한 두 마디 알게 되면 그 말을 바탕으로 열 가지나 스무 가지 생각들이나 말들이 저절로 만들어져서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정치에 대한 것이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것이든 나의 나이 마흔이 되면 글을 써서 말을 할 것이라고 하니 그 때까지 기다려 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리고 사람으로서는 또 나름대로 무엇인가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하는 것이 좋이 않겠느냐는 말이었을 것이다.


그 때 내가 나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앞의 경우 두 가지 모두가 해당이 된다고 말을 하지만,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만나 것도 사실이고 또 한 두 가지 말을 들으면 그 말을 바탕으로 열 가지 스무 가지 말들을 만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차피 사람들은 내가 어린 것으로 인해서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 당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유로 인해서 나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언제 되는 것인지 모르지만 내가 마흔 살이 되면 내가 할 말에 대해서는 글을 쓸 것이라고 하고 또 먼 훗날 영화가 무엇인지 몰라도 영화도 만들 것이라고 하니 그 때까지는 두 가지 중에 좋은 것으로 말을 해도 나의 입장에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다음에 그 일로 인하여 나에게 발생할 일이 대해서 부정적인 말이 들려 와서 다시 정정을 하여 두 가지 모두로 하되 나의 나이 마흔까지 공식적인 발표를 유보를 해 달라는 식으로 말을 했지 않는가 싶다.


위의 경우 및 여타의 경우에서 누군지 기억하지 못할 사람과의 이런 저런 대화 중 나의 방법이라고 말을 하니 성경에서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방법 중에는, 그리고 대체로 자신들의 이익 관계로 나를 찾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순탄하지 못하니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생각을 한 방법 중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 쉬웠을까 아니며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이 더 쉬웠을까? 그리고 대통령이 되는 방법은 동일한데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되는 것과 미국(Ameriaca => Ame => Ave => 아부지; 아(아이) + 메리(개 이름) + 카(차))에서 대통령이 되는 경우의 차이점은, 특히나 신앙과 관련되어 우려가 되는 점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로마 교황청인데 이탈리아가 언급이 되지 않고 미국(Ameriaca => Ame => Ave => 아부 => 아부지; 아(아이) + 메리(개 이름) + 카(차)) => 개와 자동차의 나라로 나의 집의 있는 개에게 미국에 가면 비록 개라도 대접 받고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개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리고 나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이 언급이 된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이렇게 말을 하면 또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는 단지 현상만 두고 볼 때 사람 사는 사회에서 대통령이나 교황이 되는 것이나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것과 과거 성경에서처럼 세상을 멸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게 생각이 될까? 누군가가 세상사의 이것저것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할 때 그 중의 하나로 파라오(우리나라에는 사람의 성명이 성과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 나에게는 먼 나라에 있는 '파'씨로 통하지만)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 물론 질문을 하는 사람의 생각 또는 두뇌를 읽어서 알게 되고 그 알게 된 결과가 나에게 전해지고 그 전해진 것이 나를 통해서 언급이 되고 그 과정에서 내가 어려서 의사 소통에 제한이 있으니 제대로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지만 그런 일련의 텔레파시의 결과, 파라오(우리나라에는 사람의 성명이 성과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 나에게는 먼 나라에 있는 '파'씨로 통하지만)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나를 힘들게 할 곳 몇 곳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리고 그 때 사람들에게 제대로 증거가(전도가) 되지 않았으니 발생하는 결과로 말을 하고 그래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했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 때의 모습을 비롯하여 마을 회관 앞에서 지구의 다른 나라들의 모습들을 동굴을 통하여 또는 터널을 통하여 볼 때처럼 대체로 사람으로서의 내가 내 안의 나나 또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관계에서는 내 안의 나나 또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 능력을 쓰거나 나타내고자 하면 사람의 육체가 죽게 되는 것을 말을 하면 누군가가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에 대한 것일까 아니면 성경에 대한 것일까? 아마도 영화 에일리언의 모습의 일부가 그 때의 모습과 유사하지 않을까 하고 추측이 되지만 사람들의 취미나 취향도 가지 가지이고 성경이 인류를 위한 하나님 및 그의 천사들과 선택된 사람들과의 역사적 기록이고 영(Spirit)의, 즉 신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감동으로 기록이 된 것이겠지만 표현이 사람의 언어로 된 것이고 읽는 사람도 사람이니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 세계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영(Spirit)의 존재이니 성경에 대한 이해도 서로 다른 주제에 대해서 다른 언어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다양하고 나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이해도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의 개별성이나 다양성만큼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성만큼 나아가 마음이라는 말이 들어 가 있는 신앙심의 이해나 해석만큼 그것도 매일의 일상 속에서의 신앙심에 대한 판단만큼 각양 각색이 아닐까 싶다. 학교가 죽은, 달리 말을 하면 교육이 죽은, 이유도 가지 가지가 아닐까 싶다.


미술에 대한 말을 할 무렵에 그리고 물 색과 같은 뱀이 사람이 얼굴을 하고 왔다 갔다 하면서 때때로 하늘을 날아서 이 쪽 저 쪽 담벼락 구멍으로 사라질 때 그 얼굴이 나의 미래에 나를 무적이나 힘들게 할 사람의 얼굴로 L. H. Y.이라는 사람의 얼굴이라는 말도 들려 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 사람을 직접 아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는 말도 하고 그리고 사람들과 만나 본 결과 내가 그 사람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을 피한다고 해도 그 사람을 아는 다른 사람이 또 나를 힘들게 하면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하는 말을 하니 무엇이라는 말이 들려 왔을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방식으로 증거를 하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우리 사회의 관습 및 나의 고향 사람들의 사고 방식으로 그리고 나의 나이 어림과 부족함으로 증거를 하지 못하고 이런 저런 곤란을 겪고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방식 및 사람 사는 사회의 방식이 결합된 방식으로 방향을 찾고 있을 때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하나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특히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하여서 향후에 내가 만나 볼 사람으로 그래서 감사할 사람으로 예수라는, ('예'씨 성을 가진 수), 그리스도 예수라는, (한글 이름은 다른 글 참조), 사람을 찾았듯이 그러나 그 사람이 또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증거를 할 때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경우처럼 증거를 할 것이라고 할 때의, 그러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증거를 할 때는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할 때의, 그 그리스도 예수인지는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찾았을 때처럼 L.H.Y라는 사람이 누군지 한 동안 수소문을 한 때가 있었고 내가 아는 L씨 성을 가진 친구를 통해서 만의 하나 혹시 만나게 되거든 나를 힘들게 하지 말라는 말도 한 때가 있었다.


앞의 그림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누군가가 스스로를 왕족이라고 말을 하는 꼬마도, 즉 사실인지 우대를 받기 위해서 기만을 한 것인지 몰라도, 있었다. 그래서 혹시 어떻게 해서 왕족이 되었는지 아는지 묻는다. 더불어 왕족이 될 때 나에게 말을 하는 꼬마가 무엇인가 능력을 발휘한 것이 있는지도 묻는다. 나도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고 형제 자매들이 있지만 나와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나 형제 자매들은 전혀 다르듯이 경우가 어떠하든 그 꼬마가 왕이 된 것도 아니고 그 조상이 왕이 될 때 무엇인가 능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꼬마가 왕의 후손으로 태어나고자 한 것은 아니고 자신도 모르게 태어나 보니 조상 중에 누군가가 왕이 있어서 왕의 후손이 된 것이고 그렇다고 지금 현재의 가족들을 나아가 친척들을 볼 때도 서로 똑 같은 것도 아니듯이 조상 중에 최초에 왕이 된 사람과도 같은 점도 있을 것이지만 전혀 별개의 사람이니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좋고 그러니 (지금 현재도 가족 간에 친척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런 저런 차이가 있듯이 그리고 사람 각각의 모습에서도 항상 고정된 불변의 모습이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듯이) 최초에 왕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과정을 보면 사람이란 입장에서 보면 별 것이 아닐 수도 있는데 왕의 후손이라고 해서 괜히 그런 것으로 우쭐대거나 몇몇 아이들처럼 이곳 저곳으로 몰려 다니지 말고 대신 그림을 열심히 그리란 뜻에서, 즉 세월이 변한 것으로 인해서 기를 죽이자는 것이 아니고 조상 중 누군가가 왕이었던 것보다 더 중요하게 스스로의 모습을 갖추자는 의미에서, 몇 마디 말도 한다. 그러니 중간에 유전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무엇인가 말을 하기에 그 말이 틀린 것이 아니고 그 사이에 몇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서 지금의 그 꼬마가 있게 된 것이며 또 지금의 가족들이나 친척들의 모습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고 우생학에 대한 것도 조금 더 범위를 확대를 하여 이 사회 전체를 보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것보다는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자신이 할 것을 찾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별로 공감이 가지 않을 말이었던 모양이다. 앞에서 '그 꼬마가 왕의 후손으로 태어나고자 한 것은 아니고 자신도 모르게 태어나 보니 조상 중에 누군가가 왕이 있어서 왕의 후손이 된 것이고' 하는 이 말은 사람의 환생의 개념에서 말을 한 것은 전혀 아니었고 또 사람이 태어날 때 다른 세계에서나 사후 세계에서 지구상에 태어난다는 말도 전혀 아니었고 단지 왕이니 귀족이니 평민이니 천민이니 등등 하는 사람 사는 사회에서 호칭되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에서, 즉 사람이란 본연의 존재나 존재적 가치와 관련이 없이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생성된 사회적인 신분이라는 개념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언젠가 왕이 되어 왕이라고 불린 사람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은 맞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람이 태어나고 성장을 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른 각자만의 고유한 모습을 갖추어 가는 관점에서 볼 때는, 즉 사람이 부모가 있고 형제 자매가 있으니 가족 구성원 간의 공통점도 있지만 그것보다 각자가 각자의 고유한 모습을 가진 서로 다른 존재로 성장을 하는 측면서 볼 때 리고 그런 가족이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최초를 생각을 하고 세월을 타고 내려가 시대가 변화가 사람 사는 모습이 바뀌면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을 생각을 할 때, 즉 언제인지 모를 때부터 시작된 유전이라는 것을 통해서 태어난 사람이 비록 공통점이 있을지라도 또 완전한 개별성을 가진 독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측면에서 볼 때, 누군가 왕이 된 사람과 그 후손의 관계가 누군가 왕이 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서 태어나게 되는 유전적인 모습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전혀 다른 존재인 것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이고 그 때 당시도 나름대로 이런 저런 어설픈 말로서 표현을 하고자 했듯이 근본이나 조상이나 가족 관계를 무시하거나 자긍심이나 자부심을 갖지 말라는 말은 전혀 아니었다. 더불어 나와 나의 고향 사람들과의 상황을 볼 때도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게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타나 보이는 것도 아니라서 그렇지 내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사유들로 인하여 (참조로, 지금에서의 표현이지만 실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성경의 모든 선지자님들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 조차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형상이나 형체를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일체 말을 하고 있지 않고 오직 사람의 사는 방식으로 십계명에 대한 것만을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믿음만을 나아가 구원을 말을 하고 있듯이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런 고차원적인 것 보다 내가 아는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들이 사람들의 방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모습이나 방식이나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지 않는데 사람들이 특정한 모습이나 방식이나 형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나타나게 되면 그 때부터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즉 전혀 다른 존재의 모습이나 방식이나 형태를 생각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단순한 생각에서 즉 나의 고향 및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한 실제 나의 경험에 근거한 단순한 생각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얼굴이나 형체는 비록 내가 나의 경험이나 체험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경우들이나 형상들이나 형체들을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실제로 다양하기도 하고 또 다른 것보다 정확하게 내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것이기도 하니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존재들을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를 볼 때 앞도 제대로 볼 수가 없고 말을 하는 것도 마음대로 항상 들을 수 없어서(항상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볼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듯이 그렇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니) 무엇이든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운 개미가 나의 몸에 또는 소 몸에 기어 다니면서 나나 소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니, (그러니 누군가가 말을 했듯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경우가 되니), 그리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이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말을 하는 것을 그림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낼 수는 있으니 등등, 아름다움을 또는 사실을 또는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든 무엇인가를 표현을 하는 그림을 잘 그리면 사람에게 좋으니 등등, 잘 그리라는 의미에서 말도 한다. 비록 그 꼬마 잘 못은 아니고 부모님이나 조상을 소중히 아는 것은 좋지만 최초에 왕이 될 때 내가 움직이는 사진으로, 그림으로, 본 바로는 다른 사람을 해치고 왕이 되었는데 그 광경이 사람과 사람으로서도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으니 그렇게 자랑할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왕이니 뭐니 하는 것으로 굳이 말을 하고자 하면 나도 비록 왕이라도 절대 갈 수 없는 곳에서 온 것과 같으니 등등의 말들을 비록 명확한 개념은 없고 말과 말을 하는 것이지만 어린 아이들끼리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고 기를 죽이거나 의기소침하게 만들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니었고 단지 왕족이니 뭐니 하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말고 오히려 그림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을 나타내는 것이니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존중을, 받는 분야이기도 할 것이니 열심히 그림을 그리라는 의미에서 말을 한 것인데 나의 말에 의기소침 해서 가기에 전후 사정이 어떠하든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는데 며칠 후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기를 찾은 것인 양 정말 신나 하는 모습을 보고 또 한 말이 있었다. 무슨 말이었을까? 그리고 누구였을까?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0419.


정희득




복화술 [腹話術, ventriloquism]

- 목소리를 '다른 곳에서 들려오는 것처럼 여기게 하는' 기술. -


즉 복화술사는 먼 곳에서 들리는 것처럼 또는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소리를 내며, 목소리를 꾸며서(목소리를 높이는 것도 한 방법임) 더욱 효과를 높인다. 예전에는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배를 이용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라틴어로 '복부'를 뜻하는 'venter'와 '말하기'를 뜻하는 'loqui'를 합하여 복화술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말하되,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성문(聲門)을 되도록 좁히고 입도 되도록 조금만 벌려 소리를 죽이는 한편, 혀를 뒤로 끌어당겨서 혀끝만 움직인다. 성대에 이런 압력을 주면 소리가 확산되며 압력이 크면 클수록 소리가 더욱 먼 데서 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이러한 속임수를 돕기 위해 흔히 인형을 사용한다. 복화술사는 자신의 입술은 가만히 둔 채 인형의 입을 움직임으로써, 그 목소리가 자신의 목소리가 아니라 인형이 내는 소리라는 착각을 더욱 강하게 일으킨다. 인형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몸짓으로 소리가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장소나 물체에 청중의 주의를 돌린다.


복화술은 고대부터 존재했다. 이집트와 히브리의 고대 유물에서도 복화술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아테네의 유리클레스는 가장 유명한 그리스 복화술사였는데, 당시 '엔가스트리만테이스'(복부 예언자)라고 불렸던 복화술사를 그의 이름을 따서 '유리클레이데스'라고 부르기도 했다. 줄루족·마오리족·에스키모인 등을 비롯한 많은 민족들도 복화술에 뛰어났는데 최초의 전문 복화술사로 알려진 사람은 16세기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의 시종이었던 루이 브라방이다. '왕의 속삭이는 사람'이라고 불린 영국의 헨리 킹은 17세기 전반에 영국 왕 찰스 1세를 위해 루이 브라방과 똑같은 역할을 맡았다. 이 기술은 18세기에 이르러 완벽한 경지에 올랐으며 인도와 중국에서도 잘 알려졌고 유럽과 미국에서는 대중오락 형태로 자리잡았다. 유명한 복화술사로는 미국의 에드거 버건과 프랑스의 로베르 라무레 등이 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