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과 만약에... 만약에,,, 얼마 전 짝퉁 시계를 몸에 숨겨서 밀수를 하다가 세관에 검거된 일이 기사로 실렸다. 세 명의 몸에 숨긴 것이 196개나 되었다. 무서운 일이다. 우리나라에 해외에서 들어온 짝퉁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누가 해외의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짝퉁들을 만들었을까? 그래서 누군가가 권력을 쥐게 되..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
환영과 동영상과 영의 존재 및 그 능력 03 환영과 동영상과 영의 존재 및 그 능력 03 (몰래 카메라와 인터넷과 비디오 ) 나에 대해서 나의 연기나 영화의 장면이 관련이 되게 된 것은 지금에서야 기억인 난 것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에 관한 내가 알고 있는 이유는 이미 다른 글에서 말을 했듯이 약 3-40년 전의 어릴 때 내가 .. 영(靈,Spirit)과 사명 2007.02.24
본색발로 시민으로서의 본색발로인가? 아니면 정치의 결과인가? 열우당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왜 열우당이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보도가 될까? 여론 조사의 결과일까? 실제 국민의 민의의 반영일까? 그러면 열우당이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모습을 나타냈을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
존댓말과 호로자식 존댓말과 호로자식 나의 고향 아이들이 ‘호로자식’이 된 일이 있었다. 어느 스님과의 대화의 결과였다. 대화 도중 갑자기 존댓말이란 말을 하여 존재 말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며 어떤 경우에 하는가 하는 말을 하다가 ‘나이 차이’에 대한 말을 하기에 그러면 몇 살 차이가 나면 존댓말을 해.. 영(靈,Spirit)과 사명 2007.02.24
동전의 앞과 뒤 동전의 앞과 뒤 정치 활동 관련 하여 도덕성이니 뭐니 말을 해도 언론 보도에 단순히 선거 관련 내용만 언급이 될 수 있는 것이 아직까지 정치 관련 진실의 한계가 아닐까 싶다. 경찰의 수사가 물증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듯이 외형적으로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것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의 한..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
각골명심의 한마디 각골명심의 한마디 (반복의 반복)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된 사람들에 대한 역할들이나 활동들에 대한 나의 말들이 그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아니면 여러 번에 걸쳐서 말을 했듯이 내가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 주체의 한 명이다 보니 나의 삶에 대한 기록을 하는 과정 중 언급이 될 수밖.. 영(靈,Spirit)과 사명 2007.02.24
부의 창출과 일상의 삶 오늘날의 부의 창출과 일상의 삶 부동산과 그 부동산의 개발을 통해서 어느 날 부가 창출이 되는 과정을 보고 그 창출된 부가 우리 사회에 이런 저런 부정적인 영향을 행사하는 과정을 볼 때, 특히 사람의 열정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을 볼 때, 그렇듯이 때때로 사람 사는 사회의 부가 창출이 되는 .. 영(靈,Spirit)과 사명 2007.02.24
마루에서의 일들 머리를 빡빡 깎은 스님과 마루에서의 일 이미 여러 사람들로부터 내 스스로 시달림 아닌 시달림을 당한 후의 일이다. 즉 상황이 어떠하든 어린 아이로서 대화를 해야 할 상대인 어른들과 말이 통하지 않으니 내 스스로 시달림 아닌 시달림을 당한 후의 일이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했듯이 약 3-40년 전 .. 영(靈,Spirit)과 사명 2007.02.24
입이 달리 선거 결과 입이 달리 선거 결과와 살아 있는 우상이 된 말들, 지난 번에 기사로 보도 되었다가 선거 결과와 정치적 힘의 논리에 의해 사과와 함께 유야무야 넘어간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정치인 후보자에 대한 부정부패의 보도는 특정인이나 특정당에 대한 폭로 전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로서의 도덕성이나 윤리성..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
신종 사기 신종 사기 근래에 유행하는 고도의 지능 범죄의 한 유형이다. 상대방의 재산을 절대 훔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을 내어서 상대방의 일을 돕는다는 말을 한다. 때때로 몇몇이 조직을 만들어서 일을 돕는 것처럼 언행을 한다. 그런데 그런 과정 중에 이런 저런 사건 사고나 일들을 만들어 상대방의 시간..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