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각골명심의 한마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2. 24. 00:27

각골명심의 한마디

 

(반복의 반복)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된 사람들에 대한 역할들이나 활동들에 대한 나의 말들이 그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아니면 여러 번에 걸쳐서 말을 했듯이 내가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 주체의 한 명이다 보니 나의 삶에 대한 기록을 하는 과정 중 언급이 될 수밖에 없었던 점 오히려 양해 바라며, 지금까지의 나의 글들에서 나와 표면적으로 접촉을 하게 된 사람들이 모르는 나와 관련된 이면적 상황과 사실을 묘사를 하고자 마치 비난이나 비판처럼 보인 부분들이 달리 말을 하면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서 있었던 상황이나 사실을 이렇게 세세하게 글로서 표현을 할 수가 있어서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는 입장이며, 특히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서 나의 신체적 현상의 배경은 실제로 나의 고향에서 내가 큰 방에 있을 때 정치적 목적으로 나를 찾아온 사람들과의 대화의 결과로 인하여 하늘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이지 나의 게으름도 나의 핑계도 나의 장애도 그리고 특히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과 관련하여 말을 하자면, 믿거나 말거나,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을 무시를 하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이다.

 

특히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그것을 치료를 하는 과정 중 나의 뼈의 한 조각으로 그 심장에 이상이 있는 부분을 메워서 치료를 하여 치료에 대한 흔적을 남기려고 하다가 향후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심장은 근육으로 메워서 심장의 다른 부위와 같게 치료를 하고 그 대신 가슴 부위에 뼈를 붙이게 된 것도 그 때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행위의 결과의 하나이고 골격이나 근육과 관련된 현상도, 특히 근육이 마치 인공지능처럼 조절이 되는 현상도, 그 때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행위의 결과의 하나이며 목뼈와 관련된 것들도 어릴 때 발생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현상의 하나라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할 특이한 경우의 하나가 아니고 실제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한 믿거나 말거나 할 사유와 과정이 있었던 현상들에 의한 것이란 것이다.

 

더불어 지금까지의 나의 언행이나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 굳이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과 관련하여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을 무시를 하는 차원은 전혀 아니란 것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에 의해서, 물론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을 하는지 몰라도,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정한 나의 정치적 역할은 지금 나의 주위에서 유언비어 아닌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을 하고자 나를 두고서 유언비어 아닌 유언비어를 만든 것이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을 무시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감사합니다. 글의 시작과 끝에.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