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3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은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고 그 장소가 어디였던지 간에 윤 대통령이 박 장관을 상대로 개인적인 말로서 말을 한 것이고 야당(野黨)인 더불어 민주당이 300석의 국회의석 중 170석 정도의 국회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의결이 필요한 그러니 현정부의 정책이라도 국회에서의 의결이 순조롭지 않아 보이는 안건에 대한 걱정과 같은 말이었고 그런 대한민국 국회의 실정에 대한 푸념과 같은 말이었고 그러니 그냥 지나가는 말로서 내뱉은 말이었으니 언론이나 국회를 통해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