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진실’은 윤 대통령만 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9. 24. 17:56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진실’은 윤 대통령만 안다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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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B%B0%94%EC%9D%B4%EB%93%A0-%EC%9D%B8%EA%B0%80-%EB%82%A0%EB%A6%AC%EB%A9%B4-%EC%9D%B8%EA%B0%80-%EC%A7%84%EC%8B%A4-%EC%9D%80-%EC%9C%A4-%EB%8C%80%ED%86%B5%EB%A0%B9%EB%A7%8C-%EC%95%88%EB%8B%A4/ar-AA12bJpZ?ocid=msedgdhp&pc=U531&cvid=caeab662012545c9aac32141dbd2e5e4

 

 

지난 21일(현지시간) 순방 기간 중 미국을 방문한 윤 대통령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면서 박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말을 했다는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000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은 연합뉴스의 송진식 기자(truejs@kyunghyang.com)도 '사적 대화'라고 말을 하고 있듯이 말 그대로 윤 대통령과 박 외교부 장관 사이의 사적인 대화이고 비록 대통령과 외교부 장관 사이라고 해도 현정부의 대통령과 외교부 장관 사이로서 그 이전부터의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어떤 관계이고 어느 정도이냐 등등에 따라서 그리고 평상시에 어떤 식으로 대화를 주고 받느냐에 따라서 그렇게 말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 공식적이고 외교적인 표현으로 말을 주고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윤 대통령의 공식적인 석상에서의 공식적인 발언이 아니고 윤 대통령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면서 박 외교부 장관에게 그냥 건넨 사적인 인사말과 같은 말이라는 것이고 특히 어떤 나라의 국회에서 의결이 필요한 것인지 몰라도 국회에서의 의결이 필요한 어떤 안건에 대한 걱정으로서 그냥 건넨 말과 같은 사적인 말이라는 것이고 그런데 그 말이 우연찮게 어떤 마이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고(???) 그러니 그렇게 우연찮게 들린 그런 말을 가지고 'XX'와 '000'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서 온갖 유언비어를 쏟아내는 것은 최소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나 대한민국의 방송사들이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000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을 근거로 며칠 동안이나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논란을 삼고 있고 대한민국의 방송사에서 논란을 삼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의 수준이나 대한민국 방송사의 수준이나 그 수준이 그 수준이라는 것이고, (참고.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될 수 있고 방송사 사람들이 될 수 있었을까요? 향후에는 국회의원 선거를 하기 전에 국회의원 후보자를 상대로 과거의 '예비고사' 같은 자격시험을 쳐야 하고 방송사 사람들도 입사 전에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그러니 그런 국회의원들에게 1인당 매년 10억원 가까운 국가의 예산이 사용되고 있고 이런 저런 인력이 지원되고 있는 것이나 그런 방송사 사람들에게 정말 고액의 연봉이 지급되고 있는 것 등등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이 대다수의 국민들만 불쌍할 뿐이고 비록 현정부의 임기가 비록 5년 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국정운영다운 국정운영에 필요한 정책은 몇 가지 되지 않을 것이지만 2022. 03. 01.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172석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다수당이고 그 외의 야당의 의석수는 정의당 6석, 국민의 당 3석, 기본소득당 1석, 시대전환당 1석, 무소속 7석이고 여당인 국민의 힘당은 100석이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시시비비는 국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국회의원 개개인의 판단에 근거하기 보다는 정당 대 정당의 대립과 갈등에 의한 시시비비에 근거한 것이 많았으니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기가 정말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이던지 아니면 국민의 힘당의 사람들이던지 아니면 국민의 당의 사람들이던지 아니면 정의당의 사람들이던지 아니면 다른 정당의 사람이들던지 간에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000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이 어떤 안건에 대한 것이냐부터 알려고 하고 그 안건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냐부터 알려고 해야 할 것이고, (참고. 그러면 'XX'나 '000'에 대한 해석이나 추측도 저절로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000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은 어떤 안건에 대한 말일까요?), 그래서 박 외교부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등을 통해서도 알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윤 대통령이 박 외교부 장관에게 건넨 사적인 말 중에 누구에 대한 욕이 쌍욕으로 있었느냐가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쌍욕의 대상이 된 사람은 만약에 그 사람이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하면 왜 자신이 쌍욕의 대상이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나 그것도 전적으로 사적인 일일 것이고 최소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나 방송사의 사람들은 비록 대통령과 외교부 장관 사이의 대화라고 해도 사적인 대화에 섞여 있는 이런 저런 것까지, 물론 그것이 쌍욕이라고 해도, 꼬투리를 잡으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박 외교부 장관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던지 간에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000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만 고려하고 윤 대통령으로부터 그 말이 언급된 상황을 고려하면 박 외교부 장관은 윤 대통령이 말을 하기에 편한 상대인 것 같고 그러니 상호 간에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전혀 문제 될 것이 아닐 것이고 특히 전적으로 상호 간에 사적으로 건넨 말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듯이 꼬투리를 잡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윤 대통령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면서 박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말을 했다는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000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회의원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이나 대한민국의 방송사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로 불쌍하고도 불쌍할 것이고 '사생활보호' '개인정보보호' '인간의 존엄성이나 인권 보호' 등등의 말들이 그냥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으로 매년 연봉 10억원 이상을 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적인 목적의 쇼에 불과한 것과 같을 것이 해당 국가 기관이나 공공 기관 등등의 생계용 수단에 불과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000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이 어떤 안건에 대한 것인지 몰라도 만약에 윤 대통령과 박 외교부 장관이 과거에 호형호제할 정도의 사이였다고 하면 두 사람 사이의 사적인 대화로는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000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표현보다 더한 표현도 가능할 것이고 특히 윤 대통령의 직업이 과거에 검사였고 그러니 범죄의 범죄자를 수사를 하고 그 결과 범죄자로부터 범죄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으니 어릴 때부터 이런 저런 정당에서 정치인으로 훈련을 받으면서 성장한 정당원과는 그 언어 표현 등등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정당에서 말하는 민주주의 정치 등등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는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정말로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 특히 30세 이상의 성인들 중에서, 국회의원에 대해서 000국회의원님이라고 부르고 호칭하고 싶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XX’이 무슨 욕일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고 대한민국의 국회를 구하고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에 기초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의 예산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야당이 다수당이라는 사실로서 정부의 일에 사사건건 반대를 해서 발생하는 것이던지 아니면 여당이냐 야당이냐 여부를 불문하고 다수당이라는 사실로서 국회에서 횡포를 부려서 발생하는 것이던지 간에 하나의 정당에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의 수는 전체 국회의원수의 3분의 1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물론 국회의원의 재임은 여러 차례 허용을 하더라도 연임은 막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구현하고 구하는 일이기도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지방 자치단체장의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지방 자치단체장의 선거에서는 정당으로서의 연임을 막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인터넷으로 보도된 기사에 대한 댓글이나 또는 블로그를 통한 본인 정희득의 발언은 1945. 08. 15.경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또는 BC2333년경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 전혀 무관한 사람 및 국민의 한 사람, 특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대한민국의 공교육으로서의 학교 교육을 대학교 교육까지 받고 성장한 사람, 및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사람으로서의 언론 기사에 대한 단순한 발언이고 물론 댓글이나 블로그를 통한 발언이고 물론 그 내용이 어떤 사람에 의해서 어떻게 판단될 수 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저작권이 있는 발언이고 대한민국 국회에서, 특히 코로나19 등등으로 인한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하는 국민의 바램으로 생긴 것처럼 보이는 180명 정도의 국회의원 및 2022. 07. 04. 지금 현재는 169명의 국회의원들과 더불어 오히려 매일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 예산이 정치단체의 쓰레기통의 쓰레기라도 되는 양 국가 예산을 마구잽이로 낭비하고, (참고. 일인 독재는 아니나 일당 독재의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로 인하여 어떤 곳에서 어떤 이익을 보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 부채가 정치단체의 비밀금고의 숨겨놓은 금이라도 되는 양 국가 부채를 마구잽이로 늘리는 것으로, (참고. 일인 독재가 아닌 일당 독재의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로 인하여 어떤 곳에서 어떤 이익을 보고 있을까요?), 그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더불어 민주당의 일당 독재의 대한민국 국회에서 그리고 국회의원이 될 때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에 근거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투표로 선출되었으나 국회의원이 된 후에는 소속 정당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인 줄 알고서 전적으로 소속 정당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하루 빨리 조금이라도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되찾아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해당 언론 기사에 관련된 사람들의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인터넷으로 보도된 기사에 대한 단순한 발언이고 물론 댓글이나 블로그를 통한 발언과 같은 본인 정희득의 발언이 혹시라도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처럼 판단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소송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그 이전에 그런 사실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알려주면 그 즉시 본인 정희득이 그 내용을 수정할 것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해당 언론 기사에 관련된 사람들의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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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