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 된다는 것을 알면 인류의 의학이나 의술이나 의약품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질병으로 인하여 120년의 천수 동안 살지 못하고 중간에 죽어야 한다거나 일생 동안 질병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도 사람을 아주 비참하게 만드는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의사들이 있고 병원이 있고 연구단체가 있고 의과대학이 있고 대한민국에서 서양 의학의 역사가 100년이 되고 한의학의 역사가 몇 백 년이 되어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사람들 중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려야 하고 대한민국 사람들의 대부분이 질병으로 인하여 120년의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조기에 죽고 있는 것을 보면 의료계 종사자들이 돈을 버는 일에는 그렇게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고 그래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도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에는 그렇게 탁월한 능력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참고. 질병으로 인한 수익 때문에 고의로 그런 것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비록 과거 시대의 일이지만 허준과 같은 사람이 의사가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있으면 그것도 인류의 질병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국민의 질병 치료 또는 인류의 질병 치료에 필요한 의학이나 의술이나 의약품 둥둥의 개발에 관한 한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의 수익 사업에 맡겨둘 것이 아니고 국가에서 국가의 예산으로 주도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인류 중 의학계나 의료계나 과학기술계 종사자들이 종교단체에 가서 신도로서 종교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리고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한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들 중 하나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나 우주가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창조된 것 등등을 사실로 알고 믿었다고 하면 그래서 인류의 수명이 본래부터 120년 정도 되는데 인류가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면 그런 사실이 그 동안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의학이나 의술이나 의약품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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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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