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9,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9 20070830, 목요일, 오늘은 영통동에 있는 모처에까지 가기 전에 다른 곳에 들려서 볼 일을 보지 않고 직접 영통동의 모처에 들린 후 오는 길에 '갤백'에 들린 날이었다. 영통동에 있는 모처에 가는 길에 화서 시장을 지나서 국민은행에 들리니 지난 번과 동일하게 우연의 일치로 ..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8,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8, 20070829, 수요일, 오전에 컴퓨터로 글을 쓰는 작업을 하고 오후에 집을 나서니 비가 내리고 있다. 우산을 쓰기가 귀찮지만 적당히 내리는 비가 그래도 좋은 여름이다. 걸어서 숙지산을 넘고 걸어서 화성을 지나 성빈센트병원 방향으로 간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지난 번에도 ..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
예언, 및, 환영, 과, 사람, 예언 및 환영과 사람 오해를 막고 범죄를 막기 위해서 예언 및 환영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과거에 대한 사실이든 미래에 발생할 사실이든 그 사실이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발생을 하는 것이고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발생한 또는 발생할 사실을 환영으로만 보여 주는 것이고 과거 및 미래..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
기우제 기우제 기우제란 것이 있다. 삼국지에서는 제갈공명의 행위가 일정 정도 유사한 모습이고 또 몇몇 다른 기인들의 모습들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누군가가 제단을 쌓고 하늘을 향후 기원을, 기도를, 하면 비가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
헤브라이즘, 및, 헬레니즘, 과 ,기독교, 헤브라이즘 및 헬레니즘과 기독교 성경에 대한 학문적인 또는 신학적인 해석이나 접근을 잘 모르겠지만 우주를 창조한 신 및 신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을 인류의 언어적 표현으로는 유태인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과거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우주를 창조한 ..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
그리스도 예수님과 십자가 그리스도 예수님과 십자가 사람의 경우만 보도라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육체가 죽을 때까지 영혼으로 존재를 하고 그 이후 저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성경에서도 기록이 되어 있듯이 사람으로서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감당 하..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
Mr. P.P.R. 07 Mr. P.P.R. 07 MR.P.P.R.과의 대화에서 MR.P.P.R.의 미래에 발생할 일들 중 환영으로 본 것이 사람의 죽음과, 즉 비록 죽음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이해 정도가 약했지만 사람의 죽음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 환영과 관련되어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누군가가 의도를 한 것이든 또는 우연에 의..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_03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_03 - 20070814, 여의도의 날씨 – 버스가 버스로 이해가 안 되고 지하철이 지하철로 이해가 안 되는 현상 그래서 19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으로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쓰기로 한 The Existence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들이 끊임 없이 누군가 또는 ..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_02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_02 - 20070814, 여의도의 날씨 - 부모와 자식 간에 혈육의 정이란 것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말 못할 정치 경제 종교의 사유로 갓 태어난 아이에게 장난을 치면,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다수가 기만을 하면, 그것 자체를 부정하면서까지 혈육의 정을 말을 할 수 있는 ..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 - 20070814, 여의도의 날씨 - 오늘은 수원시 화서동에서 출발하여 지하철을 타고 대방역에서 하차하여 여의도의 국회 도서관까지 영등포 방향의 뚝방길로 걸어서 오는 날이다. 지난 번에도 그렇게 걸어 온 날이 있었다. 비가 내리다 말다 하늘에는 구름이 적당히 어둡게 드리워진 .. 영(靈,Spirit)과 사명 200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