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기우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57

기우제

 

기우제란 것이 있다. 삼국지에서는 제갈공명의 행위가 일정 정도 유사한 모습이고 또 몇몇 다른 기인들의 모습들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누군가가 제단을 쌓고 하늘을 향후 기원을, 기도를, 하면 비가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지만 기우제의 기원이 되게 된 것은 대체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교통이 가능한 누군가가 미래를 예언을 하듯이 기우제를, 기원을, 기도를, 드리니 그 결과가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 현실 속에서는 비가 내리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에게도 사람의 일생이 있듯이 보편적으로 자연 현상이란 것이 존재를 하지만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도 자연 현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기록들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그런 기록들이 역사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전승이 될 수 없었던 한계를 나타나는 것도 아닌가 싶다.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에 대한 말이 인간에 대한 경시도 아니고, 인류에 대한 경시도 아니고, 인류의 발전에 대한 경시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에 의해서 사람의 인권이 무시가 되고 사람에 의해서 사람의 존엄성이 상실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일 것인데 과거 및 현재의 종교에서 볼 수 있는 몇몇 부정적인 모습들에 의해서 그리고 각종 개발이나 발전이나, 특히 과학의 발전이나, 애국애족이란 말로 공격성의 발언을 하는 경우들도 가끔은 있는 것 같다. 무엇 때문에 개발이나 발전이나, 특히 과학의 발전이나, 애국애족을 말을 하는지 생각을 해 볼 일이 아닌가 싶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1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