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1:48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8,

 

20070829, 수요일,

 

오전에 컴퓨터로 글을 쓰는 작업을 하고 오후에 집을 나서니 비가 내리고 있다. 우산을 쓰기가 귀찮지만 적당히 내리는 비가 그래도 좋은 여름이다. 걸어서 숙지산을 넘고 걸어서 화성을 지나 성빈센트병원 방향으로 간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지난 번에도 이와 유사한 날씨가 있었다.

 

감사하게도 각박한 세상에서 나를 위해서 배려를 한 곳에, 20010816일 나의 기억 속에 잠재 되어 있던 그래서 간혹 누군가의 대화 시 그 본질적인 내용만 언급이 되고 했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및 그 결과 다른 사람들과 존재를 있었던 어린 시절의 현상들 및 약 36년 간에 걸에 걸친 나의 삶에서 발생한 정보들을, believable or unbeliev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마치 컴퓨터의 파일처럼 전송을 받고 또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던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 속에 있던 정보를 전달 받은 것에 의하면 우리 사회에, 특히 정치 활동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누군가의 심오한 배려에 의해서 준비된 곳들 중의 한 곳에,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여 인터넷에 데이터를 올릴 것을 올리고 또 다른 글들도 작성을 한다. 나의 집에서와는 달리 인터넷의 속도가 빠르고 또 중간에 컴퓨터나 인터넷의 멈춤 현상이 없으니 좋다.

 

모처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몇 가지 일들을 하고 있으니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 모를 자신들이 나의 삶에 대한 의사 결정권이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의사 결정권을 가진 것처럼 몇몇이 나타나서 이런 저런 말을 자신들끼리 나눈다.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범죄의 행위들을 십 수 년간 또는 수 십 년간 할 수 있다는 것이 불감증을 넘어선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그리고 한글을 아는 것인지 또는 내가 쓴 글을 읽어 본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가 전하는 말만 한 것인지 나아가 무엇인가 사고력이나 판단력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자신들이 알고 있는 누군가의, 내가 나의 삶 속에서 들은 누군가의, 것을 내가 글로서 쓴다고 한다. 그런데 직접적으로는 절대 말을 하지는 않는다.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 뿐이라고 하더라도 활동 영역에 따라서 다른 사람의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 누군가의 삶이 파멸로 갈 수 있는 일들을 재미로 취미로 할 수 있는 것이 정신병과 같은 불감증을 넘어서 조직 범죄의 행위로, 사기 행각으로, 사회 전체에 만연한 상태처럼 보인다. 그런데 다수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로만 영향을 미치니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 조차 하기도 힘들다.

 

모 사이트에 접속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오늘도 전화 벨이 울려서 받으니 지난 번과 동일하게 국민 은행이란 안내 말과 더불어 롯데백화점에서 얼마의 금액을 사용을 했다는 안내 방송이 들린다. 반복 청취는 몇 번 상담원과 연결을 원하면 몇 번이라는 안내 방송이 들린다. 발음이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어느 곳에서 얼마의 금액을 사용을 했다는 안내 전화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으나 누군가가 전화 번호만 나의 집 전화 번호로 해 둔 모양이거나 아니면 가끔 어디선가 시비조로 전화가 걸려 오듯이 누군가가 전화 통화로 말 장난을 하기 위해서 ARS 전화 방식으로 전화를 건 것이거나 또는 누군가가 신용 카드를 부정으로 발급을 받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곳 저곳으로 가는 것이 내가 가야 할 사유도 있고 인의 장벽에 의해서 삶이 간섭을 받는 것도 있으니 Nothing-to-do 절망 같은 것도 있지만 집에서 인터넷 및 컴퓨터를 사용하면 컴퓨터 및 인터넷의 멈춤 현상을 비롯하여 별의별 현상들이 많이 생기니 도서관의 디지털 열람실이나 대학교를 비롯하여 이곳 저곳으로 다니는 것도 있다. 제 삼자의 입장이나 특히 이곳 저곳에서 순간순간 얼굴을 내밀고 나와, 또는 나의 상황과, 전혀 관련이 없는 말만 한 마디 내뱉고 사라지는 사람의 입장이나 누군가가 자신에게 찾아 와서 고하거나 아뢰거나 여쭙는 말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비록 사소해 보이고 하찮게 보일지 모르지만 작성하던 글을, 그것도 정신을 집중한 상태에서 몇 십 분 또는 몇 시간에 걸쳐서 작성을 하고 있는 글을, 컴퓨터 및 인터넷의 장애로 모두 다시 작성을 하는 것이 시간의 손실뿐만 아니라 그만큼 피곤한 일이기도 하니 그렇다.

 

성 빈센트 병원 부근의 모처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쓰는 것과 작성한 글을 올리는 것 및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있으니 누군가가 지난 번과 유사하게 대화를 하고 있고 또 몇몇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한다. 또 다른 곳에 가야 할 곳이 있어서 길을 나서려고 하니 지난 번에도 나타났던 사람이, 혹시나 백의의 천사와 같은 사람이, 혹시나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이, 보인다. 알지도 못할 누군가, 대화 한 번 나눈 적 없는 누군가가, 마치 나에게 의사 전달을 하는 것처럼 그러나 내가 길을 나설 때 두 사람인 것을 이용하여 전화를 거는 시늉을 한다. 내가 컴퓨터를 이용하여 나의 할 일을 하고 있을 때와 그 때 내 뒤의 휴게실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 것과 다시 내가 길을 나설 때 마치 나에게 수신호를 전달하는 것처럼 이런 저런 모션을 취하는 것 등 전체 상황을 고려를 하면 그냥 기만적인 행위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소낙비가 내린다. 지난 번에도 성 빈센트 병원 부근의 모처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쓰고 글을 올리는 것 및 이런 저런 일을 마치고 길을 나서려고 하니 소낙비가 퍼붓듯이 내린 일이 있었는데 오늘도 비슷한 현상이다.

 

동수원 사거리를 지나서 지난 번의 소낙비가 내릴 때와 동일한 코스를 걸어서 가고 있으니 공중 전화 박스에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 둘이서 벌이는 상황이 오래 전 내가 대학교 과 동창의 전화 연락을 받고서 대학교 과 동창을 상대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조직적인 행위를 벌이는 누군가를 찾아 다니는 것에 동행을 했을 때 발생한 상황 및 대화를 동일하게 반복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을 한다. 공중 전화 박스의 맞은 편 공원에서는 몇몇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비를 맞으며 괴성을 지르고 있다. 비만 내리면 괴성을 지르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것인지 지난 번의 경우와 동일한 현상이다.

 

또 다른 모처에 들려서 몇 가지 일을 간단하게 하고 난 후 비록 소낙비에서 가늘게 내리는 비로 바뀌었지만 비가 내리는 것을 피할 겸 Note를 이용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노트가 보이지 않는다. 집에 두고 온 것인지 어딘가 다른 곳에서 빠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노트가 보이지 않는다. 오늘 내가 집을 나선 후 다른 곳에서 노트를 두고 올 상황은 전혀 없었으니 집에 두고 온 모양이었다. 지난 번에도 유사한 경우가 있었는데 실제로 노트를 집에 두고 온 것인지 집에서건 밖에서건 잠시 빈 틈을 이용하여 누군가가 사람 희롱하는 장난을 친 것인지는 몰라도 상황 자체는 동일하다. 내 주위에서 발생을 하는 일이 입에 걸면 입 걸이 귀에 걸면 귀 걸이 식이다. 사람의 대부분의 행위가 상황과 연결이 되어 있으니 보는 입장에 따라서, 시각에 따라서, 말을 만들기에 따라서 등등, 시비에 걸리기 쉬운 언행이 많다. 나에게 조직의 힘을 가르치기 위해서 조직의 힘을 보이는 것인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보면 그냥 다수의 사악한, 그것도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간에 걸쳐서 희롱하고 우롱하며 파멸로 이끄는, 조직 범죄의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그 기간 동안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도 배워서 지금 현재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내 개인적으로나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나 유익할 것인데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다른 글들에서 밝힌 것처럼 나에게 실제로 발생한 사유들로 인하여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니, 나아가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비록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은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있었지만 실제로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고, 그렇게 되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나의 나이 마흔부터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방식대로만 정치 활동을 인도를 할 것이라고, 그것도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등과 같은 핑계를 동원하여 약 20년 후의 먼 훗날에나 정치 활동을 할 수 있게 인도 한다고, 즉 내가 해외로의 전도 활동을 준비를 할 시기에나 정치 활동을 할 수 있게 인도 한다고, 나의 나이 마흔 이전까지의 삶을 무로 돌리게 만드는 일련의 행위는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을 희롱하고 우롱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는가 싶다.

 

노트가 없어서 그냥 집으로 가려고 길을 나서니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집을 나설 때처럼 비록 우산을 쓰는 것이 귀찮지만 여름 날씨에는 비를 맞고 가기에 적당할 정도의 비가 내리고 있다.

 

날짜를 기록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우연하게 반복된 기상 현상인지 몰라도 지난 번에 집을 나선 후 성 빈센트 병원 부근의 모처에 들리고 다시 동수원 사거리를 지나서 지난 번과 동일한 또 다른 곳에 들리고 집으로 왔을 때의 그 날처럼 일기 현상 자체는 거의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특히 성 빈센트 병원 부근의 모처에 들린 후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길을 나설 때 소낙비가 퍼붓는 것과 다른 곳에 들린 후 집으로 향할 때 가랑비 내리듯이 비가 내린 것은 거의 동일한 것 같다. 2003년 중반부터 시작을 하여 몇 년 동안, 즉 비록 2004년 후반부터 주로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글을 쓰는 것에만 치중을 하기 전까지, 일기로 기록을 했던 것처럼 비록 피곤하더라도, Believable Or Unbeievable, 매일 매일의 날씨와 다닌 곳과 코스는 기록을 해두었으면 보다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있었을 것인데 조금은 안타깝다. 오늘 저녁부터라도 다시 기록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한다.

 

이곳 저곳에 다니면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해 둔 것을 재연을 하고 있는데 무엇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전혀 의미 없고 정신 병자들의 시간 놀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지 않는가 싶다.

 

즉 내가 가야 할 길과 나를 두고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하고 재연을 하는 사람들의 활동의 목적이 다르니 조직적인 삶에 대한 침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 그 하나이고,

 

전적으로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하고자 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만을 두고 말을 할 때도 어릴 때부터 내가 한 말 자체를 전혀 믿지를 않았으니 나에게 발생한 시간적인 경과 자체를, 즉 나의 삶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예정된 몇몇 시기가 있지만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부터 나의 나이 마흔이 되기까지는 각종 시험들과 위험들로부터 나를 보호 하기 위해서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있었던 현상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 상태에 있게 될 것 자체를, 간과를 한 것이고,

 

또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존재적 본질에 대한 이해를, 즉 비록 각종 기적과 능력들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을 위해서 Heavenly Mission을 행하기도 하지만 이 세상의 물리적인 존재나 현상과 무관한 존재적 본질에 대한 이해를, 결여를 한 것이고,

 

또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비록 영혼이 있으나 육체적인 물리적인 존재이기도 한 사람과의 관계 자체에 대한 이해를 결여를 한 것이고,

 

또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에 기적과 능력들을 나타내는 목적에 대한 이해를 결여를 한 것이고,

 

또한 비록 영혼이 있으나 육체적인 물리적인 존재이기도 한 사람에 대한 이해 자체를, 자자손손 번성을 하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 자체를,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서 각자가 창조적인 삶을 살 권리가 있는 창조적인 주체란 사실에 대한 이해 자체를, 7일 중 6일을 힘써 일을 할 것과 제 7일에 안식일을 가지는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 자체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믿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도 믿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것으로서 신앙을 가지는 것에 대한 이해 자체를 등등, 격앙된 신앙심과 신앙심에 의한 신앙심에 의해서 결여를 한 것이고,

 

또한 약 2 천년 전의 경우처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경에 대한 교조주의적 형식주의적 사람의 삶을 로보트화시키는 것과 같은 논리에 빠진 몇몇 신앙인들과의 논쟁처럼 성경 및 신앙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결여를 한 것이고 또한 성경에서, 즉 십계명에서, 즉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신 사람의 죄악과 회개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결여를 한 것이고,

 

또한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유발된 것으로 몇몇 사람들의 현학적이고 격앙된 신앙심에 의해서 신앙에 대한 본질이 흐려진 채 시시비비만 존재를 한 것이고 등등의 현상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단순히 몇몇 사람들의 나의 사람으로서의 존재 및 나의 사람으로서의 삶에 대한 이해 자체를 결여를 한 결과 길게는 약 30~40년에 걸쳐서, 짧게는 약 20년에 걸쳐서, 나의 삶만 겉돌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성경이 있고 또 수 많은 신학자들이 있고 목회자들이 있고 전도사들이 있고 선교사들이 존재를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하던 말던 비록 어릴 때이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나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하던 말던 이런 저런 사유로 나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있고 그 결과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쓸 것이라고 했으면 어릴 때 이후 약 30년의 공백 기간이 왜 생겼고, 또 그 공백 기간에 무슨 일들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고, 또 나를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이었고,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성경에서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에 우리 사회에서는 나아가 현재 인류에서는 무엇인 문제이었고, 또 글로 쓰여진 성경과 실제 현실 속의 사람으로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현상과는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또한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하던 말던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이 헛것이나 환영이던 말던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현상들이 성경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또한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하던 말던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지어 낸 것이던 말던 왜 내가 성경이란 말을 하게 되고 또 영어로 말을 하게 된 것인지, 또한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하던 말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현상과 관련하여 왜 그렇게 유언비어와 짝퉁들이 많은 것인지 등등, 숱한 의문점들과 논의의 주제들이 있지만 과거의 언행만 흉내를 내고 있다. 아마도 공산주의 사회에서도 비웃을 태도가 아닐지 모르겠다.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나의 일생 동안 계속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 및 실질적인 현상에 대한 말과 내가 정치 활동을 하여 대통령이 될 것이란 말과 내가 종교 활동을 하여 교황이 될 것이란 말을 한 것 등이 나의 고향에서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알려지면서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 방식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등을 볼 때 나의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과 대학교 학창 시절과 국방의 의무 기간 동안과 1년 동안의 교사 생활 및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 동안 나와 전혀 관련 없이 나의 삶 자체를 매장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한 언행들의 배경에 대해서, 그것도 자신들이 알고 있는 정치 활동의 관점에서는 나를 어린 아이를 취급하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알 것이고 결국 그 동안 나의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발생한 각종 정치 및 종교 관련 언행들이 발생한 배경에 대해서, 특히 각종 정치 활동 자금과 관련하여 횡령과 같은 현상들이 발생을 한 배경에 대해서 등등,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을 것인데 아니면 무슨 일들이 어떻게 발생을 했을 것인지 대략 짐작이라도 될 것인데 또는 그렇지 못하면 다른 무엇보다도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라도, 그래서 무엇인 언제부터 잘 못된 것인지 혹시나 사기꾼은 아닌지부터 알려고 해야 할 것인데 등등, 그런 것은 전혀 없고 단지 자신의 정치 종교 등의 조직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기만적인 언행들만, 그것도 어린 아이들을 동원하여 나이 마흔이 넘은 사람을 상대로 사람을 희롱하고 우롱하는 언행들만, 나아가 나의 삶에 존재를 하지 않았던 거짓 정보 및 누군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한 유언비어들만, 그것도 자신의 정치 종교 등의 조직에서 저지른 범죄 행위를 뒤집어 씌우는 모습들 등등이, 비록 사람과 사람에 의한 말과 말만 존재를 하는지 몰라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정치와 종교에 대한 말로서 목숨을 걸고 자신의 인격을 거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나타나는 모습이 정치와 종교가 무엇인지 의아심을 가지게 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과로사에 대한 기사가 언론에 보도가 되었기에 자신이 과로를 한 것 정도는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인데 얼마나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기에 과로사로 사망을 했을까 하는 말을 한 일이 있다. 그러니 그 말을 기록을 해 둔 후 그 유가족 또는 그 관련자를 자극을 하여 또는 제 삼자를 동원하여 마치 유가족이나 관련 자인 것처럼 연극을 하여 과로사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하게 만든다고 이런 저런 시비 거리만 전문으로 만들고 기획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실제로 개인의 삶 속에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든다고 한다면 어느 나라 현실일까? 과로사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거나 해결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과로사란 말로 동일하게 야근에 주말의 출근에 과로를 하고 있는 다른 직장인의 삶을 파괴를 하거나 또는 사망을 하게 만드는 일을 기획하고 계획하고 연출하고 있다고 하면 언제쯤 영화화 될 수 있는 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정치 관련 기획이나 계획이나 연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근력이 직업적으로서의 육체 노동에 맞지가 않다고 말을 하고 반면 두뇌가 좋다고 말을 하고 마흔 이후에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마흔까지의 학교 생활 및 직장 생활 및 각종 사회 활동을 종교적인 표현을 빌어서 무로 돌리고 나이 마흔부터 컴퓨터 관련 능력을 오랜 전 공장 제도 도제 제도 장인 제도 길드 제도처럼 습득하여 정치 활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상황을 조직적으로 만든다고 한다면, 그것도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을 한 것은 또 무시하고 대신 King Maker 같은 정치 활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상황을 조직적으로 만든다고 한다면, 그것도 십시일반 또는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 받는 각종 물적 물리적 인적 자원은 하고 잽이란 말로 사기꾼의 천국이란 말로 등등 정치 행위를 하는 카멜레온과 같은 천의 얼굴을 가진 사람들의 유희 놀음에, 대한민국을 희롱하는 놀음에, 지원을 한 후 성경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표현들을 빗대고 비꼬아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로 앞과 같인 한다고 한다면, 언제쯤 영화화 될 수 있는 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정치 관련 기획이나 계획이나 연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다른 사회는 잘 몰라도 우리 사회에서는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하던, 회개를 하고 거듭나던, 다른 무슨 활동을 하던 사람의 각종 사회적인 행위가 일련의 연속 선상에 있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성 여부를 떠나서 말을 하는 내가 어릴 때부터 언급을 한 것처럼 그리고 나의 고향 집의 소 우리와 돼지 우리와 젖꼭지 나무가 있는 곳에서 및 뒷개 부근의 할미꽃이 있는 곳에서 및 여타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곳에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어릴 때 내가 말을 하고자 한 현상에 대해서 글로서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나의 종교적인 현상 및 해야 할 일 및 개인적인 가치관에 따라서 내가 나의 이름을, 나의 사회적인 경력을,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경력으로 바꿀 수도 없고 또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경력을 사용을 할 수도 없다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인생이 공수레공수거니 하는 종교적인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의 각종 활동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를, 그것도 우리 사회의 각종 대의 공의 정의와 관련된 조직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사람의 일상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를, 기획하고 계획하고 연출하고 있다고 하면 언제쯤 영화화 될 수 있는 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정치 관련 기획이나 계획이나 연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어딘가의 조직 및 누군가의 절대적인 능력을 과시 하기 위해서 사기꾼을 대한민국의 인물로 만든 후 다시 그 사기꾼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가면의 행위를 한 것에 대한 수고비와 전별금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각종 공공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지원 될 물적 물리적 인적 자원을 활용 하기 위해서 기획하고 계획하고 연출하고 있다고 하면 그래서 철판 두께에 따라서 우리 사회에서의 물적 삶을 누릴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게 작업을 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정신 영역 및 종교 영역에서 말을 하는 것을 빗대고 비꼬아서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언제쯤 영화화 될 수 있는 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정치 관련 기획이나 계획이나 연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생활과 국방의 의무를 비롯하여 교사 생활과 두 곳의 직장 생활과 신앙 생활 등 각종 사회 활동 기간 중 나의 고향에 있었던 몇몇 사람들과 또 나의 고향 마을 부근 있었던 마을의 일을 핑계로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특히 나에게도 시비조로 전화 통화로 실제 인물로 숱하게 나타났듯이 말의 뉘앙스에 의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한 사람들은 그 때 그 때마 몇 명이나 되고 어느 곳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을까?

 

개인의 종교 및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서 인류에 대한 기록물로서, 특히 비록 존재를 하고 있지만 선지자와 같이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이 가능한 당사자들 외에는 사람의 영혼처럼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 및 의학 및 인지 능력으로 보편적으로 감지가 되지 않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인류의 대화에 대한 기록물로서,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고 추정을 할 수 있듯이 또 기도의 응답이나 정신적인 감응 등의 형태로 현재까지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순간적인 일회적인 경험이나 체험의 경우들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나아가 고행이나 수도나 명상이나 득도를 행하는 사람들을 비롯한 인류의 각종 전설이나 설화나 민담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 자체의 특성으로 인하여, 특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존재적 특성으로 인하여, 사람이 현재까지의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이나 인지 능력의 방법으로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사람 개개인의 이성과의 교제를 생각을 해 보아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표현을 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이 자신과 동일하게 공유를 할 수 없는 무한한 감정 및 감응들이 이성과의 데이트 중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듯이 그리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이나 체험으로 존재를 하게 되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 대한 것을, 그것도 비록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 등에 의한 인지 능력이 육체적인 기능에 기초를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한다면, 사람이 현재까지의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이나 인지 능력의 방법으로 말로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일상 중 누구나 겪고 있듯이 특히 논쟁이나 언쟁을 하듯이 표현을 할 수 있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듣고 상대방의 말을 하는 것에 따라서 이해를 해야 할 사실들이 무궁무진하게 존재를 하고 있다.

 

그런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 world-creating, mind-reading,,,한 능력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에게 요구를 하는 것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이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란 것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이 된 사람은 창조된 존재로서 독립된 육체와 영혼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지금껏 수 천 년의 역사가 흘러오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의 누군가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기적이나 능력을 나타내고 그 결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인류의 사후 세계의 실존과 그 결과 인류의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말을 하는 목적이나 사유에 대한 이해 여부를 떠나서, 비록 선지자님과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이루어져도 육체와 영혼의 사람은 사람대로 존재를 하니 앞과 같은 존재론적 차이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에 의해서 근래와 같은 복잡 다단한 현실 속에서는 특히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누군가에 의해서는 특히 음식물에 약물이나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경우에 의해서도 각종 위험이나 사고에 노출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등등, 나아가 성경이나 상대방의 종교에 대한 이해 여부를 떠나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또는 동일한 사람으로서 상대방의 인격 및 신앙에 대한 존중 여부 등등을 떠나서, 누구나 어느 누구에게도 표현하기 힘든 각자만의 경험과 체험이 존재를 할 수 있고, 특히 육체적인 정신적인 영역의 능력이나 경험과 체험이 존재를 할 수도 있고, 이 세상에 사람으로서 알기 힘든 현상들이 무궁무진하게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면, 또한 우주가 지금까지의 과학만으로도 광대 무변한 것을 생각을 하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상대방에 대한 무례가 아닐까 싶다. 조직적으로 장기간에 걸쳐서 발생을 할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는 조직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3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