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24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

 

- 20070814, 여의도의 날씨 -

 

오늘은 수원시 화서동에서 출발하여 지하철을 타고 대방역에서 하차하여 여의도의 국회 도서관까지 영등포 방향의 뚝방길로 걸어서 오는 날이다. 지난 번에도 그렇게 걸어 온 날이 있었다. 비가 내리다 말다 하늘에는 구름이 적당히 어둡게 드리워진 정말 운치 있는 날씨이다. 고요하고 적적한 곳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즐기기에 안성 맞춤인 날씨다.

 

대방역에서 여의도를 진입하는 다리를 건너니 지난 번에 보았던 관광버스가 신호 대기를 하고 있다. 차 안에는 국회 의사당(추정) 견학을 온 학생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차창의 색깔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대방역과 여의도의 국회 도서관의 중간 정도 위치에 오니 누군가가 걸어 가고 있다. 어디선가 본 모습이고 지난 번에도 본 모습과도 비슷하다. KBS 방송국이 있는 블록으로 건널목을 건너 가기 전 누군가가 비를 맞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실제 상황은 모르지만 여유 있는 모습이다. KBS 방송국이 있는 블록을 지나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우산을 펼친다. KBS 방송국이 있는 블록을 지나서 국회 의사당이 있는 블록에 들어서니 비가 그친다. 지난 번에도 비가 내리다 말다 재미있게 내릴 때도 같은 일기 현상이다. 그래서 KBS 방송국이 있는 블록의 누군가가 오늘 비를 맞을 일이 있는 모양이란 생각을 한다. 지난 번에도 같은 상황에서 같은 생각을 한 일이 있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1970년도 무렵에 나의 고향에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현상이 나에게 발생한 일로 인하여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해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람들도 일정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정치 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몇 가지 활동들을 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1986년도에도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할 일들에 대해서 앞과 같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더불어 사람들 중에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과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그 사람들이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읽어 내거나 있는 곳을 방문을 하고 내가 방문을 한 곳에서 그 증거로 CD를, 즉 내가 쓴 글들을 담을 CD를, 신용 카드를 사용하여 살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나의 경제 활동 수단이 될 것인데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정치 활동을 하던 그리고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에 관련된 활동의 하나로서 20010816일 나와 다른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곳을 찾아 내는 일을 하던 경제 상황이 어려울 것이니 가능하면 재고품으로, 그래도 내가 쓴 글을 Recording을 할 수 있는 것을, 주어서 내가 그곳에 간 것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도 한 일이 있었다. 실제로 2010816일 이후 직장에서 약 2년 정도 더 근무를 한 것을 비롯하여 20030701일부터 약 1년 반에 걸쳐서 등산을 한 것이나 20010816일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던 곳들을 이곳 저곳 찾아 다닌 것을 비롯하여 20010816일에 언급이 되었던 일들을 지금껏 하고 있다.) 또한, Believable Or Unbelievable,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각종 삶의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나의 생존 및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기 위해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골격과 신체에 발생을 한 변화로 일로 인하여 그리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말을 하면 나의 기억 작용이 마치 컴퓨터의 기억 장치와 같은 기억 작용을 하게 되고 또 내가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위해서 나의 고향을 떠나는 1976년도 무렵 이후 나의 고향에서 발생 했던 일들을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까지는 잊고 있게 될 사유로 인하여 1965년부터 그리고 1986년도부터 나에게 발생한 일들을 기억을 해 내고 그 원인이 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 내는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20010816일, Believable Or Unbelievable, 여의도의 날씨에 대한 것도 언급이 있어서 그리고 지난 번과 동일하게 반복된 현상이 있어서 이렇게 기록을 한다. 어디선가에서 단지 나의 날씨에 대한 기록이 나의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을 하지 말기를 바라며 그래서 혹시나 브랜드 붙은 곳의 Show Box에서 제작 증거된 것과 비교를 한 후 그 결과로 나의 정치 및 여타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나의 반복되는 행동과 관련이 되어 동일하게 반복이 되고 있는 날씨 현상에 대한 것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기상 현상에 대한 자세한 것은 기상청에 문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국회 의사당 앞 도로를 따라서 국회 도서관까지 걸어 올 때는 더운 여름에 비를 맞으며 걷기에 좋도록 비가 내리고 있다. 일인 시위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국회 도서관을 지키고 있는 경찰관에게 길을 묻는 사람도 있다. 어린 자녀와 같이 도서관을 나서는 사람도 있다. 어제 국민일보 앞에서는 어린 남매 중 남동생이 생수를 아주 맛있게 귀엽게 마시는 장면이 있었다. 어릴 때 내가 한 말들 중에서 언제나 맛 있는 것이 물 맛이었다. 나의 고향의 뒷산에서 나는 물과 나의 고향 우물에서 나는 물이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약 35년 전의 물이니, 깨끗하고 시원한 물이었다. 비록 음식을 가리는 것은 없지만 호흡법의 변화 등으로 비위가 상대적으로 약한 나에게는 물 맛이 그 맛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 밥 맛 없을 때 밥을 물에 말아 먹어도 맛있는 것이 요즈음의 수돗물이나 여타 물과는 비교하기 힘든 물 맛이 아니었나 싶다.

 

우연의 일치로 몇 년 전부터 신용 카드 대금 지불 방식이 바뀌었다. 즉 과거에는 신용 카드 승인 후 거래처에서 대금 청구를 해야 대금을 지불을 하게 되는데 근래에는 신용 카드 승인이 나면 거래처에서 대금 청구를 하던 말던 일괄 지불을 하고 그에 따른 업무 처리를 보는 것을 바뀐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나의 사회 경제 활동이 조금 더 힘들게 된 것이다. 은행의 신용 대출도 부실 대출을 막기 위해서 만들어진 규정들을 등에 업고 입에 걸면 입 걸이 귀에 걸면 귀 걸이가 되게끔 각종 항목들이 그리고 심사 담당자들이 심지어 컴퓨터가 영향력을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바뀐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나의 사회 경제 활동이 조금 더 힘들게 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누가 어떤 사회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도 하고 신앙 생활도 하고 글도 쓰고 또 능력이 되는 사람은 정치 활동도 한다. 그런데 내가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논산시에서 이런 저런 종교 및 정치 및 사회 현상과 관련된 일들이 몇 주간에 걸쳐서 발생을 한 이후 그리고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이한 몇 가지 현상들이 몇 주 동안에 발생을 한 이후, 길게는 1970년도 무렵에 누군가가 파라오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유로 인하여 내가 나의 고향집 마루에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 피라미드 건축물과 파라오에 대한 환영을 볼 수 있었고 또 누군가가 외국의 수도 건설의 결과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유로 인하여 방앗간 옆 담배가게 집, 실제로 그 집이 담배 가게인 것을 아는 사람은 담배 가게 간판이 붙은 것이 며칠 되지 않으니 몇 사람 되지 않는다, 부근에서 외국의 수도를 건설하는 것에 대해서 그 결과를 환영으로, 즉 마을은 고층 집들이(빌딩들이) 늘어서고 차도 왔다갔다 하는 등 화려해지나 단순히 물질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람의 삶이란 관점에서 사람의 삶은 피폐해지게 되는 것을 마치 필름처럼, 볼 수 있고 또 Mr. P.P.R.과의 대화 시(오해를 막고 범죄를 막기 위해 다른 글 참조 바람) 및 다른 경우에 사람의 죽음에 대한 사실이 언급이 되었던 것 등등의 현상들이 있은 후, 비록 존재를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 말을 하기 힘든 형태로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종교면 종교 정치면 정치 경제 활동이면 경제 활동 등 한 가지만 할 수 있도록 씽크 및 기획 및 계획을 핑계로 시비를 거는 경우가, 그것도 시비를 거는 것에 대한 합당한 이유도 없이, 지속적으로 발생을 한다. 법을 초월하고 윤리를 초월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관청이 어디엔가 새로이 생긴 모양이다. (오해를 막고 범죄를 막기 위해서 예언 및 환영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과거에 대한 사실이든 미래에 발생할 사실이든 그 사실이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발생을 하는 것이고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발생한 또는 발생할 사실을 환영으로만 보여 주는 것이고 과거 및 미래의 사실이니 현재에 다른 조치를 취하기도 힘들고, 특히 미래의 일은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발생할 결과만을 환영으로만 보여 주는 것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는 대체로 모든 것이 현재의 모습과 다른 것이니 현재에 다른 조치를 취하기도 힘들고 더더욱 환영을 보는 사람에게, 예언을 말을 하는 사람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오히려 평상 시에 선하게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등 예방을 할 수 있으니 더 좋을 것인데 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입에 걸면 입 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말과 말에 의해서 실제로 다른 삶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발생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즉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는 사실에 대한 것을 내가 삶을 산 결과도 아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삶을 산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삶을 사는 과정 중에 발생하게 될 사실로서 그것도 미래에 알지 못할 누군가에 의해서, 특히 누군가에게 잠재된 무엇인가의 그러나 그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관점에서는 명확할지 몰라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또는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상호 교통에 의해서도 알기가 쉽지 않고 힘든 원인에 의해서, 우발적으로 발생할 결과에 대한 환영을 본 것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볼 수 있었던 것을 본 것대로 말을 해 준 것 뿐이데 마치 환영을 본 사람과 무엇인가 관련이 있고, 환영을 본 것 때문에 무엇인가 관련이 있고, 예언을 했기 때문에 무엇인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등등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실제로 다른 삶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발생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Mr. P. P. R. 과의 대화 시에도 미래에 발생할 일에 대해서 손 목까지의 손과 unknown-to-me material만 볼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나아가 그 사실 이후 말과 말에 의해서 만들어질 유언비어에 대한 것도 그 장면과 겹쳐서 그 장면만 볼 수 있고 다른 것을 볼 수 없었던 것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할 일이다.

 

사람 잡는 아이러니 중의 하나로서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그리고 비록 시시콜콜 나의 존재 및 나의 삶 자체에 관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물론 성경의 표현을 빌면 현상적으로는 다른 모든 사람과도 동일한 상황에 불과한 것이고 기도에 대한 응답의 상당히 다른 모습에 불과한 것이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것인데 누군가가 자신의 신앙심이,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강하다고 또는 자신이 알고 있는 믿음과 신으로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나 행위를 통해서 나에게 해를 끼치려고 하는 행위도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20010816일의 어느 공간에서 들린 것처럼 그러나 그것이 말만이 아니고 그 사실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온갖 약초나 약물 등 생체 및 임상 실험의 결과들이 내가 유행병 전염병에 기술한 것처럼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누군가가 영적 체험이 있는 것을, 성령 받은 것을, 그 능력을, 증거 하기 위해서 기도를 할 사람이 필요한 것을 언론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서 아주 가끔 언급이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이미 언급된 나의 어릴 때 당시의 상황으로 나의 고향에서 달리 기적들이나 능력들을 나타낼 수 없으니 그 대신 먼 훗날 내가 글을 쓰는 것을 돕기 위해서 자신들의 능력이나 정체성 중 일부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의 일환으로 나타난 모습이지만,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날아 다니는 뱀들이, 그것도 미래에 나의 삶을 힘들게 할 쭈글쭈글한 모습 및 달떵이 같은 모습 및 둥그스럼한 달걀 모양의 모습을 한 뱀들이, 날아 다는 것이나 용을 비롯한 각종 동물들의 입체적인 환영들이 나타난 것을 말을 하고 그러니 그 말을 바탕으로 성경에 대한 편견과 협소한 시각에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마귀라고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런데 아직까지 온갖 유언비어 같은, 그러나 언급하는 것이 오히려 나를 멍들게 할, 몇몇 사건 사고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직까지 살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있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 조차도 40일 간의 광야에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 중 마귀에게 시험 들게 하지 말라고 마귀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매일 같이 입에 거품을 물고 있고 더불어 창세기의 이브 조차도 뱀을 얼굴을 한 마귀에게, 천사에게, 영에게, 시험을 당하는 것을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매일 같은 교통이 단절이 된 것을 매일 같이 입에 거품을 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지 모를 자신들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지 가끔은 격앙된 신앙심과 꼭지가 돈 신앙심에 의해서 말 그대로 죽어서 지옥에 갈 현상들을 또는 죽어서 어디에 있더라도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즉 누군가의 그릇된 시각으로 마귀라고 하는 존재에, 의해서 지옥 같은 경우를 당할 현상들을  보게 되는 것 같다.

 

또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사람을 선택하고 만나고 기적 및 여러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수 차례 언급이 되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사람의 사후 사람의 이미지를 한 사람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나아가 이 세상에서 사는 방법에 대해서 선지자님처럼 사도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처럼 말을 하는 것이고 성경에도 출애굽기나 여타의 경우들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사람 및 세상의 일에 대한 개입도 있고 그 과정에서 사람이 죽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직접적인 관계에 의한 것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것이지 사람을 해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란 것이고 더더욱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으로부터 선택된 사람에 의한 것은 아니란 것이다. )

 

비록 존재를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 말을 하기 힘든 형태로 상황이 발생하는 말을 하니 어릴 때, 즉 약 35년 전의 경상남도의 바닷가의 작은 시골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이 생각이 난다. 비록 사람들이 말을 하는 지식이나 학문이나 종교 교리 등의 말로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알고 있는 것을 장황하게 말을 할 수는 없었지만 나에게는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교통이나 만남이나 대화가 실제 사실이고 그 결과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부러진 뼈가 붙는 것이나 심장의 근육에 구멍이 생긴 것이 치료가 되는 것이나 시력이나 청력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 것 등 나의 신체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나의 수명이 달라질 수도 있고, 또 다른 지역에 있는 것 및 다른 사람의 두뇌 속에 있는 것 및 과거 및 미래에 대한 사실을 환영으로 볼 수가 있고 또 물 속에서 호흡이 가능한 것이나 불 꺼진 숯으로 불 붙은 숯의 열을 느낄 수 있는 것이나 불 붙은 숯은 잡고도 손이 타지 않는 것 등등 여타의 여러 가지 현상들이 실제이지만 그 사실들을 다른 사람들의 오감이나 육감 등의 인지 능력으로 공유를 할 수가 없으니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기 힘들다는, 즉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인지 능력 상의 관점에서 볼 때 다른 사람들에게는 존재를 하지 않는 것과 같은 현상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릴 때 나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 외에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전통으로 인하여, 그리고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선행 지식들로 인하여, 특히 종교에 대해서 지역 및 국가 및 민족과 결부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서양의 것 및 서양의 조상에 대한 것 및 우리의 미풍 양속인 제사와 반대가 되는 것 및 그 결과 우리의 조상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 및 그 결과 인륜지도와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어긋나는 것 및 그 결과 사람과 사람이 비록 능력이나 재능에 차이가 존재를 하더라도 존재론적 차별 없이 동등한 것으로 전래된 유교주의적 예의 범절에 어긋나는 것 및 그 결과 그 당시까지의 가문 및 각종 사회적인 계층 의식에 반대가 되는 것 및 비록 사람의 미래와 관련하여 사주팔자나 관상이나 점을 보는 행위가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이 생존을 하는 것을 믿어서 갖가지 예의적인 행위가 관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이 아닌 여타 존재 특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사람과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과 교통하는 사람과의 경쟁이나 대립이란 말이나 행동으로까지 나타나기도 했던 것 등등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서 기본적으로 이해와 개념을 달리 한 것 때문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온갖 왜곡되고 편협 된 인식이 강하게 의식 속에 뿌리 박혀 있는 것으로 인하여, 더불어 내가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그러니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나를 통해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 및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는 법에 대한 것을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되어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기록에 대해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으로부터 확인을 한 결과 그래도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가장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한 것으로 인하여, 즉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기존의 유교주의적 관점 및 기존의 관습에서 강하게 터부시 하고 있던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하고 오래 전부터 전래된 우리 사회만의 몇몇 종교들 또한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 강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에 대해서 내가 나의 할 말들 및 할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먼 훗날을, 즉 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할 시기인 1986년도 및 나의 나이 마흔 무렵 및 여타의 시기를, 기약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 연유로 정 00란 분 및 박 00란 분 및 다른 사람들과 나의 고향 집의 소 우리 및 돼지 우리 및 젖꼭지 나무 부근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외에 다른 것으로 무엇이 있는지 확인을 한 후  글을 쓸 것이란 말도 있었다. 그래서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란 말도 있었다.

 

근래에 이곳 저곳에 다니는 중 몇몇 곳에 가서 물을 마시면 그 사유가 단지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이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한 것 같지 않게 조금만 컴퓨터를 사용을 하거나 글을 써도 혈압이 오르는 듯한, 목의 근육이 뻣뻣해지는 듯한, 머리가 무엇인가에 영향을 받는 듯한,,,그래서 말까지 하기 힘든,,,저녁에 잠을 잘 때도 영향을 받는,,,그런 현상이 발생을 한다. 단지 장시간 컴퓨터나 글을 쓴 것에 의한 것이라면 그 정도의 신체적인 현상까지는 아닐 것이고 근육을 풀어주거나 휴식을 취한 것으로 충분할 것인데 전혀 그렇지 못하고 말을 하는 것까지 하기 힘든 현상이 생긴다. 말을 하면 마치 목 근육이나 머리 부위의 어딘가에 이상이 생길 것 같은 현상이다. 물을 마시는데 오히려 목이 마르고 침을 삼키기도 힘든 현상이 생긴다.

 

누군가가 외국의 수도 건설의, 외국의, 결과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유로 인하여 방앗간 옆 담배가게 집, 실제로 그 집이 담배 가게인 것을 아는 사람은 담배 가게 간판이 붙은 것이 며칠 되지 않으니 몇 사람 되지 않는다, 부근에서 수도를 건설하는 것에 대해서 환영을 볼 때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나의 고향의 모습으로 비교를 할 때 외형상의 모습들과, 즉 집과 같은 건물들의 삐까 뻔쩍한 모습들과 가끔 외지 사람들이 타고 오는 차량들과 매연들과 공해들 등의 모습들과, 그 결과로 왜소해지게 되고 헐벗고 굶주리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비친 것이라고 하면 아마도 누군가가 생각을 한 영화나 만화의 한 장면이라고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의 생각일까 아니면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한 결과일까? 그리고 대화 중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들은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기우제란 것이 있다. 삼국지에서는 제갈공명의 행위가 일정 정도 유사한 모습이고 또 몇몇 다른 기인들의 모습들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누군가가 제단을 쌓고 하늘을 향후 기원을, 기도를, 하면 비가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지만 기우제의 기원이 되게 된 것은 대체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교통이 가능한 누군가가 미래를 예언을 하듯이 기우제를, 기원을, 기도를, 드리니 그 결과가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 현실 속에서는 비가 내리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에게도 사람의 일생이 있듯이 보편적으로 자연 현상이란 것이 존재를 하지만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도 자연 현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기록들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그런 기록들이 역사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전승이 될 수 없었던 한계를 나타나는 것도 아닌가 싶다.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에 대한 말이 인간에 대한 경시도 아니고, 인류에 대한 경시도 아니고, 인류의 발전에 대한 경시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에 의해서 사람의 인권이 무시가 되고 사람에 의해서 사람의 존엄성이 상실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일 것인데 과거 및 현재의 종교에서 볼 수 있는 몇몇 부정적인 모습들에 의해서 그리고 각종 개발이나 발전이나, 특히 과학의 발전이나, 애국애족이란 말로 공격성의 발언을 하는 경우들도 가끔은 있는 것 같다. 무엇 때문에 개발이나 발전이나, 특히 과학의 발전이나, 애국애족을 말을 하는지 생각을 해 볼 일이 아닌가 싶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1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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