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올챙이, 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18

올챙이 배

 

Believable Or Unbelievable,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및 여타 사회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특히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나의 할 일들을 할 수가 없는 것 때문에 2%센트 부족이란 말이 있듯이 그리고 인공지능이나 형상 합금이란 말이 일부 언급이 될 수 있듯이 나의 신체의 골격 및 근육에 변화가 생기고 시력 청력 등에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쉽게 판별이 어려울 정도로 변화가 생기고 복식호흡과 같이 호흡 법에 변화가 생긴 것 등으로 인하여 나의 배가 올챙이 배와 같이 볼록하게 나오게 된 일이 있었다. 호흡법의 변화와 더불어 일상 생활에서 불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고 특별히 누군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의 장점이자 단점 중의 하나로서 누군가의 말 한마디면 모든 판단을 접어 두고 나타나는 휘몰이 현상 또는 집단 의식이나 행동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될지도 모르는 나의 생존과 나의 할 일을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는 현상이었다. 그 때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신체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인하여 배가 불러 오니 내가 방바닥에 엎드려 헤엄치는 연습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여자들이 방문을 열어 본다. 그리고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간다. 그것도 미래의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일에 대해서 비록 어린 아이이고 사회와 세상 물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지만 나와 한 두 마디 대화도 없이 부정적인 무엇인가의 말을 하기에 내가 한 마디 한다. 무슨 말을 했을까? 앉아서 삼만리 서서 구만리인지 한 눈에 모든 것이 보이는 모양이다.

 

1986년도 이후 대학교 복학 후의 생활 및 사회 생활을 하는 동안 간헐적으로 누군가가 쏜살같이 나타나서 한 마디 말만 하고 또 쏜살같이 사라진다. 누구이며 누구로부터 무슨 연락을 받고 나타났고 종교, 또는 신앙, 또는 성령, 또는 믿음 등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누군가가 쏜살같이 나타나서 한 마디 말만 하고 또 쏜살같이 사라진다. 나의 어릴 때의 몇몇 경우들과 비슷한 경우들이다. 지금도 이곳 저곳에 조직적으로 다니며 전후 사정도 모르는 곳에 나타나서는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삶을 망치는 말들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근래에는 이곳 저곳에 다니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를 한 것을, 특히 연출된 상황에서 감시를 한 것을, 그것도 그 장면에서만 감시를 한 것을, 반복하는 듯한 행동을 연출 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와 갈 길이 다르고 할 일이 다르고 특히 비록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도 종교나 신앙이나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기본적인 개념이나 견해를 나와 달리 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누군가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있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단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통제 및 간섭 및 훼방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찬송가이든 클래식이든 팝송이든 가요든 노래를 부르고 감상을 하는 것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죄와 무슨 관련이 있고 사람이 만들어 낸 술과 담배로 존재를 하는 술과 담배와 사람이 말을 하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죄와 무슨 관련이 있고 청춘 남녀가, 또는 남과 여가, 단지 색다른 모습에, 변화된 모습에, 타고난 모습에 등등, 서로를 바라 보는 것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죄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성경의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 있는 누군가를 해치는 행위와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하나님과 천사들의,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실존을 믿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와 증거를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등등 단지 사람의 여러 가지 재능이나 능력 중의 하나이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 존재를 하는 단순한 행위 중의 하나에 불과한 무생물체 또는 객체에 대해서 누군가의 교리로, 또는 어디선가의 지식 공동체의 교리로, 죄라고 단정을 하니 종교인 중 또는 신앙인 중 누군가에 대한 모든 언행이 마치 정당화 되는 것처럼 보이고 또 그렇게 말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십계명을 어기게 되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의 죄에 해당이 되니 종교나 신앙이란 말로 다른 사람의 삶 자체에 개입을 하여 조직적으로 해치기 위한 사람의 왜곡되고 경색되고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 잡힌 율법, 즉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을 해친 것과 같은 사람의 왜곡되고 경색되고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 잡힌 율법에, 지나지 않는 행위가 아닐까 싶다.

 

내가 어릴 때부터 Some Existences in the Sky를 만났다고 말을 했으면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 나의 몸에 거하고 있는 것처럼 비록 이 세상 및 사람의 일과 무관하지만 Some Existence in the Sky가 거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면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할까? 감시를 하고 있는 누군가가 내가 만난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도,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도,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기적들이 사람으로서의 내가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닌데 앞과 같이 말을 하면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할까?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기적들이든 여타의 현상들이든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텔레파시와 교통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증거의 행위들로서 나타나는 것인데 앞과 같이 말을 하면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할까? 나의 고향에서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1986년도에 그리고 20010816일에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약 40년에 걸쳐서 있었던 현상들 및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최근 약 3년에 걸쳐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쓰고 있지만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관련된 것들은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나 의지만의 것이 아니고 또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이, omniscient and omnipotent and above-time-space,,,하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특히 사람의 육체와는, 존재적 본질이 다르고 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니 과거에 발생하고 있는 것 및 현재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해도 내일의 것에 대해서 조차 어느 누구에게도 확연하게 말을 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인데 감시자인 누군가가 마치 이 세상 및 우주 만물의 일을 주관을 하는 듯이 사람에게 하는 언행은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 및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의 감시인의 사유가 무엇이고 이유가 무엇이든지 모르지만 모든 언행의 기원이 나의 고향에서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날의 나의 말에 있고 또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과, 관련이 있으니 나의 글을 먼저 읽어 보고 또 성경(The Bible)을 제대로 읽어 보는 것이 우선일 것이고 그 외의 여타의 정치 및 경제 활동에 대해서도 무엇이 그렇게 뒤틀린 것인지 모르지만 상호 간의 상승 작용이 아니고 상호 간의 피해 및 앙금만 남는 것이 아닌가 싶다.

 

1986년도 이후, 특히 20010816 이후의 일에 대해서, 또한 20030631일 이후의, 나의 모든 언행 및 일에 대해서 '어부지리'처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벌고' '공수래공수거' 등등의 식으로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그것도 이곳 저곳 다니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갖 유언비어와 미혹과 현혹과 이간과 농간을 만드는 것을 통해서 앞과 같은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그래서 사람의 모든 언행이 '공' '무' '허' 등의 경우가 되가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1986년도에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논산 훈련소에 입대를 했을 때 훈련을 받고 있는 나에게 나타나서 그와 같이 말을 하고 간 사람들은 또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나의 두뇌가 아닌 나의 신체의 골격 및 근육에 변화가 생긴 것과 그래서 인공지능이니 형상합금이니 하는 말과 2%센트 부족이란 말로서 또는 내가 말을 하는 속도가 느리니 말을 빨리 하려고 하다 보면 목소리가 올라가고 혀가 꼬이게 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을 하는 것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 다니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갖 유언비어와 미혹과 현혹과 이간과 농간을 만드는 것을 통해서 1986년도 이후, 특히 20010816 이후의 일에 대해서, 또한 20030631일 이후의, 나의 모든 언행 및 일에 대해서 '어부지리'처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벌고' '공수래공수거' 등등의 식으로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그래서 사람의 모든 언행이 '공' '무' '허' 등의 경우가 되가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0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