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의자, Chai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19

의자, Chair,

 

조기 입학을 한 것도 있고 지식에 대한 개념이 약했고 비록 이런 저런 대화를 하지만 사회적인 규율이나 규범에 대한 개념이 약했던, 특히나 내가 출생 후 나의 고향에 머물렀던 국민학교 5학년 때까지의 약 10년 동안을 돌이켜 보면 그 당시 어른들로부터 듣게 되는 전통적인 관습이나 사람과 사람의 예의가 아닌 전통적인 신분사회의 예의나 전통적인 종교 및 하늘에 존재를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등에 대한 것들 중 이해하기 힘든 것들도 꽤 있었던 그래서 선문답 식으로 대화법 식으로 서로 간에 각자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간헐적으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던, 어린 나에게는 매일 같이 동일한 내용의 수업을 반복하니 잠이 오는 것도 있고 하여 다른 학년의 수업을,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수업을, 며칠씩 참관을 한 일이 있었다. 약 35년 전의 일이고 시골이고 한 학년에 한 반 또는 두 반 정도이고 한 반이 약 20`~30명 정도이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다른 학년에서 수업을 참관을 할 때는 나의 책상이 없으니 의자만 가지고 가서 의자에서 앉아서 수업을 들은 일이 꽤 여러 번 꽤 오래 동안 있었다. 매일 같이 동일한 내용의 수업을 반복하니 내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동일한 수업을 하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복도에서 수업을 들은 것과, 중간중간 낮은 포복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 것과, 유사한 경우였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과의 협의 하에 한 달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한 번 수업을 들으려 간 것과 유사한 경우였다.

 

그런데 그 장면을 본 누군가는 그 상황을 다르게 해석을 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나의 국민 학교 시절 잠깐 동안 나에게 나타났던 언행들을 바탕으로 내가 학교에 다니지 않는 것으로 그래서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치는 지 수업을 참관을 하는 것으로 또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더 나은지 개인적으로 사사를 받는 것이 더 나은지 비교를 하는 것으로 또는 학교 수업을 거부를 하는 것 등으로 해석을 한 모양이었다.

 

지금까지도 내가 다니는 이곳 저곳에서 상황 재연의 모습이 나타나 보이고 있다. 지겹지도 지루하지도 않는 모양이다. 지금까지 길게는 약 35년 동안, 짧게는 약 20년 동안, 더 짧게는 약 6-7년 동안, 자신들이 그리고 자신들의 조직원들의 연락들을 통해서 한 말과 한 행동을 보면 나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것인데 여전히 상황 재연의 모습이 나타나 보이고 있다. 비록 전후 사정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실제 사실이 무엇이었던 약 35년 전의 시골에서의 상황인데 그리고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및 1986년도 이후 나의 삶에 나의 발목을 묵기 위한 이런 저런 칼쿠리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건 것이 몇 개인지 자신들이 더 잘 알 것인데 자신들이 언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감이 없는지, 그것도 2007년도란 시대에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감이 없는지, 나의 40년 동안의 언행에 대해서, 그것도 나에 대해서 일 점 아는 것도 없이 연출된 특정한 순간에 포착된 언행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상황 재연의 모습에 적극적이다. 이런 저런 아이디어 만들어서 시비 걸고 시시비비 가리기 시작한 지가 수 십 년의 기간이었고 그 인력 그 정성이었으면 이미 대기업 몇 개는 만들었을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는지, 즉 지금껏 약 30년 동안 나의 삶을 곤고하게 한 원인이 되는 사람을 또는 그 조직을 위해서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니 ‘경제 문제가 시급하다’니 ‘실물 경제에 밝다’니 ‘기업 분야에서는 한 명의 후보만 지원하니 떡잎부터 자른다’니 ‘제계와 정치계의 대립’이니 누가 나의 부모 행세를 하는지 몰라도 ‘‘신체발부수지부모’니 나에 관한 모든 것을 나의 부모님을 대신하는 누군가가, 또는 국민을 대표하는 누군가가 그리고 그 누군가를 대행하는 누군가가, 빼앗는다.’는 말로서, ‘과거 조선 시대에 백성들로부터 왕족이 빼앗았던 것을 시대가 바뀌었으니 이제는 국민들이 왕족으로부터 빼앗는다.’는 말로서 등등 이런 저런 명목과 명분으로 종을 울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우연히, 또는 나의 일거수일투족 중 시비를 걸 것을 찾고 있던 중, 학교에서의 나의 그런 모습을 본 누군가가, 특히 나와의 전통적인 관습 및 사람과 사람의 예의가 아닌 전통적인 신분 사회의 예의 및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등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틈이 나는 대로 교육이란 명목으로 나로부터 부정적인 건수를 만들고자 했던 우리 사회의 종교계에 뿌리를 두고 있는 몇몇 M, S, N, B, J, L, C,,,및 최근의 몇몇 K & G & B,,,와 같이,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을 하고 당사자인 내가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말을 해도 나의 말은 귓전으로 흘리고 오로지 그 순간 자신이 본 것만 본 것이란 말로, 즉 그 순간 본 것만 존재를 하는 것이란 말로,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 대한 나의 경험 및 말을 부정하기 위한 신조로, 자신의 말과 판단만이 존재를 하는 듯이 이런 저런 말을 만든 것이 목적은 아니었는지 모를 일이었다. 사회의 악과 같은, 존재 어린 아이들에게는 악마와 같은 존재로, 세상 물정과 세상 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비쳤을지도 모를 일이다.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어릴 때 나를 통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과 관련된 능력들이나 현상들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성경(The Bible)에서처럼 나타나지 못하고 그렇다고 종교 및 비록 실제이나 추상적인 표현의 사실에 대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언어와 지식으로 표현을 할 수 경우도 아니었고 그래서 내가 나의 부모님에게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글을 쓸 때를 대비하여 부탁을 한데로 그리고 그 사이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부탁을 한데로 먼 훗날 내가 나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할 때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기억 거리들을 만들기 위한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무슨 배경이 있는지 모르지만 몇 거 몇 득이란 말도 한다. 경우가 어떠하든 감사할 일이다.

 

나의 골격에 생긴 변화로 인하여 나의 배가 불러 오고 그래서 방바닥에 엎드려 헤엄치는 연습을 할 때 그 순간 나의 집의 방문을 열어 본 사람이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이런 저런 말은 만드는 경우와도 일정 정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나에게 이런 저런 말과 행동으로 시비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의 언행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려 주기 위해서 그 사람들의 언행을 그대로 흉내를 낼 때 그런 장면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 장면만 보고 이런 저런 말을 만드는 경우와도 일정 정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특히 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와의 교통을 한 후 나에게 발생한 것에 대해서 나의 부모님 및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던 중 나에 대해서 내 스스로가 말을 한 종교적인 의미의,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와의 관계적인 의미의, 유태인(Jew; 아래 ‘참조’ 참조)이란 말을 바탕으로 내 앞에서 침을 뱉고 욕설 아닌 욕설을 하는 몇몇 사람들에 대해서 그 사람들의 언행이 무엇을 의미를 하며 나의 존재의 본질에, 즉 대한민국의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는 나의 존재적 본질에, 즉 나의 고향에서 내 스스로 겪게 되고 경험하게 된 것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관습 및 전통적인 신분 사회의 예의 및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등에 대한 말을 하는 나의 존재적 본질에 등등, 무슨 변화가 있는 가를 보여 주기 위해서 그 사람들의 언행을 시늉을 낼 때 그런 장면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한 것은 한 것’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말을 만드는 경우와도 일정 정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담배 가게 옆에서 어느 나라의 수도 건설에 대한 그래서 그 결과로 우리 나라의 수도 건설에 대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예언이나 예지에 대한 내용을 물을 때 그에 대한 대답을 하고 사람 및 사람 사는 세상의 일과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가 별로 관련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선택하여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위한 것이라는 말을 할 때 어디선가 대화를 엿들은 누군가가 나의 말을 핑계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만드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Mr. PPR과 대화를 할 때 향후 정치 활동 및 장기간의 정치 활동 및 그 과정에서 Mr. PPR에게 발생할 일에 대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을 통해서 말을 할 때도 어디선가 대화를 엿들은 누군가가 나의 말을 핑계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만드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사람들의 얼굴들을 한 뱀들이, 환영들이, 헛것들이,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가 변장을 한 환영들이, 그 당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가 나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으로 한 동안 나타났을 때 내가 그에 대한 말을 하고 나니 내가 놀고 있는 마당에서 누군가가 쪼그리고 앉아서 나를 향해 자신의 얼굴을 들어 보이며 자신이 마친 내가 말을 한 행동을 한 것처럼, 그러다가 자신의 언행이 나에게 통하지 않으니 자신의 행위와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가 한 행위를 비교를 하고자 한 경우와,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나의 장독대 옆의 허공에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많은 동물들의 입체 영상을 허공에서 보았을 때 그에 대한 말을 하고 나니 누군가가 동화책을, 또는 그림책을, 펼쳐 보이며 나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고 한 경우와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빨 달린, 입 큰, 왕방울 눈의 개구리 ‘하마’에 대한 말을 하니 누군가가 눈이 큰 사람이 그곳에 앉아서 자신이 내가 본 이빨 달린, 입 큰, 왕방울 눈의 개구리 ‘하마’인 것처럼 언행을 한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또는 내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발생을 하는 상황 상황과 관련되어 나타나게 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와의 관계의 말들에 대해서 누가 가르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끊임 없이 시비 거리를 찾던 경우와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부모님 중 한 분이 외국인 경우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좋아서 결혼을 한 것이고 그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난 것인데 자신의 나라 사람이 아니고, 자신에게 익숙한 사람이 아니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결혼 풍습 및 관습과 다른 등등의 사유로 시비 거리를 만드는 누군가의 경우와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이 누군가가 언제부터 알게 된 것인지,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이 언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또는 말하여진 것인지,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대한민국인지, 대한민국이란 영토가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이 언젠가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질 또는 말하여질 때 때와 똑 같은 것인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지 몇 년 되지도 않는 내가 보기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끔 나의 고향에 오고 가는데 5천 년인지 5만 년인지 하는 기간 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다른 곳에서 사람들이 온 경우가 없다고 누가 말을 할 수 있는지 등등, 말을 하니 동양(아시아)와 서양이란 말을 하기에 그 말이 그 말이 아니냐며 동양과 서양이란 말은 누가 만든 말인지 질문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할 때와 그래서 그 사람에게 가서 동양의 범위를 조금 더 넓히던지 아니면 지구에 대해서 동양이란 말만 만들도록 부탁을 할 때와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부모님의 의사에 반하여, 또는 관습과 풍습에 반하여,,,말을 하기에 여자가 또는 남자가 결혼을 하면, 즉 결혼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여자와 남자가 같이 살게 되면, 우리 나라 사람과 외국인과의 결혼에 대해서 나와 시시비비를 말을 하고 있는 그 사람이 그 때 그 때마다 같이 살게 되는 것인지 질문을 하고 우리 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 사람과 서로 좋아서 같이 사는 것이 무엇인 문제가 되는 지 말을 할 때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대학교에서 전공 외의 과목 중 청강을 하고 싶은 강의가 있어서 강의를 청강을 하러 갔을 때 누군가가 던진 질문에 대해서 청강이란 말로 대답을 한 것이 계속적인 질문 아닌 질문으로 시비 거리를 만들게 되는 것도 그리고 그 속의 ‘하나로’로서 나에 대한 말을 만들어야 하는 것도 그래서 가짜 대학생이니 뭐니 하는 말을 만드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가 정치란 말로서, 특히 과거의 권력 및 세력으로서, 이런 저런 영향력의 말을 하거나 누군가가 종교란 말로서, 즉 종교계에서 명망 있고 덕망 있는 목회 및 전도 활동을 한 지가 오래된 것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영향력의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또 다른 누군가는 가문이라는 말로서,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고조선 이후의 왕족 또는 왕족 중 누군가와 결혼을 한 사람과 관련된 말로서 그것도 단지 성씨가 조선 시대의 왕족과 같은 것으로 세상의 것이 제로(Zero)에 가까운 나와 조선 시대의 왕족의 서열을 따지는 것과 같은 말로서 그러나 20010816일에도 어디선가 누군가가 자신의 가문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들려 왔듯이 실제 왕족 및 많지 않은 그 후손들은 장수를 누리지 못하고 단명을 한 경우가 많아서 현재는 거의 없고 실제로는 단지 나의 어릴 때의 누군가의 경우처럼 왕족 중 누군가와 성씨만 같은 것이지만, 이런 저런 영향력의 말을 하는 사람도 간혹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근래에는 영향력에 대한 과거의 것들과는 또 다른 것들이 영향력에 대한 과거의 것들의 자리를 채우고 있는 모양이다. 우리 민족이나 국가나 누군가에 대한 비난의 말은 아니고 우리의 노래나 말이나 정서가 그렇듯이 무엇에 한이 맺힌 것인지 몰라도 개개인이 독립된 존재로서 상호 존중하고 상호 공존하며 살아 가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또는 무엇인가에, 영향력을 또는 지배력을 행사를 할 것을 끊임 없이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근래에 나의 주변에서 나타나는 모습들 중 하나가 정치 활동에서의 유권자란 말로, 조직의 힘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상황들이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그리고 어린 학생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다른 글에서 언급한 사유로 비록 1년 밖에 교사 생활을 못했지만 내가 과거에 교사로서 근무를 한 것을 생각을 하면 우리 사회의 교육 현실에 찬물을 끼얹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우리 사회를 각각의 중요 분야별로 나누고 그 속의 몇 가지 주제별로, 특히 정치 활동에 대해서 동서고금의 정치 형태 또는 국가 구성체 별로 나누고, 내가 어디서 누구와 대화를 하고 또 어떤 통신 매체를 사용을 하고 또 무슨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연결이 되도록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내가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는 주제에 따라서, 특히 정치 체제에 대한 내용에 따라서, 어디선가 또는 누군가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것처럼 세습의 구조를 만들고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고 계층의 구조를 만들고 장인 제도 공장 제도 도제 제도 등의 구조를 만들어서 새로운 신분 사회의 형태를 만들어 가는 것도, 그리고 알지 못할 누군가가 마치 나의 언행과 삶에 대한 나아가 이 땅의 또 다른 누군가의 언행과 삶에 대한 전권을 가진 것처럼 조직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도, 그래서 나의 언행과 삶이 나아가 이 땅의 또 다른 누군가의 언행과 삶이 끊임 없이 겉돌게 만드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나의 글 속에 영어 단어가 있으면 외국인이 텔레콤에 대한 말이 있으면 텔레콤 직원이 보험에 대한 말이 있으면 보험사 직원이 마치 우연의 일치처럼 내가 볼 수 있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나의 집에서 누군가가 알 수 있는 곳으로 걸어서 가게 될 때 그 사이에 내가 볼 수 있는 장면은 몇 장면이나 될까? 정말 노고에 감사할 일이지만 나의 현재 현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나의 과거와도 전혀 관련이 없고 나의 미래와도 전혀 관련이 없고 나에 대한 실제 정보와도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누군가의 왜곡되고 조작되고 거짓된 정보에 의해서 연출된 정보만을 바탕으로 재 연출 되는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조직적으로 사람을 희롱하는 것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장면은 몇 장면이나 될까? 나의 경우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방법으로 무엇인가 사회에, 사회 개혁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위가 농락을 당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비록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사람의 존재의 기원에 대한 견해를 떠나서 그리고 개개인의 종교를 떠나서 나아가 개개인의 삶에 대한 가치관을 떠나서 현재까지 생존을 하고 있고 또 향후에도 생존을 할 사람이란 측면에서 볼 때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존재 및 인권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가 아닐까 싶고 어느 시대에도 보기 힘든 것으로 개인의 삶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가 아닐까 싶다.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 나를 둘러 싸고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 중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에 대한 적의 및 반감적인 태도 등을 볼 때 그리고 이런 저런 조직적인 행동 및 기획적인 행동들을 볼 때 종교에 대한 논쟁도 아니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대한 논쟁도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논쟁도 아니고 인류에 대한 공통의 관심사도 아니고 우리 것에 대한 논쟁도 아니고 아무런 이유도 명분도 없고 개인적인 영리 추구 및 사적인 이익 추구를 위한 누군가가 만든 선입견과 선동에 의한 단지 몇몇 사람들의 왜곡되고 뒤틀린 아집과 고집과 트집 등의 것 밖에는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어릴 때 말을 한 것이고 1986년도에도 말을 한 것이고 20010816일에도 말을 한 것이고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는 과정 중 언급이 되고 있지만 정치에 대한 것이든 경제 분야에 대한 것이든 종교에 대한 것이든 어느 누가 내 대신할 수 있는 속성의 것이 아니고,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누가 누구의 삶을 살아 준다는 것이 삶이란 말에서는 말이 되지 않듯이 나의 삶을 누군가가 대신할 수 있는 속성의 것이 아니고 특히 종교 활동은 더더욱 아니고, 또 나의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활동이 시간의 문제이고 방식의 문제이니 ‘내 혼자서 다 해 먹니’ ‘니 다 해라’니 하고 말을 할 것도 없고 더구나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있고 신앙 생활도 하고 있고 또 크고 작은 경제 활동을 하고 있으니 나의 경우가 다른 사람과 경우만 다를 뿐이지 크게 다를 것도 없는데 나의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활동이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어디선가 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집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으라는 말도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으로 나에게 나타나는 언행이 약 30~40년에 걸쳐서, 특히 1986년 이후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사람을 희롱하고 우롱한 것도 부족하여 조금 더 조직적으로 희롱하고 우롱하고자 하는 것인지, 그것도 약 20년 동안의 사람의 삶에 대한 기만과 사기에 이어서 제2의 직업을 찾아 준다는 말로서 조금 더 희롱하고 우롱하고 하는 것인지, 정말 아이러니컬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디선가 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면서 그 모든 지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지금 현재 정치 형태의 모습인지 그것도 정말 아이러니컬 하지 않을 수 없다, 슈퍼 컴퓨터에 대한민국의, 또는 세계의, 모든 지식이 들어 있어도 그것을 쓰는 것도 역시 사람이란 사실은 전혀 생각을 못할 정도인 모양이다. 시스템이 있어도 시스템을 운용하고 운용되게 하는 것도 사람이란 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인 모양이다. 조직 속에 직`간접의 학위 수만 많고 학위 위상만 높으면, 물론 특정한 분야의 및 지적 능력의 평가 척도로서 중요한 것이지만 마치 절대적인 기준인 것처럼, 만사가 해결이 되는 모양이다.

 

특정한 사람과 연관된 현실 또는 상황에 대해 교육의 시각에서 말을 하면 사람 및 현실을 읽고 사람 및 현실을 파악하는 것도 사람이고 그에 대한 결과를 정보로 제공하는 것도 사람이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을 하고 해결책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고 그 결과를 다시 피이드백 하는 것도 사람이고 등등 특정한 사람 및 현실에 대한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사람으로 연결이 되니 다수의 역할로 나누어진 곳에서 어느 한 곳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인력 낭비 시간 낭비 비용 낭비인데 대한민국의 만사가, 그것도 수 천 억 수 조 원의 세금들이 국민들의 노동의 대가들이 돌고 있는 만사가, 마치 두부 공장에서 두부를 찍어 내는 것인 것처럼 일과 일에 대한 말과 말이 만들어지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집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으라는 말도 한다.

 

동서고금이라고까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왕족 또는 왕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 또는 역사적인 소문 중의 하나가 왕족 또는 왕의 독살, 또는 세균, 독충, 해충, 독초, 식중독, 등에 의한 독의 중독이나 수은이나 납 등 중금속에 의한 독의 중독 의한 사망, 이야기다. 비록 암투가 만연을 하는 곳이 궁궐이라고 하더라도 즉사를 하면 수사를 하게 되니 앞의 방법들로 즉사가 아니 지병으로 사망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질병이나 고통으로부터의 치료 및 치유가 사람에게 내제 된 저항력이나 항체 또는 의술이나 약으로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갖가지 질병이나 고통에 노출이 되면 비록 사람에게 내제 된 저항력이나 항체 또는 의술이나 약으로 적인 치료의 질병에 노출이 되면 치료 및 치유가 가능하더라도 심신이 피폐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운동 부족 및 과로 시 중독성의 질병이나 고통에 노출이 되면 더욱 더 그렇다. 그럴 경우에는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미미한 질병으로 끝날 질병일지라도 이미 심신이 피폐해지고 무엇인가의 독에 중독이 된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경우가 다르지만 질병 사실을 모르고 있는 고혈압과 뇌출혈의 경우와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우리 나라의, 동양의, 사극에, 무협지에, 가끔 등장을 하는 내용이다. 우리 나라의 조선 시대의 이전의 왕 및 왕족에 대한 역사적 사실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조선 시대의 왕 및 왕족은 대체로 단명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 말이 있다. 그것도 명확한 이유도 없이, 물론 의술의 한계가 있었으니 사인 규명이 되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단명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말도 있다. 20010816일 그 날 어디선가 들려오는 말로는 앞의 말과는 상반 되게 죽을 때가 되어서, 천수를 다하여서, 죽었다는 말도 있다. 아직도 동양의 어딘가에는 그런 세균과 독충이 있다는 루머도 있다.

 

컴퓨터의 키보드나 타이프라이터(Type Writer)를 사용하는 것도 비록 미약한 손놀림이나 손가락 운동처럼 보일지라도 작업 시간이 과다한 상태에서 시간이 십 수 년 경과를 하면 관련된 근육에 무리를 가져오고 통증을 가져 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과다한 작업 시간으로 작업을 할 경우에는 근육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에 이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의학 및 약학의 발달로, 과거 생체 실험 및 임상 실험의 결과를 토대로, 약물이나 약품을 이용하여 고혈압을 비롯하여 앞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는 루머도 있다. 특히 특정한 곳에서의 약, 의술, 시술, 침술, 민간 요법의 치료를 받게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부수적인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루머도 있다. 과거 왕들의 애환과 고통을 알게 한다는 의미에서, 체험 삶의 현장의 차원에서, 기획 및 씽크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서 등등, 앞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는 루머도 있다. 

 

어릴 때 일찍 단명을 한 사람의, 즉 조선 시대의 누군가의 그리고 그 당시의 누군가의, 사인에 대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능력으로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도 이곳 저곳에서 이런 저런 일이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있듯이 많고 많은 사람 중 특정한 사람에 대한 것이니 나와 교통이 되는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나 우주(Cosmos)에서 왕래를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모두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나의 경우를 보더라도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사람을 인식을 하는 방법과 사람이 사람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몸으로 인지를 하는 오감이니 육감이니 하는 것으로 사람을 인식하는 방법과는 다른 것 같으니 그 차이가 있는 것 같고, 특히 누군가가 무엇인가 알고자 할 때 내가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는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라도 명확하게 알고 있어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읽은 후 그 사실에 대한 것을 이 세상의 것 또는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로부터 알아서 나와 환영이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내가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 또 한계가 있다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알고자 할 때는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서로 간에 공통적으로 인식을 할 수 있어야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외국인이, 즉 영어를 말을 하는 사람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으로부터 대한민국의 A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A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와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A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가 서로 다를 때 그리고 외국인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 모를 때 어떻게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말을 하고 그러니 내가 말을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말이 있다고 하지만 내가 누군가의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답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가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답을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는 말도 한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과 사람이 서로 존재가 달라서 그런 것이란 말도 한다.

 

어릴 때 누군가가 나를 통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능력으로 그 사인을 알고 싶어 했던 일찍 단명을 한 사람들 중 조선 시대의 사람이 아닌 그 당시의 사람의 사인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 사람 및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단명한 사람의 사인에 대해서 일정 정도 추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내가 대답을 하기가 편했다. 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교 및 신의 개념에 대해서, 즉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개념에 대해서, 나와 달리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내가 그 차이에 대해서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종교 및 사람의 지식적인 측면에서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도 아니니 이렇게 저렇게 치이는 상황에서 사람에 대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그것도 마치 은원 관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론 앞의 질문을 한 사람은 질문을 사람과 단명을 한 사람이 은원 관계가 아니라고 말을 했지만, 사람에 대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그렇지 않아도 힘든 처지를 더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 다행이란 말도 했다. 그러니 ‘다행’이란 말로서 또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실이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 아니니 하는 말로 말을 거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비록 부족하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지를 묻고 그리고 ‘다행’이란 말이 무슨 뜻이고 어떤 상황에서 누가 쓰는 말인지도 묻고 ‘다행’이란 말 대신에 다른 말을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 지도 묻고 ‘다행’이란 말 대신에 다른 말을 쓸 때 그 다른 말은 누가 말을 하는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물은 일이 있었다. 앞의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지’를 물은 것은 내가 어린 아이이니 표현에 부족한 것이 많을 것이므로 내가 무엇을 말을 하는 지만 대화를 하고 이해를 하면 될 것이란 의미에서 물은 것인데 사회적인 신분과 관련하여 오해를 한 일도 있었을 것이다. 피곤한 하루였다.

 

그런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은, 살아 있을 때나 죽었을 때나,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란 말도 한다. 살아 있을 때는 살아 있는 대로 그리고 죽었을 때는 살아 있을 때의 모든 거이 기록된 영혼을 통해서 마치 스캐닝을 하듯이, 즉 사람이 사용하는 말 중 비유적으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스캐닝을 하듯이, 읽을 수 있으니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이란 말도 한다. 마을 회관 앞에서 누군가가 나를 가르치고자 할 때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그 사람을 마치 스캐닝을 하듯이 훑어 본 결과 나와 며칠간 또는 몇 주간 대화를 하다 보면 그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이 바닥이 날 것이란 말을 하다가 오해를 받은 경우도 있었다. 나의 집 대문 앞에서 누군가가 성경 및 두 권의 책에 대한 말을 할 때, 그래서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게 성경 및 두 권의 책의 내용을 나의 두뇌로 옮겨 달라는 말을 할 때,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그 사람을 마치 스캐닝을 하듯이 훑어 본 결과를 말을 하다가 오해를 받은 경우도 있었다. 그 외에도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을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스캐닝을 하듯이 훑어 본 일들이 있지만 사람이 사람의 일에 대해서, 즉 한 순간이나 하루에도 생각과 마음이 정해지고 행동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생각과 마음이 수시로 변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사람의 일에 대해서,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 외에 달리 아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고 또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도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능력들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대해서 일일이 간섭을 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금기 시 되어 있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나와 같은 사람이, 또는 경우가, 필요한 것도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모든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교통을 할 수가 없으니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도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있고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별다른 것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그 과정에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여러 가지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와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근력의 힘이 약해서 흐느적거리는 나와 마치 육체적인 힘이나 소위 자신의 전공 분야라는 것 실력 또는 능력을 경쟁을 하듯이 그리고 적대적인 관계에서 적자 생존 게임을 하는 것처럼 언행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고통이나 고난을 받는 것이란 말도 있었을 것이다.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육체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이 전혀 별개의 존재이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전혀 별개의 존재라고 해도 상대방의 말은 귓전에 들어오지도 않고 상대방에 대해서 오로지 시비를 걸 것만 머리에 생각이 나는 모양이었다. 특히 비록 어릴 때이지만 그 당시의 이런 저런 현상을 예로서, 즉 내가 사람으로서 물 속에서 잠수를 할 때와 그렇지 않고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능력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때의  차이와 나의 고향 집의 장독대 부근에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몇몇 동물들의 활동하는 모습들이 환영으로 허공에 나타나는 것이나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몇몇 사람들의 얼굴을 한 뱀들이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날아 다는 것이나 마을 회관 앞에서 다른 지역 및 국가에 존재를 하는 몇몇 현상들의 모습들이 허공에 나타나고 마치 실제와 같이 내가 느낌을 받는 것 등등을 통해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전혀 별개의 존재라고 해도 어린 아이를 상대로 시비를 걸 것만 머리 속에서 떠 오르는 모양이었다. 누군가가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능력의 의해서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나 내가 알지 못하는 사유로 인하여 상대방이 알고 싶어 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상대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머리 속에 먼저 생각을 할 것을 부탁을 하고 그것을 읽어서 나에게 환영으로 보여주고 내가 환영으로 본 것을 통해서 사실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또 그 결과를 경우에 따라서 마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을 통해서 나에게 말을 해 주면 내가 그 사실을 바탕으로 상대방에게 말을 하듯이 나와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해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육체 행위가 아닌 사고나 여타의 방법으로 시험 들게 할 것들만 머리 속에 떠 오르는 모양이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험에 든 사람의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나 될까?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경우에도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 컴퓨터를 알고자 하고 컴퓨터를 통해서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하면 컴퓨터가 필요 있을까? Keyboard가 필요가 있을까?

 

나의 고향 사람들 누구나 말을 하듯이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있고 또 사람이 죽고 나서도 그 영혼은 죽지 않고 또 다른 세계에 가는 것을 생각을 하면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과 모든 사람들이 직접적인 교통이 가능하던 그렇지 못하던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도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있고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아는 것이 별로 나쁠 것이 없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란 말도 한다. 세상 물정 및 세상 사에 대해서 모르는 어린 내가 보기에는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이 세상에서의 언행의 결과에 따라서 사후 영혼의 세계에서 가는 곳이 달라지는 것을 알면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설치고 다니는 것에, 즉 다른 사람들에게 윤리나 도덕이나 법을 초월하여 이런 저런 권력과 횡포를 부리는 것에, 지장이 있으니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도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있고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 외에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싫어할 이유가 없다는 말도 한다.

 

내가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비록 장황한 표현도 아니고 학문적인 지식이나 논리도 아니고 종교 교리나 이론도 아니지만 내가 태어난 이후 하루하루 성장을 하면서 내 스스로 경험하고 겪게 되고 알게 된 것 및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알게 된 것을 통해서 내가 말을 했던 것처럼 내가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인지를 하는 것이 있으니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그리고 제사가 자신의 근본을 알고 조상에 감사하는 마음의 행위의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그 방법은 많고 많을 것인데 이미 조상의 영혼은 다른 세상에 가고 없는 곳에서 자신이 만든 음식에 절을 하는 것 및 여타의 구구 절절한 사유들로 무엇인가 맞지 않는 것이고 기존의 관습이나 예법이 누구나 사람으로서 동등한 존재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로서 무엇인가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이 세상과 그 속의 사람과 사람이 사는 방법과 세상 물정 등에 대해서 내가 들은 것과 내가 아는 사람의 죄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볼 때는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죽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그리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사유들로 나의 몸에 변화가 생긴 것을 고려를 하고 그래서 내가 다른 또래 친구들과 같이 들과 산으로 어울려 놀 정도의 몸의 상태가 아닌 것을 고려를 하고 내가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과 관련이 된 것으로 인하여 향후 나에게 발생할 일들을 고려를 하면 특히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교황(Pope)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경(The Bible)과 관련하여 한 말들이 누군가에 의해서 농간과 이간을 당하여 나에게 발생할 일들을 고려를 하면 나의 육체적인 관점에서는 내가 빨리 죽는 것이 나에게는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내 안에 사람으로서의 나의 영혼과 같이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의 관점에서는 이 세상이 하루 빨리 멸망을 하여 더 이상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 이 세상에 올 필요가 없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등도 사실이란 말로서  CIA NSA KGB 등의 첩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 및 과거 궁궐에서 볼 수 있는 독의 중독 등에 노출되는 상황을 연출을 하면서도 이곳 저곳에서 철판만 내밀면서 나에게 ‘좋은 일’이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직까지 살아 있네’ 및 ‘약발이 약했나 보다’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그리고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의 실존을 부정하고 싶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부정하고 싶고 ‘인본주의’ ‘지식이나 과학 기술이나 물질 문명 주의’나 ‘아는 것이 힘’ ’모르는 것이 약’ ‘무식이 깡패’ 등의 말을 무기와 핑계로 ‘자금성(T.O.M. Or W.O.M)’과 시스템과 휴먼 네트 워크를 이용하여 사람의 사람에 대한 권력과 횡포를 만끽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까지는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에 의한 더 이상의 증거가 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싶은 그래서 성경(The Bible)을 무기와 핑계로 목회자나 선교사나 전도사 등의 말만 존재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일’이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직까지 살아 있네’ 및 ‘약발이 약했나 보다’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나, 그것도 인권 변호사가 즐비한 시대에 사람의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태도나, 조선 시대와 같은 신분 사회에서의 신분과 신분으로서의 예의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어느 정도인지 가히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때가 되니, 그것도 나의 어릴 때인 약 35년 전 및 1986년도 중반 논산 훈련소와 평택 훈련소에서 및 20010816에 광화문에서 나의 나이 마흔에 그 동안의 나의 삶을 바탕으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 때가 되니,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내가 나의 할 말을 하고 내가 나의 할 일을 하는 것 외에 달리 다른 것도 없는데 조직적으로, 그것도 자칭 대한민국의 대의 공의 정의를 위해서 활동을 한다고 하는 곳에서 기획 및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영화를 흉내내고 드라마를 흉내내고 소설을 흉내내고 연극을 흉내내는 일들이 이곳 저곳에서 광범위하게, 발생을 하는 것을 보면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각종 도시 개발이 봇물 터지듯이 언급이 되고 토지 보상금을 통한 자본이 형성이 됨에도 불구하고 각종 이권이나 이해 관계에 연루가 되지 않고서 정치 활동을 하기가 힘들고 먹고 살기도 힘든 우리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거대 자본이 형성이 되고 은행이 글로벌 한 수준에 도달을 해도 돈이 돈을 벌고 그 돈이 또 돈을 버는 현실에서는 다수의 삶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사교육비에 따라서 교육 수준에 현저한 차이가 나는 것은 일정 정도 정확한 현실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살고 있는 화서동의 아파트에서 장안구 팔달구 영통구 권선구 및 여타의 곳에 가는 도중 그리고 내가 간 곳의 공간에 있는 중 매일 같이 희귀한 경우를, 때로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부터의 적대적인 감정이나 비꼼이나 비웃음의 표정을, 그것도 어디선가 연락을 받고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돌출 행동을 하는 경우를,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심지어 특정한 상황 특정한 장면에서 어디선가 홍길동처럼 나타나서 사람 당황스럽게 갑자기 얼굴을 들이 밀고서 ‘척 하면 척’인 것처럼 ‘앉아서 삼만리 서서 구만리’인 것처럼 사람을 판단을 하는 행동을 하는 미친 행위는 얼마나 볼 수 있었을까? 내가 보기는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모습들이 상대편에게 얼마나 사악하고 괴상하게 보이는지 거울을 보는 것이 더 우선이 아닐까 싶지만 누군가의 이간질과 농간질에 속아서 사회 정의 구현 하기에 바쁜 모양이다. 짧게는 1986년도 이후부터, 더 짧게는 20010816일 이후부터, 길게는 내가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고향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부터 얼마나 볼 수 있었을까? 때때로 환장한 식인종의 비린 내 같은 비린 내가 풍기는 것을 맡으며 그래서 마치 임산부가 이곳 저곳에서 입덫을 하듯이 헛구역질을 하며 십 수 년의 경제 활동 끝에 마련한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자신의 집이라고 말을 하거나 자신의 집인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나의 집이니까 매일 찾아 가는 것인데 마치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내가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로 인하여 찾아 가는 것으로 내가 아닌 자신들 끼리 이곳 저곳에서 말과 말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특정한 공간이나 특정한 지역에서는 나의 존재나 삶이 계속 겉돌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어디에 가서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 수가 있는 일일까?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군 수사기관? 지금껏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다.

 

대한민국에서 종교 문제로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경우로는 무엇이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이나 경험이나 교통의 경우의 대해서 증거의 말을 하고 실제적인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을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경우로는 무엇이 있을까? 약 30~40년 전인 1965년부터 1976년 사이에 내가 만난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내가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교를 마칠 때까지의 학창 시절 동안 우리의 전통적인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 불교나 유교나 무속 신앙에 대해서 듣고 읽은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할 때 내가 아는 한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과는 충돌될 것이 전혀 없는 것이 전혀 다른 출발점과 전혀 다른 시각에서 전혀 다른 것을, 물론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일부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는 것이다. 종교 논쟁을 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약 30~ 40년 전 나름대로 각 분야의 대가라고 자칭하는 사람들로부터 들었을 때 그렇다는 것이고 내가 대한민국에서만 약 40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알게 되고 형성된 종교 관련 지식의 수준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종교 문제로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경우로는 무엇이 있을까?

 

누군가가 종교 논쟁이나 교리 논쟁을 하고 싶으면 그 이전에 유교, 불교, 무속 신앙, 이슬람교, 기독교, 개신교, 카톨릭교, 유태교, 등등의 말을 떠나서 최소한 약 30~40년 전에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와 관련 되어 쓰인 책들을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약 30~40년 전에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와 관련 되어 쓰인 책들을 읽어 보라고 말을 하는 것은 비록 최근 약 30~40년 사이에 각각의 종교에 대한 진리나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The World of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와 관련하여 새로운 체험 및 기적과 같은 증거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지 몰라도 최근 수 십 년 동안 국가 간의 왕래가 활발하고 정보 통신 분야의 발달이 활발하고 지식의 발달이 활발하여 인류의 종교들에서 교리나 이론만 편취를 하여 마치 대학교에서 연구 논문 짜깁기 하듯이 새로이 교리나 이론만 만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하는 말이다.비록 각각의 종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해하기 힘든 주제들이나 현상들이 존재를 하고 서로 간에 대화들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주제들이나 현상들이 사람들의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이나 문리 등을 통해서 사람들의 터득하고 깨우친 것이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에 의해 선지자와 같이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기적이나 초능력이나 초자연적인 것이나 십계명과 같은 주제들이나 현상들이든 모두가 개개인의 사람의 매일 매일의 삶과 관련이 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The World of Some Existence in the Heaven과 관련이 되니, 특히 대화를 통해서 또는 독서백편의자현과 같이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각자가 이해를 하고 체득하는 것이니, 흑과 백의 논리로 서로 간에 맞서는 것 자체가 종교의 교리나 논리에 맞지 않을 것이다. 종교가 사람의 삶과 동떨어져 이론이나 교리로만 존재를 할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의 일생의 삶이 흑과 백의 논리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니 그렇지 않는 가 싶다. 특히 서로 간에 치고 박는 것 자체는 더더욱 종교 교리나 논리에 어긋나는 행위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09.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우리 나라 교회 역사를 볼 때 나의 고향에서 내가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의 당시에도 성경(The Bible)이 있고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등 기독교도 있었지만 성경(The Bible) 및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전혀 없었고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 대해서 막연하게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지신명’ ‘신’ 산신’ ‘도깨비’ 등의 개념만 존재를 했던 사람들에게 내가 어느 날 갑자기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표현인 유태인(Jew)이란 말을 하니 그 말 자체를 대한민국 및 한민족과 대립이 되는 개념으로 생각을 하여 나의 존재의 기원 및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부모님 및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런 말들이 있었다. 나와 같이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를 만날 수 있는 또는 교통이 가능한 사람을 사람의 말로는 유태인(Jew)이라고 말을 한다고 해도 그 당시까지만 해도 종교 및 영, 즉 신, 즉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를 단지 지역 및 국가 및 민족의 개념으로만 생각을 하던 사람에게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내가 유태인(Jew)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그냥 나와 같은 사람을 ‘유태인(Jew)’이라고 말을 한 것 외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왜 유태인(Jew)란 말을 하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을 만큼 설명을 하지 못했으니 먼 훗날 ‘어릴 때 내가 내 스스로를 유태인(Jew)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던 것’을 기억을 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내가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내가 흥얼거리던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아마도, 농담으로, ‘쮸쮸바’가 된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과의 교통의 결과 내가 의미도 모르면서 ‘The Bible’ ‘I AM’ ‘Spirit’ ‘Lord’ ‘God’ ‘Jehovah’ ‘Yahweh’ ‘Angel’…등의 말을 언급을 하게 될 때 사람이란 생명체이니 나이에 관련 없이 인지를 할 수 있고 또 사람과 사물과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와 같이 여타의 것을 구분을 할 수는 있지만 눈으로 본 것을, 특히 사람을, A와 B로 구분하여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또는 몸 짓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으로서의 인지 능력이나 세상 물정은 없었으니 정확하게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내가 있던 방에는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외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과의 관계에서 ‘The Bible’ ‘I AM’ ‘Spirit’ ‘Lord’ ‘God’ ‘Jehovah’ ‘Yahweh’ ‘Angel’…등의 말을 하고 난 며칠 후 누군가 내가 있던 방에 들어와서는 ‘거인족’이 나의 뒤에 따라 다니면서 자신이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존재인 것처럼 시늉을 한 것 및 다른 여타의 경우들처럼 누군가가 마치 나에게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과 같은 존재였던 것처럼 그래서 어릴 때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것이 누군가가 가르친 것 또는 연출한 것이라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처럼 언행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경우가 어떠하든 감사할 일이다.

 

한 때 내가 부모님을 만들려고 했던 때가 있었다. 세상에서 태어나는 대로 태어나는 아이가, 비록 생명체로서는 확실하지만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여러 가지 모습들을 갖추어 가는 아이가, 특히 사람의 오감이니 육감이니 하는 말이 사람의 육체적인 능력이나 기능이나 작용 등과 관련된 사람이, 부모님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는 입장에서 그리고 스스로의 생존 능력이 거의 제로(ZERO)에 가까운 입장에서 한 때 내가 부모님을 만들려고 했던 때가 있었다. 내가 문제가 아니고 나와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자칭 부모님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의 어린 아이에 대한 태도가 부모님으로서 자식에 대한 태도가 애정이 없는 것 같으니 나의 부모님이 될 생각이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여, 즉 세상에서 태어나는 대로 태어나서 부모님에 대한 것이든 사람에 대한 것이든 세상에 대한 것이든 아는 것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어린 아이 입장에서는 어린 아이와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 부모님으로서 자식에 대한 태도 밖에 없으니 부모님의 나에 대한 태도를 볼 때, 물론 과거에는 다른 사람들의 어린 아이들에 태도도 마찬가지지만, 나의 부모님이 될 생각이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여 다른 부모님을 만들려고 했던 때가 있었다. 즉 나의 입장에서는 문제의 기원이 부모님으로서 자식에 대한 태도에 있었던 일이 있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의 문제이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고 특히 어린 아이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고 더구나 재능이나 능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특히 재능이나 능력의 사회 경제적인 가치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누구나 각자가 독립적인 존재인데, 특히 비록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후세를 이어가나 남자와 여자 어느 쪽으로도 말을 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독립적인 존재인데, 일괄적으로, 몽땅 묶어서, 하나로만 보고자 하는 관습적인 태도의 문제가 아닌가 싶었다.

 

거울을 보지 않으면 또는 어딘가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자신의 얼굴 조차도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다. 그리고 돌 때, 또는 어린 아이 때, 찍은 사진과 성인이 되고 난 후 찍은 사진을 비교를 하면 매일 같이 자신의 얼굴을 보는 자신 조차도 비슷한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정도로 많이 변한 경우도 있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또 사람의 인지 능력이다. 그런데 유아기 때, 또는 유치원 나이 때, 또는 초등학교 시절에, 헤어진 이후 약 30년 만에, 물론 그 중간 중`고등학교 시절에 한 두 번 얼굴을 본 경우도 있지만, 만났을 때 서로가 서로를 알아 보고자 하지 않으면 모르거나 어디선가 본듯하거나 또는 누군가를 닮은 듯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이다. 비록 1년 동안 고등학교 1학년 및 2학년을 가르치는 교사 생활을 했지만 15년 후 길에서 우연히 제자 중 누군가를 만난다고 한다면, 그것도 시력이 약한 것을 생각을 한다면, 그 제자를 알아 보는 것이 당연할까? 모르는 것이 당연할까? 그 제자는 자신의 고등학교 1학년 때 모습을 약 15년이 지난 지금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그림을, 즉 초상화를, 그릴 수 있을까? 모두가 동일하지 않겠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의 모습을 약 15년이 지난 시점까지 그대로 간직을 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그런데 십 수 년, 수 십 년, 그것도 사람의 일생 중 가장 많은 성장을 하는 청소년 시기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어느 날 누군가를 알아 보는 것으로 사람의 영혼 논쟁이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의 실존 논쟁이나, Some Existence in the Heaven in The Bible의 In The Body 논쟁을 하는 것이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의 기원을 알고 싶어하는 나름대로의 이유는 되겠지만 타당한 일일까? 사람의 영혼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의 인지 방법이나 인지 능력이 사람의 육체가 오감이니 육감이니 하는 것을 통해서 인지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보는 것이, 즉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에 대해서 시공을 초월한 이란 말을 하듯이 인지를 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보는 것이, 더 맞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것 중에서 자신이 만든 것이 몇 개나 있는지 묻는다. 그러니 부모님이 낳았다고 한다. 그래서 신체발부수지부모란 말을 한다. 같은 말인데 부모님의 것 중에 부모님이 만든 것이 몇 개나 있는지 묻는다. 그러니 그 위의 조상을 말을 하기에 그러면 가문의 최초의 시조의 것 중에 그 시조가 만든 것이 몇 개나 있는지 묻는다. 더불어 부모님이 자녀를 출산을 하게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은 누가 만들었는지 묻는다. 더불어 자신의 것 중에, 자신의 모습 중에, 부모님의 것과 같은 것이 몇 개나 있는지 묻는다. 자신이 것 중에서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되는지 묻는다. 사람의 창조성에 대한 논쟁을 하자는 말은 아니고 사람이 부모님이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출생을 하지만 그렇다고 어느 누가 누구를 지배를 하거나 소유하는 것에 대한 말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특히 신체발부수지부모란 말을 빌미로 가족 간에 그리고 부모와 자식 간의 이간질과 농간질을 하여 자식의 삶을 망쳐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는 짓은 더더욱 사람으로서, 특히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그 활동의 성격으로 인하여 일정 정도 대한민국의 법의 보호를 받기도 하는 정치 및 정당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부모나 가족을 사칭을 하는 사람으로서, 할 짓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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