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과거사 정리와 성령에 대한 이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2. 11. 16:50
 

과거사 정리


마녀 사냥이 어디 정치권에서만 일어나고 있습니까? 어느 곳에서든 서로 의견이 다르고 방향이 다르면 몇몇 동원하여 마녀 사냥의 타켓으로 삶는 현실이 아닐까 싶으며 이런 것의 원인이 세력 대 세력으로서, 즉 지구의 지질학적인 판구조론이 아닌 대한민국 사회를 사회적인 판구조론과 같이 만들어서, 거래 대 거래로 개인의 일과 조직의 일과 기업의 일과 정치권의 일을 그리고 국가 대사를 처리하려고 하는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절대적 추정임.


판구조론과 같이 사회 생활 형태가 이루어지면 마치 시끌벅쩍지근하고 요란한 것 같지만 그리고 그 당시에는 어느 누구나 마치 무엇인가 각각의 혜택을 받는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기득권 세력이, 규모가 큰 세력이, 일방적인 이득을 보는 식으로 일들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치를 하고자 해도 기득권을 가진 정치인이나 당이 새로이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을 사전에 차단 아닌 차단을 하게 되는 형태로 또는 정치인이 되더라도 기득권을 가진 정치인이나 당의 울타리 내에서만 정치를 하는 것이 가능 하도록 일들이 진행이 되고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종국에는 사회생활 공간 곳곳에서 그와 같은 모습들이 나타나게 되어 개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인 무기력하고 단조로운 삶의 모습이나 사회 현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곳이나 어느 시대에나 이해 관계 단체가 있지만 각각의 이해 관계 단체가 독자적으로 자율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세력 대 세력으로 조직 대 조직으로 또는 조직의 활동의 하나로서 부속품과 같이 활동을 하게 되니 개개인의 삶의 관점에서 달리 보게 되면 개개인의 활동이나 삶이 나사나 볼트가 또는 기계가 공장에서의 생산 과정에서의 하나의 부속품의 역할을 하는 것 같이 우리 사회란 커다란 생산 공장의 하나의 부속품과 같이 전락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정한 공간이나 영역이나 지역이나 국가 전체가 그와 같이 일을 하게 되면 비록 매일 같이 개개인의 삶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삶이 개개인의 것이 아니고 하나의 부속품으로 이용 대상으로서 전락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주의적 공산사회란 말로서, 또는 집단 농장이나 공동 생산이란 말로서, 나아가 공동체란 말로서, 혹시나 혹세무민하게 되어 다른 사람의 삶을 몰살을 시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피라미드 구조가 건물로서는 견고하고 안정적인지 몰라도 사람 사는 사회의 구조로서는 적합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