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창조론과 진화론 0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0. 31. 17:08
 

귀신과 마른 손



(<=우상이 단순히 물질적인 형상이나 모습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사람의 마음속에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여호와 하나님(Spirit, 단. 사람의 정신을 말을 할 때의 Spirit과는 전혀 다른 존재임)과 그의 천사들(Spirit, 단. 사람의 정신을 말을 할 때의 Spirit과는 전혀 다른 존재임)의 존재함에 대한 사실과 그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을 마음에 두지 말라는 뜻이니 이런 생각 자체도 실은 우상이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이 일정 정도 그렇듯이 비록 현재의 과학이나 의학 수준으로 확인은 되지 않겠지만 지금껏 간혹 언급된 말인 “내 안의 나”, 즉 사람의 양면성이나 다중 인격의 차원이 아닌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세계의 즉 영(Spirit)의 세계의 천사나 요정과 같은 영(Spirit)이든 영(Spirit)적인 무엇이든 그런 존재가, 있다고 하면 물론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세계의 즉 영(Spirit)의 세계의 사유에 의해서 그 존재함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에 사람 스스로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이나 의학 수준으로 진위 여부를 직접적으로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그와 같은 말을 하면 어떨까? 지금까지의 사회적인 경험이나 체험이나 또는 사람들의 심리나 반응으로 볼 때 십중팔구는 아마도,,,


“젖은 손”이나 “젖은 손”을 즐겨 찾는 사람은 귀신의 적이고 그리고 “마른 손”이나 “마른 손”을 좋아 하는 사람은 귀신의 친구이고 나아가 “마른 손”을 치료하는 사람은 여호와 하님과 같은 존재이고 등등의 신앙과 관련이 된 농담 끼 섞인 말들도 있다.)



수건을 한자로 나타날 때 손 수와 건초 건을 사용을 하면 마른 손이 된다. 성경에 마른 손에 대한 이야기가 귀신에 관한 것으로 나와 있다. “귀신 잡는 해병대(실제 현역의 해병대를 의미하고 하는 것은 아니며 사회 활동 조직체로서 몇몇 명칭들이 있듯이 즉 ”동국대 아닌 동국대“와 같이 그와 같은 경우로 이해를 하기 바라며 다른 오해나 혹시나 피해가 전혀 없기를 바람)” 이야기도 있다. 손이 마른 사람이 가끔 있다. 원인으로 체질적인 특성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가 호흡과 관련된 것도 있다. 즉 이미 다른 글들에 밝혀진 사실들로서 약 3~40년 전 우리 사회의 정치 방식과 사회 관습 및 그 결과인 사람의 사람에 대한 가치관이나 태도를 일정 정도 반영을 한 것으로 그 당시 나를 찾은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로 인하여 내가 해야만 할 일들과 반대되는 상황이 나의 삶에서 전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골격이나 여타 신체적 특징과 더불어 변화가 생기게 될 때 생기게 된 코와 입을 통한 복식호흡이나 피부호흡에 의한 것으로 비록 복식호흡이나 피부호흡이 누구나 있고 또 가능한 것이지만 정도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인데 그것도 계절에 따라서 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인데 그냥 손이 마른 사람이 귀신으로, 즉 귀신이 든 것으로, 간주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나쁜 의도가 아니었고 비록 누군지 모르겠으나 본인들도 그 피해자들 중의 한 대상에 속할 것이니 감사할 따름이지만 그런 경우도 워낙 복잡다단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현대 사회의 일면이기도 한 것 같다. 그리고 마른 손은 치료 되지도 않았는데 몇몇 사람들의 말만 듣고 과정만 통과를 하여며 저희들 마음대로 치료가 된 것으로 간주가 되기도 한다. 보통 신앙의 차원에서만 끝나면 경우에 따라서 아무런 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그 경우를 통해서 성경에서 언급된 사례를 하나를 알게 되기도 하고 좋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신앙의 경우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또는 선량한 사람들의 신앙심이나 신앙이 누군가의 불감증과 같은 장난이나 목적이나 의도에 의해서 잘못 적용이 되어 생사람을 잡게 되는 경우도 가끔은 이곳저곳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특히 정치·경제·사회 활동과 관련이 되어 근래에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대학교 들어가기도 쉽지도 않은 사회에서, 특히나 직장 생활하기도 쉽지 않은 사회에서, 사회 생활 자체를 몇 마디 말로, 특히나 몇 명만이 알고 있는 신앙심의 기준이나 잣대로, 그것도 정치·경제·사회적인 허울을 쓰고서, 아예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경우도 가끔은 이곳저곳에서 있는 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 할 말들로 여러 번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되었지만 오래 전, 약 3~40년 전 그리고 약 20년 그리고 그 사이 사이의 기간에, 종교 및 정치와 관련된 몇몇 일들이 있었다. 경우에 따라서 신(God;The Lord God;Spirit)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신앙심에 대해서, 종교에 대해서 등등, 내가 알고 있는 경우와 조금 달리 알고 있는 경우에는 논쟁이 될 만한 현상들도 있었고 더불어 정치에 관한 것도 본인의 개인적이 야망이든 또는 몇몇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의 소산물이든 대한민국의 대권이나 정치적 세력 형성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가 걸린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현상들도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할 일로 “King-Maker"란 말이 있듯이 대한민국에도 나름대로 총선이나 대선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서로가 절대적인 대립 관계도 아니고 적대적인 관계도 아니지만 영역이 다른 것도 사실일 것이다. 왜냐하면 같은 정치 영역이지만 총선의 과정과 대선의 과정이 비슷하면서도 또 크나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인정을 하기 싫을지라도 총선의 영역과 대선의 영역이 그리고 총선의 과정과 대선의 과정이 차이가 날 수 밖에는 없다. 총선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쉽고 재미 있는 사람도 있고 대선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쉽고 재미 있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앞에서 총선을 또는 대선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나 모임들 중에서도 비록 구체적인 실체나 형태가 정해진 것은 아니나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진 알져진 경우도, 때로는 불패 신화를 자랑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과정 중에 알게 모르게 총선의 대상이 되는 경우로 인정을 받은 사람도 다수 있을 것이고 대선의 대상이 되는 경우로까지 인정을 받은 사람도 몇몇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총선의 대상이 되는 경우로 인정을 받는 사람의 수가 당연히 당선자 수가 많으니 몇 년에 또는 십 수 년에 또는 몇 십 년에 걸쳐서 한두 명씩 인정이 되게 되는 대선의 대상이 되게 되는 경우에 비하면 훨씬 많을 것이며 총선의 경우에는 숫자가 많은 만큼 꼭 앞과 같은 그런 경우가 아니고 앞에서 언급한 다른 경우와 같이 개인적인 또는 몇몇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에 의해서 추구되는 경우도 당연히 있을 수 있을 것이나, 물론 당선이 어느 정도 확실한가 하는 것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이지만 여하튼 총선으로 갈 수 있게 되는 몇몇 경우들이 있을 수 있을 것이나, 대선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에 미치는 영향 자체가 워낙 민감하고 중대하고 광범위 하니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 대선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경우에 의해서 인정이 되지 않으면, 즉 비록 외형상 국가적인 또는 국가 대 국가 간의 수준의 일들을 처리하고 대처하기에 뭔가 부족한 것 같아 보일지라도 그렇게 된 경우에는 나름대로의 사유나 이유가 또 있을 것이지만 여하튼, 실질적으로 되기가 힘들다고 즉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아마도 지금까지 통례로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 과정에는 총선을 거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대선으로 바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어떤 방식“과 ”어떤 과정“과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선의 경우에는 총선의 경우와는 달리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 대선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경우에 의해서 인정이 되지 않으면 다른 나라도 거의 마찬가지이겠지만 되기가 힘들다고 보는 것이 아마도 지금까지의 통례로 보면 맞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사람의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 하는가“ 하는 등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다른 글에서 이미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을 경우를 예로서 들었듯이 여하튼 그렇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할 말로 앞에서 언급된, 즉 약 3~40 전 및 약 20년 전에 언급된 것들 및 그 사이 사이에 알게 모르게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으로 언급된 정치·경제·사회적인 사실들로 인하여, 개인적인 야망이든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에 얽힌 경우이든 대선을 바라는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특히나 총선 이상의 것을 바라나 총선 이상의 것이 되기 힘든 것을 아는 몇몇 사람들에게는 3 김 시대의 종언과 몇몇 정치·경제·사회적인 힘이나 실세의(나쁜 의미로서가 아님) 주체들로 인식이 되는 사람들이 그 사회적인 활동을 거의 끝맺게 되는 것처럼 보이는 틈을 이용하여 나름대로 급부상하고자 하는 경우들도 우후죽순처럼 있었을 것인데 앞의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의 경우가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 및 정체성과 관련이 되어, 즉 종교 논쟁과 관련이 되게 되어,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약 3~40년 전부터 암암리에 알려져 왔으나 약 20년 전에 총선이나 대선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총선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거의 공개적으로 표면으로 드러나게 됨으로 인하여 마치 약 20년 동안의 기간이 표적 아닌 표적이 되다시피 한 것도 사실이었고 그 결과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알게 모르게 관련이 되게 된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약 20년이란 시간적 기간을 준 것도 하나의 도전이면 도전으로서 주어진 것도 또 하나의 사실이기도 하다.


이런 사실 자체를 말을 하는 것은 이미 다른 글들에서 수없이 언급이 되었지만 약 20년 전에도 이미 일정 정도 언급이 된 것으로서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특히 정보 통신 매체의 변화와 더불어, 또한 자본의 규모의 거대해짐과 더불어, 특히 대학 교육까지 받은 사람들의 증가와 그로 인한 정치·경제·사회적인 의식 수준의 성장과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최근 약 100년간의 정치·경제·사회적인 굴곡으로 인하여 국민성이나 민족성이라고 말하여질 수 있는 사회 의식이나 사고의 방식의 차이와 세대 간의 차이로 인하여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의 하나로서,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이지만 정치 영역만의 고유한 활동들과 관심들이 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이익 추구나 이해 관계의 결과로 점차 이곳저곳에 알려지게 되면서 마치 집단적인 사기나 범죄와 같은 행동이나 행위들로 인하여 선의의 선량한 피해자와 사고가 속출을 하고 특히 유혹에 빠지고 시험 들게 되는 경우들도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사유도 있고 등등, 정치 영역 분야나 정치 영역 활동 자체가 일정 정도는 공개적인 형태로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비록 세대에 걸친 시간이 걸리겠지만 서서히 열려가고 투명해져갈 필요가 있었던 사유 때문이기도 하다.


그 하나의 경우로 어릴 때, 대한민국에서는 믿거나 말거나 하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이겠지만, 나의 경우가 영(Spirit)을, 신(God;Spirit)을, 또는 귀신이나 마귀를, 만난 경우이었고 그 때 이미 나의 앞날과 관련한 몇몇 말들이 있었고 특히나 영(Spirit)을, 신(God;Spirit)을, 또는 귀신이나 마귀를, 만난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그 사실 대해서 또 증거를 해야만 하는 사유가 있고 하니 사람들의 사는 분류나 표현으로 말을 하면 비록 종교 분야에 속하는 활동의 경우이나, 즉 굳이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게끔 표현을 빌자면 제사장과 같은 경우이나, 그 당시의 우리나라의 사회의 관습이나 종교에 대한 인식의 한계로 인하여 정치 분야로,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Spirit)들이 질병의 치료나 예언이나 자연 현상들과 같은 경우들을 통하여서 그 존재함을 직접적으로 증거를 할 수 있는 현상들과는 거리가 약간 있는 그래서 영(Spirit)의 존재함에 대한 증거 방식으로 말을 하자면 대체로 간접적인 방식이나 방법들로 증거를 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영역인 정치 분야로, 그것도 그 당시가 아니고 먼 훗날 사람들이 어른이라고 하는 나이가 마흔 정도가 되었을 때에 내 안의 내가 아닌 다른 영(Spirit)들의 존재들과 직접적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 때 그 존재함에 대해서 나름대로 증거를 한다고 하나 어릴 때부터의 사유로 인하여 정치 분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경우이었고 정치 분야에 관련하여서도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되었지만 또 일련의 말들이 이미 있었고 또한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약 20년 전에도 또 일련의 일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사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이어서, (몇몇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마치 뭔가 대단한 것을 알고 있는 것인 양 말을 하듯이 비록 1986년 도의 행위나 과정 그 자체가 몇몇 저희들이 사고나 사기를 치기 위한 하나의 진행 과정이라고 해도 나에게 있어서는 마찬가지인 경우이고 특히나 다른 사람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나 자신만의 사유가 있으니 더더욱 신경을 쓰거나 고려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서), 우리나라의 정치적 개혁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치적인 것에 대한 열망과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서 우리나라의 총선 및 대선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경우의 영향력의 정도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에 대한 것 및 가장 중요한 것으로 향후 우리나라가 정치·경제적으로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될 시점에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맞는가 하는 것도 알 수 있을 겸해서 실험적으로 나에 관한 정보를 세상에, 약 20년 전에 이미 우리나라에 뿐만 아니라 세상에, 공개를 한 것이었다. 사람들을 시험 들게 한 것이 아니라 영(Spirit)을 만나거나 특히 귀신이나 마귀를 만난 경험이나 체험이 없거나 또는 내가 약 40년 동안을 살아오는 과정 중 나에게 뭔가 일이 있을 때마다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믿거나 말거나”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속 편한 사실들이지만 그냥 나에게 있었던 신(God;Spirit)의 존재 및 정체성과 관련된 사실들에 대하여, 그래서 먼 훗날 유태인이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란 말을 듣게 된 사실에 대해서, 그 이후에 그 연속선상에서 정치 분야와 관련되어 있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그냥 공개를 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고 말을 듣는 사람에 따라서 민망하거나 그냥 공허할 수도 있으나 또 관심 영역이 영(Spirit)이나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나 그 세계에 일정 정도 있는 사람이면 이해나 대화가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여 내가 나 스스로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죄를 짓는 것도 아니니 그냥 나에게 있었던 경우들과 현상들에 관하여 믿거나 말거나 하고 공개를 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고 그 결과는 1986년으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이미 그 동안 나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사실들로서 특히나 양심과 정의를 대표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어났던 사실들로서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강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즉 가상적인 하나의 예를 들어서 나의 성씨가 김씨나(여기서 언급된 성씨는 각각의 영역의 대표적인 성씨로서 언급을 한 것이며 전체 구성원 모두가 같은 성씨는 아님) 박씨나 이씨가 아닌 것이 사유가 되어서 그리고 비록 정씨라고도 하나 정씨의 경우이면 정씨의 표방하고 있는 것이 종교에 관한 것이든 정치에 관한 것이든 경제 분야에 관한 것이든 등등 현재 상태에 뭔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과거의 사실들에 대해서, 물론 나에게는 약 20년 동안 길게는 약 3~40년 동안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경우이고, 인정을 하고 싶지 않으니 이런 저런 것이 핑계가 될지도 모르듯이, 그래서 그 당시 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에 대한 형식상의 절차는 거쳤으니 향후 앞에서 언급한 것들이 실질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종교 분야 등과 관련하여 서로에게 필요한 일들에 대해서 거래를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니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당사자들에게 맡겨질 일이 아닌가 싶다. 물론 누누이 말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반응을 하고 행동을 하게 되는 것과는 전혀 별개로 나는 나의 해야만 할 일들이란 것을 추구해야만 하고 또 나의 할 일을 함으로써 나의 삶을 살아야만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책임이나 의무나 행동이나 반응에 대한 나의 태도를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귀신 잡는 해병대”가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귀신을 어떻게 잡을 수가 있을까 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경우가 연결이 되게 된 것은 그 사람들에게 나름대로 대선을 위해서, 또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는 혹시나 관련된 사람들로 하여금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본인들도 아니고 본인들의 그룹들의 사람도 아니고 또 본인들이 추천을 하거나 아는 사람도 아닌 것에 대해서 그렇게 궁금해 하고 이해를 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의 자질에 대한 검증의 기회를 위해서 등등, 일을 할 기회를 준 것이었고 그것이 나의 경우에는 나에게 있었던 믿거나 말거나 할 “종교와 관련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될 현상들”과 관련하여 그리고 “어릴 때 및 약 20년 전 언급된 내용들과 관련하여 비록 직접적으로 관련될 사람들이 숫자적으로는 몇몇에 불과할지라도 정말 치열한 갈등을 보여주는지도 모를 정치적인 사실들”로 인하여, 특히나 나의 개인적인 성향 및 특성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하늘들이라고 하는 곳들의 하늘과 대통령으로 선택이 되게 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을 알고 싶고 보고 싶다고 한 사람들을 위해서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빌려서 말을 하자면 어떻게 보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경우에 속할 수도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 알게 모르게 보이지 않은 위험이나 곤경에 처할 수도 있을 것이니, 예정되지 않은 위험이나 곤경이나 곤란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의미도 정말 크게 있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현재까지의 결과는 여러 가지 감사할 일들이 많이 있지 않는가 싶다. 특히나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은 어떻게 보면 자의든 타의든 누군가의 계략이든 나에 관련된 정치 및 종교 관련 일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물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기 전까지의 약 20년의 기간 동안도 꼬리에 꼬리를 무든 일들이 가끔씩 계속적으로 발생을 하고 일어나고 있었지만 특히나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시점부터는 조금 더 실질적인 의미를 가진 채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피아의 구분 없이 활동 영역 구분 없이 능력 구분 없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각자에게 우호적인 또는 적대적인 각양각색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주고 또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고유한 비전절기를 발휘하고 전수할 기회도 주고 또 나아가 동·서양의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대한민국의 대소사에 참여할 기회도 주는 등등의 방법과 방식으로 일들이 진행이 공개적으로 비공개적으로 진행이 되게 된 것인바 비록 약 20년 전 그 당시에 향후의 일어날 일들이 이미 간파가 되었고 예측이 된 것대로 내가 만신창이가 될 경우에서 조금 더 심하게 만신창이가 되는 경우로 진행이 된 것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의 10,000페이지에 가까운 글들에서 언급을 한 우리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에 대해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으로서만 아는 것이 아니고 조금은 오래 동안 무엇인가를 바라보면서 각자의 우호적이고 순수한 동기의 선한 사고나 행위의 결과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고, 이용이 되고 있고 악용이 되고 있는가 하는 것도 볼 수 있게 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최근 몇 년 동안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그러나 우리 나라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참여할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서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었든 지금까지 우리 나라의 정치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그러나 그렇게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들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을 해 볼 기회를 가졌었고 더불어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생각을 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 정말 감사에 감사를 거듭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1986년도 이후 지금까지의 과정 중 중간에 본인들 자체의 기준이나, (즉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먼저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그런 기준이나 그러나 그것을 달리 표현을 하면 그 사람들의 활동이나 기회가 이미 끝이 났다는 말도 되지만 여하튼 그 사람들 자체의 기준이나), 이해 및 이익 관계에, (즉 총선을 위해서 일을 해 온 몇몇이 모여서 기존의 거대 정치 세력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의 활동의 모습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 같으니(사유나 이유는 지금까지 10,000페이지에 달하는 글들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전혀 다른 곳에 있지만) 연합을 하여 대선이라는 불가능에 도전을 해 보고 싶다는 그와 같은 여러 종류의 많고 많은 이해 및 이익 관계에), 의해서 일정 정도 나의 현재 모습이나 처지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었을지라도 이미 약 20년 전 그 당시 정치를 위한, 즉 총선의 대상이나 대선의 대상이 되기 위한, 기본적인 필요충분조건들에 있어서는 여타의 과정이나 준비가 필요 없다고 한 상태이었으므로 나의 입장에서 보면 공개적으로 시간을 준 약 20년 동안 비록 내가 예상한 대로 힘든 과정들을 거치게 되었지만 지금 현재 내가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더구나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해야 할 종교적인 증거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많이 알려 질 수 있었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Spirit)들에 대해서, 그리고 관련된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 정말 감사를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젖은 손과 마른 손과 귀신 잡는 해병대와 나의 신(God;The Lord God;Spirit)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 및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가 조금은 가지치기를 많이 하게 된 것 같지만 결국 상대방과 자세히 대화를 하다보면 아무런 것도 아닌 사실이 자칫 잘못되게 되면 귀신이나 마귀로 둔갑이 될 수도 있는 그래서 생사람 잡게 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무리 교력이 오래되고 아무리 경건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십계명이 있는 것이고 또 본인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Spirit)들의 존재 자체가 우리가 영(Spirit)이라고 하는 존재로서 사람의 눈이나 감각 그 자체만으로는 인지를 할 수가 없으니,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Spirit_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한 경우가 아닐 때에는 사람 스스로는 인지를 할 수가 없으니,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다. 즉 비록 증거나 전도나 대화를 나누더라도 쉽게 단정적으로 판단을 하고 심판을 하고 단죄를, 개인적으로든 집단으로든,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끝, The End, Das Ende -


2006년 9월 16일


정 희득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참조)


건(乾); 하늘 건, 임금 건, 괘 이름

건(藆); 건초 건


수건(手巾), 건조(乾棗), 건조(乾造), 건조(建造), 건조(乾燥),


건초(乾草); hay; dried grass [herb]; ♣ 건초더미 a haycock; a haystack (큰 것). ♣ 건초열: 의학: hay fever.


건초(乾草);【명사】 베어서 말린 풀.


건ː초; (腱)【명사】 『생』 칼집 모양으로 손발의 힘줄을 싸고 안팎 두 층으로 된 결합 조직《안쪽은 활막층(滑膜層), 바깥쪽은 섬유층임》.


건(巾);

① 『헝겊의』 a head-cover made of cloth. ② 『두건』 a hemp cap worn by a mourner.

건(腱);

〖해부〗a tendon.

아킬레스건 the Achilles’c tendon.

건(鍵);

a key 「of a piano, a typewriter」.

건, 건, 건, 건, 건,


건(件);


[항목] an item; 『일․사건』 a case; a matter; an af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