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서글픈 그러나 말을 하면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0. 31. 17:07

서글픈 그러나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그런 현실들의 자그마한 하나의 예


유태교(유대교)와 카톨릭 교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차이는 달리 말을 하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또는 성경적인 관점에서의 크게 대별되는 점은 무엇일까?



살아생전 비록 자식이 몹쓸 짓을 해도 그래서 법의 심판을 또는 사회 윤리적 심판을 받을지라도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으로 인하여 자식을 해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인지상정이고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특히 사회의 생활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조금씩 변화하는 것이 사회 전통이란 것이고 부모 세대 때 익숙했던 것이 손자 손녀 세대에는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사회의 생활 관습이나 습관일 것인데 이런 저런 명목과 명분으로 몇몇 사람들의 생각대로 하지 않는다고 사람을 해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도 수 십 년씩 줄기차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일까? 사람의 존엄성을 소중히 하고 가족 간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그래서 본인의 자긍심을 갖고자 한 것이 목적일 것인데 유교 그 자체가 무엇이고 그래서 살아서 생전도 아닌 죽은 후에, 그것도 굳이 시시비비의 방식으로 말을 하자면 직계존속의 경우만을 고려해도 비록 조상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또 사람의 인지방식을 생각하면 조상이란 단어 외는 알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막연한 조상에 대해서(자서전이라도 있으면 상상이라도 가능하겠지만), 제사를 지낸다는 것이 산 사람의 건전한 삶 자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슨 대단한 의미일 것이며 또 스스로 수양과 수도를 통해서 온갖 고뇌와 근심에서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평상심의 지경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 깨달음이란 단어의 불교의 근본 목적일 것인데 단지 도입된 지 오래 되어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자리 잡았다는 이유로 그 자체가 무엇인지 우리 것이란 명목으로 산 사람의 건전한 삶 자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며 나아가 비록 신(I AM;Spirit;)이 존재를 하고 있고 신(I AM;Spirit;)의 세계도 있고 사람의 영혼도 있고 사람의 사후도 있다고 하나 그 본질적인 존재가 영(I AM;Spirit;)으로서 사람이 완벽하게 알 수가 없는 것이 지금까지 현재 인류의 역사상 명백한 사실이고 무엇보다 신(I AM;Spirit;)으로부터 주어진 계명에서도 신(I AM;Spirit;)의 존재와 세계가 있는 것을 알게 하는 것과 사후를 위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신앙심 그 자체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오히려 사람의 삶을 해치고 사람을 해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도 수 십 년씩 줄기차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일까? 귀신이나 마귀와 친구라도 되어서 귀신이나 마귀를 본 경우라도 있는 그래서 귀신이나 마귀의 사주를 받고 있는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본인들의 이상 추구를 위해서라면 사람 사는 세상에서 행해지는 다른 무엇도 모두 허용이 되고 인정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때는 제사와 사람의 도의라는 명목으로서, 한 때는 유교와 전통과 사람의 도의라는 명분으로서, 한 때는 불교와 우리 것이라는 핑계로서, 한 때는 기독교라는 말로서, 한 때는 성모마리아라는 말로서, 한 때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라는 말로서, 한 때는 이런 방법으로서, 한 때는 저런 방법으로서 등등 그냥 매일 매일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일상적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한다면 그래서 주체 측에서는 삶에 대한 의지를 좌절시키기도 하고 희망을 불어 넣기도 하고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등등 무엇인가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전후 사정을 모르는 당사자는 생활의 위협으로 삶의 위협으로 그래서 때때로 생명의 위협으로 느껴진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일까? 


창세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기록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증거가 되어져 오고 있는 신(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이  단순히 종교적인 사유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즉 종교적인 사유에서 신(‘I AM';God;Spirit)의 존재가 사람의 사유의 산물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신(‘I AM';God;Spirit)이 존재를 하니 종교란 것이 형성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신(‘I AM';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의 여부를 떠나서 그런 것에 대한 사실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기록으로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역사상 기록으로는 제일 유사한 것이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 현재까지도 비록에 성경에 기록이 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유사한 경험들과 체험들과 능력들이 아주 때때로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실제적으로 우리 사회에서도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의 형태로 증거나 증명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서 순수하게 사람의 인지 능력적인 관점에서만 보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증거나 증명을 하기는 힘들지만 기도에 대한 자그마한 응답이나 감응이나 깨달음과 같이 그신(‘I AM';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적지 않은 경우나 현상들이 있다고 말을 하고 나아가 약 40년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나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에 비추어 볼 때 신(‘I AM';God;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영(Spirit)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고 또 조금 더 나아가 약 40년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나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에 비추어 볼 때 더불어 수 천 년에 걸친 인류의 역사를 통한 기인기사를 보더라도 존재의 본질상 사람은 신(‘I AM';God;Spirit)과 같은 존재가 될 수가 없다고 말을 하면, (물론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고 나의 몸에 육체적 변화가 생길 무렵의 어릴 때의 일이고 신(‘I AM';God;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의 수명이 실제로 수 백 년까지 심지어는 999년까지 살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그래서 몇 살까지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신(‘I AM';God;Spirit)의 존재를 믿기에 적당한 것이지 즉 사람의 평균 수명에 비추어 몇 배까지 살 수 있게 하면 신(‘I AM';God;Spirit)의 존재를 믿기에 적당한 것인지 하는 말도 있었고 나아가 아직까지 인류의 역사상 그런 경우는 없었고 그래서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리에 함께 있지 않았던 다른 신(‘I AM';God;Spirit)의 능력에 의하면 1,000년을 넘어서까지 살 수 있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었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그 말한 내용에 따라서 믿거나 말거나 아니며 고개를 갸우뚱 하거나 하면 될 것인데 그런 말들일 핑계나 빌미 거리로 하여,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천지를 창조를 했다고 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한다고 하니 생존과 여타 정치·경제·종교·사회적인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천지를 창조하듯이 창조를 하고 시공을 초월하듯이 시공을 초월해서 생활을 하라고, 즉 성경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실제로 기도에 대한 응답도 받을 수 있고 또는 성령도 받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내 안의 내’가 존재를 한다고 하니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천지를 창조를 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듯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한다고, 조금 더 엄밀히 말을 하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존을 하고 있고 천지를 창조를 했으며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믿고 있는 사람을 굴복을 시키기 위해서, 조금 달리 말을 하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존을 하고 있고 천지를 창조를 했으며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나 믿음조차도 누군지 모를 저희들의 허락을 받고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몇몇 조선시대의 사람들이, 그들에게 특정한 목적으로 주어진 우리 사회의 권한과 기회를 이용하여 오히려 대상이 된 사람의 주위 환경을 그렇게 만든다고, 특히나 법망을 피하기 위해서 법률적인 조언까지 받아가며 영화니 드라마니 경험이니 체험이니 도전이니 가르침이니 이상의 추구니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추구니 청강이니 특강이니 속가 제자니 열외 제자니 비밀 병기니 다크호스니 등등 삶의 활력소와 공동체적 삶의 기반이 될 수도 있는 수없이 많은 모습들을 저희들의 정도가 지나치고 무분별한 행위들에 대한 단순한 이런 핑계 저런 핑계거리로 이용하기까지 하는 교묘한 방법으로 대상이 된 사람들을 그런 환경에 처하게 만든다고, 오래 동안 대상이 되는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을 간여를 하고 방해를 하고 통제 아닌 통제를 한다고 하면 사람 사는 사회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아니 생각을 할 수 있는, 경우로는 정도가 지나친 경우가 아닐까 싶다. 그것도 나만의 경우가 아니라 한 지역에 한 명씩만 가끔씩 그런 경우가 있다고 생각을 해도, 때때로 지나가듯이 한이 맺히고 응어리진  듯한 말을 듣게 된 경우들이 있어서 하는 말임, 전체적인 숫자는 얼마나 될 것인가? 


특히나 사람의 창조 관련된 말을 하면서 비록 육체가 있다고 하지만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에 관한 부분은 본질적으로 그 존재적 속성이 영(‘I AM';God;Spirit)의 존재적 속성을 일정 정도 닮은 것으로 볼 수도 있으므로 서로 다른 재능이나 능력이나 특성을 가진 각각의 사람이 자유롭고 동등하고 평등한 존재이므로 비록 육체적인 한계에 의해서 제한이나 제약이 많을지라도 사회 조직이나 구성체를 그와 같은 모습이 구현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 나가는 것이 사회의 틀을 갖추고 형성해 나가는 기본적인 방향으로서는, 물론 구체적인 방법은 그 사회의 역사적 배경이나 추진 주체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비록 아쉬운 것이 많을지라도 그런대로 맞는 방식일 것이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계명을 실천하며 계명대로 살기에 적합한 사회 구성체에 근접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더불어 또한 신(‘I AM';God;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신(‘I AM';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즉 신(‘I AM';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마음의 문이 열려 있어서 신(‘I AM';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저절로 생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서 제사장님도 있고 랍비님과 목사님과 신부님과 수녀님도 있고 등등,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나 굳이 직접적으로 경험이나 체험을 통해서 신(‘I AM';God;Spirit)의 존재를 알고자 한다고 한다면 그 방법의 하나로서 누구나 각각의 이해관계나 사회적인 그리고 개인적인 온갖 욕심을 떠나서 사람 본연의 마음이나 평상심에서 알려고 하면 아마도 선지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여타 신(‘I AM';God;Spirit)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선택된 사람들처럼 신(‘I AM';God;Spirit)과의 신령한 교통이나 대화의 수준은 아니라고 할지다로 십중팔구 최소한 신(‘I AM';God;Spirit)의 존재함은 느낄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그래서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시공을 초월한 신(‘I AM';God;Spirit)의 존재함에 대한 것은 세상의 온갖 욕심이나 개인적인 온갖 망상이나 허울에서 벗어나고자 부단히 고행과 수도와 명상을 하시는 스님들이 제일 느끼기 쉬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즉 창조된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이 특정한 형식이나 틀로서 또는 선과 악으로(선과 악의 개념으로 굳이 말을 하고자 하면 선에 가깝겠지만) 고정이 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채워지지 않은 빈공간과 같은 것으로서 자유 의지를 통해서 사람이 각자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삶을 만들어 가고 가꾸어 가면서 살 수 있게 창조가 된 것이라는 말이, 오히려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핑계나 빌미로 하여서 앞과 같은 유사한 일들이 또 만들어지고 꾸며질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조금은 고의성이 깃든 의도 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신(‘I AM';God;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성경과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말을 하면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또는 기도를 통한 응답을 통해서 신(‘I AM';God;Spirit)의 존재함을 느끼는 방법에 대한 말을 하지 않고 마치 스님과 같이 위와 같이 말을 한 것은 순전히 신(‘I AM';God;Spirit)과 사람이라는 존재론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I AM';God;Spirit)의 존재 자체에 대한 특히 사람들이 신앙심라고 할 때의 신앙심이 전혀 없는 사람과의 또는 신(‘I AM';God;Spirit)이라 할 때 나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의 가끔씩 나누는 대화 중 말을 했던 것이었는데 오히려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핑계나 빌미로 하여서 앞과 같은 유사한 일들이 만들어지고 꾸며질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조금은 고의성이 깃든 의도 된 경우가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우스개 말이고 표현이나 시각의 차이겠지만 무엇보다도 개인적인 차이가 천차만별이겠지만 목사님과 신부님은, 특히 목사님은, 사회 구조상 실제로 욕심 아닌 욕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앞에서 말을 한 신(‘I AM';God;Spirit)의 존재 자체에 대한 특히 사람들이 신앙심라고 할 때의 신앙심이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아마도 대체로 본인의 사람 사는 세상으로부터 독립된 본연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신(‘I AM';God;Spirit)의 존재함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인류의 지식의 발달과 문화의 발달과 문명의 발달 등과 더불어 인류의 신(‘I AM';God;Spirit)의 존재나 종교와 관련해서 많은 말들과 많은 행위들과 특히 많은 요식적인 것들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그 정체성이나 그 개념이 바뀌거나 혼란이 생겨서 그런 것이지 본연의 상태가 그런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창조된 사람으로서 비록 정도의 차이는 천차만별 있을 수 있을 것이지만,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제사장이 될 수가 없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매일 같이 신(‘I AM';God;Spirit)에게 경배와 예배만 드리고 있을 수 없으니까, 각자가 심심산골에서 명상이나 수도를 하듯이 세상의 것으로부터 독립된 상태로 본연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느껴보고 읽어 보면 각각의 정도대로 최소한 느끼거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나가는 말로 유토피아라고 하는 이상 사회가 현실 속에서 가능한 것에 대해서 제도적인 부분은 제외를 한 사람의 특성과 관련해서 누군가가 묻기에, 그것도 몇몇 이름을 언급하면 묻기에,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되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한 때가 있었다. 물론 그렇게 되면 굳이 복잡다단한 강제성을 띤 제도가 지금과 같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란 말도 한 때가 있었다. 그런 말을 한 배경은 사람이 사회적인 또는 개인적인 또는 허울적인 욕심이라는 것 없이도, 또는 비록 각양각색의 욕심이 있어도 여럿이 사는 사회에서 각자가 지켜할 것을 각자가 알아서 정도껏 지키며, 또는 어떤 종류나 형태의 강제가 있든 없든, 또는 완전한 자유방임의 상태에서도, 각자가 각각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응당 해야만 할 일이라고 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일을 그 정도껏 열심히, 그것이 종교적인 신앙심에 의한 것이든 6일 동안은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는 계명의 실천에 의한 것이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에 의한 것이든 이상 사회 추구의 열정에 의한 것이든 등등, 행할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006년 10월 23일


정 희득


추신)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야훼님(스스로 존재하는 님, 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I AM,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