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성경과 그리스 로마 신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1. 2. 01:46
 

성경(The Bible;불교 경전이나 유교 경전이나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타프시르(Tafsir;코란의 해설), (성꾸란)(1983), (꾸란 해설))을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니며 선지자와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Pope가 관련이 되는 그 바이블, 즉 성경(The Bible)을, 말함.)과 그리스 로마 신화



- 고향에서 있었던 일로서 누군가가 고향 마을에 가져온 클래식 악보를, 물론 나는 악보가 무엇인지 개념이 없었고 보지도 못했지만, 통해서 그 악보에 있는 음악을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신(God;Spirit)의 능력을 통해서 내가 들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근거로 하여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신(God;Spirit)의 존재에, 즉 비록 보이지도 않고 사람 스스로의 능력으론 확인도 불가능하지만 하늘에 또는 허공에 지금도 우리와 같이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나의 말이 비록 다른 사람들이 나와 꼭 같이 경험하거나 체험하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내가 말을 소설처럼 지어내거나 거짓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물론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어릴 때의 일이고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그리고 내가 아닌 그 지역의 그 당시 시대상에 의한 다른 사람들에 기인을 한 것이었지만 나름대로의 배경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아래 추신 참조), 확인 하고자 하는 뜻으로 말이 있었을 때 악보에 있는 음악을 내가 집에까지 걸어가는 동안 내게 들려준 후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내가 몇 마디 말을 한 후 그 음악과 관련하여 나에게 들려온 말은, 물론 사람이 한 말은 아니고 지금껏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영(Spirit)이 또는 사람에 따라서 귀신이나 마귀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물론 2001년 8월 16일 일부 언급을 하여 이곳저곳으로 흘러 나갔을 것이니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알 수도 있겠지만 내가 말을 하는 그 영(Spirit)의 존재가 또는 사람에 따라서 귀신이나 마귀의 존재가, 내게 해 준 말은 무엇이었을까? -



“내 안의 나”란 말을 한 때가 있었다. 단순히 어릴 때의 핑계가 아니라 나의 의지와 관련이 없이 말이, (가끔 혀가 꼬인 것처럼 또는 중얼거리는 것 같은 소리만 있을 때도 있으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사용하는 말을 의미함), 저절로 나올 때가 있었는데 그 때 가끔 예상치 못한 말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내 안의 나”란 말을 하게 되었다.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지금도 무엇으로도 관찰이 될 수 없고 확인을 하기가 힘들겠지만, 지금껏 약 3~40년에 걸쳐서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비록 무엇인지는 모르고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확인은 되었듯이, 아직까지도 “내 안의 나”란 존재가 있다. 기본적인 상식으로 알고 있듯이 그리고 성경에도 있듯이 나아가 사람의 영혼이 그렇듯이 “내 안의 나”란 말이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한 변명이나 핑계가 아니라 영(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이나 또는 다른 무엇으로서 비록 사람으로서의 나의 육체가 죽게 되더라도 죽지 않는, 즉 시공을 초월한 이란 말이 있듯이 사람의 육체와 관련이 없이 죽지 않는, 그런 존재란 것이다.


요람에 있을 때나 어릴 때를 비록 하여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영(Spirit)의 존재가 가끔 나에게 왔다 갔다 할 때 내가 답답하고 내가 하는 말을 다른 사람들이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 것 같으니 “내 안의 나”를 꺼내어 달라는 말을 하니 “내 안의 나”를 꺼내게 될 때의 현상을, 즉 가슴 부분이 앞으로 당겨져 나오게 되는 현상을, 보여 주고 또 “내 안의 나”를 꺼내게 되면 “내 안의 나”가 거하고 있는 육체적인 존재인 사람은 죽게 되는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특정한 목적과 사유에 의해서 “내 안의 나”를 사람인 나의 몸 안에 넣은 또 다른 영(Spirit)적인 존재가, 아마도 여호와 하나님(The Lord God)과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지만 여하튼 그런 존재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나의 육체가 죽을 때까지 그리고 내가 해야만 할 나의 사명을 다할 때까지 그렇게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목적은 영(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필요할 때를 위한 것이고 또 영(Spirit)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그러나 나의 의지가 아니고 영(Spirit)의 세계의 의지와 방법에 의해서,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다른 글들에서 이미 영(Spirit)의 존재들을 만났을 때에 대해서 여러 경우들이나 현상들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표현을 했듯이 다른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서 말을 하자면 단지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만으로는 인지가 되지 않고 또 존재적 본질이 사람과 다르고 또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있어서 사람과 다를 뿐이지 지극히 그리고 지고의 이성적이고 지적 능력이 탁월하고 지혜로운 사람과 사람이 동등하게 만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며 비록 그런 일들이 지금껏 약 40년에 걸쳐서 가끔씩 있어 왔고 또 현재에도 영(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이나 영(Spirit)적인 무엇이 몸 안에 거하고 있다고 하여도 다른 사람과 달리 구분되어 표시될 만한 무엇인가, 비록 X-Ray나 MRI 촬영이나 CT 촬영 등을 해도, 없다는 것이다. 수차례 언급을 했듯이 영(Spirit)의 존재 자체의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감지 능력만으로는 존재 자체를 인식을 할 수는 없다는 것과는 별개로 또 비록 시골이라고 하나 사방이 막혀 있는 방 안을 언제, 어디로, 어떻게 들어온 것인지 그리고 또 언제, 어디로, 어떻게 나간 것인지, 특히나 젊은 사람들 몇 사람들이 조금은 특이한 모습을 한 후 다녀갔을 때 그 사람들의 외형의 형태로, (어느 날 저녁에 고향 집 마당에서 나의 모습으로 나타나 보일 때처럼 그 날 있었던 일을 내가 미래에 기억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한 것으로서), 나타나서 살펴보고 있다가 그 사람들이 문으로 나간 후 부엌 방향의 벽 쪽으로 걸어갔으나 어디론가 사라지고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비교할 만한 예를 찾자고 하면 마치 하늘에 무지개가 나타나 보이다가 어느 순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현상과 비슷한 것 같으며 영(Spirit)의 존재가 나에게 나타나서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누고 때때로 짐작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신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환영이 보이게도 하고 또 환청이 들리게도 하지만 "Visible or Invisible" "Touchable or Untouchable" "Tangible or Intangible" 하는 차원을 떠나서 시공을 초월하여 실존하고 있는 존재로서 가끔 나에게 나타나고 사라지는 현상이 그와 같지 않는가 싶다는 것이다. 


다른 글에서 이미 표현이 되었듯이 비록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고, 손에 잡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거나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내가 살고 있던 집에 왔을 때 그 결과 나의 몸에 변화가 생기게 되었을 때도 한 무리의 영(Spirit)들이 와서 골격에 근육에 체격에 등등 변화가 생긴 것을 비롯하여 몇 가지 현상들이 있었고 또 수명과 관련이 된 말도 있었듯이 아마도 영(Spirit)의 세계의 존재들이나 능력들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으며 또한 내 안의 나가 있는 것도 다른 영(Spirit)들과의 신령한 교통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또 영(Spirit)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그러나 나의 의지나 방법이 아니고 영(Spirit)의 세계의 의지와 방법에 의해서,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 


흔히 말을 하는 “요람”에 누워 있을 때도 시각으로 판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대화를 나누는 말소리가 들리고, 나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했듯이, 그리고 나의 의지나 기호와는 관련이 없이 맡기 역겨운 냄새를 맡게 하여 졸도까지 시켰듯이, 그러나 나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나의 몸이 말을 듣지도 않고 힘도 없었듯이, 또한 마치 비행기 태워주듯이 하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져서 막 날고 싶었듯이 등등 그 때도 영(Spirit)의 존재는 수시로 왔다 갔다 했으나 수시로 왔다 갔다 한 그 영(Spirit)의 존재는, 아마도 대체로 “내 안의 나” 비슷한 영(Spirit)이 아닌가 싶음, “내 안의 나”에 대해서 달리 어떻게 조치를 취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서 비록 영(Spirit)과 영(Spirit)이 독립적이라고 하지만 그래서 서로 간에 관여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영(Spirit)의 세계에서는 아마도 능력이 다른 또는 권한이 다른 영(Spirit)의 존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더불어 “내 안의 나”가 있는 것도 다른 영(Spirit)들과의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있는 것이며 아마도 또 영(Spirit)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그러나 나의 의지가 아니고 영(Spirit)의 세계의 의지와 방법에 의해서,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런 사실이, 즉 “내 안의 나”가 나를 통해서 해야만 할 일들이란 사실이,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것들 중 일부처럼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의 정치·경제·종교·사회적인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를 위해서 이용이 되고 있는 것이, 즉 극한 상황에 나를 처하게 하면 “내 안의 나”가 나를 통해서 해야만 할 일들이란 것들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 하에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이용이 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의 지극히 일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렇게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실체를 증거를 하기 어려우니, 특히나 일을 계획하고 기획하고 도모한 것과 현실로 나타나는 것과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과의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의 차이 및 경과로 인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비록 이미지상이지만 곤경과 곤란에 처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나의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의 하나로서 말을 하자면 1986년 이후, 또는 나의 출생이후, 지금까지의 나의 약 20년 동안의, 또는 나의 약 40년 동안의, 삶에 있어서 역풍이 불게 한 몇몇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것은 내가 해야만 할 일들이란 것 때문에 그 당시의 그 지역의 시대상이나 관습이나 문화 등으로 인하여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서 비록 정치가가, 대통령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어릴 때부터 대통령이 된다고 말을 한 것이었고 그 연속선상에서 학창 시절 동안 및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일련의 일들이 발생을 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약 20년 동안 나를 두고 순수한 목적이나 의도가 어떻든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은 일들을 계획하고 기획하고 도모를 한 몇몇 사람들의 의도는 전혀 관련이 없이, 즉 다른 글들에서 이미 밝혔듯이 그 몇몇 사람들의 우호적인 도움이 없이 비록 나 혼자가 되게 될지라도 내가 해야만 할 일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에 대한 나의 기억을 되찾게 되고 또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이 스스로 알고 있고 인식을 하고 있는 이상 추구를 해야만 하고 나아가 이루어야만 하는 관점에서라도, 나의 삶을 살아가고 나의 생활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이 마흔이, 또는 나이 예순이, 되어 제 2의, 또는 제3의, 인생을 사는 것과 같이 5년의, 20년의, 또는 40년의 시간적 공백을 나의 인생에서 만들고자 의도한 목적이나 사유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래서 그들의 의도한 바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듣거나 말거나 할 말로 나의 삶을 살고 나의 추구할 바를 추구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의 직장 생활 약 10년 후, 또는 나의 나이 약 마흔이 되었을 때, 우리사회에서 영(Spirit)의 능력이, 즉 신(God;The Lord God;Spirit)의 능력이, 어떻게 사용이 될 것인지 하고 생각을 한 경우들이나 직업들을 살펴보면 사람 사는 사회에서, 특히나 우리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로 위의 경우가 전혀 이해가 못 될 것도 없지 않을까 싶다.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가 사람과 영(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것이고 사람의 현세와 사후의 세계의 관계에 대한 것이지 서양 신(God;Spirit)이나 동양 신(God;Spirit)의 문제도 아니고 남과 북의 문제도 아닌데 왜 살고, 무엇을 알고자 하고, 무엇을 추구를 하고 있고, 무엇이 중요하고, 왜 이런 것 저런 것을 하는지 등등의 본질적인 목적이나 사유를 잊어버린 경우가, 즉 극단적으로 좌로나 우로 치우친 또는 왜곡된 이익이나 이윤 추구 논리에 의한 불감증의 신드롬과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다. 약 500년에 걸친 차별적인 신분과 계급의 사회와 폐쇄성의 사회의 관습에 의해서 사회적인 의식상 대다수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거의 마비에 가깝게 되고 약 40년에 걸친 식민지 시대와 사회 구성체에 대한 견해 차이에 의한 동족간의 전쟁을 비롯하여 근세 100년 동안의, 비록 경제적 급성장은 이루었지만 의식이나 사고방식이나 내면의 감성으로 볼 때, 우리 사회의 불안정한 모습들을 반영하는 역사적 산물이 아닐까 싶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있는 내용들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구체화 또는 형상화 시키면 그리스도 로마 신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신(God;The Lord God;Spirit) 자체가 영(Spirit)의 존재이듯이, 즉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 아니고 사람 스스로의 인지 능력이나 감지 능력 밖의 존재인 영(Spirit)의 존재이듯이, 신(God;The Lord God;Spirit)의 개념이 지금껏 우리 사회에서 우리 사회의 고전적인 전통으로 말을 해왔듯이 또는 우리 사회의 고전적인 전통으로 막연히 생각하거나 알고 있듯이 알고 있는 그런 것과는 조금 거리가 먼 것이 아닌가 싶으며 또 근래에 우리 사회에서 정치·경제·종교·사회적인 필요나 편리에 따라 또는 우리 사회의 씽크 탱크(Think Tank)로서의 각양각색의 주문 받은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자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고 생각을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다. 비록 신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신체에 대한 영향을 비롯하여 추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그 존재함을 인지나 감지를 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영(Spirit)의 존재로서 사람이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 또는 다른 사람과 경험이나 체험을 공유를 하기 위해서 표현을 하고자 해도 한계가 너무나 명맥하고 뚜렷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일반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명약관화 하듯이 신앙(Worship for God;The Lord God;Spirit)이나 믿음(Belief in God;The Lord God;Spirit)이 정치·경제·사회 관련 주문 받은 문제들을 해결하듯이 하는 것과는 차원이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다. 비록 동네 마을 앞산의 나무에 가서 기원을 하는 행위를 하더라도 그 기원은 단순한 물질적인 욕심이나 이기심이나 장난이 아니라 기원하는 사람의 진솔한 마음을, 유식·무식을 떠나서, 담고 있지 않는가 싶다. 




거리와 텔레파시와 신(God)의 존재와 사람의 욕심



오래 전 "Camp La Guardia"에서 카투사로서 근무를 하고 있을 때 나에게서 조금 멀리 떨어진 채 카메라를 들고 있던 같이 근무를 하고 있던 미군 동료 중 누군가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면서 한 말이 생각이 난다. 먼 훗날 나를 신문이나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보게 되거든 그 때 그 사진을 들고 나를 찾아 올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 때 그 때가 언젠가라는 말을 주고받던 중, (아마도 텔레파시를 확인하고 그것을 통해서 신(God)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것을 통해서 각각 당사자의 정치적인 목적을 실현하고자 더불어 나에게 그 당시 나를 둘러싸고 일어나고 있던 부정적인 일들을 알게 하고자 하는 것으로 들린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 미군 동료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비록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제대로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얼핏 “Around Age 60”라고 하는 것 같이 들려서 비록 무엇에 대한 것인가 구체적으로 듣지는 못했고 몇 마디 말이 추가적으로 오고갔지만 이왕이면 나의 경우는 “Around Age 40”라고 말을 하고 더불어서 “Around Age 60”이면 대한민국에서는 환갑에 가까운 나이라는 것도 알려주고 또한 “Around Age 60”이면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정신과 몸이 조금씩 쇠약해지기 시작할 때이니 무슨 일이든 이왕 일을 할 것이고 그 일을 이룰 것이면 나의 경우에는 “Around Age 40”란 말을 했었다.


말이 들렸다가 끊겼다가 하는 것이 어디서 누가 하는 말인지 몰랐고 그 당시에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몰랐지만 더불어 L씨와 S씨와 N씨와 등등에 대한 말도, (물론 전후 사정상 나의 입장에서 보면 범죄자나 공공의 적에 해당이 될 것이고 나의 삶의 기간 중 약 15년을, 나아가 이전의 기간을 합치면 약40년을, 공백 기간으로 만들고자 누군가 일을 계획하고 꾸미고 도모할 수밖에 없게 된 악성의 암(Malignant Cancer;말기)이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비유될 것이지만), 들렸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을 했듯이 그 당시 군부대 안에서도 - 그 이후 대학교 생활, 교사 생활, 직장 생활 등을 할 때도 일정 정도 마찬가지이지만 - 정상적인 대인 관계나 사회생활이 힘들게 하는 것과 같은 고도의 지능적인 유언비어나 이간질을 누군가가 계속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들과 현상들이 때때로 있었는데 그 연속선상의 하나로 누군가에 의해서 접한 정보의 결과로 그리고 먼 거리에서 텔레파시를 통해서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그 과정을 통해서 나를 둘러싸고 일어나고 있던 일들을 알게 해주고자 그렇게 말을 해주는 것 같았다. 아마도 전후 상황은 잘 모르고 누군가에게 전해들은 말을 하는 것 같았는데 그 말이 곧 나를 힘들게 할 일들의 원인에 대한 말이기도 한 것 같았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명확하게 얼굴을 인지를 할 수가 없었고 또한  추가적으로 뭐라 뭐라 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정확하게 들을 수는 없어서, 즉 나에 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들과 또 나를 둘러싸고 약 3~40년 동안 그리고 약 20년 동안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는 최근 약 5년 동안에,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최근 약 3년 동안 및 최근 약 1년 반 동안에,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대로 더불어 특정한 장소를 방문을 하거나 여러 경로를 통해서 사건이나 사고나 현상이나 장면 등을 보게 되거나 또는 글을 쓰는 과정 중에 그 연속선상에서 기억이 되살아나거나 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했던 말이나 들었던 말이나 있었던 상황 등에 대한 기억이 상세히 되살아 날 때마다 이미 다른 글들에서 비교적 상세히 언급을 했고 그 내용들 중에 내가 훈련소에 있는 기간 동안에 있었던 일들과 관련된 것들 중 나의 삶과 관련하여 그리고 나의 삶 중에 정치 및 종교와 관련하여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시간을 약 5년, 약 10년, 약 15년, 약 20년, 약 25년, 약 30년, 약 35년, 약 40년, 약 45년, 또는 약50년을 늦추고 그 늦추어진 기간에 해당하는 만큼, 또는 달리 말을 하면 내가 나의 해야만 할 일들이라고 한 것들과 나에게 주어진 것들에 대한 나의 기억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시간만큼, 다른 사람들이 정치적·종교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일을 계획하고 기획하고 도모한 것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지금 돌이켜 말을 하는 것이지만 지금까지의 나의 글들의 지극히 일부와 거의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들렸지만 명확하게 들을 수가 없고 구체적으로 들을 수가 없어서, 그 사람이 또는 그 사람을 통해서 누군가가 전하고자 하는 말과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의지와 나의 스타일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더불어 앞에서 Around Age 40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대한 확신을 주기 위한 것으로서 내가 추가적으로 한 말이 있었다. “You came to Korea with The Bible(불교 경전이나 유교 경전이나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타프시르(Tafsir;코란의 해설), (성꾸란)(1983), (꾸란 해설))을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니며 선지자와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Pope가 관련이 되는 그 성경(The Bible)을 말하고자 함.), Do Not Be Disappointed!, But Cheer Up!, You Believe in God and also You can believe Miracle! The showing, external, outward, apparent, appearing, appearance and power is not all, etc." 그런데 복장만 그렇고 외형적인 이미지만 그렇지 실제로는 그 사람이 내가 미군 동료라고 생각을 한 그 사람이 아닐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때 대화도중 언급된 성경(The Bible)이란 말에 대해서 우리들이 특정한 주제나 분야에 대해서 절대적인 이론서나 지침서를 지칭할 때 비유적으로 사용 하는 말인 ”바이블(Bible)“이란 말을 이용해서 코란(타프시르(Tafsir;코란의 해설), (성꾸란)(1983), (꾸란 해설)) 또는 여타의 종교 경전이나 성문 종합 영어나(대학입시 영문법의 바이블) 수학 정석이나 천재수학(대학입시 수학의 바이블) 등을 그 사람의 바이블(Bible)이라고 생각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컴퓨터나 책을 약간만 보고 있어도 눈물이 나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또 책이나 컴퓨터에 있는 활자가 보이고는 있으나 금방 금방 인식이 되지 않는 것처럼 나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나를 두고 행하고 있는 몇몇 행동들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 이미 다른 글들에서 여러 번 밝혔듯이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고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나의 시력의 한계가 아닐까 싶다.




추가적으로, 약 20년 전에 있었던 일화로서 위에서 언급된 나의 삶과 관련된 시간 죽이기 또는 기나 긴 나의 삶에 뭔가를 채워주기 위한 시간적인 공백 만들기와 관련하여 한 가지 더 말을 하면, 1986년 그 당시 하늘 문이 열리고 난 후 몇 주간의 주어진 시간이 경과하여 그 때 그 시기만의 하늘 문이 닫히기 전 나와 관련된 향후에 있을 일들에 대해서 정치·종교 등 여타의 사회 관계적인 입장에서의 피아를 가리지 않고 능력을 차별하지 않고 분야를 구별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가 제공되고 또 기회들이 주어니 그들만의 미래에 대한 설계와 관련된 각양각색의 반응들과 더불어 또 주어진 기회를 통한 나의 미래에 대한 설계와 관련하여 각양각색의 방법들과 방식들이 동원이 되나, (물론 미주알고주알 나에게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 당시 그 상황에서 한 두 마디 또는 조금씩 주어지는 정보를 통해서 추정되고 믿거나 말거나 할 방식에 의해서 알게 된 사실에 의하면), 결국 나의 미래와 관련하여서는 나의 삶과 관련된 설계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이나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오히려 점점 힘들어지게 되는, 즉 관련된 사람들은 주어진 기회를 통해서 일을 도모를 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일을 만들게 되고 교착되고 뒤엉킨 문제를 해결을 하게 되고 이득이나 재미를 보는 것인지 몰라도 나의 삶의 관점이나 내가 이루어야 나가야 할 일들의 관점에서는 약 20년 전 그 당시 전개되는 상황 자체만 두고 보면 오히려 점점 멀어지게 되는,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세세하게 구분을 하기는 힘들지만 그리고 전체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속성은 아니었지만 나의 삶이 다른 사람의 삶이 실질적으로 관련이 되게 되는 문제이니 그런 식으로 일을 하지를 말라는 식으로 말을 하게 되니 저희들의 입장이나 처지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 일이니 향후 내가 나의 기억을 되찾아서 스스로 일을 도모하고자 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약 20년 동안 나를 핑계로 또는 나를 빙자하여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알 수 있는 것들에 한해서 저희들이 알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엑기스와 같이 요약 정리해서 주겠다는 말을 하기에 그 당시 간혹 들려오는 말들로 추정만 해보아도 이미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니 향후 약 20년 동안은 내가 비록 살아 있으나 거의 죽은 것과 마찬가지일 것인데, (범죄자가 많은 것이든 자유를 속박하는 것이 많은 것이든 “세상이 창살 없는 감옥”과 같으니 그에 맞게끔 고문 기구 없는 고문을 통해서 고문의 비인간성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게 하고자 한 것도 있을 것이나 “고문”이란 말과 관련된 기억은 비록 여성 피해자가 특정한 사유나 목적에 의해서 고문을 해달라고 해도 수사관이나 심문관은 고문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한 것이 기억이 나고 지금까지의 사례들을 보면 아마도 그 경우나 그 말 자체가 이미 셑업(Set-Up)된 것으로서 그것이 누군가에 의해서 향후의 정치를 위해서 정치적으로 이용이 된 것이 아닌가 싶음.),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니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저희들의 도의적인 양심상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하기에 그렇다고 하면 약 20년 후 내가 정말로 힘들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니 그것을 통해서 수입이라도 생길 수 있게끔 하는 방식을 자료를 달라고 말을 한 경우가 있었다. 그러니 다른 나라의 실질적인 정책과 관련된 자료에 대하여 전체적인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게끔 중간에 내용을 살짝 첨부하는 것과 같은 기술적인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 아마도 내가 기억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호언장담 하에 말을 또는 “생각으로만 말”을 한 것으로 실질적으로는 말로만 그렇게 언급을 하여 마치 그런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에, 즉 작은 꽁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는 말도 했었지만 - 그 당시 신(God;Spirit)의 아들이니 세계 제 일뇌니 하는 유혹성의 말이 나왔듯이 나의 두뇌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통할 정도로 정말로 명석하고 좋으며 정치나 정책이나 경제나 대세나 시국의 흐름에 일가견이 있으면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알 수 있게끔 하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그래서 또 그 정도의 시간과 노력과 정열을 그와 같은 일에 낭비를 하지 말고 차라리 생계 수입과 더불어 정책적인 참고라도 될 수 있게끔 자료만 달라는 식으로 말을 한, 경우가 있었다. 더불어 경우나 상황이 어떠하든 감사할, 눈물 나게 감사할, 일이란 말도 덧붙인 경우가 있었다. 얼마나 등 따뜻하고 배불러서 할 일이 없으면 없는 일 만들어서, 그것도 정말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서, 땀 흘리며 고뇌하고 힘들게 사는지 정말 눈물 나게 감사할 경우라고 덧붙인 경우도 있었다. 참조로 최근 번역하고 있는 번역물을 보면 과거에 직장 생활을 할 때 영어에 약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번역을 한 부분들도 간혹 보이지만 몇 줄씩 현재 경제 상황이나 정치적 정세와 관련하여 뭔가 뉘앙스를 풍기고자 하는듯한 표현들이 보이기도 하여 이것이 약 20년 그 때의 그것인가 하는 느낌도 들지만 또한 한편으로 보면 정말 중요한 것들이 빠져 보이기도 한다. 더불어 이미 사회적인 관계에 의한 것이지만 피아의 구분이 없는 수많은 불특정 다수에게, 즉 대한민국의 양심과 정의와 의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분야를 위해서 헌신을 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사회적인 관계에 의한 것이지만 피아의 구분이, 나의 향후의 일들과 관련하여 시간이 주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이미 그 당시의 간혹 들려오는 말들이나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 알게 된 것이나 특히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서 알게 된 것 등으로 보건데 굳이 약 20년이란 시간이 경과를 하지 않아도 약 20년 동안은 비록 내가 살아있으나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의 경우가 될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으니 약 20년 동안의 기간 동안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굳이 가타부타 묻지 않을 것이니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고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동참을 할 수 있게 일들을 진행을 하기를 당부하는 말도 했던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몇 주 동안의 기간이 지나고 끝날 무렵에 또 다른 사람들과 약 1년이란 말과 하고 싶은 만큼이란 말이, 물론 최초에 하늘 문이 열릴 무렵에도 이런 저런 가상의 경우들과 일들을 대화로만 진행을 했을 때도 여러 가지 특성이나 정황으로 약 1년이란 말과 하고 싶은 만큼이란 말이, 나왔고 그리고 어릴 때 이미 언급이 있었듯이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 그러나 사람 사는 세상의 일에 의해서 그 무렵이 되기 전 사회적으로 나에게 중요한 일이 있을 시기에,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Spirit)들을 만나서 다시 내가 신(God)의 세계의, 즉 영(Spirit)의 세계의, 방식이 아닌 즉 어떻게 보면 사람들 세상의 지식이나 과학으로 인식을 할 수 있는 방식과 영(Spirit)의 세계의 방식이 절충이 된 것이라고 보면 더 맞는 방식으로 나름대로 신(God)의 세계가, 즉 영(Spirit)의 세계가, 존재함을 증거를 하기 시작하면서 약 1년이라고 할 수 있는 시점이 되기 몇 개월 전까지는 그에 대한 준비를 하는 과정이란 말이 나오게 된 경우가 있었다. 타고난 또는 영(Spirit)으로부터 받은 능력의 차원을 떠나서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사람 사는 세상의 일과 관련이 된 것이니 아무리 능력이 어떻고 저쩧고 하더라도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와 관련된 일에 대한 처리와 준비도 더불어 있어야 하는 것이니, 특히나 내가 잘 모르고 있는 분야의 것이니,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훈련소에서 훈련 중에 있는 일이니 훈련병의 입장에서는 누군지 전혀 모를 상황이 아니었나 싶다. 아마도 군 복무를 하신 경우이고 훈련을 받은 경우이면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싶다.




여하튼 군 복무 시절 훈련소에서 있었던 일처럼, (나의 나이 마흔이 가까울 무렵에 있을 일과 더불어 군 복무시의 상황도 이미 어릴 때 예측이 된 경우로 2001년 중반과 1986년 중반 모두 믿거나 말거나 할 말로 비록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거나 다른 사람의 두뇌나 귀로 말이 들리고 대화가 되거나 하는 경우는 아니겠지만 영(Spirit)들의 동행이 있었던 상황이었으니 그런 경우에서 있었던 일처럼), 누군가가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한 양 떼 구름이 그 지역의 하늘을 뒤덮어서 해만 가린 채 그늘이 생기게 된 경우이거나 또는 영화 "Dear(Deer) Hunter"에서의 룰렛 게임처럼 권총을 발사를 하고자 해도 권총이 발사가 되지 않는 그러나 동일한 권총으로 다른 곳에 가서 발사를 하니 권총이 다시 발사가 된 경우이거나, (그 과정에서 아무런 대가도 구속도 필요로 하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생긴 “독수리 5형제”가 “배반의 가시 돋힌 5송이 장미”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또는 누군가의 목이 조이거나 무릎이 차이게 된 경우이나 눈에 보이는 것도 손에 잡히는 것도 없으니 누구에게도 하소연을 할 수가 없게 된 경우이거나 또는 바로 앞의 언급된 몇몇 과정들에서 영(Spirit)을 통한 독심술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텔레파시가 가능하게 된 경우이거나 등등 또는 군부대에서 있었던 일들처럼 먼 거리에서의 텔레파시를 통해서이든 아니면 (평택의 훈련소도 포함) 잠자는 도중 2층 침대에서 떨어져도 전혀 다치지 않는 것을 통해서이든 아니면 헬리콥터(Helicopter)의 프로펠러(Propeller)가 멈추어 서는 것을 확인 하는 것을 통해서이든 아니면 추운 겨울 날 새벽에 들판에 서서 보초를 서는 과정 및 그 과정 중 따듯하게 잠잘 수 있는 것을 통해서이든 아니면 대화 도중 상대방 마음을 읽는 독심술을 통해서이든 아니면 그와 유사하게 헬리콥터(Helicopter)를 타고 갈 때나 레펠링을 할 때나 여타 훈련 과정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현상을 통해서이든 등등 아니면 고향에서처럼 누군가가 가져온 클랙식 악보에 있는 음악에 대한 연주가 가능하고 그 연주를 내가 들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물론 그 악보가 있는 집에서 내가 살고 있던 집에까지 걸어서 온 후 그 동안 들려왔던 음악에 대해서 어떤 음악인가 하는 것을 그리고 음악이 귀에서 가슴에서 크게 작게 들여오는 상태에서 대해서 악기 이름을 모르니 악기 이름으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말로서 그리고 그와 유사한 것으로 표현을 했듯이 클래식 악보를 통한, 확인을 통해서이든 아니면 중학교 때 있었던 것처럼 비록 환영일지라도 교실이 흔들리는 현상이나 눈앞의 허공이 일그러지고 뒤틀리는 것을 통해서이든 아니면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매년 실시하는 정기건강검진에서 X-Ray나 MRI 촬영이나 CT 촬영 시, 물론 사전적인 작업이나 준비가 있었겠지만, 실제로 방사능에 노출을 시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시험을 통해서이든, (방사능에 노출이 되면 영(Spirit)의 존재야 존재의 차원이 다르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경우에는 생령(영혼)도 있으나 육체란 것이 있으니 비록 몸 안에 영(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이 거하던 영(Spirit)을 만났던 영(Spirit)과 신령한 교통과 대화가 이루어지던 어떠하던 간에 궁극적으로는 사람이란 차원에서 다른 사람과 대동소이하므로 결국 방사능으로부터 무사하지 못할 것이 너무나 자명할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영(Spirit)이 동행을 하고 영(Spirit)이 그런 사실을 알아서 무형의 힘으로 사람의 목을 조이거나 권총이 발사되지 않게끔 할 수는 있는 것처럼 방사능에 사람의 육체가 전혀 노출이 되지 않게끔 무형의 막을 형성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전혀 해가 없을지도 모르니 결국 누군가가 만의 하나 영(Spirit)을 만나고 영(Spirit)과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지고 몸 안에 영(Spirit)이 거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고 하여 신앙심이란 말로 성령을 핑계로 방언을 사유로 이단이나 귀신이나 마귀를 잡는다고 위의 경우와 같은 일을 하여 괜히 생사람 잡아서 살인자 되고 씻기 어려운 죄를 짓는 일이 없기를 바람.), 아니면 미리 의료진이 준비된 채 몇몇 질병에 대한 항원이나 몇몇 약물들을 투입을 하여 어떤 반응과 결과가 나타나는가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통해서이든 아니면 한국씨티은행본점이나 삼성개포동병원이나 서울대학교사범대학연구실이나 서울대학교 중앙전산원이나 서울대학교 후생관이나 북한산을 비롯한 서울 근교의 15개의 산과 같은 대한민국의 도시와 산을 비롯한 사람 사는 사회 곳곳에서 있었던 경우들이나 현상들이든 등등 그리고 그 외에도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의 시간 동안 있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방법들을 통해서 어릴 때 그 당시 내가 뭔가 표현을 하고자 했던 존재에 대해서, 즉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그리고 그 존재의 사람들이 추정 가능한 정체성(Identity)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자 했듯이 그런 확인 후 비록 신앙심이라고까지 말은 하지 않더라도 일말의 믿음이라도 생겼는지 모를 일이다.


앞의 경우들이 지금까지의 수많은 글들을 통한 경우들이 환영이거나 환청이거나 알지 못할 초자연적 현상이거나 초능력이거나 우연의 일치거나 또는 심하게는 연출이나 조작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알게 모르게 관련된 사람들이 인정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부정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당사자의 의도나 목적은 다른 것이었으니 전혀 다른 것을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 동안의 약 40년의, 약 20년의, 약 5년의, 그리고 약 3년의 기간을 고려하고 경우의 수를 고려를 하고 언급된 사실들 그 자체의 현상들을 고려를 하면 나아가 성경을 통해서 지금까지 언급된 경우들을 통해서 개개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과학적 수준을 통해서 영(Spirit)의 세계나 영(Spirit)의 정체성이나 영(Spirit)이 능력을 나타내는 경우 등을 고려를 하면 비록 환영이나 환청이나 초자연적 현상이나 초능력이나 우연의 일치나 또는 심하게는 연출이나 조작이라고 말을 할지는 몰라도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나 믿음이나 확신이 있거나 없거나 우리들이 사람으로서의 존재외에 그리고 지구상의 또는 우주상의 사람의 눈에 보이는 존재외에 영(Spirit)이라는, 신(God;The Lord God;Spirit)이라는, 다른 존재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지사의 사실이 아닐까 싶다. 즉,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에 의해 창조가 되었다고 말을 하던 우연히 존재를 했다고 말을 하던 진화론을 주장을 하던 그 존재의 존재 바탕이 되고 있는 지구를 태양계를 우주를 고려를 하면 창조가 된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굳이 진화론에 대한 다른 증거나 반증이나 경우나 사례를 언급을 자세히 하지를 않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창조가 되었으면 지구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고등의 생명체인 사람이 사람으로서 창조가 되었을 것이지 다른 무엇으로 창조가 된 후 진화가 된 것이 아닐 것이라는 것이 너무나 자명한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가까운 지인들 사이의 장난으로 사람이 생물학의 분류로 생명체를 분류할 때 동물에 속하고, 사람이 또 2,000년 전의 모습과 100년 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생활환경의 차이에 의해 신체적으로나 지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즉 사람의 존재적 속성이나 특히 사회적 속성상, 차이가 조금씩 나듯이 그러나 시간의 경과에 따른 발전적인 모습이 많을 것이니 사람의 모습에서의 스스로의 변화란 의미에서 조금씩 진화가 되고 있는 것일 것이니 결국 사람의 모습 중 주로 시간의 경과나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모습으로서 사람 자체의 본질적 속성이나 사회 문화적인 의미에서, 물론 물질문명의 차원에서도, 과거의 자연에 가까운 또는 동물의 수준에 가까운 상태에서 지금의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의 모습으로 진화가 되어 온 것이고 지금도 계속적으로 보다 완전한 사람의 모습을, 즉 모든 인류가 사회란 구성체 속에서 보다 자유롭고 보다 동등한 인격체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사회적으로, 그리고 사람이란 존재의 존재적 본질에서, 진화되고 있는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라는 말들과는 전혀 다른 경우나 상황이 아닐까 싶다.


신(God;Spirit)과의, 즉 영(Spirit)과의, 만남이나 대화나 기도의 응답이나 여타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의 당사자도 때때로 사실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또는 그 사실을 다른 사람도 동일한 경우로 알 수 있게끔 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말을 하자고 하면 신(God)의 존재와 정체성 자체가 영(Spirit)이니 그와 관련된 스스로의 경험이나 체험이 때때로 긴가민가한 경우가 많은데, 물론 다른 글들에서 또는 Off-record를 통해서 말을 했듯이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의 속성이 그렇지만, 간접적인 상황을 접한 사람들의 경우에 더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굳이 이렇게 미주알고주알 믿거나 말거나 하고 수많은 사례들을 언급하면서 말을 하지 않더라도 지금까지의 인류의 축적된 지식과 정보와 과학으로만 생각과 사고를 해 보아도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추구하는 행위들과 그 결과로서 나타날 수 있는 것들과 우주의, 태양계의, 지구의 등등, 절대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 신(God;Spirit)의 존재는 전혀 다를 것이라는 정도는 조금만 허심탄회하게, 만사의 인지상정과 이해 관계와 이익 관계를 떠나서, 생각을 하면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굳이 스스로의 존재의 모습을, 존재의 한계를, 지적 능력의 산물인 지식과 경험 또는 체험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한 결과 일시적 현혹이나 미혹은 될 수 있을지언정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람의 것이든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즉 영(Spirit)의, 세계의 것이든 우리가 알 수 있는 만큼 그 본질이 점차 드러나게 될 사실일 것인데 궁극적으로 무엇이 남을 것이며 그 결과만큼 그리고 현혹되고 미혹된 기간만큼 여타 선량한 사람들이 그릇되게 아는 것 외에 달리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 - 끝, The End, Das Ende -



2006년 9월 24일 0시 17분



정 희득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추신)


약 3~40년의 이야기로서 비록 내가 어리고 또 사회 물정 그리고 세상사를 모르는 사유로 제대로 표현은 되지 못했겠지만 어릴 때 이미 부모님 및 나의 고향 사람들 또는 외지에서 온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달리 한 부분이니 내가 임의로 지어낸 이야기이거나 꾸며 낸 이야기는 아니니, 즉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 직접 상대편이 경험이나 체험을 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한계가 있었으니 먼 훗날 그러니까 나의 나이 마흔이 되었을 정도에 내가 어릴 때의 일과 나의 알고 있는 사실을 기억을 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도 이해를 하고 알 수 있게끔 표현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을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기는 했지만 그 말이 상대편이 내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을 한 것을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었으니, 달리 오해를 하시거나 특히 종교적 선입관에 의한 괜한 오해를 하시거나, 특히 기독교에서 이단과 같은 경우로 보시거나 하는 경우가 없기를 바라면서, 비록 이미 다른 글에서 일부 언급이 되었지만 위의 사실과 관련하여 한 두 가지 사실들을 조금 더 언급을 한다.


다른 사람은 볼 수도 달리 인지 할 수도 대화를 나눌 수도 없는 그러나 나와는 일종의 친구처럼 지내고 있던 나만 알고 있는 존재에, (invisible or intangible or untouchable or inaudible or undefinable or living wisdom or living light or living word or living whisper, but, to-be-above time space,  omniscient and omnipotent(almighty), The Lord God and His Spirits), 대해서 내가 스스로 표현을 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말로 나타내려고 한 것과 관련하여 나의 목적이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그 결과가 나나타나게 되어서, 즉 대체로 다른 사람들의 선행 지식에 의해서 나의 말이 다르게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지게 되니 그 결과가 달리 나타나게 되어서, 내가 나의 말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를 못시키거나 또는 반복되는 경우에는 이상하게 여겨지는 부분도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가끔 진행이 된 일로서 그런 행위들이나 말들이 동방예의지국의 예의에 어긋나거나 인의예지를 모르거나 귀신이나 마귀로 생각을 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고 추측하고 또는 알고 있는 존재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로 간주가 되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내가 나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고 있는 사실을 나의 말로 표현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동일하게 경험이나 체험을 하게 만들거나 또는 나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또는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상대방이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 있고 또 어떻게 말을 하고 또 왜 그렇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알고 싶어서 몇 가지 질문을 하면서 진행이 된 결과, 내가 살던 고향에 자주 오던 스님들을 비롯하여 그 스님들이 계신 사찰의 역대 주지들도 그들이 신(神;God;The Lord God;Spirit)으로 알고서 부처님 부처님하고 마치 입버릇처럼 말을 하고 있는 부처님을 본적도 없고 만난적도 없고 심지어 보거나 만나는 것을 떠나 대화조차 나눈 적도 없는 것이고, 부모에 부모를 거친 역대 조상들도 이미 다른 세상으로 가신 죽은 조상을 죽은 이후 다시 본적도 없고 만난적도 없고 대화를 나눈 적도 없는 것이고 특히 먼 길 오시느라 시장할 것이니 드시라고 가끔 차려 둔 평상시에는 보기도 힘든 음식을 와서 먹는 것을 본적도 전혀 없는 것은 내 스스로 확인한 사실들과 내가 대화를 나눈 사람들로부터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로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알고 있는 사실들로는 명확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나 나의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면 비록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인지가 되지도 않고 대화가 되지도 않지만 나의 경우에는 매일 같이 만날 수 있고 대화도 나눌 수 있고 때때로 볼 수도 있고 때때로 만질 수도 있고 나에게 나타나는 갖가지 환영이나 환청을 통해서 사람의 인지 여부에 관련 없이 존재를 하고 있음을 알 수도 있으니 어느 경우가 또는 누구의 말이 더 신빙성이 있는가 하는 것을 두고 논쟁 아닌 논쟁을 하던 때가 있었다. 그 과정 중에 평범하지 않은 것으로, 그렇다고 특별히 유별난 것도 아닌 것으로, 물론 시골에서 유별난 존재가 되어 보았자 그게 그것이겠지만, 사람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나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고 만져지고 있으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와 같은 신(God;The Lord God;Spirit)도 아닌 것이 누군가가 표현을 했듯이 중간적인 존재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중간적인 존재에 대해서 알고자 말을 하다가 앞뒤가 일정 정도 맞는 말이라 그 표현도 인정을 해주었고 더불어 그것보다는 두 가지 모습을, 즉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는 나의 모습과 사람이 인식을 할 수는 없으나 앞의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안에 있어야만 되는 “내 안의 나”라는 두 가지 모습을, 가진 것이라는 말을 했던 때도 있었다. 더불어 내가 나의 미래의 일로 정치와 관련하여 한 말과 관련하여 향후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이 어떻게 작용이 될지 나름대로 걱정인 모양이었다. 그래서 문제로 남은 것이 내가 마치 소설처럼 지어낸 것이 아니고 또 내가 헛것을 본 것이 아니고 또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의 경험이나 체험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알 수 있게끔 증명하는 일만이 남았고 그 때가 나의 나이가 마흔이 될 무렵이었다.


이미 언급이 되었지만 그리고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Spirit)의 세계에서는 나에게 부처님에 대해서 질문을 한 사람의 머리 속에서 부처님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존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고, 즉 아주 오래 전 멀고 먼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과 같은 사람에 기원을 하는 것이지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Spirit)와는 전혀 다른 존재라는 것이고, 즉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Spirit)가 사람이란 존재와는 전혀 다른 존재(Spirit)라는 것이고, 나아가 비록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없고 대화를 나눌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하여 직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그 사실 자체가 그 존재(Spirit)가 존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증거는 아니고 단지 나의 말을 얼마나 어떻게 믿게 되는 가 그리고 내가 또는 나를 통해서 어떻게 증거를 하고 증거가 되는가 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었다.


(참조: 비록 보이지는 않고 허공에서 소리가 들려왔지만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가 이곳저곳으로 가자고 할 때 그 당시 그 지역에서는 내가 그렇게 행동을 하게 되면 사람들의 종교와 신(God;The Lord God;Spirit)에 대한 선행 지식에 의해서 다르게 이해를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고 특히나 내가 나이가 어리고 세상 물정을 모르고 세상사를 몰라 나의 생각이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나의 의지나 뜻과는 관련 없이 전혀 다르게 인식이 될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말을 하고 특히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사유들로 인하여 나의 몸이 약한 것이 내 스스로가 우려가 되어 그 말을 하고 더불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있는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도 나의 말을 믿게 만들지 못하고 있으니 다른 지역으로 가도 종교나 신(God;The Lord God;Spirit)에 대한 선입관은 대동소이하니 아마도 오히려 더 힘들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그리고 그 지역의 사람 속에서 생활을 하면서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존재에, (invisible or intangible or untouchable or inaudible or undefinable or living wisdom or living light or living word or living whisper, but, to-be-above time space,  omniscient and omnipotent(almighty), The Lord God and His Spirits)에, 대해서 증거나 증명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말을 하니, (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 더 말을 하면, 아마도 그런 경우가 없었다고 말을 하는 것 같았고 영(Spirit)의 세계의 능력이나 방식에 의한 증거가 되기가 힘들다는 말도 하는 것 같았으나 실제로 나의 생각이나 사고나 의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그 당시의 그 지역의 사람들의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존재에, 즉 신(God)에, 대한 선행 개념이나 지식이 더 문제이니 최소한 내가 나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식을 다른 사람들이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을 할 수 있는 때가 되는 것이 먼저 필요 하다는 말을 하니 잠시 미래에 대해서 알아보는지 그렇게 되면 아마도 사람에 의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먼저 전해지고 난 이후이니 나의 상황이 전적으로 영(Spirit)의 세계의 능력이나 방식에 의한 것과 같이 되기는 힘들지도 모르고 특히 그 당시 그 지역의 경우와 같이 사람에 의해 사람의 방식으로 전해지게 되면 그로 인하여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차이가 있을 수 있느니 또 내가 힘들어지게 될 것이란 말도 하고 그래서 똑 같은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왜 차이가 나게 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스스로 알게 될 것이라 말을 하게 되고 등등, 지금 유추하건데, 그래서 과거 유태인 사회에서와 같이 전적으로 영(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나 방식으로 영(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와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지 못하고 효과와 결과가 미약하게 되지만 사람에 의한 전도와 나의 방식에 의한 증거 등에 의해 상호보완적인 방법과 방식으로 영(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와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되는 말도 있게 되고 등등 나아가 다시 영(Spirit)의 존재들끼리의 말로는 다른 지역에서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보아서 사람의 창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각각의 지역별로 우상이든 나무나 돌이나 청동이나 철이든 사람들이 스스로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개념이나 지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나의 경우와 같이 전적으로 영(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나 방식으로서 영(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와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인류의 창조 이후 지금껏 수 천 년 동안에 있어 왔던 일이 아닌가 하고 추정이 되며 등등 그 과정에서 영(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와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 주의 할 것을 알려 달라고 말을 하니, 물론 다른 사람은 전혀 듣지를 못했겠지만, 이미  알고 있고 또 때가 되면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면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을 했으나 비록 내가 그렇게 생활을 한다고 해도 아마도 사람들이 내 말을 믿게 만들기는 정말 힘들 것이라는 말도 있었다. 그래서 그러면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의 방법과 방식으로, 즉 전적으로 영(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나 방식으로, 영(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와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믿게 되는가 하는 말을 하니 그렇게 해도 철저히 믿게 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게 된다는 것이고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또 믿음이 약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단지 내가 말을 한 경우와 같이 되게 되면 내가 사람 사는 사회 속에 있게 되니 전적으로 영(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나 방식으로 영(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와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힘들게 되는 것이니 직접적으로 영(Spirit)의 능력으로 또는 방법과 방식으로 나를 도울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약 3~40년이란 시간의 경과로 인하여, 특히 영(Spirit)의 존재와 영역과 세계와 비록 영혼이 있으나 물리적 존재인 사람이란 존재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인하여, 완벽하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대략 그런 일들과 말들이 있었다. 물론 지금껏 약 3~40년의 시간이 그렇듯이 늘 사람들도, 예정이 되었건 그렇지 않건, 있었으니 그들의 판단 능력과 그들의 알고 있는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식으로 달리 이해되고 표현이 될 수밖에 없는 것도 또한 현실이 아닐까 싶다.)


그 때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이나 시대가 시대이고 세월이 충분히 흐른 만큼 잊어 먹거나 관심도가 많이 떨어지거나 그 사이에 다른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에 엮이었는지는 몰라도 나의 입장에서는 내가 아는 바를 사실대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이 나의 사람으로서의 모습 외의 “내 안의 나(Spirit)”로서 해야 할 일이기도 한 것이다.


내가 방바닥에 누워 있을 때부터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존재(Spirit)의, 즉 나의 몸에 전체적으로 변화가 생길 때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경우가 아니고 내가 요람에 있을 때부터 나에게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존재(Spirit)의, 말에 따르면 장난으로 한 말인지, 가끔 장난을 치는 경우가 있으니, 몰라도 부처님(석가모니님)이라는 존재가 있는 곳 즉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 있는 곳은 그 존재(Spirit)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는 것은 아니나 또 다른 존재(Spirit)와, 즉 사람의 표현으로 치면 친구 정도 되는 존재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경우 어딘가의 다른 차원이나 공간에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고대의 선지자님들이나 제사장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님들 및 여타의 경우들을 보더라도 비록 여호와 하나님 및 그의 영(Spirit)들과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졌든 동행을 했든 만났든 또는 영(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이 거하던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를 보면 영(Spirit)이나 그런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즉 사람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과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오히려 더 좋을 것이겠지만, 그런 것을 달리 생각을 하고 그에 대한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다.




다른 경우로, 나에 대한 오해의 소지로 많이 이용이 된 경우로, 어릴 때 나의 집의 방 안에 누워 있으면서 먼 곳에서 나는 여자의 비명 소리와 남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그 집 부근의 집에, 아마도 담배 가게가 있는 집에, 내가 갔을 때, 즉 그 집의 행랑채 방안에서 나의 고향집 사람이 아닌 다른 동네의 누군가가 발을 내리고 있으면서 내가 대체로 “거짓”이라고 말을 하는 무엇인가 행위를, 아마도 무당은 아니고 무당의 흉내를 내고 있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고 그래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하고 있는지 구경삼아 갔었을 때, 그 때 방 안에서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고 비록 누군지 모르지만 나의 경우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바를 묻기에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 당시 나의 고향에서도 문제 아닌 문제가 되었듯이 비록 나의 경험이나 체험이 있고 또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있으나 나의 알고 있는 바를 다른 사람들이 불교나 유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표현을 하기가 힘드니 다른 경우와 견주어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단지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가 우리 동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에 무슨 일인가 싶어서 온 것이라는 말을 했던 때가 있었다. 그 때 나의 고향의 누군가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는지, 즉 내가 사람들이 신(God;The Lord God;Spirit)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해서 뭔가 말을 하고 있는데 불교나 유교가 아니고 우리 동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니니 아마도 누군가가 추정하여 생각을 한 것을 들었는지, 나의 알고 있는 것이나 경우를 방 안에 있는 알지 못할 그 사람들의 알고 있는 것과 또는 경우와 유사한 것 같다고 하면서 나의 알고 있는 것이나 경우를 그 사람의 알고 있는 것이나 경우와 연관을 짓고자 하기에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바에 대해서 먼 훗날 말을 할 수 있는 때가, 나이 40 정도 될 무렵 또는 20 정도가 될 무렵에, 정해져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였고 그래도 방 안의 그 사람들이 나와 관련하여 연관을 짓고자 하기에 (나와 관련을 짓지 말라는 의미에서) 내가 알바가 아니라고 말을 하였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굳이 나와 관련을 짓고자 몇몇 외지에서 오는 다른 사람들처럼 이렇게 저렇게 말장난으로 나의 대답을 유도 하거나 건수를 만들기 위한 말을 하는 것 같기에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사람이 와서 대화를 하는데 발을 내리고 얼굴은 보이지도 않은 채 방안에 앉아서 요상하게 보이는 말과 행위로 사람을 현혹하는 행위를 하지 말고, 아마도 이 말이 방 안의 다른 누군가를 격분시킨 말이 아닌가 싶지만 여하튼,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속이나 먼저 읽어 보라는 말을 했던 때가 있었다. 아마도 달리 해석을 하고 이용을 했을 말이겠지만 즉 나의 말에 흥분하지 말고 나와 대화를 하는 도중 저희들끼리 정한 무엇인가의 대화 방식으로 이길 요령이나 피우지 말고 스스로의 마음에서 일고 있는 나쁜 생각이나 의도나 먼저 알아차리고 깨달아라는 식으로 말을 했었던 때가 있었다. 나의 고향에 왔다 갔다 하는 몇몇 외지 사람들처럼 그리고 몇몇 어른들처럼 단지 내가 어리고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내가 그 사람들과 말을 한 것만을 사유로 나의 말 하는 것이나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본인들 마음대로 생각을 하게 되듯이 이미 방안에 있는 사람도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본인들의 목적이나 욕심에 의해서 나를 이용할 궁리를 생각하고 있지 않느냐는 말을 하면서 더불어 내가 알고 있고 말을 하고 있는 존재에 대해서 서양에서 들어왔다고 말을 하는, 즉 서양의 신(God;The Lord God;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성경에 있는 신(God;The Lord God;Spirit)과 유사하다고 말을 했고 또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아직까지 성경 자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그렇다고 이 동네에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아마도 불교나 유교나 나무 앞에서 비는 것과 같은 토속 신앙 등등에 대한 것이겠지만, 다르고 하여서 뭐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정확하게 맞는 것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하늘에 사람들이 신(God;The Lord God;Spirit)이라고 하는 존재가 실제로 있는 것이니 세치 혀와 거짓으로 사람을 현혹하여 천벌을 받을 짓을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말이 통화지 않는 것이 꼭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적인 것에 대해서도 나와 대화를 하는 도중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게 되니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문제가 아니었나 싶었다.


그런데 지금의 경우는 비록 그 당시의 말과 그 당시의 대화 과정과 그 당시의 상황을 100 퍼센트 완전하게 재현을 하지는 못하고 어설프게 부족한 대로 표현을 하고 있지만 그 당시 실제로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것에 대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쓸 있으니 오히려 내가 그 담배 가게가 있는 집을 찾아가서 비록 정확하게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행랑채 방안의 발 뒤에 있던 누군지 모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던 것이 비록 지금까지의 약 20년이 그리고 길게는 약 3~40년이 어영부영 내가 힘들게 되게 되었고 나의 경우가 오해와 오해의 연속이 되게 된 원인들 중의 하나가 된 것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을 쓰서 그 당시 있었던 상황과 그 상황을 통해서 비록 어린 나이이고 제대로 표현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최소한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했던가 하는 것을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더 좋게 된 경우가, 그 때도 물론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으로 그렇게 말이 들려왔지만 그 상황 자체가 오히려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더 좋게 된 경우가, 아니었나 싶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할 일이라는 것이 있는데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그것도 다른 동네까지 와서 다른 사람을 나쁘게 이용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했던 때가 있었다.


더불어 나의 경우에는 무슨 일을 하던 일을 할 경우에 직접 만나서 필요한 말과 필요한 이유를 말을 하지 가끔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처럼 전혀 관련이 없는 말로서 마치 상대방을 속이거나 기만하는 식으로 말을 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마치 자신의 말을 수긍한 것처럼 말을 하여 상대방을 속이거나 기만을 하거나 또는 처음 대화의 시작부터 다른 사람의 속이거나 기만하는 형태로 말을 하거나, 즉 아마도 내가 세상 물정을 모른 것에 기인을 하여 오해를 한 부분이 많았겠지만 어릴 때 나의 눈에 비친 말이나 대화 자체만 관해서 말을 하자면 그 당시의 대부분의 어른들의 행위가 특히 어린이들에 대한 행위가 어린 나에게는 그런 행동으로 보이게 된 한계이겠지만 그렇게 보였으니까, 특히 행랑채의 방안에서와 같이 발 뒤에 숨어서 얼굴을 가린 채 나이 여부를 떠나서 상대방과 말을 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때가 있었다. 말을 하는 것이나 행위가 하도 요상하게 여겨지고 또 그 당시의 나에게 있었던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으로 그 사람들이 나와 관련하여 뭔가 좋지 않은 일을 마음을 품는다는 말이 들렸고, 특히 누군지 모를 사람으로부터 비록 입으로는 그 사람들이 나와 연관을 짓지 않는다고 말을 하였으나 혹시 경우에 따라서 좋지 않게 관련이 될지도 모를 일이니 그 날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차원에서 누군지나 알아보거나 기억을 해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고 하여서, 만의 하나 먼 훗날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게 될 때 그 때 전후 사정을 알기 위해서라도 잠시 후 그 집 부근에 있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사실 확인을 하고자 하나 어느 누구도 쉽사리 말을 하지 않았고 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 같았으나 행랑채 방안에 있다고 하는 그 사람을 쫓아서 외지에서 왔다고 하는 알지 못할 누군가가 말을 하기로는 아마도 남해라고 하는 곳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 것 같았고 그 앞에 있는 산을 넘어서 어디론가 갔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다. 추정하는 것이지만 L, N, S, and so on에 관계가 되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이미 언급을 한 경우이지만 또 쉽게 오해의 대상이 된 다른 하나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이 경우도 이미 앞에서 밝혔듯이 내가 표현을 하고자 하는 존재에 대해서, 즉 사람들이 신(God;The Lord God;Spirit)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에 대해서, 비록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인 성경(The Bible)에 있는 신(God;The Lord God;Spirit)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나 그 당시 그 지역 사람들도 그렇고 나 자신도 그렇고 성경(The Bible) 자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특히 그 속의 신(God;The Lord God;Spirit)에 대해서도 제대로 아는 바가 전혀 없으니 특히나 나의 경우에는 세상 물정 자체에 어둡고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개념 자체에도 어두우니 비롯되게 된 것이지만 어는 날 몇몇 사람들이 외지에서 왔을 때 발생한 일이다. 그 사람들 중에서 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었고 나에 대해서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에 대해서도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우리 마을에서 뭔가 한 마디 들은 것 같은데 관심이 계셨던 모양이다. 나와 쪼그리고 앉아서 뭔가 대화를 하자고 하시기에 쪼그리고 앉아서 대화를 시작하여 내가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존재(神;God;The Lord God;Spirit)의,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하고 있음에 대해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알려야 하니 같이 일을 하자는 식으로 말을 하니 그 사람도 대한민국의 몇 퍼센트(%)의 사람들에게 본인이 알고 있는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을 믿게 하겠다는 생각을 그 당시에 가지고 계셨던 모양이었다. 비록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사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에 불교나 유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그렇지 신(God;The Lord God;Spirit)에 대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사람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본인도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를 알려야 된다고 말을 하기에 같이 일을 하자는 식으로 말을 하니 사람 사이의 알지 못할 몇몇 관습들과 규칙들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또한 도와 달라는 식으로 말을 해야 한다고 하기에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으니 내가 하는 일을 같이 할 것이면 같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서로 각자의 길을 가야만 할 것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였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 사실보다도 대화 도중 다른 사람이 내가 알고 있는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이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신(神;God;The Lord God;Spirit)과 같은 것인가 하는 것부터 먼저 확인을 해보라는 식으로 말을 하여 알게 된 것이지만 더 문제가 된 것은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은, 종교는, 내가 이미 다른 스님이 나에게 부처님이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의 세계에 있는가 하는 질문을 했을 때 사람과 신(神;God;The Lord God;Spirit)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이고 스님이 알고 있는 부처님은 스님과 같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라고 알져 준 부처님에 대한 것이었고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며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또 그 당시도 내 안에 사람이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이라고 하는 존재가 존재를 하고 있으니 나의 눈을 보라는 식으로 말을 했었던 대가 있었다. 그러니 그 사람이 적잖이 놀라는 것 같았고 그 말이 있은 후 최초에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의 눈을 해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아서, 그렇게 말소리가 들려 왔으니까, 나의 눈을 보라는 식으로 말을 했지만 서로의 눈을 마주 보지는 못하고 있으니 뭐라고 말을 하기에 한 마디 말을 한 후 다시 서로의 눈을 마주 보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아마도 그 사람은 그 과정을 눈싸움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 사람이 어린 나의 눈을 통해서 안광을 보았는지 붉은 눈을 보았는지 그냥 평범한 눈을 보았는지 그것은 그 당사자만 알 수 있을 것이고 경우가 어떻든 내가 말을 하는 신(神;God;The Lord God;Spirit)과 그 사람이 말을 하는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이 다르니 같이 일을 할 수가 없겠다고 말을 하시기에 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이 아니고 스님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는 말을 해 주었고 또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을 결국 본의 아니게 속이게 되는 것 밖에는 되지 않으니 다시 한 번 잘 생각을 해 보라는 식으로 말을 했으나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도 마찬가지이고 나의 말이 설사 맞는다고 해도 그 사람은 마찬가지의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아니었나 싶었으며 무엇보다도 나의 말을 사실로서 믿기 보다는 그냥 여러 종교들 중 아마도 서양의 종교를, 기독교를, 내가 믿거나 전도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정도이었던 것 같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존재를 알게 하는 것은 나 혼자 한다고 하더라도 또 내가 대통령이 되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하니 내가 대통령 되는 것이라도 같이 일을 하자고 말을 하니, 물론 더 황당해 하는 것 같아 보였겠지만, 비록 말로 표현은 하지 않았으나 그 사람은 이미 다른 누군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았고 특히나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이, 종교가, 서로 달라서 안 된다는 말을 하면서 그 당시 그 사람이 알 수 있는 상황이고 현실이었겠지만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이나 종교로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되기가 힘들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즉 사실이나 진실이 어떻든 사람 사는 사회의 현실을 알려 주는 의도로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떠나가기에 “향후에는 시대가 바뀔 것”이라는 말도 나를 만나서 대화를 한 기념으로 미리 알려 준다는 식으로 말을 해주었던 때가 있었다. 더불어 우리 동네에서도 대체로 사람들이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해서는 아저씨와 같이 알고 있는 사람이 많고 또 내가 세상 물정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신(神;God;The Lord God;Spirit)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만남이나 경험이나 체험이나 없으면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할 수가 있겠느냐고 말을 하면서 잘 생각을 해 보라는 식으로 말도 해주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그 당시의 나의 말들이 사람의 말로서 들리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 지금도 일정 정도 그렇지만, 아니었을까 싶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사회 관습이나 풍습이나 제도와 관련이 없이 우리 사회의 사람들 자체는 인지상정이란 말이 있듯이 정말 선량하지 않았는가 싶다. 그런데 그 때 그 사람의 경우가 아마도 J and so on 등과 관계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경우도 앞의 경우와 같이 비록 지금까지의 약 20년이 그리고 길게는 약 3~40년이 어영부영 내가 힘들게 되게 되고 나의 경우가 오해와 오해의 연속이 되게 된 원인들 중의 하나가 된 것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을 쓰서 그 당시 있었던 상황과 그 상황을 통해서 비록 어린 나이이고 제대로 표현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했던가 하는 것은 최소한 표현을 할 수 있으니 더 나은 경우가 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참조)


The First Cause(더 펄스트 코즈); 조물주, 신, / 코즈(“즈”는 영어의 복수 어미의 발음의 하나); 코들



〈교육법〉 제1조에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1950년에 행형법(行刑法)이 제정된 뒤부터 교정교육이 시작되었다. 이 법의 제1조에 “수형자를 격리하여 교정·교화하며, 건전한 국민사상과 근로정신을 함양하고,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에 복귀하게 하며……”



가지산파에서는 도의를 제1조(第一祖), 염거를 제2조, 체징을 제3조로 하며, 영혜(英惠)·청환(淸奐)·의거(義車) 등이 뒤를 이었다



혁신정강 제1조는 1882년 임오군란 이후의 청국의 조선에 대한 속방화정책(屬邦化政策)을 거부, 철폐함과 동시에, 1882년 이전의 조공허례의 이행도 폐지할 것을 공포하여 조선이 완전 자주독립국가로서 이름과 실제가 같게 하여 세계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을 선언한 것이었다.



강화도조약(동의어 : 병자수호조약) ① 조선은 자주의 나라로 일본과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제1조) ② 양국은 15개월 뒤에 수시로 사신을 파견하여 교제 사무를 협의한다 (제2조) ③ 조선은 부산 이외에 두 항구를 20개월 이내에 개항하여 통상을 허여 한다(제5조) ④ 조선은 연안 항해의 안전을 위해 일본 항해자로 하여금 해안 측량을 허용한다(제7조) ⑤ 개항장에서 일어난 양국인 사이의 범죄 사건은 속인주의에 입각하여 자국의 법에 의하여 처리한다(제10조) ⑥ 양국 상인의 편의를 꾀하기 위해 추후 통상 장정을 체결한다(제11조)



현행 우리 나라 〈민법〉은 관습법의 법원성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제1조에서 “민사에 관하여 법률의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條理)에 의한다.”



이 법은 국회의 조직·의사(議事)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국회법 제1조).



헌법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