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부산·서산·순천서도 왔다... ‘탄핵 반대’ 광화문·여의도 집결: 몇 명이 시위를 하면 법원이나 헌법재판소에서도 정치 사건으로서 이해를 해서 판단을 하려고 할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5. 3. 2. 23:18

부산·서산·순천서도 왔다... ‘탄핵 반대광화문·여의도 집결

조선일보 원문 안준현 기자

입력 2025.03.02 21:12 / 최종수정 2025.03.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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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에 대한 개념은 없고 오로지 정당의 당리당략만 있고 당대표의 사리사욕 및 정권욕만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고 그것도 170명이나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을까요?

 

2020. 04.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정치를 보면 그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외쳤던 민주주의라는 것은 내로남불 민주주의 및 정치라고 간주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정당이 하루 빨리 스스로 해산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 2024년도에 있었던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1심 판결로서도 명확하게 알 수 있듯이 지금 현재 법원에 기소되어 있는 10개 정도의 사법리스크들 및 그 동안의 각종 사건사고들에 대한 법원에서의 판결로 추측하면 2025년도 초반이 지나면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대선에  출마하기가 어려울 것처럼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또는 혹자가 말을 했던 것처럼 더불어민주당의  어떤 법꾸라지 또는 더불어민주당의 어떤 위법 전문가 또는 더불어민주당의 어떤 위법 전문 변호사를 대한민국의 대선 후보로 내세워 보겠다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상대로 취임을 하는 것과 더불어, 2022. 06. 경부터, 30명이나 되는 공직자를 탄핵소추하고 무작위로 특검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 등과 같은 방법으로 국정운영을 방해하기 시작해서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부터 경고성 계엄령을 유발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탄핵소추를 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보면 대한민국은 어느 정도로 쇼크를 받았을까요? 망연자실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고 정체불명의 간첩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그 어떤 망국적인 정치 행위에도 불구하고 1945. 08. 15.부터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발전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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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