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판사' 연극배우 강명주, 암 투병 끝 54세로 별세
입력 2025.02.28. 오후 7:40 / 수정2025.02.28. 오후 7:46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3961
'우영우 판사' 연극배우 강명주, 암 투병 끝 54세로 별세
연극 배우 강명주(54)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28일 연극계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오후 5시 52분 가족과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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