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 발언' 윤 대통령 변호사 "머리 푼 것도 시비… 극단적 선택 안해"
입력 2025.02.28. 오후 4:40 / 수정 2025.02.28. 오후 4:41
김다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61252
'계몽 발언' 윤 대통령 변호사 "머리 푼 것도 시비… 극단적 선택 안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후 변론에서 12·3 비상계엄으로 "계몽됐다"고 발언해 주목받은 김계리 변호사가 28일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연설하지 않을 방침이다. 지난 27일 김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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