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공격 가능성"..독일군, 초유의 결정 [디지털리포트]
손민성 님의 스토리 • 20시간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1900년경에는 왕권주의 정치제도 대신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공산주의 정치제도나 사회주의 정치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한 국가가 있었고 그래서 각 국의 역사적인 실정이나 사회경제적인 실정 등등으로 인하여, 특히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시대에 일부 신하들과 관료들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너무 심각했고 국가 내에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너무 심각해서, 공산주의 정치제도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국가들이 있었고 소련과 중국도 그런 경우에 속할 것이지만 지난 100년 동안의 역사와 더불어서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한계를 알고 또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잘 이해해서, 즉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공산주의 정지제도의 경쟁상대나 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하나의 정치제도에 불과한 것을 알고 물론 전적으로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경험한 것에 의하고 인류가 인류의 이성으로 인류와 이 세상에 대해서 이해한 것에 의할 경우에 국가의 국정운영자는 국민 중에서 국정운영자가 될 만한 사람이 후보자로 나오고 국민이 국민투표로 선출하는 것이 그런대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는 것을 알고서,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들이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전환하고 특히 소련과 중국이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전환하는 그래서 대통령이, 물론 소련이나 중국과 같은 경우에는 공산당이, 특히 자국의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전쟁을 하고 싶다고 해서 전쟁을 할 수 없는 그런 날이 올 때까지는 최소한 자국 방어에 필요한 정도의 국방력은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이 글의 끝의 ‘참고’ ‘참고 2’ ‘참고 3’가 참고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
특히 유럽의 경우에는 유럽에 국한해서 보면 유럽 연합이 형성될 정도로 자국의 국방이 필요 없는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으나 아직까지 소련의 공산당의 경우에는 자국의 필요를 위해서는, 물론 전 세계를 공산화시키겠다는 이념에 사로 잡혀 있는 정치인들이 아직까지 제법 있는 것으로 인하여, 다른 국가를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이니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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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반도에서의 일로서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 있는 북한이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가 된 것은 유럽에서 일부 국가들 및 소련이나 중국이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가 된 것과는 경우나 사유가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45. 08. 15.부터 2023년 지금 현재까지 북한이 정치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 의하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공산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했다기 보다는 과거 왕국국가에서처럼 왕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공산당이라는 하나의 정치당을 형성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2)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즉 BC1446~AD100년경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정치제도가 왕권주의 정치제도였으나 그것은 전적으로 인류의 역사와 관련된 사실로서 그 시대의 일로서는 또는 최소한 1900년경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류가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로서 선택해야 하는 정치제도였던 것이고 그런데 20~21세기의 인류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제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니까 단지 성경(The Bible)에 대한 적대감으로 인하여, 즉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인지할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에 대한 반감으로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부정하고 공산주의 정치제도를 선택했거나 선택하고자 한다고 하면 그것은 스스로 및 해당 국가의 국민 및 인류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인지할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은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과 같을 것이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는 지금 현재의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를 했고 다른 그 어떤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사실이 없었고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나는 것으로서 대를 잇고 있고 역사를 잇고 있다는 것 등등의 사실들도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과 같을 것이고 그런데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사유로 그 사실을 인류의 기원에 관한 사실로서 부정하고 과학적인 사실이라는 사유로 진화론을 인류의 기원에 관한 사실로서 인정하고 심지어 창조론은 특정 종교의 종교적인 지식이나 신화라는 등등의 명분으로 학교 교육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으면서 진화론은 어떤 과학자의 과학적인 지식이고 특히 선진국의 어떤 과학자의 과학적인 지식이라는 명분으로 및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다는 것 등등의 명분으로 학교 교육으로 가르치고는 일을 하고 있으면 그런 경우에는 최소한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나 학자나 특히 과학기술자로서는 능력이나 자질 등등이 부족한 경우일 것이고 부족해도 상당히 부족한 경우일 것이고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나 학자나 특히 과학기술자로서 일을 하게 되면 그 결과 등등과 비교할 때에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게 되는 식으로 일을 하기 쉬울 것이고 코로나19의 감염경로가 의학적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세운다는 것이 소상공인을 망하게 하고 150조원 이상의 국가예산을 별다른 효과도 없이 낭비를 해서,,, 결국 국가를 망하게 하는 식으로 정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게 되고 그래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망하지 않았다고 계속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겠다고 국회 등등에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언론에 등장을 하거나 이곳저곳으로 돌아다니면서 정치나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바로 앞에서 언급된 사실은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직업선택의 자유를 부정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단지 20~21세기의 일로서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해와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등으로서의 능력 등등과의 관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인류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이고 특히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예언이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의 일로서 학교 교육을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으로 가르쳤고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다는 것이나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그 어떤 항의가 없었다는 것 등등의 사실들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판단을 하면 그리고 그 결과로서 거짓이라고 왜곡을 하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이라고 왜곡을 하면 그 행위는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참고. 물증 변론 등등으로 인하여 국가의 법의 기준과 국가의 법원에서의 판단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것으로 진화론은 어떤 과학자의 과학적인 지식이나 사실이라는 사유로 인하여 학교 교육에서 가르치고 있고 창조론은 특정한 종교와 관련된 종교적인 지식이나 사실이라는 사유로 인하여 학교 교육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교육부와 같은 국가 기관의 소관이고 그런데 교육부나 지식층이나 정치권의 지식 수준이나 사고 능력 등등이 그것 밖에 되지 않으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은 국가의 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부에 가서 행패를 부릴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고등학교 교사가 되었거나 국가의 공무원이 되었거나 국가의 정치인이 되었으면 그것에 맞게끔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상황에 맞게끔 개선을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진학을 했고 그런데 그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이 학교 교사가 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 보험회사로 보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무리들이 있었고 그래서 그렇게 일을 도모했고 그래서 그 결과가, 즉 본인 정희득이 전공한 학과의 교사 발령과 관련된 특수한 사정을 이용하여,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를 졸업을 할 무렵에 임용고시를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었다고 하면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교사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면 2023년 지금 현재의 일로서 그 사실을 그렇게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명이나 있을까요? ,,,
참고 3) 이 글 및 ‘참고 2’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 인류의 종교들 중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를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도, 즉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기준에서 인류의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릴 때였던 1970년경에도, 말을 했지만 인류의 인생에서 인류가 지켜야 할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보면 인류의 종교가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같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십계명의 1~10절 또는 5~10절처럼 요약될 수 있을 것이고, (참고. 인류의 인생에서 인류가 지켜야 할 행위의 기준에서 보면 인류에게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십계명의 1~10절 또는 5~10절이 그리스도 예수의 회개와 사랑이라는 말보다 더 쉬운 계명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회개와 사랑이는 말은 선지자 모세 때부터 언급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말씀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시작이 아닙니다. 더불어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것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이나 십계명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등에 대해서 몰랐던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기를 즐겨했던 어떤 어른들과의 대화 중에 본인 정희득이 인류가 인류의 인생에서 지켜야 할 것으로 말을 했던 것은 ‘똑바로 살아라’ ‘올바르게 살아라’ ‘최소한 자신의 양심은 속이지 말고 살아라’ ‘최소한 국가의 법은 지키고 살아라’,,,였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는 ‘똑바로 살아라’ ‘올바르게 살아라’라는 말이 전혀 어렵지 않고 당연하게 여겨졌는데 어떤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매순간마다 행위를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사는 것이 똑바로 사는 것이고 올바르게 사는 것인지 아는 것이 더 어렵다’는 식으로 말을 했으니 인류에게는 인류의 인생에서 인류가 지켜야 할 계명으로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십계명의 1~10절 또는 5~10절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20~21세기의 일로서 인류 중 법학자들이 인류가 인류의 인생에서 지켜야 할 행위에 대해서, 물론 내세에서의 천국을 고려해서,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십계명의 1~10절 또는 5~10절처럼 요약될 수 있을 것이고 만약에 그렇게 요약되지 않으면 그 법학자는 법학자로서는 어떠할지 몰라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는 십중팔구 문제가 있는 경우이기 쉬울 것입니다.), 그러니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인류가 수행 고행 명상 등등의 방법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참고. 1965~1970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참선 등등을 통해서 사람의 신체가 공중부양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불교(Buddhism)(티벳)나 유교(Confucianism)(중국)나 도교(Taoism)(중국)가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발생한 것이나 그 이후 지금까지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해당 민족 및 해당 지역에 있는 인류를 구원하고 다른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성경(The Bible)을 각 종교의 경전으로 추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각 종교의 경전으로 추가하는 것은 조로아스터교(Zoroaster)나 힌두교(Hinduism)나 이슬람교(Islam)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종교는 각 종교마다의 역사나 특성이 있으니 인류는 각자의 기준에서 각자에게 적절한 종교를 선택해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으면 될 것입니다.
물론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여부 및 특히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여부는 인류의 현세나 내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 여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특히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아는 것은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인생이나 국정운영이나 역사 등등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이고 그 결과는 인류의 내세와도 관련이 되는 것이니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특히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할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서 시작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선지자를 그 사명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 중에 틀린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그 사명자가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제법 많이 있었을 것이고, (참고. 20~21세기의 일로서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식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인류의 범죄를 보면 충분히 짐작하고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제사장이 되거나 신도가 되어야 했던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물론 다른 종교의 제사장이 되거나 신도가 되어야 했던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비록 지나간 역사에 대한 말일 것이지만 만약에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제대로 전도를 할 수 있었으면 지난 2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는 많이 달았을 것이고 지난 2000년 동안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그런 비극이나 전쟁 등등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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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서 상기 기사를 읽는 중에 발생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일 뿐이니 혹시라도 상기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나 혹자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상기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 명예가 훼손이 된다고 생각이 될 경우에는 그 어떤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먼저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면 그 즉시 댓글의 내용을 수정을 하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