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촬영하지 마” 영국 공공장소서 유튜브 촬영 막은 中 관광객 논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1. 23. 18:43

“촬영하지 마영국 공공장소서 유튜브 촬영 막은 中 관광객 논란

이가영 기자별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world/%EC%B4%AC%EC%98%81%ED%95%98%EC%A7%80-%EB%A7%88-%EC%98%81%EA%B5%AD-%EA%B3%B5%EA%B3%B5%EC%9E%A5%EC%86%8C%EC%84%9C-%EC%9C%A0%ED%8A%9C%EB%B8%8C-%EC%B4%AC%EC%98%81-%EB%A7%89%EC%9D%80-%E4%B8%AD-%EA%B4%80%EA%B4%91%EA%B0%9D-%EB%85%BC%EB%9E%80/ar-BB1h6Ria?ocid=msedgntp&cvid=292545e83e394675bd7d3e6314fbfcb3&ei=10

 

 

보다 상세한 전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촬영에 대한 영국의 법이 어떠하던지 간에 우연찮게 영상에 촬영된 사람이 영상으로 자신의 얼굴이 공개되기를 원하지 않으면 해당 부분만 공개를 하지 않으면 될 것이고 필요하면 삭제를 하면 될 것이고 그런 일은 서로 간에 양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영국에서의 법이 이렇다 저렇다고 하고 논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그 현장이 범죄 현장이었고 그래서 그 영상이 증거물이 될 수 있는 경우 등은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방송을 위한 촬영 등의 경우에는 현장 통로에 방송 촬영 중이라는 표지판을 두어서 혹시라도 방송 촬영을 피해서 우회하고 싶은 사람은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에 영국 경찰은 그냥 누그러졌다라는 말을 볼 때에여기는 중국이 아니다라는 말에 대해서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영국이 인종차별주의에 대해서는 무척 조심하고 있는 것을 이용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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