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으로서 최소한 수도권의 GTX는 건설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

오늘의 댓글 20240131-GTX와 관련하여 ‘무제노트’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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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의 공유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수도권의 GTX는 건설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물론 다른 지역에도 GTX 를 건설하지 않으면 좋을 것이지만 다른 지역에는 그렇게 하지 못해도 최소한 수도권에는 GTX를 건설하지 말고 기존의 도로나 철도나 지하철을 적절하게 보완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2020. 04.부터 더불어 민주당의 문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의 이대표와 180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보여준 무능력함과 그 무능력함으로 인하여 발생한 막대한 국가 예산 및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낭비를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스스로는 정치를 할 자질이나 능력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근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과거의 것을 모방하거나 다른 나라의 것을 모방해서 자신의 것으로 하거나 국산화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부산시의 김해공항의 경우에도 국제공항으로서 부족하면 남해2지선고속도로(104번)만 제거하고 남해2지선고속도로(104번)의 교통량을 위에 있는 도로나 아래에 있는 도로로 분산을 시키면 될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약간의 보완만 하면 될 것인데 굳이 정치인들이 국민을 핑계로 사전에 공항이전을 계획한 후에 투기로 오염시킨 가덕도에다가 김해공항을 이전시킨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을 보거나 더불어 민주당의 당대표가 대장동 개발 때 및 그 이후의 일로서 보여준 행위나 그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온갖 종류의 범죄들이나 부당이익 등등을 보거나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스스로는 정치를 할 자질이나 능력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근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과거의 것을 모방하거나 다른 나라의 것을 모방해서 자신의 것으로 하거나 국산화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전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랬던 것처럼 현 정부에서는 새로운 교통 정책을 핑계로 또 얼마나 많은 실책을 저지르고 그 결과로서 얼마나 많은 예산을 낭비하게 될지 무섭고 더불어 현 정부에서 계획한 새로운 교통정책을 알고서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전에 부동산 등등에 투기를 했고 그래서 하루살이 같은 그러니 다른 일에 투자할 여유 자본이 없는 대다수 국민들의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투기를 했을지 모를 것입니다.

 

국가의 예산이나 부채가 정치인 개인의 재산이나 부채가 아니라고 정치인은 정치나 정책을 핑계로 국가의 예산을 마구잽이로 낭비할 것이 아닐 것이고 국가의 부채를 마구잽이로 늘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어떤 정치단체의 일이었던지 간에 지방분권을 하고 지방자치를 하고 지역경제를 살린다고 국정을 요란스럽게 하고 수도권 과밀화나 집중화를 막기 위해서 세종시에 행정도시까지 건설했는데 지하 40미터에 땅굴을 파서 GRX라는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는 것은 부적절할 것이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을 하고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각 지역에 공항을 건설했다가 피를 보는 것과 같은 경우가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외쳤던지 간에 어떤 사람들의 아우성을 핑계로 각 지역마다 공항을 건설했는데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니 정부지원금만 외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의 외침에 따라서 이곳저곳에 KTX를 건설했는데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이용자가 별로 없으니 그 의미가 사라진 것과 같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다고 무리를 지어다니면서, (참고. 어떤 단체나 어떤 조직의 일일까요?), 오히려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을 했던 무리 등등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니 그렇게 되는 것도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택시는 택시대로 대중교통이라고 정부지원금만 외치고 있고 이런 저런 핑계로 정부지원금만 외치고 있는 단체가 얼마나 많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보면 정치나 정책을 핑계로 마구잽이로 국가 예산을 낭비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거덜나게 하고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처럼 그러니까 북한의 공산당의 고정간첩인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생을 받쳐서 정치인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사람들 중에 대한민국을 공산화하여 한반도를 공산화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까요?

 

만약에 통일을 위해서 전쟁을 해야하고 공산주의로 통일을 한 것이면 북한은 북한대로 살고 남한은 남한대로 살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내에서의 일로서 하나의 가족의 일로서도 가족이 늘어나면 분가를 해서 살고 또한 가족끼리 서로 분쟁이 생겨도 분가를 해서 살고 심지어 서로 간에 일체 내왕을 하지 않고 살고 있고 있습니다. 그러니 통일을 위해서 전쟁을 해야하고 공산주의로 통일을 한 것이면 북한은 북한대로 살고 남한은 남한대로 사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단지 안타까운 것은 무엇일까요?

 

북한은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가 아니라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통치하고 있던 시기에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서 김일성을 중심으로 모인 무리가 그 사유로 인하여 중국에서 활동하고 소련에서 활동하다 보니 공산주의라는 것을, 물론 사람과 그 기원 등등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었으니 그 허상이나 한계를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해서, 받아들였고 그래서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계기로, 물론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의 독립이 자주 독립이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서 일본이 연합군에 항복을 해서 그렇게 된 것을 계기로,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서, 즉 중국이나 소련과 가까운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서, 자리를 잡고서 공산주의를 핑계로 일당 독재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고 과거 조선시대와 같은 왕권주의 국가를 모방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유 및 공산주의를 핑계로 북한에 살고 있는 동포의 재산을 강제로, 무력으로, 강탈을 하고 도둑질을 해서 공산당이라는 이름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고 그러니 북한에 살고 있는 동포가 김일성 일가 및 김일성을 중심으로 뭉쳤던 공산당으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는 그런 압제와 억압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 안타까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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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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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