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28. 17:24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2

 

 

이미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란 이전의 글에서도 말을 했듯이 기독교 중 카톨릭교 교황이 불교 국가와 같은 태국의 불교 사원의 불상 앞에서 태국의 불교 최고 지도자와 인류에 관한 일로 인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는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닐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03~6 ‘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닐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신명기(Deuteronomy) 415~2815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16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17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18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19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20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풀무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21 여호와께서 너희로 인하여 내게 진노하사 나로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22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23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25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격발하면 26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27 여호와께서 너희를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보내실 그 열국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28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닐 것이고 보다 상세한 사유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대한 어떤 시비나 어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특히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03~5절이나 성경(The Bible)의 신명기(Deuteronomy) 415~28절과 같은 구절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시비나 어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불교에서 불상을 만들 때에 누구의 모습을 불상으로 만들었던지 간에 약 2500년 역사의 불교에서는 불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불교 사원에 두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인 2500년 전의 일로서 부처 석가모니의 행위나 깨달음 및 그 결과로서의 불교라는 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으로 간주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유교나 도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2500년 전의 일로서 부처 석가모니의 행위나 깨달음 및 그 결과로서의 불교라는 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과 그 이후의 일로서 불교의 제사장들이 불상을 만들어서 불교 사찰에 두고 있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서로 다른 문제로서 후자가 전자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출애굽기(Exodus) 203~6절이나 신명기(Deuteronomy) 415~28절과 같은 구절이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운 후 그 기적으로 약 430년 동안 애굽 지역에서 마치 노예처럼 고통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해 가는 중에도 출애굽기(Exodus) 32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민수기(Numbers) 25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그 이후의 일로서도 그런 일은 계속 발생했고 심지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된 후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계보를 잇게 된 왕 다윗의 아들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지혜로 그 일을 도왔던 왕 솔로몬 조차도 노후에는 왕비의 미모를 쫓다 보니 우상을 섬기는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하나의 국가였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왕 솔로몬의 아들이 왕이 될 때에 1개의(?) 족속으로 이루어진 유다와 10개의 족속으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이라는 두 개의 국가로 분단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민족 전체의 일로서 40년 및 몇 백 년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경험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BC1446~AD100년의 역사에서 그 초기에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섬기고 숭배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범국가적으로 종종 있었듯이 인류의 일로서는 왜 그런 일이 생길까요? (참고.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이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이 되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제사장의 직을 세습하게 된 것이나 유다의 후손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고 그 왕의 직을 세습하게 된 것이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 등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백성으로 선택된 것은 기독교에서 제사장들이 교회의 일을 세습하려고 하는 것이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떤 사람들이 정치권의 일을 세습하려고 하는 것처럼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3. 물론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서 오히려 기독교의 기원이 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역사를 덮어 버리는 일을 해왔고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덮어 버리는 일을 해왔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일을 해야 할 유태교와 대립하고 적대시 하는 일이 있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로만 전도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기독교로만 전도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일을 해야 할 다른 종교들을 상대로 대립하고 적대시 하는 일이 있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을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는 모습을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고 있고 물론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앞에 가서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민족 전체의 일로서 40년 및 몇 백 년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경험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BC1446~AD100년의 역사에서 그 초기에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섬기고 숭배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범국가적으로 종종 있었듯이 인류의 일로서는 왜 그런 일이 생길까요?

 

4.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민족 전체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경험했고 또한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시작되었던 제사장의 역사가 1500년이나 되었고 그 가운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는 일이 있었고 BC1446~BC586년경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예언들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이미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는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십계명을 어기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 외에도 성경(The Bible)에 마태복음(Matthew) 2329~39절에 있는 것과 같은 수난이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선지자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었고 BC5~AD100년경의 일로서 세례 요한이 그 사명 중에 목이 잘려서 죽을 수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배척을 당한 후 십자가에서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려서 죽을 수가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그 사명 중에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배척을 당하여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했고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이런 저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했듯이,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들은 그 사명을 위해서 그 신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신 또는 성령(Spirit: (Angel?))이 마치 사람의 영혼(Soul)처럼 임하고 있고 하늘에서는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사명을 돕고 이루기 위해서 동행하고 있는데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려고 했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이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던 2500년 전의 인도에서의 일로서 비록 부처 석가모니의 종교적인 사명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해도 그 사명 자체가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졌던 선지자들의 사명 때와는 전혀 다르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것이 아니라 부처 석가모니라는 한 명의 사명자와 더불어 그 일생 동안의 일로서만 발생했고 그것도 그냥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사람의 방식에 의한 공부,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인류가 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도를 터득하고 깨달은 것처럼 발생했으니, (왜 그런 일이 필요했을까요?), 그 이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불교의 제사장들이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졌다고 해도 부처 석가모니가 깨달은 바 아함경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부족하게 깨닫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부처 석가모니의 수행과정이나 부처 석가모니가 깨달은 바 아함경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깨달았으면 불교에서는, 즉 불교의 제사장들은, 가능하면 불상을 만들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지만 앞에서 언급된 출애굽기(Exodus) 203~6절이나 신명기(Deuteronomy) 415~28절과 같은 말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기독교에서도 비록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신상으로 만들지 않고 또한 어떤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처럼 섬기는 일은 하지 않지만 그리스도 예수와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여러가지 모습으로 형상화 하고 있듯이 비록 부처 석가모니 이후의 불교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사명자라고 해도 그 결과로 생긴 사명감으로 인하여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고 그래서 아함경 등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니 아함경 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깨달은 것 여부와 무관하게 불교에서, 즉 불교의 제사장들이, 불상을 만들어서 불교 사찰에 두고 있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일이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던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조차도 그 초기에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섬기고 숭배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범국가적으로 종종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불교에서, 즉 불교의 제사장들이, 불상을 만들어서 불교 사찰에 두고 있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일이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들 자체는, 즉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나 BC1446~BC586년경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예언들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나 특히 기독교에서 기독교의 기원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있었던 것이나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 자체는,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는 것과 같은 인생을 현세에서 살아가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인류는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 관련하여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는 인생을 현세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율법이나 말씀을 아주 간단하게 말을 하면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유태교와 기독교)’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유태교와 기독교)’ ‘올바르게 살고 선하게 살고 정의롭게 살라(대한민국에서 한 명의 선지자 같은 사명자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바 그냥 대한민국에서의 일반 사람의 기준에서 표현이 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 ‘살생, 투도(도둑질), 사음(간통), 망어(거짓말), 양설(두말), 악구(악다구니), 기어(구며낸 말), 탐욕, 진애(성냄), 치암(어리석음)을 행하지 않는 것 또는 불살생, 불투도, 불사음, 불망어, 불양설, 불악구, 불기어, 불탐욕, 불진애, 불치암(불교)’ ‘충(忠), 효(孝),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유교)’ ‘무위자연(도교) 등과 같이 간단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어떤 사상가들이나 어떤 정치인들의 오해처럼 인류 중 지배 계급이 지배 계급을 위해서 지어낸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들을 세워서 인류에게 증거하고 전한 것이라는 것이고, (참고. 20~21세기의 인류의 지식이나 윤리나 도덕이나 철학이나 국가의 법 등의 기준에서 앞의 사실을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면 그런 경우에는 그 사람이 비록 인류의 지식을 공부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무식하고 무능력한 것 자체를 모를 정도로 정말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다른 문제이고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다른 문제이고 이슬람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이슬람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힌두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힌두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불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불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유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유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도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도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런 사실은 그 외의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이 기록된 것은 앞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었으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오랫동안 발생하게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런 사실은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이슬람교의 코란(Koran)이나 힌두교의 베다(Veda)나 불교의 아함경(The Books of Buddhism) 등이나 유교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도교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가 세워졌다고 해서 꼭 선지자가 모세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즉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것을, 기록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 마호메트가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 이사야 등이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사명을 잘 이해해도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이사야와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마호메트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일의 차이를 이해해도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 동안 발생하고 있는 일일 것이지만 인류가 내세에서 각자의 영혼(Soul)이 현세에서의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따라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가게 되는 것과는 다르게 현세에서 구원을 받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 또는 지상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 수 있는 것에는 개개인이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유태교와 기독교)’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유태교와 기독교)’ ‘올바르게 살고 선하게 살고 정의롭게 살라(대한민국에서 한 명의 선지자 같은 사명자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바 그냥 대한민국에서의 일반 사람의 기준에서 표현이 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 ‘살생, 투도(도둑질), 사음(간통), 망어(거짓말), 양설(두말), 악구(악다구니), 기어(구며낸 말), 탐욕, 진애(성냄), 치암(어리석음)을 행하지 않는 것 또는 불살생, 불투도, 불사음, 불망어, 불양설, 불악구, 불기어, 불탐욕, 불진애, 불치암(불교)’ ‘충(忠), 효(孝),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유교)’ ‘무위자연(도교) 등과 같이 사는 것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국가가 있고 국가의 일이란 것이 있고 국가의 정치란 것이 있고 그래서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대한민국에서는 국가기관에서 공개채용 및 공무원 시험 등으로 공무원을 채용하고 있고 국민이 공평무사한 투표로서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비록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로서의 역사가 짧지만 지금 현재까지의 국가의 정치제도에서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인류가 현세에서 구원을 받는 인생을 살 수 없는 것 또는 지상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 수 없는 것에는 아마도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다수의 세력에 의한 권력과 세력과 자본의 힘으로 국가의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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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인류가 자손대대로 꼭 알아야 하고 꼭 지켜야 할 것으로서 말을 하면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 어떤 종교에서의 일이던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신상으로 만들지 말고 또한 어떤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처럼 섬기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또한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성모 마리아, 선지자 마호메트,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 어떤 사명자의 모습으로 조각을 하고 동상을 만들던지 간에 그것이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조각에 불과하고 동상에 불과한 것을 알고서 그 앞에서 숭배를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특히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앞의 사실을 국가의 법처럼 철저하게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는 것 여부로 판단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보다 상세한 사유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가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도 알고 있고 그 선지자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보면 인류가 인류의 능력으로 이루기 힘든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으니 인류의 욕심으로 신상이란 것을 만들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경배를 해서 그 신상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Angel: Spirit)을 불러 들인 후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 수 있을 것이나 그 결과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할 있을 것이고 물론 귀신(Ghost: Spirit)이나 사탄(Satan: Spirit)이 임해서 인류를 해치는 범죄나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범죄에 이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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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7.

 

 

정희득

 

 

참고)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south@yna.co.kr

연합뉴스 원문 l 입력 2019.11.21 18:24 l 수정 2019.11.22 12:10

http://news.zum.com/articles/56430114

https://youtu.be/ikZZvhReGd8

 

교황, 태국에서 여성과 아동에 대한 성매매 착취 성토

[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kjy@newsis.com

뉴시스 원문 l 입력 2019.11.21 22:28

http://news.zum.com/articles/56433993

 

교황 "사회 직면한 악과 싸우기 위해 종교간 협력 필요"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south@yna.co.kr

연합뉴스 원문 l 입력 2019.11.22 21:35

http://news.zum.com/articles/56455732

 

[데스크칼럼]교황의 방일, 사죄 없는 日에 면죄부 되지 않길

아시아경제 이진수 선임기자 commun@asiae.co.kr

아시아경제 원문 l 입력 2019.11.22 09:20

http://news.zum.com/articles/56439201

 

기독교와 교황청과 교황의 그 어떤 일도 물론 인류 종교단체들 간의 그 어떤 일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없으니, 왜 그럴까요?, 그 사실은 지금 현재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없으니, 왜 그럴까요?, 그 사실은 지금 현재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 정도의 정치후원금 등을 받아서 관리하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정희득을 타켓으로 상황을 set-up한 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명분으로서 도둑질을 하고 있고 사기를 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 정도의 정치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꼭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불교 국가인 태국의 거대한 불상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태국 불교 최고지도자가 만나고 있는 것은 종교적으로 그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참고. 보다 구체적인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인류의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그 사실에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나(유태교) 그리스도 예수나(기독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나 선지자 마호메트는(이슬람교) 본질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고 부처 석가모니도(불교)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던지 아니면 그렇지 않던지 간에 종교적인 사명을 행한 사람이고 기독교의 교황이나 불교의 스님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세워진 사람이고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불상은 누구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던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사람의 물질일 뿐입니다.

 

그러니 불교 국가인 태국의 거대한 불상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태국 불교 최고 지도자가 만나서 태국 내에서의 소수인 카톨릭교인에게 주어진 종교적인 자유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태국 내에서의 종교활동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바람직한 모습일 것이고 만약에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면 카톨릭교나 불교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 대화를 해서 그 동안의 잘못된 지식을 수정을 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상호 간에 협조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고 물론 1965~1970~176년도의 대한민국에서, 즉 오랫동안 불교와 유교와 도교가 전통적인 종교였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이 전도된 지 150년 정도에 불과했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 같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해서도 대화를 하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 같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 및 그것의 해결책이나 상호협력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기독교에서도 알고 있는 일이고 불교에서도 알고 있는 일이니 서로 대화를 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에 의한 종교의 자유라는 말로서 그냥 안주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최소한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 스스로를 위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은 선지자 모세나(유태교) 그리스도 예수나(기독교) 선지자 마호메트나(이슬람교) 부처 석가모니나(불교) 공자와 맹자나(유교) 노자와 장자가(도교) 사람으로서 무슨 일을 하고 종교적인 행위를 통해서 육체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어떤 경지에 도달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God: Spirit)이 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부처 석가모니나(불교) 공자와 맹자나(유교) 노자와 장자가(도교) 등의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던지 아니면 그렇지 않던지 간에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는 아함경 등이나(불교) 사서오경이나(유교) 노장사상과(도교) 더불어 성경(The Bible)도 경전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한 예배와 기도를 종교 행위로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1969년경에 미국에 디지털 컴퓨터가 있었다는 것이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개발되고 있는 중이라고 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관련하여 1969년경에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쇼나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을 도울 수 있었다는 말이 쇼나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1976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어떻게 믿는 것 여부에 따라서 대한민국에서도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제품들 중 일부가 개발될 수도 있었다는 말이 쇼나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참고. 정희득이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자신들과 같은 사명이 아니고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자신들의 조직이 아니라는 사유 등으로 인한 정희득을 상대로 한 시비나 경쟁 등으로 인하여 앞의 제품들이 대한민국에서 개발되는 것보다는 미국에서 개발된 후 미국으로부터 수입하여 사업을 하고 돈을 버는 것이 더 좋겠다라고 말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컴퓨터 업계나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하는 일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사실들은 일본의 어떤 불교단체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니, (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일본의 어떤 불교단체에서는 국가나 민족의 개념을 떠난 인류 및 종교인으로서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사실대로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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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