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2
이미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란 이전의 글에서도 말을 했듯이 기독교 중 카톨릭교 교황이 불교 국가와 같은 태국의 불교 사원의 불상 앞에서 태국의 불교 최고 지도자와 인류에 관한 일로 인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는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닐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0장 3~6절 ‘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닐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신명기(Deuteronomy) 4장 15~28절 ‘15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16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17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18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19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20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풀무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21 여호와께서 너희로 인하여 내게 진노하사 나로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22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23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25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격발하면 26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27 여호와께서 너희를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보내실 그 열국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28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닐 것이고 보다 상세한 사유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대한 어떤 시비나 어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특히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0장 3~5절이나 성경(The Bible)의 신명기(Deuteronomy) 4장 15~28절과 같은 구절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시비나 어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불교에서 불상을 만들 때에 누구의 모습을 불상으로 만들었던지 간에 약 2500년 역사의 불교에서는 불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불교 사원에 두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인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부처 석가모니의 행위나 깨달음 및 그 결과로서의 불교라는 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으로 간주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유교나 도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부처 석가모니의 행위나 깨달음 및 그 결과로서의 불교라는 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과 그 이후의 일로서 불교의 제사장들이 불상을 만들어서 불교 사찰에 두고 있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서로 다른 문제로서 후자가 전자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출애굽기(Exodus) 20장 3~6절이나 신명기(Deuteronomy) 4장 15~28절과 같은 구절이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운 후 그 기적으로 약 430년 동안 애굽 지역에서 마치 노예처럼 고통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해 가는 중에도 출애굽기(Exodus) 32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민수기(Numbers) 25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그 이후의 일로서도 그런 일은 계속 발생했고 심지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된 후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계보를 잇게 된 왕 다윗의 아들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지혜로 그 일을 도왔던 왕 솔로몬 조차도 노후에는 왕비의 미모를 쫓다 보니 우상을 섬기는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하나의 국가였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왕 솔로몬의 아들이 왕이 될 때에 1개의(?) 족속으로 이루어진 유다와 10개의 족속으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이라는 두 개의 국가로 분단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민족 전체의 일로서 40년 및 몇 백 년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경험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BC1446~AD100년의 역사에서 그 초기에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섬기고 숭배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범국가적으로 종종 있었듯이 인류의 일로서는 왜 그런 일이 생길까요? (참고.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이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이 되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제사장의 직을 세습하게 된 것이나 유다의 후손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고 그 왕의 직을 세습하게 된 것이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 등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백성으로 선택된 것은 기독교에서 제사장들이 교회의 일을 세습하려고 하는 것이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떤 사람들이 정치권의 일을 세습하려고 하는 것처럼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3. 물론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서 오히려 기독교의 기원이 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역사를 덮어 버리는 일을 해왔고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덮어 버리는 일을 해왔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일을 해야 할 유태교와 대립하고 적대시 하는 일이 있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로만 전도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기독교로만 전도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일을 해야 할 다른 종교들을 상대로 대립하고 적대시 하는 일이 있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을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는 모습을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고 있고 물론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앞에 가서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민족 전체의 일로서 40년 및 몇 백 년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경험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BC1446~AD100년의 역사에서 그 초기에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섬기고 숭배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범국가적으로 종종 있었듯이 인류의 일로서는 왜 그런 일이 생길까요?
4.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민족 전체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경험했고 또한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시작되었던 제사장의 역사가 1500년이나 되었고 그 가운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는 일이 있었고 BC1446~BC586년경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예언들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이미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는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십계명을 어기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 외에도 성경(The Bible)에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 있는 것과 같은 수난이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선지자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었고 BC5~AD100년경의 일로서 세례 요한이 그 사명 중에 목이 잘려서 죽을 수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배척을 당한 후 십자가에서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려서 죽을 수가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그 사명 중에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배척을 당하여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했고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이런 저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했듯이,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들은 그 사명을 위해서 그 신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신 또는 성령(Spirit: (Angel?))이 마치 사람의 영혼(Soul)처럼 임하고 있고 하늘에서는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사명을 돕고 이루기 위해서 동행하고 있는데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려고 했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이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던 약 2500년 전의 인도에서의 일로서 비록 부처 석가모니의 종교적인 사명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해도 그 사명 자체가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졌던 선지자들의 사명 때와는 전혀 다르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것이 아니라 부처 석가모니라는 한 명의 사명자와 더불어 그 일생 동안의 일로서만 발생했고 그것도 그냥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사람의 방식에 의한 공부,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인류가 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도를 터득하고 깨달은 것처럼 발생했으니, (왜 그런 일이 필요했을까요?), 그 이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불교의 제사장들이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졌다고 해도 부처 석가모니가 깨달은 바 아함경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부족하게 깨닫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부처 석가모니의 수행과정이나 부처 석가모니가 깨달은 바 아함경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깨달았으면 불교에서는, 즉 불교의 제사장들은, 가능하면 불상을 만들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지만 앞에서 언급된 출애굽기(Exodus) 20장 3~6절이나 신명기(Deuteronomy) 4장 15~28절과 같은 말이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기독교에서도 비록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신상으로 만들지 않고 또한 어떤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처럼 섬기는 일은 하지 않지만 그리스도 예수와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여러가지 모습으로 형상화 하고 있듯이 비록 부처 석가모니 이후의 불교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사명자라고 해도 그 결과로 생긴 사명감으로 인하여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고 그래서 아함경 등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니 아함경 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깨달은 것 여부와 무관하게 불교에서, 즉 불교의 제사장들이, 불상을 만들어서 불교 사찰에 두고 있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일이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던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조차도 그 초기에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섬기고 숭배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범국가적으로 종종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불교에서, 즉 불교의 제사장들이, 불상을 만들어서 불교 사찰에 두고 있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일이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들 자체는, 즉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나 BC1446~BC586년경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예언들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나 특히 기독교에서 기독교의 기원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있었던 것이나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 자체는,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는 것과 같은 인생을 현세에서 살아가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인류는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 관련하여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는 인생을 현세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율법이나 말씀을 아주 간단하게 말을 하면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유태교와 기독교)’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유태교와 기독교)’ ‘올바르게 살고 선하게 살고 정의롭게 살라(대한민국에서 한 명의 선지자 같은 사명자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바 그냥 대한민국에서의 일반 사람의 기준에서 표현이 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 ‘살생, 투도(도둑질), 사음(간통), 망어(거짓말), 양설(두말), 악구(악다구니), 기어(구며낸 말), 탐욕, 진애(성냄), 치암(어리석음)을 행하지 않는 것 또는 불살생, 불투도, 불사음, 불망어, 불양설, 불악구, 불기어, 불탐욕, 불진애, 불치암(불교)’ ‘충(忠), 효(孝),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유교)’ ‘무위자연(도교)’ 등과 같이 간단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어떤 사상가들이나 어떤 정치인들의 오해처럼 인류 중 지배 계급이 지배 계급을 위해서 지어낸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들을 세워서 인류에게 증거하고 전한 것이라는 것이고, (참고. 20~21세기의 인류의 지식이나 윤리나 도덕이나 철학이나 국가의 법 등의 기준에서 앞의 사실을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면 그런 경우에는 그 사람이 비록 인류의 지식을 공부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무식하고 무능력한 것 자체를 모를 정도로 정말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다른 문제이고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다른 문제이고 이슬람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이슬람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힌두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힌두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불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불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유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유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도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도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하게 될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런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