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27. 16:25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2

 

 

이미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란 이전의 글에서도 말을 했듯이 기독교 중 카톨릭교 교황이 불교 국가와 같은 태국의 불교 사원의 불상 앞에서 태국의 불교 최고 지도자와 인류에 관한 일로 인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는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닐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03~5 ‘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닐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신명기(Deuteronomy) 415~2815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16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17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18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19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20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풀무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21 여호와께서 너희로 인하여 내게 진노하사 나로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22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23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25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격발하면 26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27 여호와께서 너희를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보내실 그 열국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28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닐 것이고 보다 상세한 사유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대한 어떤 시비나 어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특히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03~5절이나 성경(The Bible)신명기(Deuteronomy) 415~28절과 같은 구절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시비나 어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누구의 모습을 불상으로 만들었던지 간에 약 2500년 역사의 불교에서는 불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불교 사원에 두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인 2500년 전의 일로서 부처 석가모니의 행위나 깨달음 및 그 결과로서의 불교라는 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으로 간주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2500년 전의 일로서 부처 석가모니의 행위나 깨달음 및 그 결과로서의 불교라는 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과 그 이후의 일로서 불교의 제사장들이 불상을 만들어서 불교 사찰에 두고 있고 심지어 어떤 수행자 또는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신도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절을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서로 다른 문제로서 후자가 전자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애굽기(Exodus) 203~5절이나 신명기(Deuteronomy) 415~28절과 같은 구절이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운 후 그 기적으로 약 430년 동안 애굽 지역에서 마치 노예처럼 고통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해 가는 중에도 출애굽기(Exodus) 32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민수기(Numbers) 25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그 이후의 일로서도 그런 일은 계속 발생했고 심지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된 후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계보를 잇게 된 왕 다윗의 아들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지혜로 그 일을 도왔던 왕 솔로몬 조차도 노후에는 왕비의 미모를 쫓다 보니 우상을 섬기는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하나의 국가였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그 아들이 왕이 될 때에 1개의 족속으로 이루어진 유다와 10개의 족속으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이라는 두 개의 국가로 분단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민족 전체의 일로서 40년 및 몇 백 년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경험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BC1446~AD100년의 역사에서 그 초기에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섬기고 숭배하는 일이 종종 발생했듯이 인류의 일로서는 왜 그런 일이 생길까요? (참고.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이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이 되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제사장의 직을 세습하게 된 것이나 유다의 후손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고 그 왕의 직을 세습하게 된 것이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 등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백성으로 선택된 것은 기독교에서 교회의 일을 세습하려고 하는 것이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떤 사람들이 정치권의 일을 세습하려고 하는 것처럼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서 오히려 기독교의 기원이 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덮어 버리는 일을 해왔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덮어 버리는 일을 해왔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일을 해야 할 유태교와 대립하고 적대시 하는 일이 있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로만 전도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기독교로만 전도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하고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일을 해야 하고 해야 할 다른 종교들을 상대로 유태교와 대립하고 적대시 하는 일이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을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는 모습을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고 있고 또한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앞에 가서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민족 전체의 일로서 40년 및 몇 백 년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경험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BC1446~AD100년의 역사에서 그 초기에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섬기고 숭배하는 일이 종종 발생했듯이 인류의 일로서는 왜 그런 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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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7.

 

 

정희득

 

 

참고)

 

'불교국가' 태국 찾은 교황사원 불상 앞에서 화합 메시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south@yna.co.kr

연합뉴스 원문 l 입력 2019.11.21 18:24 l 수정 2019.11.22 12:10

http://news.zum.com/articles/56430114

https://youtu.be/ikZZvhReGd8

 

교황, 태국에서 여성과 아동에 대한 성매매 착취 성토

[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kjy@newsis.com

뉴시스 원문 l 입력 2019.11.21 22:28

http://news.zum.com/articles/56433993

 

교황 "사회 직면한 악과 싸우기 위해 종교간 협력 필요"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south@yna.co.kr

연합뉴스 원문 l 입력 2019.11.22 21:35

http://news.zum.com/articles/56455732

 

[데스크칼럼]교황의 방일, 사죄 없는 日에 면죄부 되지 않길

아시아경제 이진수 선임기자 commun@asiae.co.kr

아시아경제 원문 l 입력 2019.11.22 09:20

http://news.zum.com/articles/56439201

 

기독교와 교황청과 교황의 그 어떤 일도 물론 인류 종교단체들 간의 그 어떤 일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없으니, 왜 그럴까요?, 그 사실은 지금 현재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없으니, 왜 그럴까요?, 그 사실은 지금 현재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 정도의 정치후원금 등을 받아서 관리하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정희득을 타켓으로 상황을 set-up한 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명분으로서 도둑질을 하고 있고 사기를 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 정도의 정치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꼭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불교 국가인 태국의 거대한 불상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태국 불교 최고지도자가 만나고 있는 것은 종교적으로 그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참고. 보다 구체적인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인류의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그 사실에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나(유태교) 그리스도 예수나(기독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나 선지자 마호메트는(이슬람교) 본질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고 부처 석가모니도(불교)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던지 아니면 그렇지 않던지 간에 종교적인 사명을 행한 사람이고 기독교의 교황이나 불교의 스님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세워진 사람이고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불상은 누구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던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사람의 물질일 뿐입니다.

 

그러니 불교 국가인 태국의 거대한 불상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태국 불교 최고 지도자가 만나서 태국 내에서의 소수인 카톨릭교인에게 주어진 종교적인 자유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태국 내에서의 종교활동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바람직한 모습일 것이고 만약에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면 카톨릭교나 불교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 대화를 해서 그 동안의 잘못된 지식을 수정을 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상호 간에 협조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고 물론 1965~1970~176년도의 대한민국에서, 즉 오랫동안 불교와 유교와 도교가 전통적인 종교였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이 전도된 지 150년 정도에 불과했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 같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해서도 대화를 하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 같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 및 그것의 해결책이나 상호협력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기독교에서도 알고 있는 일이고 불교에서도 알고 있는 일이니 서로 대화를 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에 의한 종교의 자유라는 말로서 그냥 안주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최소한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 스스로를 위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은 선지자 모세나(유태교) 그리스도 예수나(기독교) 선지자 마호메트나(이슬람교) 부처 석가모니나(불교) 공자와 맹자나(유교) 노자와 장자가(도교) 사람으로서 무슨 일을 하고 종교적인 행위를 통해서 육체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어떤 경지에 도달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God: Spirit)이 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부처 석가모니나(불교) 공자와 맹자나(유교) 노자와 장자가(도교) 등의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던지 아니면 그렇지 않던지 간에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는 아함경 등이나(불교) 사서오경이나(유교) 노장사상과(도교) 더불어 성경(The Bible)도 경전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한 예배와 기도를 종교 행위로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1969년경에 미국에 디지털 컴퓨터가 있었다는 것이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개발되고 있는 중이라고 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관련하여 1969년경에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쇼나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을 도울 수 있었다는 말이 쇼나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1976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어떻게 믿는 것 여부에 따라서 대한민국에서도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제품들 중 일부가 개발될 수도 있었다는 말이 쇼나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참고. 정희득이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자신들과 같은 사명이 아니고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자신들의 조직이 아니라는 사유 등으로 인한 정희득을 상대로 한 시비나 경쟁 등으로 인하여 앞의 제품들이 대한민국에서 개발되는 것보다는 미국에서 개발된 후 미국으로부터 수입하여 사업을 하고 돈을 버는 것이 더 좋겠다라고 말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컴퓨터 업계나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하는 일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사실들은 일본의 어떤 불교단체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니, (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일본의 어떤 불교단체에서는 국가나 민족의 개념을 떠난 인류 및 종교인으로서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사실대로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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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