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TF이슈] 나경원 美에 "총선 전 북미회담 자제"…靑 "한국인 맞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28. 12:37

[TF이슈] 나경원 美에 "총선 전 북미회담 자제"… "한국인 맞나"

[더팩트|문혜현 기자] moone@tf.co.kr

더팩트 원문 l 입력 2019.11.28 08:15

 

http://news.zum.com/articles/56558691

 

 

국가의 정치형태가 양당제처럼 되어 있고 여당과 야당이 다투는 식으로 되어 있으니, (참고. 누가 대한민국의 정치형태에 대해서 미국의 양당정치를 모방하는 식으로 하고 누가 유럽의 정치가를 모방하는 식으로 했을까요?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망치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치제도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적인 식견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을 선출할 수 있도록 국가의 법과 국가의 제도와 정치권의 관행 등을 갖추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어떤 국가 및 어떤 시대에서나 마찬가지로 국민 중에서 평상시에 국가의 일이나 공공의 일이나 사회 등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최소한 1퍼센트는(50만명) 될 것이고 그 중에서 국가의 정치인이 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최소한 1퍼센트는(5천명) 될 것이고 과거 시대의 왕과 같은 사람도(덩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와 지역과 부모 등을 불문하고 항상 출생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그런 사실과 무관하게 정당의 세력과 권력의 논리로 그것을 독점하고 있고 북한은 그냥 공산당이 북한의 모든 것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일본의 40년 동안의 식민통치 시대에는 흔적도 없다가 한반도가 일본과 독일의 세계 침략에 대응한 인류의 전쟁의 결과로서 어부지리처럼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북한 지역을 일시에 공산주의로 점령한 무리들은,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서 준비된 일일까요?),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처럼 십 수 만명의 당원이 세력의 논리로 정치를 하는 것은 과거 시대에 씨족의 왕이나 부족의 왕이 국가를 세울 때의 모습과 유사할 것이고 오늘 날의 일로서는 공산당이 무장 세력으로 어떤 국가를 도둑질하고 탈취할 때의 모습과 유사할 것입니다.), 일반 국민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기가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북한을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일에 그만 이용하고 특히 총선이나 대선에서 국민을 현혹하고 기만하는 일에 그만 이용합시다.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은 과거의 어떤 정치인들이, 즉 국방부 출신 정치인들과 같은 정치인들이, 남한과 북한의 대립을 자신들의 정권 유지에 이용한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래서 좌파정치란 것으로 맥이 통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우월적인 위치에 있는 점을 이용하여 항상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활동에 북한을 이용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 문제는 단순하게 좌파 정치나 우파 정치 또는 진보 정치나 보수 정치 등과 같이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국방부 출신들이 정부 주체가 되었을 때에도 남북문제를 교묘히, 물론 결과론적으로 볼 때에, 정치에 이용하고 시위에 이용한 것은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인들이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10년경이 아닌 1945. 8. 15.일에 일본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이 되었고 1950. 6. 25.일부터 약 3년 반 동안 전쟁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남한과 북한이 무력으로 대립하고 있고 그런데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이 될 때 한반도의 자력으로 해방이 된 것이 아니라 유럽과 소련과 미국 등이 세계 전쟁을 일으킨 일본과 독일을 상대로 전쟁을 한 결과로 어부지리처럼 해방이 되었으니 외국들의 영향력이 강할 수 밖에 없었던 한반도의 상황에서 1960년경부터 1980년경까지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정치인들이 무력적인 시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떻게 보면 남한과 북한의 대립관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정치적인 우위를 자치하고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들의 전략전술이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국가에서의 일이던 정치인들이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면 국가의 처지에서 및 국민들의 처지에서 정치활동을 해야 할 것인데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들의 활동을 보면 자신들의 정치적인 입장에서의 자신들의 정치적인 권력을 위해 대한민국의 시대상황을 완전히 무시한 것과 같을 것이고 그 배경에는 어떻게 보면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는 북한의 공산당과는 좌파 정치라는 것으로 통하고 있으니 북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나 또는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의 입장에서 보면 대한민국의 시국이 혼란해서 6. 25와 같은 전쟁이 발발해서 한반도가 공산화가 되어도 피해볼 것이 없다는 것과 같은 논리가 있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남한과 북한이 무력으로 대립하고 있고 1950. 6. 25.일부터 약 3년 반 동안 동족끼리 살상을 하는 전쟁이 있었던 대한민국의 1960년경부터 1980년경까지의 시대상황에서 어떻게 1960년경부터 1980년경까지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시위를 시도 때도 없이 할 수가 있고 특히 1980년도에 광주시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시위를 할 수가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그 동안의 정치인들의 행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규정을 하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198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는 광주시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시위를 생각하기가 어렵고 물론 대한민국의 196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는 마산시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시위를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2019년 지금 현재 1980년도에 광주시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시위나 1960년도에 마산시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시위가 있으면 2019년 지금 현재 여당이고 정부주체인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민주주의 운동은 우리의 추구할 바요 자랑할 바라고 하면서 시위대와 더불어 구호를 외치고 시위를 할까요 아니면 우리는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정치인들로서 2019년 지금 현재의 국민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 그런 파렴치하고 독재적이고 파쇼 같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면서 경찰병력을 동원해서 시위를 막으려고 할까요? 그런데 경찰병력이 시위에 대에 의해서 무너지고 경찰서가 습격을 당하고 총기가 도난을 당하고 관공서가 점령을 당하여 업무를 볼 수가 없으면 그 때에는 어떻게 할까요? 그 때에도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민주주의 운동은 우리의 추구할 바요 자랑할 바라고 하면서 시위대와 더불어 구호를 외치고 시위를 할까요 아니면 우리는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정치인들로서 국민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음해하고 방해하고 침략하려는 정체불명의 정치세력에 의해서 속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면서 설득을 시키려고 할까요?

 

물론 2019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찰병력은 1980년도의 광주시나 1960년대의 마산시의 경찰병력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고 외국의 침략과 같은 정도의 경우가 아니면 시위로 무너질 일도 없겠지만 만약에 2019년 지금 현재의 일로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일이 어떤 중소도시에서 발생한다고 하면 그 때에는 더불어 민주당은 어떻게 할까요? 물론 1960년대의 마산시나 1980년도의 광주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은 2019년의 마산시나 광주시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고 특히 경찰병력뿐만 아니라 정치단체의 조직이나 규모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그럴 것이니 2019년 지금 현재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일은 어떤 군에서나 생각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약 4300년 동안의 한반도에서의 역사 또는 1945. 8. 15.일 이후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고려할 때에 아직까지는 국가의 정부를 상대로 한 국민들의 불만은 항상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으니 만약에 2019년 지금 현재의 일로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일이 어떤 중소도시에서 발생한다고 하면 그 때에는 더불어 민주당은 어떻게 할까요?

 

만약에 2019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는 1960년도에 고 이승만 전대통령과 관련된 정치단체에서 일으켰던 것과 같은 장기집권의 시도나 부정 선거가 없고 물론 고 박정희 전대통령이 일으켰던 것과 같은 군사계엄령이 없고 1979년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살해되었던 것과 같은 일도 없고 그 결과로서 전두환 전대통령이 일으켰던 군사계엄령도 없다는 말로서 앞의 사실을 부정하면 그 경우에는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어서 국가의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국가의 정치인이라 말로서 국가의 일을 망치고 있는 것에 가까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입니다.

그러니 총선이나 대선에서 어떤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는 정치단체와 무관하게 국가기관이란 것이 있고 국가의 일이란 것이 있지만 4년 및 5년마다 있는 선거의 결과로서 누가 국회의원이 되고 지방의원이 되고 지방자치단체장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것 여부에 따라서 대한민국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최소한 선거는 공정하고 공평하게 치루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일 것이고 그러니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들은 과거 시대에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로서 정치권력을 잡기 위한 행위에 대해서 민주주의 운동이라고 부추기는 일은 그만하고 한반도와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인류를 70년 동안이나 골병 들게 한 북한 공산당을 좌파 정치란 연결고리를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은 그만합시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북한의 핵무기 실험을 이용한 한반도의 평화나 통일 등과 같은 정치적인 일이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들의 정치적인 이용꺼리에 불과한 것처럼 보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북한의 행위가 민족 주체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일까요 아니면 뭘로 보일까요? 최근에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북한 공산당의 행위는 그 동안 대한민국의 문사모 정부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은 그냥 북한 공산당에서 이용하기 위한 정치적인 쇼에 불과했던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이 저지른 일로 인하여 북한이 하나의 공산국가로서 독립을 했으니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동족이나 한반도나 평화나 통일 등의 말로서 깝죽꺼리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알고 있는 민주주의는 십 수 만명의 세력이 그 세력과 권력의 힘으로, 특히 방송과 언론 등에 조직원을 심어서 방송과 언론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기만하여 국가의 정치권력을 영구히 잡고서 국가의 정치적인 일과 국가의 일을 독점하고 특히 국가의 정치적인 일과 국가의 일을 이용하여 개인이 아닌 정당차원의 일로서 재벌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정권을 잡고 있는 다른 정치단체를 상대로 십 수 만명의 세력이 그 세력과 권력의 힘으로 시위를 하여 그 정권을 가로채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민주주의란 것이 십 수 만명의 세력이 그 세력과 권력의 힘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기만하여 국가의 정치권력을 영구히 잡고서 국가의 정치적인 일과 국가의 일을 독점하는 것이, (앞의 일은 공산주의 정치나 왕권주의 정치에서 볼 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아닌 것은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알고 있는 일이 아닐까요?

 

더불어 민주당에서 민주주의를 말하고 싶으면 대통령을 5년 단임에서 십 수 만명의 세력과 권력 및 자본력에 의한 장기집권이 가능하게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도 연임을 하지 말고 재임만 할 수 있도록 바꾸고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는 정당으로서도 연임을 하지 말고 재임만 할 수 있도록 바꿉시다.

 

국가의 법과 정치제도는 정당으로서 장기집권을 할 수 있게 해놓고서, 물론 새로운 정치인 나와도 정당의 이권을 위해서 이해관계로 교체하는 것이고 정당의 논리로서 선전을 해서 국민들에게 주입을 시키는 것의 결과일 뿐이지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인을 선택하는 행위는 아니니, 그 동안의 시위가 민주주의 운동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으면 민주주의 정치인으로서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을까요?

 

본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자유한국당과 다른 당이나 그 전신이나 그 전전신,,,과도 일체 무관하고 지금 현재의 정부주체 및 여당이 더불어 민주당이라서 그럴 뿐이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장기집권이 약 20~30년 전부터 시작되어서 그럴 뿐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법조인은 가능하면 정치를 하지 말고 정치를 하려고 하면 국가의 법조인으로서의 자격을 영구히 반납을 하고 하도록 합시다. 국가의 법조인이 그 지위나 권한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저지르는 그러니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지 않는 범죄가 어느 정도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을까요?

 

(참고. 'gudq****'님은 어떤 나라에서 성장했고 어떤 나라 국민인지 모르겠지만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각자의 의견으로 말을 하는 댓글에서 반말을 하지 말고 막말을 하지 맙시다. 앞의 말은 댓글로서 반말을 하고 막말을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당될 말일 것입니다.  그 정도의 것도 지키지 못하면서 국가의 정치적인 일이나 정치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정치인인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정신적으로 이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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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