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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0 블로거(Blogger)야/[격동의 홍콩] ①흔들리는 '일국양제'…시진핑 좌불안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17. 16:20


[격동의 홍콩] ①흔들리는 '일국양제'…시진핑 좌불안석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president21@yna.co.kr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1.17 10:00 |


http://news.zum.com/sns/article?id=0032019111756319429&cm=share_link&tm=1573972938251


 

'시 주석은 후계자도 지명하지 않은 채 집권 2기를 맞았고 연임 규정도 철폐해 종신 집권의 길을 열었으나'와 같은 기사의 내용이나 소련의 장기집권시도나 북한의 3대에 걸친 70년 동안의 장기집권을 보면 19세기 말의 왕권 정치 국가의 말에 오랜 왕권 정치의 세습 및 장기집권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고 누적되게 된 범국가적인 차원의 비리 부정 불법 부패와 더불어 생기게 된 공산주의 정치는 본래 인간이나 국민이나 개혁은 안중에 없었고 새로운 사람들에(?) 의한 새로운 왕권 국가를 꿈꾸는 어떤 무장 세력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싶고 인류의 지식문명이나 물질문명이 꽤 발달한 20~21세기의 일로서 인류의 역사의 흐름을 거꾸로 걸어가고 있는 공산당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4000년 전부터의 인류 사회에서 국가가 생길 때에 왕권 정치 국가가 생겼다고 해서 왕권 정치 국가가 인류가 추구할 최상의 정치제도나 궁극적인 정치제도가 아니고 그 시대의 일로서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갖추고자 해도 그 시대의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이나 특히 인류 스스로의 인류와 우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추구할 수가 없었을 뿐입니다. 4000년 전부터 시작된 왕권 정치 국가가 몇 백 년 마다 무너지면서 새로운 왕권에 의한 왕권 정치 국가가 생기게 된 것은 반란 세력이나 역성 혁명 세력이나 쿠데타 때문이 아니라 왕권 정치로 인한 세습 및 장기집권이 범국가적인 차원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이어지게 되니 그냥 인류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그런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에서의 모습이 본래의 의도나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국가의 국민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과거의 왕권 정치 국가 때보다 더할까요 아닐까요? 지금 현재의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에서 공산당이 국가 내의 모든 것을 거의 절대적으로 독점하고 있는 모습은 아마도 과거 왕권 정치 국가 시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다가 공산주의 국가의 주석들이 그런 주화입마에 빠지게 되었을까요? 공산당원들의 열렬한 박수와 지지가 공산주의 국가의 주석들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막는 역할을 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3000년 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먼저 사울과 같은 사람을 그리고 그 다음으로 다윗과 같은 사람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지명하고 세워서 왕권 정치 국가를 세우게 된 것이나 왕 다윗의 후손으로 하여금 왕권을 세습하게 했던 것은 먼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원하는 바가 아니었고 오히려 야곱의 후손들이 430년 동안 나그네 상태로 있었고 노예와 같은 상태로 있었던 애굽 지역에서 그들을 구원해주고 가나안 지역에 가서 새로운 국가까지 세워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배신하면서 발생한 것이었고,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그리고 사람들이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나 욕심 등으로 일을 도모하고 그 결과를 나누어 같는 식으로 거래를 하고자 해도 그렇게 할 수 없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서 국가를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야곱의 후손들의 주변에 있던 다른 민족들의 국가에서와 같이 사람들이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나 욕심 등으로 일을 도모하고 그 결과를 나누어 같는 식으로 거래를 할 수도 있는 사람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서 국가를 통치하는 것을 원해서 발생한 것이었고, 또한 그 시대에는 인류 스스로의 지식이나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 등의 수준이 미미했기 때문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통치를 하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조차도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는 생각을 하기 어려웠으니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발생한 것이었고 왕권 정치가 최상의 정치제도라서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참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운영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파워 게임으로 이해했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국정운영에서 인류에 의한 국정운영으로의 변화로 이해했다고 하면 그 사람은 국가의 정치인이 아니라 모사꾼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과 같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직접 통치할 수가 없었으니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적합한 사람을 선지자로 세워서 간접적으로 통치를 하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바란 국가의 모습을, (참고. 어떤 것이었을까요?), 인류의 정치제도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까울 것이고 그것도 1965~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까울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는 어떤 것일까요? 이미 말을 했듯이 간단하게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관한 것만 말을 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정희득에게는 1970년경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악용하여 인류를 상대로 마치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모두 유령단체의 지식이나 교육이나 기획연출의 결과인 양 사기를 치고 정희득에 대해서 정희득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말을 하고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말을 하고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마치 유령단체에서 가르친 것의 결과인 것처럼 사기를 치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의 모든 것이 마치 유령단체에서 가르친 것의 결과인 것처럼 사기를 치는 것과 같이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 이런 저런 사기를 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특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전 세계의 정치인들을 상대로 정치제도 등으로 사기를 치고 있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어렵고 지금 현재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그런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그런 범죄를 즉각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기독교에서조차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물론 공무원들이나 법조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의학자들이나 과학기술자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였고, (지식문명을 외치고 과학기술문명을 외치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그런 사실은 2005~2015년의 일로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으니 소련의 공산당이나 중국의 공산당이나 북한의 공산당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들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에 바란 모습을 인류의 정치제도로서 말을 할 때에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것에 가깝고 그것도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까운 것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으로서, 인류의 국가와 정치제도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에 의문이 있거나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의견이 다르다고 하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할 것이고 대한민국에 있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통해서도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인터넷의 기사들에 대한 댓글 도중 여러 차례에 걸쳐서 그 사유는 간단하게 말을 했듯이 결론만 간단하게 말을 하면 중국은 홍콩의 독립을 인정해주고 중국 내의 자치 국가의 독립도 인정해주고 물론 중국도 과거처럼 15개 정도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는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그래서 국민들이 각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각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선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인류의 역사의 흐름에 맞을 것이고 또한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바라는 인류의 모습과도 맞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모습이나 지금 현재의 이스라엘의 모습 등을 보고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것을 판단하고 특히 국가의 통치 능력을 판단하면 그 경우에는 인류의 지식을 공부한 한 결과로서 박사 학위를 받았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능력이나 후천적으로 습득된 능력이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도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올바르게,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을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경우일 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것을 보고서, 특히 인류의 국가의 법과 비교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것을 판단하고 특히 선지자 모세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재판이란 것을 판단하면 그 경우에는 인류의 지식을 공부한 한 결과로서 박사 학위를 받았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능력이나 후천적으로 습득된 능력이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도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올바르게,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을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경우일 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들 중 인류가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이나 병법이나 의술 등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을 보고서, 특히 인류의 그것들과 비교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것을 판단하고 특히 인류에게 필요한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이나 병법이나 의술 등을 도울 수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판단하면 그 경우에는 인류의 지식을 공부한 한 결과로서 박사 학위를 받았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능력이나 후천적으로 습득된 능력이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도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올바르게,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을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경우일 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포함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이 선지자로서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이나 1965~1970년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살아오는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 및 특히 2019년 지금 현재의  정희득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이나 종교적인 지위 등을 보고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것을 판단하고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 여부를 판단하면 그 경우에는 인류의 지식을 공부한 한 결과로서 박사 학위를 받았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능력이나 후천적으로 습득된 능력이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도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올바르게,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을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경우일 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축복과 천벌로 응답하고 기도에 응답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이 상주하고 있는 것과 같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의 매일매일의 일거수일투족이나 인생이나 역사를 대신해 줄 수가 없고 야곱의 후손들의 매일매일의 일거수일투족이나 인생이나 역사를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할 수가 없고 야곱의 후손들의 매일매일의 일거수일투족이나 인생이나 역사는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가 살아가야 하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질병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되는 것 등을 보고서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방식으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방식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부국강병을 이루고 싶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가운데 야곱의 후손들의 평상시의 믿음과 행위에 따라서,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상태라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기도를 한다고 무조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응답을 해주는 것은 아니었고 선지자 모세 등의 사명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사이의 약속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평상시의 믿음(무엇에 대한 믿음일까요?)과 행위(어떤 행위일까요?)에 따라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이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을 할 수가 있고 물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샤아냐 그리스도 예수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이 말을 했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는 영(Spirit)이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가 세워지게 되면 선지자의 물질의 육체의 임하거나 하늘에서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그 사명을 돕는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물론 지구에서 인류에게 필요한 인류의 물질 개념의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는 전혀 필요 없는 것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 (참고.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 자체가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선지자는 여전히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생로병사(生老病死)나 희로애락(喜怒哀樂) 등과 같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섭리에 구속되어 있는 것과 같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선지자 및 그 선지자가 속한 국가나 그 선지자가 속한 시대의 인류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의해서 선지자로서 세워진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따라서 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활동만 적절하게 할 뿐이고 그러니 각 선지자에 따라서 각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능력이나 기적 등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래서 로마군이 그리스도 예수의 손에 못을 박으니 못이 박히게 되고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니 옆구리가 창에 찔리게 되고 그 결과 피가 흘러서 죽게 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것도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살아가고 있는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비록 각자의 물질의 육체에 각자의 영혼(Soul)이 거하고 있다고 해도 전적으로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추구하고 이루어야 할 것이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는 영(Spirit)이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물질 개념으로 추구하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 인류의 질병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되는 것 등을 보고서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방식으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방식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부국강병을 이루고 싶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가운데 야곱의 후손들의 평상시의 믿음과 행위에 따라서,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상태라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기도를 한다고 무조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응답을 해주는 것은 아니었고 선지자 모세 등의 사명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사이의 약속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평상시의 믿음(무엇에 대한 믿음일까요?)과 행위(어떤 행위일까요?)에 따라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이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을 할 수가 있고 물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샤아냐 그리스도 예수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보여준 모습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선지자 사무엘의 부모와 같은 사람들도 있었고 세례 요한의 부모와 같은 사람들도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부모와 같은 사람들도 있었고 왕 다윗이나 왕 요시아 같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보여준 모습은 무엇이었을까요?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보더라도 사람으로서의 정희득의 모습은 이미 정희득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출생하면서부터 어느 정도 정해진 모습이 있었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했으니 1965~1970년도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 전적으로 종교적인 사명만 행할 수 있게 한다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그 신체에 발생한 것이 있었으니 그로 인하여 어느 정도 정해진 모습이 있었고 물론 인류의 의학적인 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능력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경쟁을 한다는 무식한 싸이코들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 그 신체에 발생한 것이 있었으니 그로 인하여 어느 정도 정해진 모습이 있었고 20~21세기의 일로서 73억명이 넘는 인류 중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선택되어서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해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마치 연예인 및 스포츠 선수처럼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적인 처지나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2005~2015년 무렵부터 해야 할 일은 이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1965년도부터 1970년경 사이에 이미 정해져 있었고 예언까지 되어 있었고 특히 1969년경에는 2005~2015년 무렵에 책을 집필해서 출판하는 과정 및 책의 페이지 수 또는 쪽 수에 대해서까지 예언이 있었고 그리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등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성장하게 될 것으로 예언이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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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25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256




2019. 11. 1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