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겠다'와 '그래서는 안된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방명록에 있는 '둥근달'님의 글 관련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와 그 속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비 물질의 영혼(Soul)이 깃들고 있는 존재로서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의 일 중에는 '그럴 수도 있겠다'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래서는 안된다'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이해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불신이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인류 자체가 본래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르고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으로 서로 다르고 키가 크고 작은 것으로 서로 다르고 살이 찐 것과 야윈 것으로 서로 다르고 무식한 것과 유식한 것으로 서로 다르고 과격한 것과 온순한 것으로 서로 다르고 그 외에도 서로 다른 점이 많이 있듯이 그리고 부모가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르고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서로 다른 점이 있고 동일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점이 있듯이 나와 다른 사람 사이에 다른 점이 있는 것을 인정해도 만사가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만사가 '그래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인간 관계에서는 이해와 관용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당연할 것이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 것이고 인간이 다른 인간이나 사회를 상대로, 마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듯이, 1명이 10만명(?)이 될 수 있는 무리가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특정한 개인의 출생 때부터 50년 이상, 인력을 동원하여 set-up하고 조작하는 식으로, 아무런 개념없이 장난을 즐기고 도둑질과 사기질과 상해 등과 같은 범죄를 즐기는 것까지 이해와 관용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심지어 국토의 크기가 미국이 10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검찰의 문제와 사법부의 문제를 은폐하는 정치적인 쇼나 범죄에 가까운 검찰 개혁과 사법부 개혁을 위한다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거리에서 1000억원의 돈을 낭비하고 있으면서도 앞과 같은 범죄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되지 않는 것을 두고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것은 아닐 것이고 국가의 법조인이 국가의 법조인이 아닌 일반인을 상대로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 등을 부당하게 처리해서 합법적으로 도둑질을 하는 범죄를 즐기고 있는 것을 두고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은 본질적으로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므로, 물론 본질적으로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르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람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 또는 그 기적으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게 하지 않는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가 없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람으로 하여금 기적을 행하게 하지 않는 한 기적도 행할 수가 없고 그리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또는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에게 또는 각 종교단체의 신도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모든 인류에게 자손대대로 발생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는 인류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직접적으로는 몰라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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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나의 국가를 기준으로 볼 때에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 전체를 포괄하여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사명감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는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이 되지 않을 정도일 것이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의 일로서 및 약 3500년 전에 발생한 일로서 전체 인류 중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경우도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뿐인 것을 고려하면 앞의 사실은 더욱 더 그러할 것입니다. (참고.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민족이란 것이나 그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는 것은 그 개념이 전적으로 종교적인 개념으로서 21세기의 경우로 말을 하면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또는 불교의 스님과 같이 인류를 상대로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우주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것이나 인류에게는 현세 뿐만 아니라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이나 인류의 인생에는 인생의 섭리 또는 지켜야 할 계명이란 것이 있다는 것 등의 사실을 전도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는 사명을 말하는 것이고 그 사명이 민족 전체의 일 또는 국가적인 일로서 발생한 것을 말하는 것이니 인류는 그 사실 또는 Judaism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즉 이스라엘이 전 세계의 정치적인 리더로서 정치적으로 전 세계를 통치하는 식으로,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인류에 의해서 사실로 증명된 사실이고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도 증명된 사실이고 단지 20~21세기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몇몇 학자들이나 과학기술자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의 물증의 논리로서 시시비비가 생기고 왜곡되었을 뿐이니 인류의 기준에서는 BC1446/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인정해주고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를 위해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 오히려 유익한 일일 것이고 후세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1900년경부터 시작된 약 100년의 역사에서 이미 공산주의는 정치적으로나 사회경제적으로나 그 명분이나 정체성을 상실을 했으니 인류가 향후의 인류의 역사를 위해서 앞의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공산주의 국가가 있는 것이 문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가 BC1446/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인정해주고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를 위해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다른 종교들과 그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종교들과 그 역할의 가치를 찾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야곱의 후손들 또는 이스라엘 및 인류가 BC1446/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아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이루고자 했던 일이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된 약 1500년 동안의 또는 3차례에 걸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고 그 결과 첫번째로 실패한 BC586년경부터 또는 약 2500년 전부터의 일로서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들이 생겼고 그 이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들이 그 종교들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서 그 종교들이 지금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또한 두번째와 세번째가 실패한 BC4~AD100년경부터 또는 약 2000년 전부터의 일로서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가 생겼고 그 이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들이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서 기독교가 지금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그런 가운데 AD600년경의 일로서 BC1446/BC1406년경부터 가나안 지역을 에워싸고 있는 아랍 지역에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물론 다른 사유들과 더불어, 이슬람교라고 하는 종교가 생겼고 그 이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들이 이슬람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서 이슬람교가 지금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 등을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역사적인 사실 및 인류의 그런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단지 지구에 더불어 살고 있는 인류라는 사실로서 서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어떤 경우이던지 국가의 법이나 국제법으로 시시비비를 논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및 인류의 물증의 개념으로 증명된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왜 국가의 법이나 국제법으로 시시비비를 논하려고 해서는 안될까요?)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예언한 것들을, 즉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나 윈도우즈(Windows)나 인터넷(Internet)이나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이나 내시경(Endo-scope)이나 CCTV나 반도체(Semiconductor)나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언한 것과 그 결과 등을, 전부 미국으로 도둑질해 가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으로 약속된 기부금 등을 in-my-pocket해서 도둑질해가는 것 등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1965~1970~1976년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 '시종' '의회' '왕립예술학교' 등의 사적인 부탁이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의 '사당' '신사' '왕궁' 등의 사적인 부탁이나 1970년경의 대한민국의 몇몇 공무원들의 사적인 부탁 등으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우러 왔다는 비지니스 맨들이나 사업가들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예언한 것들을, 즉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나 윈도우즈(Windows)나 인터넷(Internet)이나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이나 내시경(Endo-scope)이나 CCTV나 반도체(Semiconductor)나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언한 것을 알고서,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투자를 하고 살고 싶다고 1970년경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예언한 것들을, 즉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나 윈도우즈(Windows)나 인터넷(Internet)이나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이나 내시경(Endo-scope)이나 CCTV나 반도체(Semiconductor)나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언한 것과 그 결과 등을, 전부 미국으로 도둑질해 가고 또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는 1970년경에 있었던 도둑질의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으로 약속된 기부금 등을 in-my-pocket해서 도둑질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어떤 사람들로부터, (누굴까요?), 앞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1965~1976년도의 특정한 순간의 모습으로 언급된 '시커먼 얼굴' '하얀 얼굴' '잿빛 얼굴' '회색빛 얼굴' '오리 궁둥이' '오리 걸음' '동그란 눈' '단발머리' '곰 같은 형상이나 형체' '나비핀' '30cm' '50cm' '작은 거인' '통큰 아이' 등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에 선지자로 세워진 자였던 것처럼 사칭해서 1970년경에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예언한 것들을, 즉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나 윈도우즈(Windows)나 인터넷(Internet)이나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이나 내시경(Endo-scope)이나 CCTV나 반도체(Semiconductor)나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언한 것과 그 결과 등을, 전부 미국으로 도둑질해 가는 것의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으로 약속된 기부금 등을 도둑질 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 1965~1970~1976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상대로 특정한 순간의 모습으로서 '시커먼 얼굴' '하얀 얼굴' '잿빛 얼굴' '회색빛 얼굴' '오리 궁둥이' '오리 걸음' '동그란 눈' '단발머리' '곰 같은 형상이나 형체' '나비핀' '30cm' '50cm' '작은 거인' '통큰 아이' 등의 말을 언급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런 말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65~1970~1976년도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의 특정한 순간의 모습으로서 언급된 '시커먼 얼굴' '하얀 얼굴' '잿빛 얼굴' '회색빛 얼굴' '오리 궁둥이' '오리 걸음' '동그란 눈' '단발머리' '곰 같은 형상이나 형체' '나비핀' '30cm' '50cm' '작은 거인' '통큰 아이' 등의 말을 이용하고 1명이 1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 등을 이용하여 마치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에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인 것처럼 사칭하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또는 정희득이 받을 수 있는 기부금 등을 가로챌 계획을 세웠던 곳은 어떤 곳일까요? 앞과 같은 네트워크 형 범죄가 범죄로 인식이 되지 않고 개인을 경호하는 것으로 인식이 되는 그래서 경찰청의 사건사고로서는 접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찰청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물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예언한 것들을, 즉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나 윈도우즈(Windows)나 인터넷(Internet)이나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이나 내시경(Endo-scope)이나 CCTV나 반도체(Semiconductor)나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언한 것과 그 결과 등을, 전부 미국으로 도둑질해 가는 것에는 정희득에게는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있었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는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시작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예언이 또 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것, 미국 또는 미국에 정착한 유럽인들이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데 많은 공헌을 했고 미국에서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어부지리처럼 해방되는 것에 공헌을 했던 것 등과 같은 나름대로의 사유가 있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결과로서 약속된 기부금 등을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in-my-pocket해서 도둑질해가는 것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또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같은 것이 사실이고 1970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하면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해결해 줄 것이라는 궤변 등을 사유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전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그런데 왜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다르게 천벌이 없을까요?),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라, (어떤 단체의 이간계 및 사기 행위가 개입되었을까요?), 다른 국가에서의 일을 위해서 그것도 그 국가에서 국가의 일로서 해결해야 할 일을 위해서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는 것 등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된 것들과 연관이 있을까요 아니면 없을까요?,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2005~2015년 무렵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즉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최소한 10년 이상 집필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책들의 출판과 그 책들을 전 세계의 주요 종교단체들로 보내는 일과 그 책들에 근거하여 1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1000곳 이상의 장소들에서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조각으로 증거하는 것 등의 일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그러나 2005~2015년 무렵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있는 바 그것을 확인 한 후에 전달하기로 되어 있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을 받은 후에 그것을 가로채는 일을 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외에도 1970년경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만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나 ‘그래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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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254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256

 

2019. 11. 1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