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인류의 역사에서 약 2000년 전부터의 일로서 기독교가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10. 00:29

인류의 역사에서 약 2000년 전부터의 일로서 기독교가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여러 차례 설명을 했지만 먼저 결론부터 간단하게 말을 하면 약 4000년 전에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선지자 이삭과 그 손자 선지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으로 인하여 약 3500년 전에, 물론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나그네로서 고되게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의 일로서 조상 때부터 알고 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 기도를 하며 구원을 간구한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워서 선지자 아브라함 때의 약속대로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탄압받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준 후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일을 했으나 약 3500년 전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이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하고 있었으니 그 마지막 시도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BC1446~BC586년 사이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및 BC430년경에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유다의 후손 중 왕 다윗의 후손인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워서 그렇게 하고자 했고, (참고. 예수가 왕 다윗의 후손이지만 목수의 아들에 불과했는데 예수에게 그런 사명이 발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는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선지자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 야곱의 후손들에게 해야 할 말을 다 했고 특히 선지자 모세의 율법의 본질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을 했고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을 했으나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시켜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고 새로운 왕이 되어서 그 자손들이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이 되게 하는 일에 있어서는 실패를 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 중 길 잃은 양이나 죄인과 같은 사람들이 아닌 야곱의 후손들의 지도자층인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말을 사실로 믿게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말이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인 것으로 알게 하고 믿게 하고 그 결과로 영적으로 회개하고 거듭나게 되는 일에서는 실패를 했고 그렇다 보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했던 일은 실패했으니 그 결과가 결국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들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서도 그 사명자들을 세워서, 즉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약 3500년 전~약 2500년 전에(BC1446~BC586년경) 가나안 지역에 세워졌던 선지자들과는 다른 형태로 몇몇 사명자들을 세워서 몇몇 종교들을 세웠던 것과는 다르게 전 세계 및 전 인류를 상대로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사명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일을 하는 식으로 그 사명자들을 세워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고 그것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 및 개념으로는 기독교가 된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운 후에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약 3500년 전부터 약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행했던 일 또는 역사가 실패하게 된 경위를 살펴보면, 즉  약 3500년 전부터 약 1500년 동안 3차례에 걸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역사들이 실패하게 된 경위를 살펴보면,,,


1)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먼저 가나안 지역에서 약 3500년 전부터 약 1000년 동안이나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을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했고 그것에 대한 증표로서 많은 기적들과 천벌들을 보여주었고 그 중에는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어서 그 후손들이 왕의 계보를 잇게 된 왕 다윗의 범죄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계속 내우외란의 환란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나 왕 솔로몬이 젊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충실했던 것과는 다르게 노후에 왕비를 쫓다가 우상까지 섬기게 된 것으로 인하여  하나의 국가였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유다와 이스라엘이란 두 개의 국가로 나뉘어지게 되는 것이나 BC722년경에 먼저 유다와 이스라엘이란 두 개의 국가들 중 이스라엘이란 국가가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 멸망하게 되는 것과 같이 민족 전체 또는 국가 전체의 일로서 발생하는 천벌들도 있었으나 결국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약 1000년 동안의  노력이 실패를 하게 되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 전체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처럼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전쟁으로 유다와 이스라엘이란 두 개의 국가들 중 유다마저 멸망시킴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키고 그 사명도 패하고자 했었고(BC586년경)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이 과거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있었던 것과 같은 환난에 빠지게 되자 BC1446~BC586년 사이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다시 그 동안의 행위를 회개하고 구원을 간구하면서 그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찾게 되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다시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시킨 후(BC516년 경) 약 100년에 걸쳐서 야곱의 후손들만의 하나의 새로운 독립된 국가를 세워주었던 것이고(BC430년경),,,(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현세 및 내세를 위한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했던 일의 첫번째 실패)



2) 그리고 그 때(BC430년경)부터 약 430년 동안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스스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것인데 그 43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보여준 모습은 결국 BC1446~BC586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이 보여준 모습과 같이 야곱의 후손들이 멸망당하고 그 사명이 폐해져야 할 모습이었던 것이고 그 모습에 대해서 다르게 표현을 하면 약 2000년 전의 또는 BC5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모습이 BC430년경에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실현해야 할 것과 같은 상태가 된 것이었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끝에, (즉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상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있었던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 끝에),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BC430년경에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게 될 사명자와 왕 다윗의 위를 받게 될 사명자를 세워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알고자 했던 것이고 그래서 BC5년경에 세례 요한이 잉태를 못하는 늙은 부모 사이에서 그리고 6개월 뒤에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되게 되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을 가진 사람으로서 출생하게 된 것이었고 그런데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고 잉태되고 출생된 세례 요한이 30살 무렵부터 행하게 되는 사명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이 회개와 더불어 다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 돌아오게 되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을 왕 다윗처럼 구해서 새로이 국가를 세우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즉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시켜서 그리스도 예수가 왕이 되고 그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왕의 계보를 잇게 되는 새로운 국가를 세워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를 세우고자, 왕 다윗의 위를 받고 잉태되게 출생된 예수를 그 사명자로 세우고자 했던 것이었고,,,,(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현세 및 내세를 위한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했던 일의 두번째 실패)(참고.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국가가 된다는 것의 의미는 다른 민족들 또는 다른 국가들 또는 인류에 대한 정치적인 통치니 지배의 개념이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또는 불교의 스님 등과 같이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의 의미였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제사를 지내고 절기를 지키는 것을 통해서 인류에게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일을 하고 인류의 국가의 모델링이 되고 인류의 인생의 모델링이 되는 것과 같은 의미였고 모든 인류가 종교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었고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살아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종교 전체의 기준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이 되지 않을 정도인 것이나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조차도 전적으로 신전을 중심으로 및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족속은 12족속들 중 하나의 족속에 불과했던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는,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사람이나 국가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나 국가의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물론 그 외의 일에서도 마찬가지로, 특정한 족속의 일로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 중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나 또는 사람으로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났거나 후천적으로 갖추게 된 사람이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3) 그런데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은 세례 요한의 사명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 중 그 마음이 회개와 더불어 다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 돌아오게 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었던 것과는 별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미래에 있을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에 대해 BC1446~BC586년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나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너무 문자 그대로 또는 기계적으로 알고 있는 것 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민족 전체 또는 국가 전체의 일로서 보면, 즉 야곱의 후손들 중 주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알고 믿게 된 길 잃은 양이나 죄인과 같은 사람들이 아닌 야곱의 후손들의 지도자층이었던 국가의 제사장들이나 공무원들이나 장로들을 중심으로 하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중심으로 한 민족 전체 또는 국가 전체의 일로서 보면,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국가의 제사장들이나 공무원들이나 장로들 및 그 말을 절대적인 것처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세례 요한의 증거와 더불어 세례 요한의 뒤를 이어서 그 사명을 시작하게 된 예수의 사명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은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인정하지 않았고 물론 예수가 약 3년 동안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 등으로 인하여  예수의 사명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은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인정해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행하고자 하면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와의 전쟁이 불가피하게 되는데 그런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야곱의 후손들이 피를 흘리고 죽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나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예수도 30살 정도에 그 사명을 시작했고 약 3년 반 동안 가나안의 12지역을 다니면서 예수에게 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선포하고 전도하는 사명을 행했으나 왕 다윗과는 다르게 세력을 모아서 새로운 국가를 세우는 식으로는 또는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부터 독립을 해서 새로운 국가를 세우는 식으로는 사명을 행하지 않았으니 이미 앞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비록 예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은 그리스도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선지자로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을 위하여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해야 할 말을 다 말했고, 즉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다 말했고, 물론 그 사명 중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보여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도 다 나타났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 기록되어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란 것으로 분류되었지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로마로부터 독립시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헌신하는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은 이루지 못했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나 공무원들이나 장로들과 같은 주요 지도자층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을 그 시작부터 배척을 했고 가나안 지역에서 밀어 내고자 했으니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나 공무원들이나 장로들과 같은 주요 지도자층을 영적으로 거듭나게 하는 일은 이루지 못했던 것이고,,,(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현세 및 내세를 위한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했던 일의 세번째 실패)(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제사장이란 말이 있는 이유는,,,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킬 때의 일이나 선지자 여호수아와 그 후의 사사들이 가나안 지역을 점령할 때의 일이나 왕 사울이나 왕 다윗이나 왕 여로보암 등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될 때의 일이나 그 외에도 환란에 처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가 세워졌을 때의 일을 조상때부터 알고 있었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기준에서 보면 비록 그리스도 예수의 30살 무렵부터 시작된 약 3년 반 동안의 사명 중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의 사기 행위도 아니고 귀신(Ghost: Evil Spirit)으로부터 발생한 일도 아니고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모세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약속이나 선지자 말라기 때인 BC43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었고 말세의 길을 걷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임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시작할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에게 임하고 있었던 성령으로부터나(Holy Spirit: an Angel like God's Son or just a Spirit for certain purpose) 하늘에서 동행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고 있었던 하늘의 천사들로부터(Angels: Spirit) 많은 기적들이 있었지만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4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에 가깝다기 보다는 제사장으로의 사명에 가까운 것이었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제사장으로서 신전을 중심으로 및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제사장의 족보에 속하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제사장이란 말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한 것과 같고 그래서 애굽 지역에서 국가적인 규모의 재앙들을 일으키고 홍해를 가르는 것과 같은 많은 기적들을 보여 주는 것이 가능했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있는 로마군을 멸망시키거나 물리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가나안 지역에서 약 1500년이란 시간 동안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 상황 및 그 마지막 시도로서 예수를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게 할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서 그 일을 도모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예수가 왕 다윗처럼 가나안의 12지역을 다니면서 그 추종자들과 더불어 그렇게 일을 도모하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예수의 사명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으로 믿고서 스스로, 특히 하늘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것을 믿고서, 회개를 하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는 것과 더불어 궐기를 하여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를 하고 있는 로마군과 전쟁을 하려고 해야 비록 사람의 눈에는 직접 보이는 것이 않지만 하늘의 천사들이(Angels: Spirits) 야곱의 후손들을 대신하여 로마군과 전쟁을 하게 되고 물론 그 과정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제법 많은 사람들도 죽게 될 수가 있는데 그 사유가 야곱의 후손들의 지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제사장들이나 공무원들이나 장로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예수의 사명을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믿지 않는 것 등 무엇이었던지 간에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져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에는 예수로부터나 예수의 제자들로부터나 야곱의 후손들로부터나 그런 일이 없었으니 결국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도 그런 일이 없게 된 것이었으므로 야곱의 후손들 및 기독교인들 및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성인이 아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기적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 과정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도 있었고 그 예언들 중에는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미국에서, (왜 미국이었을까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 및 그러니 그것들을 개발해서 판매하거나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면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 것 등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아주 구체적으로 있었고 그 예언을 들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정희득을 상대로 그 사실은 믿지 않고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시기로 예언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기부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 같은 사명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한 후 희롱하고 농락하는 범죄를 50년 동안 벌이고 있어도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 또는 기획연출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4)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의 예언처럼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되고 부활되어진 후 및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이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그 사명자들을 세워서, 즉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것과는 다른 형태나 방식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인도에 의한 선지자와 제사장과 신도를 세우고 물론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예언된 것에 대해서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중에서 그런 사명자들을 세우는 방식으로 해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시작했던 것이고 30살무렵에 그 사명을 시작한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이 15살무렵인 BC1025년경에 그 사명을 받아서 30살무렵인 BC1010년경에 이룬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 및 왕을 이루지 못하고 그 결과 자손대대로 그렇게하지 못한 것으로 인하여 그의 제자들이 사명을 행하면서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은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도 BC1446~BC586년과 그 이후의 일로서 구분되어 나타났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부터 약 1000년까지와 그 이후의 일로서 구분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고, (참고. 앞과 같은 사실은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된 나이가 30살인 것과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사명을 행하기 시작한 나이가 30살인 것처럼 성경(The Bible)에서 많이 확인될 수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방식으로서 어떤 사명자의 어떤 일 또는 이 세상의 어떤 일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임을 증명해주는 방식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 그리고 그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사명자들이, 특히 제사장과 신도가 교회란 것을 중심으로, 다른 민족을 상대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을 전할 때에는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말을 하게 되고 특히 다른 민족에서는 최소한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절대적인 명령 및 법으로서 자손대대로 요구되었던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그대로 지키기가 어려우니,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민족 전체 또는 국가의 절대적인 법과 같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마치 인류 개개인의 언행을 중심으로 새로이 해석한 것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씀을 중심으로, 즉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사명을 행할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중심으로, 말을 하게 된 것인데  그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인류는 기독교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기준에서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유태교는 그 시작을 언제부터고 간주하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불리고 있는 것이고 그 중에서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 시작되어서 약 2000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끝이 나게 되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으나 결국 그런 목적에서는 실패를 하게 되고, (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지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믿음과 종교로서만, 특히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머물게 되었던 것이 그렇게 불리고 있는 것이고 기독교는 BC5~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BC1446~BC586년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BC5~AD100년경에 이미 말세 단계 및 로마의 식민통치 하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예수와 그리고 예수의 사후에 그 뒤를 이은 그의 제자들의 사명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했으니 야곱의 후손들의 일로서 받아 들이지 못하고 결국 가나안 지역에서 처행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밀어내고 추방한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부터 전 세계 및 전 인류를 상대로,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예언된것처럼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중에서도 선지자와 제사장과 신도와 같은 사명자들을 세우는 것을 통해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불리고 있는 것이고, (참고. 30살무렵에 그 사명을 시작한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이 15살무렵인 BC1025년경에 그 사명을 받아서 30살무렵인 BC1010년경에 이룬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 및 왕을 이루지 못하고 그 결과 자손대대로 그렇게하지 못한 것으로 인하여 그의 제자들이 사명을 행하면서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은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도 BC1446~BC586년과 그 이후의 일로서 구분되어 나타났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부터 약 1000년까지와 그 이후의 일로서 구분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고 앞과 같은 사실은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된 나이가 30살인 것과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사명을 행하기 시작한 나이가 30살인 것처럼 성경(The Bible)에서 많이 확인될 수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방식으로서 어떤 사명자의 어떤 일 또는 이 세상의 어떤 일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임을 증명해주는 방식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요구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은 선지자 모세가 말을 했던 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말을 했던 계명 또는 율법이었으니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교' 또는 '그리스도 예수 재림교' 또는 'Christianity'라고 불리고 있는 것이고 약 2500년 전에, 즉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약 1000년 만에 실패했을 때인 약 2500년 전에, 기독교로 불리는 앞의 일과 유사하게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이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 약 600년 만에 가나안 지역을 에워싸고 있는 아랍 지역에서 기독교로 불리는 앞의 일과 유사하게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이슬람교로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는 기독교 또는 그리스도 예수교 또는 그리스도 예수 재림교 또는 Christianity 또는 30살무렵에 그 사명을 시작한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이 15살무렵인 BC1025년경에 그 사명을 받아서 30살무렵인 BC1010년경에 이룬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 및 왕을 이루지 못하고 그 결과 자손대대로 그렇게하지 못한 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사명을 행하면서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BC1446~BC586년에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나 그 결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 또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 등의 호칭들이나 표현들이나 말들은 모두 본래 야곱의 후손들을, 즉 인류가 아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사명자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호칭들이나 표현들이나 말들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최소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계획했던 일과 관련된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과 관련된 것이니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서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 또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 등과 같은 사명자로 세워서 그 일을 하는 중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들 중 무엇이 중요할까요? 많이 있겠지만 예수의 사명이 예수의 자작극이나 사기극이 아니라 인류 및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일 것이고 예수의 사명이 본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 또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 등으로서의 사명이었다고 해도 그 과정에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말을 했던 것 중에는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했던 것 중에는 인류가 어떤 지역 또는 어떤 인종 또는 어떤 민족 또는 어떤 처지에 처해있는 것과 무관하게, 즉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통치 하에 있다고 하더라도,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일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했던 것은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했던 것은 민족 전체 또는 국가의 절대적인 법과 같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마치 인류 개개인의 언행을 중심으로 새로이 해석한 것과 같은 것으로서 인류가 철학이라고 하는 것과 비교될 것은 아니지만 인류가 철학이라고 하는 것과 유사한 점이 있고 인류가 윤리나 도덕이라고 하는 것과 비교될 것은 아니지만 인류가 윤리나 도덕이라고 하는 것과 유사한 점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일 것이고 또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명자나, 즉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나, 각 사명자의 사명을 도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비교 기준이 아닌 그 본질이나 인류의 행위가 비교 기준이면 그것은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가 코란(Koran)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 베다(Veda)를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한 것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가 아함경 등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한 것이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가 사서오경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한 것이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가 노장사상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한 것 등과 같고 인류가 국가의 법이나 윤리나 도덕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사명자들이 서로 다르고 각 사명자가 사명을 행한 시대나 지역이나 민족 등이 서로 다르고 각 사명자의 사명을 도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서로 다르다고 그래서 각 사명자가 그 사명을 이룬 방법이나 그 때에 나타난 기적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현세 및 내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인류의 행위가 다른 것은 아니고 물론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다른 것이 아니니 인류 및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그 결과가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이 본질은 무시된 채 외형적인 것으로 서로 다른 색깔을 주장하고 경쟁하고 있는 각 종교단체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야곱의 후손들 또는 다른 민족의 미래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외치는 것이 주된 사명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 또는 다른 민족을 구원하거나 심판하는 것이 주된 사명이 아니고 각 선지자마다 그 사명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반듯하게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 나타나 상주하고 있으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기도에,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응답을 받기에 적절한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는 것 등의 일을 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고 있었던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거나 심판할 목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세워졌으니 그런 일이 사명으로 발생한 것일 뿐입니다.) (참고. 야곱의 후손들은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서야 할 의무가 있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는 것 여부가 야곱의 후손들이 그 일을 이루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이나 이미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일이 1500년 동안이나 있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통치 하에 있으면서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에 충실하고자 했으면,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인류가 알고자 해도 스스로는 알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으면, 그렇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니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통치 하에 있는 것 여부가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에 충실하는 것 여부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왕 다윗의 위를 받고 잉태 및 출생된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운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우지 못했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반듯하게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란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이 아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을 판단하면 로마가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식민통치했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렸다고 해서 로마 사람들의 인생이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 받거나 천벌 받는 인생이었던 것은 아니었고 개개인마다 그것이 달랐을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 로마의 식민통치를 받았다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인생이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 받거나 천벌 받는 인생이었던 것은 아니었고 개개인마다 그것이 달랐을 것이고 그러나 하나의 국가가 다른 국가로부터 침략을 당하고 식민통치를 당하면 그 국가의 국민들의 인생이 침략을 당하고 식민통치를 당하는 것과 같은 점이 있으니 최소한 현세에서의 그 국가의 국민들의 인생은 천국에서 구원을 받고 있는 것에 가깝기 보다는 지옥에서 천벌을 받고 있는 것에 가까울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들 중 힌두교의 경우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간주할 수 있어도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의 결과인 불교나 공자와 맹자의 사명의 결과인 유교나 노자와 장자의 사명의 결과인 도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간주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말을 하는 정희득이 그 사실 및 그 사실로 인하여 어릴 때에 발생한 일들을 사유로 인류의 종교들을 모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간주하고자 하는 말일 뿐이고 실제로 그렇게 간주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을 세워서 사명을 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에서 36장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젊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충실했던 왕 솔로몬이 노후에는 왕비로 인하여 우상을 섬기게 되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을 내리사 그의 사후 및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을 때에 야곱의 12후손들 중 10후손들로서 이스라엘을 세우게 한 왕 여로보암에게 그 이후에 발생한 왕 여로보암의 범죄함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로 온 사명자였던 하나님의 사람과 늙은 선지자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열왕기상(1 Kings) 13장) 읽어 보아도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왕 솔로몬의 신복이었던 여로보암에게 야곱의 12후손들 중 10후손들로서 이스라엘을 세우게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했던 선지자 아히야가 노후에는 나이로 인하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했고(열왕기상(1 Kings) 14장 4절) 그래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 왕 여로보암의 아들이 병든 것으로 인하여 선지자 아히야를 찾게 되는 왕 여로보암의 아내를 통해서 왕 여로보암에게 전할 말을 전하게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을(열왕기상(1 Kings) 14장) 읽어 보다도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했고 야곱의 후손들을 구하는 일에 충실했던 것으로 인하여 살아 있을 때에 하늘로 승천되어 천국에 가는 영광을 얻었던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어서 선지자가 된 선지자 엘리사도 노후에는 병이 들어서 죽게 된 것이나 그래도 죽은 선지자 엘리사의 뼈에 닿게 된 죽은 사람이 살아나게 된 것을(열왕기하(2 Kings) 13장) 읽어 보아도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멜기세택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이란 말이 언급된 것을 제대로 이해해도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주요 사명이 비록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비록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인류의 영혼(Soul) 및 인류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구원 받기 위해서 필요한 인류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 등을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직접 알 수 있는 일이 없었던 다른 민족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는 것에 있으니 다른 민족에서 오래 전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있었던,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약 3500년 전부터 약 1000년 및 그 뒤 약 600년 및 그 뒤 약 100년이라는 시기의 3차례 걸쳐서 실패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기게 되었던, 종교들을 적대시 할 것은 아니고 오히려 다른 민족에서 오래 전부터 있었던 종교들이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겼고 그래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주요 계명들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정도로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로서 다른 민족에서 오래 전부터 있었던 종교들도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해서 다른 민족에서 오래 전부터 있었던 종교들이 각자의 경전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을 경전으로 사용하게 하고 다른 민족에서 오래 전부터 있었던 종교들 중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예배와 기도가 없는 종교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예배와 기도를 도입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현세 및 내세를 위한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했던 일이 세번이나 실패한 후 생긴 새로운 계획 또는 변화) 




5)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세워졌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말씀을 망각하고 어긴 범죄로 인하여 1000년 만에 천벌로 완전히 멸당하게 된 BC586년 이후 또는 앞의 천벌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다시 세워졌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계속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말씀을 망각하고 어긴 범죄로 인하여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으로부터 약 430년 만에 그리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1500년 만에 구원이냐 천벌이냐의 심판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 그 구원자로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예언된 것과의 관계:


참고적인 사실로서 그러나 성경(The Bible)이나 인류의 종교들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에 이사야(Isaiah) 42장 등의 기록에서는 다른 민족에서 야곱의 후손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로 세워져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그 사명이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예언을 하고 있지만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약 3500년 전부터 약 1000년 및 그 뒤 약 600년 및 그 뒤 약 100년이라는 시기의 3차례 걸쳐서 실패하는 것과 더불어 제대로 진행이 되지 못했으니 약 2000년 전부터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 나타나서 그 사명자들을 세우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할 때에는 선지자들이 꼭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세워질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대체로 해당 지역에 있는 해당 민족 중에서 세워지게 되는 것과 같은 변화가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잘 이해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니 야곱의 후손들 및 기독교인들 및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성인이 아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기적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 과정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도 있었고 그 예언들 중에는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미국에서, (왜 미국이었을까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 및 그러니 그것들을 개발해서 판매하거나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면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 것 등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아주 구체적으로 있었고 그 예언을 들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정희득을 상대로 그 사실은 믿지 않고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시기로 예언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기부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 같은 사명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한 후 희롱하고 농락하는 범죄를 50년 동안 벌이고 있어도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 또는 기획연출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세워질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에 대해 BC1446~BC586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과 BC5~AD100년경에 사명을 행하게 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과의 관계:


BC144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기적이나 천벌이 없고 야곱의 후손들이 환란에 빠졌다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을 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미래에 세워지게 될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에 대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한 것을 보면 초기에는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사무엘 같은 선지자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구원을 받게 될 것으로 말을 하다가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 및 주장으로 인하여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처럼 사람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세워지게 되고 그 결과 왕권통치 또는 왕권국가가 되게 되고 난 이후의 일로서는, 특히 점점 BC586년에 가까이 다가가면서부터는, 국가의 왕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게 될 것으로, 즉 왕 다윗의 후손들 중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가 세워질 것으로, 예언을 하고 있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결과 BC722년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들 중 먼저 이스라엘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그 말씀을 망각하고 배신한 그 소행으로 인하여 멸망당하게 되고 BC586년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들 중 나머지 국가였던 유다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그 말씀을 망각하고 배신한 그 소행으로 인하여 멸망당하게 됨으로써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들이 모두 멸망당하게 되고 난 후에, 즉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들인 이스라엘과 유다 중 유다마저 다른 민족의 왕을 이용한 침략전쟁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서 멸망당하게 된 BC586년경부터 약 70년 동안에 발생한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다시 그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그 말씀을 망각하고 배신한 소행에 대한 회개와 더불어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찾게 되고 구원을 간구하게 되니 BC516~BC43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에서 구원하여 새로운 단일의 독립된 국가를 세워주는 일을 할 때에는 선지자를 세우고 왕을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는 일을 했던 것이고 그리고 그로부터 약 430년이 지난 BC5~AD10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에서 구원해주는 것과 같은 일을 할 때에는 그 당시에도 가나안 지역에서의 오래 전부터의 일로서 이런 저런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왕 다윗의 후손들 중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던 것이고 특히 예수에게 왕 다윗의 위를 주어서 새로운 단일의 독립된 국가를 세워주는 일을 하려고 했던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는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BC5~AD100년경의 일로서 비록 왕 다윗의 후손이지만 왕이 아닌 목수의 아들에 불과했던 예수가 30살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선지자 또는 제사장 또는 목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가 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BC1446~BC586년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연관을 시켜서 말을 하고자 하는 기독교에서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서 왕 다윗의 후손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경우는 그리스도 예수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행했던 사명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예외도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사사 등과 같이 제법 있었던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성인이 아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기적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 과정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도 있었고 그 예언들 중에는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미국에서, (왜 미국이었을까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 및 그러니 그것들을 개발해서 판매하거나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면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 것 등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아주 구체적으로 있었고 그 예언을 들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정희득을 상대로 그 사실은 믿지 않고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시기로 예언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기부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 같은 사명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한 후 희롱하고 농락하는 범죄를 50년 동안 벌이고 있어도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 또는 기획연출단체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6)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었던 1970년경의 어릴 때의 일 또는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의 본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1993~2003년경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제대로 행하지 못한 것처럼 말을 했던 이유 또는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말을 할 때에 제대로 말을 하지 않았고 비유가 적절하지 않았던 것처럼 말을 했던 이유,,,그리스도 예수도 그 사명 중에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그러나 본질적으로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존재이므로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자 해도 알 수가 없고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BC4112~BC1446년의 일로서는 인류 중에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나 무당이나 점쟁이 등과 같은 사명자를 세워서 인류에게 그리고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BC4112년경부터 시작된 앞의 일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했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들을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및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그리고 BC5~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등으로서 사명을 행했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BC4112년경부터 시작된 앞의 일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씀에 근거한 기독교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게 하고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를 세우고 물론 인류의 종교 개념을 초월한 선지자를 세우는 것으로서, 물론 BC1446년경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던 일이 약 1000년 만에 1차로 실패했던 약 2500년 전부터의 일로서는 힌두교(인도)나 불교(인도 북부 또는 네팔)나 유교(중국)나 도교(중국) 등으로 불리는 종교를 세우고 그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를 세우고 물론 인류의 종교 개념을 초월한 선지자를 세우는 것으로서, 인류에게 인류와 우주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가 된 것이나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인류의 행위 등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런 일 자체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에서 특정한 사명자들을 세워서 그렇게 했지 모든 인류를 상대로 직접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었으니 BC5~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 또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 등과 같은 사명이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할 때에는, 물론 민족이나 국가의 절대적인 법과 같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마치 인류 개개인의 행위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처럼 말을 할 때에는, 상대방이 있었으니 상대방의 수준에 맞추어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해주는 것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보기에도 조상 때부터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조차  대체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비롯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하고 있었지 그 본질적인 의미를 중심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던 것을 보면 더욱 더 그럴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의 사유의 무엇이었던지 간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보면 그리스도 에수가 그렇게 하지 못한 점이 있어 보였고 그 결과 약 2000년 전에도 야곱의 후손들 또는 유태교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고 그런 모습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했던 것과 같이 발생하고 있을 때에도 여전히 마찬가지였고 1965~1970~1976년도에 2005~2015년 무렵에 다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을 때에도 여전히 마찬가지인 것 같으니 그 결과가 그 동안의 인류의 역사 및 지금 현재의 인류에게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인 바 그런 것이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 또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 등과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된 사명자였던 것의 기준에서 그런 것이었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고 기독교를 비난하고 비판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으니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거듭 말을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었던 1970년경의 어릴 때의 일 또는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의 본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1993~2003년경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제대로 행하지 못한 것처럼 말을 했던 것 또는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말을 할 때에 제대로 말을 하지 않았고 비유가 적절하지 않았던 것처럼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말을 했던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온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점점 저주 받을 자로 변해가고 있다'라는 말에 대해서도 반복적으로 해명을 했으니, 즉 그리스도 예수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다른 선지자들이나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이 된 사람들은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할 사명자였으니 앞의 말이 그리스도 예수가 저주 받을 자란 의미가 아니었고 그리스도 예수나 정희득이나 똑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자였고 단지 그 시대나 그 지역이나 그 민족 등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각자가 해야 할 일이나 각자가 해야 할 일을 이루는 방법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일 뿐인데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있어도 그런 사실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전도사로서 사명을 행한다고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미래에 해야 할 일이 예언되어 있었고 사람들의 일로서 미래에 해야 할 일이 예정되어 있었던 정희득에게 그 당시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게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 세운다고 정희득을 괴롭히고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니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사람들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한 범죄와 같은 행위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고 아들의 범죄로 인하여 오히려 아버지가 체면을 상하게 되고 비난을 받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였라고 반복적으로 해명을 했으니, 그 말에 대해서도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의하여 오해하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말을 했던 것으로서 '정희득이 성인이 된 후 또는 2005~2015년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사명을 행하게 되고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그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대한민국에서 추방될 것 또는 지구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추방될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반복적으로 해명을 했으니, 즉 그리스도 예수의 일 또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이미 성경(The Bible)이란 책에 기록되어 있어서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이나 지구에서 추방을 하고자 한다고 해서 추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앞의 말이 그리스도 예수가 추방될 것에 대한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틀린 지식이 추방될 것에 대한 말이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던지 간에 그 당시에 스스로는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없었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는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사람들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이 그리스도 예수이고 그리스도 예수를 대변하는 것과 같아서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었다고 반복적으로 해명을 했으니, 그 말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3절이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6장 22절이나 갈라디아서(Galatians) 1장 8~9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의하여 오해하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고 그 외에도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말을 했던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종교를 전도하러 왔던 사람들을 상대로 '(최소한 당신들은) 종교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최소한 당신들은) 기도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최소한 당신들은) 그리스도 예수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최소한 당신들은) 부처 석가모니 같은 소리 하지 마라' 등과 같은 말에 대해서도 반복적으로 해명을 했으니,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었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었고 단지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성장하면서 말을 하는 것들이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종교들의 역사나 전통이나 지식과는 다른 점이 있어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이 시시비비가 되었고 정희득의 말의 배후가 누구인지 의문시 되었듯이 정희득의 앞의 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기존의 종교들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었고 단지 그 당시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종교나 정치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모든 것이 재미이고 장난이나 쇼처럼 여겨졌고 돈을 벌기 위한 수단처럼 여겨졌으니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가 실제 사실이고 일생 동안의 인생의 일이고 국가의 정치가 아주 중요했고 국가의 정치에도 정도가 있었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최소한 그 사람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의 전도자로서 적합하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해명을 했으니, 그 말에 대해서도 더 이상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부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인류와 경쟁하기를 좋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으로 인류에게 쇼를 보여주는 것을 좋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아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경우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인류의 의학책이나 과학기술책을 읽으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진지전능한 능력에 의해서 그 즉시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보다 나은, 앞선, 지식을 말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그래서 그런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 여부를 확인하려고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아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경우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가 세워지면, 특히 선지자나 제사장은 그리고 그 중에서도 선지자는, 각자가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이고 물론 그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기적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물질문명이나 권력이나 세력이나 재력 등의 기준에서 시시비비를 논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약 3500년 전의 일로서 그 당시에도 사람의 외모나 힘이나 능력 등의 기준에서 보면 모세보다 탁월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것이지만 모세가 사명을 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모세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자로서 선택된 후 그 사명으로부터 도망을 가지 않고 약 40년 동안이나 그 사명을 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기적에 의해서 그 사명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이후의 선지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약 2500년 전의 인도에 있었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약 2500년 전의 중국에 있었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사명자들 또는 선지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특히 출애굽기(Exodus) 25장에서 36장의 내용을 잘 이해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지만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그 일은 미국에서 이루어졌고 또한 그 일은 인류의 종교에 대한 개념과 무관하게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을 개발하는데 적절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특히 그 중에서 몇몇 사람들에 관한 한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대상이 되었던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졌던 것을 잘 이해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우러 온 후에 1969년경에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이용하고 특히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이용하여 비지니스를 하고 사업을 하고 투자를 해서 재벌이 되었거나 기업을 이루었거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서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미 1970년경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여러 차례 설명이 있었지만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선지자 모세가 생후 3개월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되어서 많은 야곱의 후손들의 어린 아이들이 살해를 당하고 있는 중에도 무사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핍박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어린 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했던 애굽의 왕궁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해도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키는 사명을 행한 시기는 1차로 40세 무렵이었고 그러나 그 일이 동족의 오해와 배신으로 실패하지 2차로 행한 시기는 80세무렵이었고 80세 무렵에 시작한 사명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사명도 약 40년 동안이나 진행될 수 있었으나 그 과정에서 발생한 야곱의 후손들의 도발이나 배신과 그로 인한 선지자 모세의 실책 등으로 인하여 선지자 모세가 가나안 지역까지는 가지 못하고 그 목전에서 또는 광야에서 120세의 나이로 죽어야만 했듯이 그리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잉태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이루어졌고 잉태 및 출생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이 임한 사람들로부터의 축복과 예언이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어릴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감동을 받는 모습이 있었지만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실제로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은 30살 무렵부터였고 그러나 세례 요한은 그 사명 중 약 6개월 만에 로마의 행정관의 어린 딸의 말로 인하여 목이 잘려서 죽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그 사명 중 약 3년 반만에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그 말을 순종하는 사람들의 배신으로 인하여 로마 군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려서 죽었듯이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은 전적으로 정희득의 사명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 및 예언에 따라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사명을 회피하거나 도피한 시간이 아니었고 선지자 모세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말을 했듯이 본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그 사명자가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적절하게 행할 수 있는 성인이 되고 난 후에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하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 1970년경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여러 차례 설명이 있었지만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바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및 책부터 집필해서 출판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면,,,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몇 년 동안, 즉 1965~1970년 및 1971~1976년도와 같이 두개의 시기가 구분된 형태로 몇 년 동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던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 또는 그리스도 예수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다른 선지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없이 바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및 책부터 집필해서 출판하는 것이 얼핏보면 선지자 모세 또는 그리스도 예수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다른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다른 것처럼 보이고 마치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서 그렇게 보일 뿐이지 실제로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니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하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들은 성인이 아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기적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 과정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도 있었고 그 예언들 중에는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미국에서, (왜 미국이었을까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 및 그러니 그것들을 개발해서 판매하거나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면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 것 등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아주 구체적으로 있었고 그 예언을 들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정희득을 상대로 그 사실은 믿지 않고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시기로 예언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기부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 같은 사명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한 후 희롱하고 농락하는 범죄를 50년 동안 벌이고 있어도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 또는 기획연출단체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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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0.

2019. 11. 0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