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것은 돈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10. 00:23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고 그러나,,,(참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나 재벌 중에서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니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나 재벌은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에 의해서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집필되고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이 집필 및 출판되고 있는 것을 알고서 1970년경의 부탁대로 협조할 수 있는 것은 협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누구의 어떤 부탁이 있었던지 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 식으로 돈을 사용하는 것이 완전범죄가 아니라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될 각자의 범죄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세종 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것이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인류를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나타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그 관계자들에게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임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세종 대왕을 무시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세종 대왕이 인류를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그 관계자들에게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임한 것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고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사람에게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고 해도 제사장이나 신도는 선지자가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말을 하게 되는 것처럼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알 수가 없고 말을 할 수가 없으니 그 이전의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인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코란이나 베다나 아함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성 등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처럼 미국에 있는 과학기술분야의 사람들에게, 특히 독일 출신의 사람들에게,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에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임했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원론적으로 말을 할 때에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특히 제사장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렇게 사명이 발생하는 사람이 행하는 것이지 '하고잽이'가 폼생폼사를 위해서 및 종교단체를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및 종교단체의 재산을 가로챌 목적 등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국가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공무원도 그 능력이나 성향 등이 그 일에 맞지 않는 사람이 하게 될 경우에는 그 행위가 개인의 직업적인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및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해게 되는 것이고 때로는 본인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매국적인 일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개인의 직업 선택의 자유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국가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공무원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아주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1)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될 것이고 2)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은 정희득이 직접 하게 될 것이니 인류의 기준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것은 인류의 돈이라고 말을 했고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인류의 돈을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지난 2005~2015년 무렵부터 바로, 즉 선지자 모세가 40년 동안 행한 것과 같은 일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3년 반 동안 행한 것과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없이 바로, 1)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집필해서 출판하는 일을 하고 2)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를 제작해서 상영하는 일을 하고 3)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해야 할 곳에 조각을 해서 증거를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될 것이고, (참고.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이 1000곳이 넘도록 기도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누군가가 그 일에는 인류의 기준에서 인류의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니 인류의 기준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것은 인류의 돈이라고 말을 했고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인류의 돈을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1)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반증하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왜곡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가로챌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참고. 앞과 같은 범죄에 대해서도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와 다르게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몇몇 경우들과는 다르게 천벌이 바로 발생하지 않는 사유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2) 인류의 신학적인 지식으로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로 세웠고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웠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되게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를 상대로 교육을 할 생각을 할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참고. 사람이 무식하다고 해도 사람은 사람으서의 모습이 있으니 기존의 인류의 지식을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가능하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이 가능하고 사법고시를 합격해서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 같은 국가의 법조인이 되는 것이 가능하고 행정고시 등의 국가고시를 합격하여 고위 공무원 등이 되는 것이 가능하고 물론 정치활동 및 선거운동의 결과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도 가능합니다.),   3) 21세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일을 할 때에도 인류가 만든 인류의 돈이 필요한 것도 모를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하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일을 할 때에 그 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특히 선지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해결하는 식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선지자 모세가 애굽 지역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서 가나안 지역으로 탈출시키는 사명을 행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은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40년 동안이나 직접, 두발로, 걸어가야 했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순간이동하지 않았고 그 과정에 병이 들 사람은 병이 들었고 노화 등으로 인하여 죽을 사람은 죽었지 영생불사한 것이 아니었고 물론 동족이었지만 서로 간에 다투는 일도 있었고 서로 간에 훔치는 일도 있었고 그런 사실은 그 이후에 선지자들이 사명을 행할 때에도 마찬가지였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4)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집필해서 출판하는 일을 하고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를 제작해서 상영하는 일을 하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해야 할 곳에 조각을 해서 증거를 하는 식으로 일을 할 때에 인류의 돈이 필요한 것도 모를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참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자신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류의 돈이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지역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의 사명이 그런 것은 전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지역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의 사명에서 인류의 돈이 필요한 것은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5)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 잉태 때 또는 출생 때 또는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된 후 성인이 된 후 또는 선지자가 선지자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 필요한 때부터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을 모를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참고. 선지자 모세의 경우에는 생후 3개월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되었으니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의 유아들이 애굽의 바로 왕에 의해서 모조리 죽임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죽음을 모면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의 유아들을 모조리 살육하고 있던 애굽의 바로 왕의 궁전에서 양육될 수 있었으나 40세 및 80세부터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도 잉태 및 출생 및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 및 교통이 있었으나 30살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6)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는, 물론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세워지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세워지는 선지자는, 계속 세워질 수 있는데 그것을 모를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7)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가 없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세워지지 아니하는 선지자는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만 있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할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8)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에도 그 즉시 천벌이 없다는 것을 사유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를 상대로, 특히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50년 동안이나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무식하고 야비하고 사악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참고. 앞과 같은 범죄에 대해서도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와 다르게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몇몇 경우들과는 다르게 천벌이 바로 발생하지 않는 사유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9)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가로채고 도둑질하기 위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50년 동안이나 상황을 set-up해서 그런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무식하고 야비하고 사악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참고. 앞과 같은 범죄에 대해서도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와 다르게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몇몇 경우들과는 다르게 천벌이 바로 발생하지 않는 사유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심지어 자신이 무식한 것도 모를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정희득에게 파견되었고 또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이런 저런 일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획연출의 기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제대로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특히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을지 몰라도 정희득이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고 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라는 사실을 사유로 정희득이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일을 도모했던 곳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잘못을 수습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는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를 하고 특히 그것에 대해서 카톨릭교의 수도원으로 귀의하거나 불교의 스님으로 귀의하는 것처럼 잘못 이해를 해서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제대로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특히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을지 몰라도 정희득이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고 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라는 사실을 사유로 정희득이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일을 도모했던 곳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잘못을 수습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것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처럼 국내외의 이곳저곳으로 이동하면서 불특정한 사람들을 상대로 전도활동을 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해서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제대로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특히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을지 몰라도 정희득이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고 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라는 사실을 사유로 정희득이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일을 도모했던 곳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잘못을 수습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78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인류와 우주를 창조하고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하고 홍해를 가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일을 행할 정도로 전지전능하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일을 할 때에는 경우에 따라서 인류가 만든 인류의 돈이 필요한 것을 모르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원초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경우에 속할 것이니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최소한 직업이나 일자리를 선택할 때에는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을 선택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말 자체는 국가의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직업선택의 자유에 어긋나지 않는 말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19. 10.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