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인류의 역사에서 약 2500년 전부터의 일로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가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10. 00:28

인류의 역사에서 약 2500년 전부터의 일로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가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여러 차례 설명을 했지만 먼저 결론부터 간단하게 말을 하면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된 지금 현재의 인류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제사장, 신도, 무당이나 점쟁이,  왕, 국가의 건국, 출애굽기 25장~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과학기술자나 의사나 지식인, 등과 같이 개별적인 형태로 및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었고 그러다가 약 4000년 전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과 이삭과 그 손자 야곱에게 나타났을 때에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과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그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그 이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그 후손들이 약 430년 동안 애굽 지역의 국가에서 고통과 환란을 당하고 있을 때에 조상 때부터 알고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찾고 구원을 간구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BC1526년경에, 즉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출생한 모세를 BC1446년경에, 즉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워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으로부터 구원해주고 선지자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켜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었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고 그래서 선지자 모세때부터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에게는 자손대대로 신전 및 제사장의 일을 맡겼고 또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 일을 도모하고자 했으나 결국 약 1000년 만에, 즉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그 일이 실패를 하게 되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다른 민족의 왕을 격동시켜서 일으킨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키고 그 사명도 폐하고자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참고.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에게 자손대대로, 세습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신전 및 제사장의 일을 맡기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사실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 세워지는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사명이 세습되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 세워지는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사명은, 특히 종교단체의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그런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또한 종교단체의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은 제사장의 일생 동안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년과 같은 임기를 정해두고 교체해서 행하는 것이 앞의 두 사실들은 명확하게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 세워지는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사명은, 특히 종교단체의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그런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란 말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있는 직업선택의 자유에 대립되는 말이 아니고 최소한 국가 내의 일자리 중에서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은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능력이 그 일에 맞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하고잽이나 폼생폼사잽이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대한민국의 헌법에 있는 직업선택의 자유에 대립되는 말이 아니니 앞의 말에 대한 오해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물론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이 어떤 종교 단체의 일이냐 여부를 떠나서 종교 단체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이 되지 않을 것이니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어떤 종교적인 사명감이 전혀 없는 일반 사람들은 그 사실로 인하여 두려워 할 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에 의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감이 발생하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자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발생한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430년 동안 억압 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배신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및 야곱의 후손들이 무섭고 두려워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 대신에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통해서 대신 대화를 하게 된 것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항변할 수 없는 것 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에게도 다른 민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세워주기를 간구했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외모가 아닌 그 마음과 능력을 보고서 다윗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한 후 다윗의 후손들로 하여금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자리를 자손대대로 계승하게 했다고 해서 그리고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도 초기에는 왕의 자리를 그 자손들이 세습하게 되는 왕권 국가였고 그런 왕권 국가의 전통이 19세끼까지 이어졌다고 해서 그런 사실 또한 왕권 국가가 인류의 국가운영을 위한 가장 좋은 정치제도를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세우고자 했던 정치제도도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세우고자 했던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깝고 특히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즉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은 임기를 연임하지 않고 단임으로 끝내는 것과 같은 그러나 정치가 인생인 사람을 위해서 대통령을 제외한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은 재임만 허용하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까울 것이니 앞의 두 사실들은 명확하게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니 애굽 지역 및 가나안 지역과 그 주변지역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비록 추상적으로 및 직간접적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도 알게 되고 또한 인류가 그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계명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말들도 알게 되고 그래서 각자가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각자의 인생에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을 구하고 미래에 대해서 알고자 우상을 섬기는 일이, 즉 각자의 생각대로 신상을 만들어서 숭배하는 것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을 초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우상을 섬기는 일이, 많이 생기기도 했지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도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개별적인, 다양한 형태의, 관계와는 별도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명자를 세워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말들을, 물론 각 지역의 시대나 실정에 맞게끔, 인류의 절대적인 인생계명으로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일이 필요했던 것이고 그런 것이 인도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더불어 이런 저런 선지자들 및 제사장들에 의해서 베다(Veda)와 같은 것으로 기록되게 되고 그것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힌두교란 종교가 되게 된 것이고 또한 인도 북부 지역에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참고. 부처 석가모니의 일에 대해서 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부처 석가모니와 같은 부처들이 생겨서 부처 석가모니의 일로서 아함경 등이 기록되게 되고 그것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불교란 종교가 되게 된 것이고 중국에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참고. 공자와 맹자의 일에 대해서 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공자와 맹자에 의해 사서오경이 기록되게 되고 그것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유교란 종교가 되게 된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참고. 노자와 장자의 일에 대해서 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노자와 장자에 의해 노장사상이 기록되게 되고 그것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도교란 종교가 되게 된 것이고 물론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불교와 유교와 도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로 세워진 그 사명자들에 의해서 오래 전에 한반도로 전래되게 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의 역사 속에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본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제사장, 신도, 무당이나 점쟁이,  왕, 국가의 건국, 출애굽기 25장~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과학기술자나 의사나 지식인, 등과 같이 개별적인 형태로 및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고 또한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을 고려하면 앞의 말 중에 오해될 사실이 있을까요?  (참고. 정희득이라는 사람과 그 사명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21세기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기독교 뿐만 아니라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에서 종교인이나 신도로서 활동하는 것도 기본적으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행해야 할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이 행하는 것인데 각자의 처지에 의해서 기독교가 아니라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이 각자의 종교가 되게 되었고 그래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에서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각자의 사명을 행하게 된 것과 같을 것이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종교의 역사를 고려하고 각 종교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고려하고, 즉 각 종교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인류의 인생과 행위의 기준에서 보면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을 고려하고, 종교단체에서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고려해보면 앞의 말이 무슨 알인지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에서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행해야 할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은 무조건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유태교와 그 외 지역에 있는 그 외 민족의 기독교로 나누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수정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또한 기독교는 유태교와 더불어 유태교와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들에게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알게 하고 또한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가 인류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종교 등과 무관하게 인류 전체의 일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알게 하고 물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같은 사람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이지 하늘의 신(God: Spirit)이 아닌 것을 알게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명을 행할 동안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이 임하기도 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돕고 있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으로서 간주되고 존중되었던 것을 알게 하고 또한 그 사명의 결과로서 각자의 사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과 같이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을 알게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이 제대로 진행되었으면 야곱의 후손들이 그런 일을 하게 되었을 것이었고 기독교의 사명이 제대로 진행되었으면 기독교가 약 2000년 전부터 인류에게 전도되면서 그런 일을 하게 되었을 것이었으나 그렇지 못한 바 기독교가 마치 유태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들과 경쟁을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였던 것입니다. )


성경(The Bible)에도 예언되어 있고 기록되어 있지만 선지자 모세의 사명 후 약 1000년 만에, (즉 야곱의 후손들이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워진 모세의 사명부터 시작해서 약 1000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말씀을 가볍게 여겨서 일상 생활 중에 망각하게 되고 심지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도 망각하게 되어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욕구대로 인생을 살게 되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민족 또는  백성 또는 사명자로서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않게 되니),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해서, 물론 선지자 모세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전체와의 약속대로, 다른 민족의 침략을 받아서 멸망하게 되고 야곱의 후손들의 왕과 그 신하들이 다른 민족의 포로로 끌려 가서 고통과 환란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에는 애굽 지역에서 430년 동안 환란을 당하게 되었을 때처럼 다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찾게 되었듯이 가나안 지역과 그 일대는, 물론 유럽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해서, BC586년 이후에도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계속 있게 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말들을, 물론 각 지역의 시대나 실정에 맞게끔, 인류의 절대적인 인생계명으로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일이 가능할 것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이전부터 인류가 살았고 인구가 많았던 인도나 중국과 같은 지역에서는,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부터 시작된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하게 되었으므로, 즉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경에 실패를 하게 되었으므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명자를 세워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말들을, 물론 각 지역의 시대나 실정에 맞게끔, 인류의 절대적인 인생계명으로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일이 필요했던 것은 두 말 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지역과 그 일대가, 물론 유럽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해서, 아닌 다른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명자를 세워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말들을, 물론 각 지역의 시대나 실정에 맞게끔, 인류의 절대적인 인생계명으로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일을 할 때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일을 했던 것처럼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그렇게 할 수가 없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를 볼 때에도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식으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일을 하기도 어려우니 결국 힌두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을 하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특히 20~21세기의 인류가 생각하면 우스운 일을 것이지만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 사명에 철두철미 하지 못한 것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한 것이 이 땅의 사람에게 해당하는 일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에게 해당하는 일이라고 간주한 것도 있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과 그 일대가, 물론 유럽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해서,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명자를 세워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말들을, 물론 각 지역의 시대나 실정에 맞게끔, 인류의 절대적인 인생계명으로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일을 할 때에는 힌두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을 하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힌두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시시비비가 별로 없었을 것이지만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의 일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말을 하면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에 대해서, 특히 종교 분야의 일에 대해서, 무조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간주를 한다고 오해를 하고 시시비비를 논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인데 약 2500년 전의 인도나 중국의 실정을 고려할 때에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처럼 인류를 구원할 방법을 찾으며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은, 물론 인류의 역사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가 말을 했던 것을 잘 이해하더라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일이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어떤 사람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 그 사람이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려고 하고 특히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 및 인도가 약하니 기존의 종교경전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려고 하지만 그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고려하면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의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일이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게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처럼 또는 정희득의 경우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지 못하고 마치 사람이 스스로 공부를 하고 수행을 해서 이 세상 및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문리터득을 하고 깨닫게 되는 것처럼 사명이 진행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앞에서 언급된 것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말을 할 때에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있었던 말로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서 불교에 가면 인류가 종교로부터 알 수 있는 2가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기독교에 가면 인류가 종교로부터 알 수 있는 2가지 중 한가지도 제대로 알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본래부터 불교나 기독교가 그렇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고  그 당시의 불교나 기독교의 모습이 그래서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 의미는 불교에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즉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그러니까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명자와도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 심령을 다해, 즉 수행이나 고행을 위해서 108배나 3000배를 하듯이, 기도를 하다 보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고 또한 불교의 전통처럼 수행을 하다보면 사람이 수행이나 고행으로 이를 수 있는 사람의 육체적인 경지나 정신적인 경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그리고 기독교도 본래는 사람이 수행이나 고행으로 이를 수 있는 사람의 육체적인 경지나 정신적인 경지를 아는 것과는 무관하지만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즉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그러니까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명자와도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 심령을 다해 기도를 하다 보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는데 1970년경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알고 있었으니 기독교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니 불교나 기독교 및 다른 종교단체들도 앞의 말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는 인류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종교 등과 무관하게 존재하고 있고 그리고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니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명자의 사명을 도왔던 천사들(Angels; Spirit)이 다르다고 해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가 달라지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만약에 2005~2015년이 40대의 나이이고 2015~2025년이 50대의 나이인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사람들로부터의 일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본인 정희득과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단체의 사기 행위라고 생각을 하면, 즉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의 말들을 기록해두었던 누군가의 메모에 의한 사기 행위라고 생각을 하면, 그 사실에 대해서는 정희득과 직접 대면하여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물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처럼 수사를 하는 것을 통해서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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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교나 기독교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들이나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1) 먼저 비록 21세기의 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2) 하늘의 신(God: 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21세기의 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는 영(God and Angels and Satans,,,: Spirit)이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르고 그러나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이런 저런 활동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3)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고 있는 현재의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존재 및 그 후손들로서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것 등을 말을 하기 위해서, 즉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 등을 말을 하기 위해서, 인류 중 사명자를 세워서 여러가지 활동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4)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사명자를 세워서 여러가지 활동을 한 결과 중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명자 간의 관계 등이 가장 상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이고 유태교와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이고 그 다음이 이슬람교의 코란(Koran)이고 그 다음이 힌두교의 베다(Veda)이고 그 다음이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종교의 경전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등이 필요할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은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을 때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록이고 이슬람교의 코란(Koran)이나 힌두교의 베다(Veda)나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의 경전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한 명의 사명자를 세웠을 때에 그 사명자의 사명 중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기록이라는 것을 아는 것 등이 필요할 것입니다.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이라는 한 명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사유로 불교, 유교, 도교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의 결과라고 말을 하거나 석가모니 등과 같은 부처들이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자라고 말을 하면 오해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아함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을 주로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고 석가모니 등과 같은 부처들이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의 활동을 주로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활동이나 정치적인 활동의 기준에서 이해를 해서 그런 것의 영향이 클 것이고 물론 약 2500년 전부터 19세기가 되기 전까지는 불교, 유교, 도교가 주요 종교였던 지역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없었던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세워져도 인류의 오해로 인하여 제대로 그 사명을 행할 수가 없었던 것 등의 영향이 클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던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했던 말을 잘못 이해했거나 왜곡했던 사람들은,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단순히 조선시대에 생긴 동학의 불교와 유교와 도교의 통합처럼 이해를 해서 무시를 했던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는 정희득이 어릴 때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했던 말이 단순히 똑똑한 어린 아이로서의 말이 아니라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에 연관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참고)

부처 석가모니와(불교) 그리스도 예수가(기독교) 말을 하고자 한 바가 궁극적으로는 같은 것임을 깨달을 수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44


부처 석가모니와(불교) 그리스도 예수가(기독교) 말을 하고자 한 바가 궁극적으로는 같은 것임을 깨달을 수 있으면,,,2

인류가 걱정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47



2019. 10. 1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