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라이프 트렌드] 일본 구마노고도 순례길 걸으며 바쁜 삶 한 박자 쉬어 가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6. 26. 18:20

[라이프 트렌드] 일본 구마노고도 순례길 걸으며 바쁜 삶 한 박자 쉬어 가요

중앙일보 원문 l 입력 2019.06.25 00:04 l 수정 2019.06.25 06:46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

 

 

http://news.zum.com/articles/53310641

 

 

인류의 역사 및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비록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본인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그런데 몇 년 동안 발생한 결과 대한민국에서 오래전부터 볼 수 있었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본인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특히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1970년경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하여 2005~2015무렵까지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의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기사에 난 사실을 계기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일본의 토착 신앙인신토나 불교나 신사에서는 그냥 과거부터 전해져 오는 전통대로 자연신을 숭배하는 행위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정체성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전통대로 자연신을 숭배하는 행위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숭배하는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일상 생활 속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 등을 사실로 믿으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말을 한 또는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양심이나 국가의 법 등을 통해서 말을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 또는 계명에 따라서 살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인류의 현세에서나 내세에서 필요한 인류의 구원 위한 말의 기준에서 보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또는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양심이나 국가의 법 등을 통해서 말을 한 것이 본질적으로는 같고 그러나 각 사명자의 사명이 다르고 각 사명자가 사명을 행한 시대나 지역이나 민족 등이 다르고 각 종교의 기준에서 각 사명자가 사명을 행할 때의 언어 등이 다르니 그 사명에서나 그 말에서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에서나 이런 저런 차이가 있어 보이는 것이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경우에는 그 종교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생긴 것이 확실하고 힌두교나 아프리카의 자연신앙이나 아메리카의 자연신앙이나 인류의 양심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보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의 경우에는 그 사명 중에 행한 사람으로서의 행위가 있으니 그 사명이 전적으로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의 결과로서 사람이 깨달은 바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의 그 시대에 각자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과정이나 각자가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나 깨달음이나 문리터득 등으로 얻게 된 것의 내용이나, 즉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의 내용이나, 그 이후에 각자가 각자의 깨달음을 전하게 되는 것이나 앞의 과정들에서 발생하는 일들 등을 보게 되면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의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 및 교통과 감동 및 인도의 결과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자발적으로 자손대대로 국가적인 차원 및 민족적인 차원에서 각 지역에 야곱의 후손들을 파견해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전도사로서 활동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천사들(Angels: Spirit)을 파견해서 그 사명을 돕는 식으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하고 물론 각 민족에서 각 민족의 문제를 물으면 가나안 지역에서 상주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응답하는 식으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약 1000년 동안이나 수많은 선지자들을 세우고 기적들과 천벌들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노력을 했으나 결국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이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실패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멸할 생각도 했으니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시대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그 주변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즉 먼 훗날에 발생할 수도 있는 인류의 오해와 시시비비의 분쟁이나 전쟁 등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약 35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을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를 그 사명자로 세우려고 했고 그 국가를 사명자로 세우려고 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들을 세울 때에 그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제대로 행하게 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그 선지자들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임을 알게 하기 위해서 했던 일 등과는 다르게 다른 지역에 있던 다른 민족에서는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만 알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이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사명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한 개별적인 형태로 그리고 각 사명자가 사람으로서 스스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도를 깨닫게 되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BC4000경에 시작된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 중 BC1446~BC586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발생했을 때에 야곱의 후손들은 그 시대의 인류의 일로서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으로 이해를 했고 또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인간의 세계의 것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것으로 이해를 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도망을 가려고 했던 것을 고려하면 BC586년경의 일로서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가 그 사명을 행하려고 했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는,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탈출하여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하는 BC1446~1406년까지의 40년 동안의 일을 포함하여,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그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으니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바 본질적으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가 명확하게 구분되는 식으로 발생을 했고 그래서 그 증거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BC1446~BC430년경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된 구약성경에서는, 즉 유태교 경전에서는, 아주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반면 BC5~AD100년경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된 신약성경에서는, 즉 기독교 경전에서는, 조금 미약하게 구분되어 있고 그리고 가나안 지역을 에워싼 듯한 이웃 지역인 아랍지역에서 그로부터 AD600년 경에 선지자 마호메트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된 코란(Koran)에서는, 즉 이슬람교 경전에서는, 조금 더 미약하게 구분되어 있고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경에 아랍 지역 보다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인도 지역에서 발생한 힌두교 경전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의 관계가 마치 전설처럼 더더욱 미약하게 구분되어 있으니, (참고. 힌두교는 인도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인도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의 활동으로서 그렇게 정립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경에 인도 북부 지역에서 있었던 사람의 수도 행위와 더불어 발생 불교 경전이나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경에 경에 인도 지역 보다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중국 지역에서 발생한 유교 경전이나 도교 경전에서는 마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스스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도를 깨달은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이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의 시기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약 1000년 동안이나 선지자들을 세우고 기적과 천벌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기울인 노고가 첫번째로 실패를 한 시기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인생의 계명 등에 대한 앞의 사실 자체는 민족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지역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시대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 및 태양계 및 우조와의 관계에서 판단할 일일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말을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 또는 계명이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이고 또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도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국가 및 국가의 일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정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나의 민족의 1500년 동안의 일로서 기록된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사실로 이해 못할 정도의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말을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 또는 계명이 본질적으로는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양심이나 국가의 법과 같다고 해서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양심이나 국가의 법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말씀이나 계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나의 민족의 1500년 동안의 일로서 기록된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사실로 이해 못할 정도의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이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한 것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전적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일을 하는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전지전능한 그리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보여준 약 15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즉 약 1000년 동안과 약 586년 또는 430년 동안과 약 100년 또는 약 30년 동안이라는 3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지만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에게 민족 전체의 사명으로 발생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라는 것도 둘 사이의 관계가 지배와 피지배의 개념이 아니고 국가적인 개념이나 정치적인 개념이 아니고 기독교의 전도사나 불교의 스님과 같은 개념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전지전능한 그리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보여준 약 15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즉 약 1000년 동안과 약 586년 또는 430년 동안과 약 100년 또는 약 30년 동안이라는 3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지만 민족 전체의 사명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인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민족과의 관계도 서로 간에 독립적인 관계이고 동등한 관계이니 앞의 사실 자체는 민족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지역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시대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 및 태양계 및 우조와의 관계에서 판단할 일일 것입니다.

 

일본의 토착 신앙인신토나 불교나 신사에서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리고 과거에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난 곳이라고 해서 사람이 기사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바위나 폭포와 같은 물질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숭배할 것은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사람이 사람이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숭배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오래 전 과거부터 일본에서는 기사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다는 바위나 폭포 등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숭배하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람이나 그 사람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숭배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축복이 발생했다고 해서 정희득의 앞의 말을 무시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 및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조작한 후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반증하는 것으로서 도둑질하거나 경쟁이란 것으로 도둑질하거나 여타의 이런 저런 구실로 도둑질 하는 사람들의 오해를 피하기 위한 사실로서 말을 하면 비록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기 전에 발생한 일이지만 인도 북부 지역에서의 부처 석가모니나 중국에서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는 그 사명자가 스스로 학문을 공부하고 수행을 하고 고행을 하여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도를 스스로 깨달은 것처럼 또는 득도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말을 하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한반도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는 20~21세기에 정희득 본인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모순되는 말이 아니고 서로 대립되는 말이 아니고 거짓말이나 사기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 및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조작한 후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반증하는 것으로서 도둑질하거나 경쟁이란 것으로 도둑질하거나 여타의 이런 저런 구실로 도둑질 하는 사람들의 오해를 피하기 위한 사실로서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한반도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는 20~21세기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정희득에게 그 사명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태교에서도 오해를 하고 기독교에서도 오해를 하고 한반도의 전통적인 종교들에서도 오해를 하기 쉽게 정희득이 약 2000년 전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나 약 2000년 전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는 그리스도 예수와는 무관하게 그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주장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 및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조작한 후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반증하는 것으로서 도둑질하거나 경쟁이란 것으로 도둑질하거나 여타의 이런 저런 구실로 도둑질 하는 사람들의 오해를 피하기 위한 사실로서 말을 하면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는 20~21세기에 한반도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으면서 유태교에서도 오해를 하고 기독교에서도 오해를 하고 한반도의 전통적인 종교들에서도 오해를 하기 쉽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이유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이룰 때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의 관계나 기적 등이 있는데 정희득이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정희득 사이에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과 기적 등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에게 발생한 것도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도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하니 그런 것일 뿐이고 인류가 이해를 하기 쉽게 기존에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근거하여 말을 하고자 하니 그런 것일 뿐이고 1970년경에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인류의 기존의 지식이 없는 정희득이 그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 특히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으니 정희득의 인생을 위해서 정희득을 종교인이나 신도로서 키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말을 할 때에, 정희득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한 것대로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이미 정희득에게 발생했고 또 미래에 다시 발생하게 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망각하고 보통의 사람들처럼 살다가, (참고. 거기에는 인류에게 전할 것으로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005~2015년 무렵부터 다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이런 저런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해도 그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인류의 기존의 지식에 근거하여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이라고 말을 하게 된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1965~1970~1976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알고 있는 일본인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사실대로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이고 선지자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Angel(?): Spirit)이 임하고 있다고 해도 선지자는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에 불과하고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의해서 직접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게 되었고 그 결과 선지자로 세워졌으니 선지자로서 알게 된 것을 알게 된 것대로 증거하는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일 뿐이고 선지자라고 해서 선지자의 마음대로 또는 선지자가 필요할 때마다 또는 선지자의 응급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가 초능력자가 아닌데도 마치 선지자가 그런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불특정한 사람들의 시시비비와 실험으로 선지자의 생명과 사명을 위험에 빠드리고 그 결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정희득자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일본이나 중국이나 영국이나 미국 등의 외국이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사람들이나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정씨들은 알고 있을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사실대로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1965~1970~1976년도에는 정희득이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것을 악용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사업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일본이나 중국이나 영국이나 미국 등의 외국이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사람들이나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정씨들은 알고 있을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사실대로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 중 1969년경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특히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하던 약 3500년 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에게 야곱의 후손들이 만들어야 할 물건들에 대한 환영을 보여주고 그 결과 그 물건들을 만들 사람들에게 그 물건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했던 것처럼 그렇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미래에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wos), 내시경(Endoscope), CCTV, CD,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것이나 그러나 그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있고 그 예언이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개발이 되지 못하고 물론 동양 지역으로서 그 이웃 지역인 일본이나 대만에서도 개발되지 못하고 동양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 사는 것처럼 보이는 서양으로 간주되고 태평양을 건너는 미국에서 개발되게 된 것이나 어떤 사람들이 개발하게 된 것 등에 대해서도 일본이나 중국이나 영국이나 미국 등의 외국이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사람들이나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정씨들은 알고 있을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사실대로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또한 앞의 기계들이 개발될 것에 대해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1969년경과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2005~2015년 무렵 사이의 일로서 미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wos), 내시경(Endoscope), CCTV, CD,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등이 개발되는 것으로 인하여 재벌이 되는 이익을 누린 사람들 중 최소한 미국이나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되는 이익을 누린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낼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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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국가를 인류의 모델링이 되는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일과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자발적으로 자손대대로 국가적인 차원 및 민족적인 차원에서 각 지역에 야곱의 후손들을 파견해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전도사로서 활동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천사들(Angels: Spirit)을 파견해서 그 사명을 돕는 식으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하고 물론 각 민족에서 각 민족의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물으면 가나안 지역에서 상주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응답하는 식으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수많은 선지자들을 세우고 기적들과 천벌들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노력을 했으나 결국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이 첫 번째로 약 1000년 만, 즉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실패를 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있었던 두 번째 시도가 약 586년 또는 약 430년 만에, 즉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실패를 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있었던 세 번째 시도가 약 33년 또는 약 100년 만에, 즉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또는 약 1900년 전에, 실패를 하게 되었지만 지금 현재 인류의 6116년의 역사상(2004년 기준)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 선택된 것이나 특히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유일무이한 경우이고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 목적에서는 실패했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다른 방법으로 그 일을 이루게 된 것을 계기로 기독교라는 것이 생겼다고 해도 그 사실이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선지자 이삭과 그의 손자 선지자 야곱 때부터 또는 선지자 모세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일들을,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국가를 인류의 모델링이 되는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일이나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 선택된 것이나 특히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된 것, 반증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선지자 이삭과 그의 손자 선지자 야곱 때부터 또는 선지자 모세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일들을,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국가를 인류의 모델링이 되는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일이나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 선택된 것이나 특히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된 것을, 스스로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을 뿐이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강제로 전도사로서의 사명을 실천하게 하기 위해서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된 것일 뿐이니 최소한 인류가 스스로 인류를 창조하고 지구상의 생명체를 창조하고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할 수 있기 전까지는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은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정한 신전에서 매일의 제사를 드리고 매주 또는 매월 또는 매년의 절기들을 지키는 것이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한 일일 것이고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 중 제사장만이라도 세계 각국으로 전도를 다니는 것이, 특히 기독교와 더불어 그렇게 하는 것이,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한 일일 것이고 그 결과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단체들에게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들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기게 된 것을 알게 하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 등에 대해서 알게 하고 더불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위한 예배를 드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하는 것도 보완하는 것이 좋은 것도 알게 하고 나아가 각 종교의 경전에 성경(The Bible)을 추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도 알게 하는 것이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2019. 6. 2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