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이 국가의 정치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는 말의 의미는 40대 나이의 대선출마가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6. 24. 18:50

정희득이 국가의 정치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는 말의 의미는 40대 나이의 대선출마가 아니었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에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대화를 하려는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정치 일정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에 정희득으로부터 정희득은 최소한 40대 후반의 나이가 되어야 대선출마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언급된 사유는,,,정희득에게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계획되고 예언된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있고 그것이 불혹의 나이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언되었고 그것이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해야 할 말이나 증거해야 할 것을 정희득이 직접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니 만약에 다른 사람들이 대선출마에 필요한 돈과 사람들을 준비할 수 있는 경우라고 하면, (참고. 1970년경에는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왜 정희득으로부터 이런 말이 언급되었을까요?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1500년 역사의 유태교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듯이 20~21세기의 일로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계획된 것 및 정치권의 사람들에 의해서 계획된 것에 의한  50세까지의 정희득의 인생을 살펴 보면 앞의 말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말일 것입니다. ), 40대 후반 정도의 나이가 되면 대선출마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언급된 말이었습니다. (참고.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1500년 역사의 유태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지금 현재는 어떨까요?), 20~21세기의 일로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과 유태교인이나 기독교인의 영혼(Soul)이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이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1500년 역사의 유태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지금 현재는 어떨까요?), 20~21세기의 일로서 2000년 역사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은 현세에서의 인류의 일에는 여러가지로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특히 유태교인이나 기독교인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또한 국가의 일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니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강요는 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태교나 기독교의 의미와 같을 것이고 그 사유나 목적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많은 선지자들을 세웠고 그러나 유태교나 기독교의 제사장은 입으로 외칠 때와는 전혀 다르게 신전이나 교회의 권력과 세력을 등에 업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도전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40대의 나이에 대선에 출마한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를 찾으면 그 경우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에 대한 정보가 잘못된 것입니다.


2019년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1970년경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이 정치를 하면 어떻게 하고 국정운영을 하면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서 정희득의 대선출마를, 그것도 총선출마를 생략하고 바로 대선출마를, 지원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유럽이나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등에 관심을 가졌던 사유들 중에는 그것도 있을 것이고 물론 유럽이나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등을 지원하는 사유들 중에는 그것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에게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으로서 계획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과 유럽이나 미국에 있는 그 후원자들 사이에서 연락책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악용을 했는지 몰라도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정책들 중에서 국가의 정책들이 된 것은 있었지만 정희득이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와 더불어 활동을 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물론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은 1970년경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을 지원하기 위해서 미국으로부터(?) 지원된 정치인을 만난 사실이 없었고 종교인을 만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어떤 정치인의 활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이 동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그 정보가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어떤 종교인의 활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이 동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그 정보가 잘못된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부터는 정희득이 국가의 정치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는 말의 의미는 오늘날의 종교인의 모습과는 다르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사회적인 일이나 국가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고 그 의견을 표현을 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특히 언론으로 보도되는 기사를 보고서  그 의견을 표현을 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물론 국가의 법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물론 거기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선지자 모세와 같은 또는 국가의 법과 같은, 물론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국가의 법조계나 법조인의 의견과는 다른, 의견도 있을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참고. 선지자와는 다르게 제사장은 그 사명으로 인하여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할 수가 없으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그 자체가 바로 국가의 일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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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