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라이프 트렌드] 일본 구마노고도 순례길 걸으며 바쁜 삶 한 박자 쉬어 가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6. 25. 18:37

[라이프 트렌드] 일본 구마노고도 순례길 걸으며 바쁜 삶 한 박자 쉬어 가요

중앙일보 원문 l 입력 2019.06.25 00:04 l 수정 2019.06.25 06:46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

 

 

http://news.zum.com/articles/53310641

 

 

인류의 역사 및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비록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본인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그런데 몇 년 동안 발생한 결과 대한민국에서 오래전부터 볼 수 있었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본인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특히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1970년경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하여 2005~2015무렵까지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의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기사에 난 사실을 계기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일본의 토착 신앙인신토나 불교나 신사에서는 그냥 과거부터 전해져 오는 전통대로 자연신을 숭배하는 행위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정체성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전통대로 자연신을 숭배하는 행위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숭배하는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일상 생활 속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 등을 사실로 믿으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말을 한 또는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양심이나 국가의 법 등을 통해서 말을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 또는 계명에 따라서 살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인류의 현세에서나 내세에서 필요한 인류의 구원 위한 말의 기준에서 보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또는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양심이나 국가의 법 등을 통해서 말을 한 것이 본질적으로는 같고 그러나 각 사명자의 사명이 다르고 각 사명자가 사명을 행한 시대나 지역이나 민족 등이 다르고 각 종교의 기준에서 각 사명자가 사명을 행할 때의 언어 등이 다르니 그 사명에서나 그 말에서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에서나 이런 저런 차이가 있어 보이는 것이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경우에는 그 종교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생긴 것이 확실하고 힌두교나 아프리카의 자연신앙이나 아메리카의 자연신앙이나 인류의 양심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보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의 경우에는 그 사명 중에 행한 사람으로서의 행위가 있으니 그 사명이 전적으로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의 결과로서 사람이 깨달은 바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의 그 시대에 각자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과정이나 각자가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나 깨달음이나 문리터득 등으로 얻게 된 것의 내용이나, 즉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의 내용이나, 그 이후에 각자가 각자의 깨달음을 전하게 되는 것이나 앞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 등을 보게 되면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의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 및 교통과 감동 및 인도의 결과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자발적으로 자손대대로 국가적인 차원 및 민족적인 차원에서 각 지역에 야곱의 후손들을 파견해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전도사로서 활동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천사들(Angels: Spirit)을 파견해서 그 사명을 돕는 식으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하고 물론 각 민족에서 각 민족의 문제를 물으면 가나안 지역에서 상주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응답하는 식으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약 1000년 동안이나 수많은 선지자들과 기적과 천벌로서 노력을 했으나 결국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실패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을 멸할 생각도 했으니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즉 먼 훗날의 인류의 오해와 시시비비의 분쟁이나 전쟁 등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들이 세워질 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과는 다르게 다른 지역에 있던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각 사명자를 중심으로 그리고 각 사명자가 스스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도를 깨닫게 되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인생의 계명 등에 대한 앞의 사실 자체는 민족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지역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시대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 및 태양계 및 우조와의 관계에서 판단할 일일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말을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 또는 계명이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이고 또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도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국가 및 국가의 일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정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나의 민족의 1500년 동안의 일로서 기록된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사실로 이해 못할 정도의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말을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 또는 계명이 본질적으로는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양심이나 국가의 법과 같다고 해서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양심이나 국가의 법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말씀이나 계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나의 민족의 1500년 동안의 일로서 기록된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사실로 이해 못할 정도의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이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한 것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전적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일을 하는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전지전능한 그리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약 1500년 동안의 노력 및 약 1000년 동안과 약 430년 동안과 약 100년 동안이라는 3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지만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에게 민족 전체의 사명으로 발생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라는 것도 둘 사이의 관계가 지배와 피지배의 개념이 아니고 국가적인 개념이나 정치적인 개념이 아니고 기독교의 전도사나 불교의 스님과 같은 개념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전지전능한 그리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약 1500년 동안의 노력 및 약 1000년 동안과 약 430년 동안과 약 100년 동안이라는 3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지만 민족 전체의 사명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인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민족과의 관계도 서로 간에 독립적인 관계이고 동등한 관계이니 앞의 사실 자체는 민족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지역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시대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 및 태양계 및 우조와의 관계에서 판단할 일일 것입니다.

 

일본의 토착 신앙인신토나 불교나 신사에서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리고 과거에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난 곳이라고 해서 사람이 기사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바위나 폭포와 같은 물질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숭배할 것은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사람이 사람이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숭배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오래 전 과거부터 일본에서는 기사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다는 바위나 폭포 등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숭배하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람이나 그 사람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숭배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축복이 발생했다고 해서 정희득의 앞의 말을 무시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알고 있는 일본인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사실대로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1969년경에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미래에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wos), 내시경(Endoscope), CCTV, CD,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것이나 그 결과로서 미국에서 그것들이 개발되게 된 것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일본인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사실대로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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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