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이 국가의 법으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는 말의 의미는 소송이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6. 24. 17:00

정희득이 국가의 법으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는 말의 의미는 소송이 아니었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행할 것이라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어떤 할아버지들과의 대화에서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부터는 국가의 법으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의미는 국가의 법원에서의 소송 및 소송의 승패가 아니었고 정희득이 미래의 직업으로서 법조인이나 법학자가 된다는 것도 아니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이 그 사명을제대로 행하기 위해서는 야곱의 후손들 또는 유태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의 사명을 오해하지 않고 그 사명에 협조하는 것이 필요했듯이 그러나 현실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또는 유태교에서 그 때까지의 야곱의 후손들 또는 유태교의 전통이나 지식의 기준에서만, 특히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의 기준에서만, 그 사명을 이해해서  오해했고 심지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속되는 기적으로 인하여 나중에는 오해가 풀렸으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사실이면 야곱의 후손들의 독립을 위하고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는 것을 위하여 야곱의 후손들과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로마와의 전쟁이 불가피하니 그 결과로 야곱의 후손들이 많은 피를 흘릴 것으로 예상이 된 것 등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세워서 동행하며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조차 및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끝내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할 수 있었듯이 정희득이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에서 오해를 하지 않고 협조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려고 했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해서 준비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려고 했고 그런데 기독교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기독교와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기독교에서는 1970년경에는 정희득이 아직 스스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 없는 어린 아이란 사유로서 정희득과는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가르치려고만 했고 심지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정희득이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것,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같은 제사장이 아닌 것 등을 사유로 정희득과는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가르치려고만 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니, (참고. 실질적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로서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해서 준비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도둑질하는 것이었고 이미 1970년경에 언급된 정희득의 말에 근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증거들과 신학이나 종교학을 전용하거나 도둑질하는 것이었을까요?), 결국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강제로 기독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참고. 앞의 대화에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는 국가의 법의 도움을 받아서 강제로 기독교와 대화를 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을 통달하고 있는 듯이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의 그것에 대한 어떤 할아버지들의 응답은 무엇이었을까요?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정희득은 국가의 법이 그런 상황에서는 그런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했었는데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그런 언행에 대한 것으로서 어떤 할아버지들의 반응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당시에 정희득의 만난 할아버지들 중 서울대학교 법학과 교수라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 당시에 정희득의 만난 할아버지들 중 ‘abnormal’ ‘next to normal’이란 말을 했던 할아버지는 누구였을까요?) 


물론 현세에서의 사람의 행위나 일에 대해서, 물론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도, 국가의 법처럼 옳고 그름의 기준에서 말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참고.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앞의 말에 대해서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을 통달하고 있는 듯이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의 그것에 대한 어떤 할아버지들의 응답은 무엇이었을까요?) 


1970년경의 과거와는 다르게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도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서, 즉 국가의 대통령조차도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 또는 사람의 행위의 무죄와 유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하는 것 외에 사람의 윤리나 도덕이나 양심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섭리나 지식으로 판단하는 것은 필요 없는 것처럼 말을 하고 종교 분야의 일로서도 사람의 신학적인 지식이나 종교학적인 지식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가, 즉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필요 없는 것으로 말을 하는 무리들은 어떤 나라에서 온 무리들이고 그 실질적인 사유는 무엇일까요? 인문주의란 말을 이용하고 인간세상이란 말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는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이 아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식이나 학문은 필요 없는 것으로 말을 하는 무리들은 어떤 나라에서 온 무리들이고 그 실질적인 사유는 무엇일까요? 그 실질적인 사유는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로서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해서 준비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도둑질하는 것이었고 이미 1970년경에 언급된 정희득의 말에 근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증거들과 신학이나 종교학을 전용하거나 도둑질하는 것이었을까요?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거주했거나 방문했던 어떤 사람들의 말에 근거한 것으로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시커먼 얼굴, 하얀 얼굴, 뽀얀 얼굴, 잿빛 얼굴, 회색빛 얼굴, 단발머리, 반곱슬머리, 동그란 눈, 찢어진 눈, 나비핀, 30cm, 50cm, 오리궁둥이, 오리걸음 등이 대한민국에서 세워진 선지자의 증거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세워진 선지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거주했거나 방문했던 어떤 사람들의 말에 근거한 것으로서 시커먼 얼굴, 하얀 얼굴, 뽀얀 얼굴, 잿빛 얼굴, 회색빛 얼굴, 단발머리, 반곱슬머리, 동그란 눈, 찢어진 눈, 나비핀, 30cm, 50cm, 오리궁둥이, 오리걸음 등은 모두 특정한 순간의 정희득의 모습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그러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시커먼 얼굴을 이용하여 선지자를 사칭하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십 수 명이 되는 것처럼 사기를 치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즉 정희득이, 2005년도에 불혹의 나이가 되었을 때에 다른 사람들이 그 모습을 알아 볼 수 있는 증거들 중 하나로서 언급된 '곰 같은' '곰 같은 형채' '곰 같은 풍채'란 말은 키나 몸통이나 힘이나 성격이나 겨울잠에 대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무엇에 대한 말이었을까요


여하튼 1965~1970~1976년경의 정희득의 특정한 순간의 모습에 대한 말이었던 시커먼 얼굴, 하얀 얼굴, 뽀얀 얼굴, 잿빛 얼굴, 회색빛 얼굴, 단발머리, 반곱슬머리, 동그란 눈, 찢어진 눈, 나비핀, 30cm, 50cm, 오리궁둥, 오리걸음 등의 말을 이용하여 2005년도에 40대의 나이가 된 대한민국의 선지자를 결정짓는다는 사기 행위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나 사기 행위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 있는 범죄로서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활동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교통이 발생한 어린 아이에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지 아니면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이 발생할지 아니면 의사나 과학기술자 같은 직업을 가진 일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할지 아니면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직업을 가진 일반인으로서의 사명이 발생할지 여부는 아무도 모르는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성장 과정 중 본인에 의해서 결정될 일이고 여하튼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교통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 부모는 최소한 그 자녀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교통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던 1986년도부터 있었던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가 죽은 것으로 루머가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비유적인 표현에 의한 유언비어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국방의 의무를 행하게 되는 것이나 특히 장군으로서 행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사병으로 행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렇게 언급된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것으로 인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의회로부터 왕의 칭호가 주어졌는데 대한민국에서 국방의 의무를 행하게 되는 것이나 특히 장군으로서 행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사병으로 행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언급되게 된 것입니다.

 


2019. 6.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