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상당산성과 새로운 나무 심기와 과일 나무 심기: 1970년경에 상당산성이 있는 곳으로 정희득과 동행한 사람을 찾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7. 27. 14:56

상당산성과 새로운 나무 심기와 과일 나무 심기

 

1970년경에 상당산성이 있는 곳으로 정희득과 동행한 사람을 찾습니다.

 

http://blog.daum.net/boxer1234/1200

 

 

상당산성의 나무를 모두 베어내고 새로 나무다운 나무로, 몇 백 년 동안 몇 십미터씩 쭉쭉자라는 나무로, 심으면 그리고 그 나무들 사이에 감, 사과 등과 같은 과일 나무를 심으면 그 주변 몇 개 시의 공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에 상당산성이 있는 곳으로 정희득과 동행한 사람 및 상당산성을 본래대로 복원하고 상당산성의 나무나 풀을 베어내고 새로운 나무를 심고 과일나무를 심는 것에 대한 대화를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상당산성의 건축의 모습은 그렇다고 해도 상당산성에 있는 나무는 거의가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산에 있는 소나무로서 보존할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무슨 목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지 몰라도 최근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의 말로서 많은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있고 과거의 것을 그대로 복원을 한다고 많은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있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고 외국에서까지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여서 많은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을 과거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통일신라시대나 삼국시대나 그 이전의 부족시대로 돌릴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한 현실일 것이니 문화재 복원도 문화재로서 복원할 수 있는 것만 복원을 하고 특히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통일신라시대나 삼국시대나 그 이전의 부족시대의 수도를 중심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산성 같은 경우에는 산 위에 축조된 산성만 그렇게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이지 산에 있는 나무나 풀이나 돌까지 그렇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한반도는 4300년 전의 고조선시대, 2000년 전의 삼국시대, 1300년 전의 통일신라시대(668~917), 1000년 전의 고려시대(918~ 1392), 600년 전의 조선시대의(1392 - 1394, 1399 - 1405) 모습이 함께 공존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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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