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체와 플라톤 - 서구 형이상학의 비판(김희준 전북대교수)'과 결정적인 한 방?
서울대학교와 같은 지식공동체가 알아야 할 것은,
인문학의 실종을 우려하며 인문학을 말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혹시라도 Daum의 Cafe (http://cafe.daum.net/antidogma / http://cafe.daum.net/antidogma/AX7n/6?q=%B4%CF%C0%CC%C3%BC%C0%CF%BB%FD&re=1)에 있는 '니이체와 플라톤 - 서구 형이상학의 비판(김희준 전북대교수)'의 글이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때 어떤 깨달음이 될 것으로 알았고 그래서 그것을 알고 난 이후에는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침묵을 하게 될 것으로 그 사실을 잘못 알았던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때 결정적인 순간에 영화 ‘결정적인 한 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Daum의 Cafe (http://cafe.daum.net/antidogma / http://cafe.daum.net/antidogma/AX7n/6?q=%B4%CF%C0%CC%C3%BC%C0%CF%BB%FD&re=1)에 있는 '니이체와 플라톤 - 서구 형이상학의 비판(김희준 전북대교수)' 등등의 사실들을 내세워 결정적인 한방을 먹일 수 있을 것이라고 그 사실을 잘못 알았던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은,
유태교는 약 3,5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았고,
그래서 기독교도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았고,
그런 사실은 유태교나 기독교나 다른 종교를 종교로 가진 인류 및 종교가 없는 인류가 그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이나 구천에 떠도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로 인해서 조상 및 스스로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이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조상이 사람으로서 불법을 행한 일이 있었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노력이나 재산이나 기부금이 인생 등을 가로채거나 사기 치거나 해친 사실이 있으면 그 후손들이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고 기도를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가 선지자 아브라함 또는 선지자 모세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와 기독교 사이에 어떤 관계가 지금까지 약 2천 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어린 아이가, 특히 1965~1976년도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것 여부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 종교를 결정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선지자가 선지지가 태어나기 이전의 과거의 일 및 선지자가 만나지 못한 사람도 알 수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 중에도 그런 유사한 말이 많이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어린 아이가, 특히 1965~1976년도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같고 또한 어린 아이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과 같으면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인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는 알 수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그것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어린 아이의 사명을 판단하면 그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됩니다.
기독교인 중에서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최소한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됩니다. 약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에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기분 나쁜 말일 것이고 그래서 검증과 독약으로 사람을 말문을 막고 장애인으로 만들고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고 그래서 광신도들도 동원하고 싶겠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란 말이 언급되는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전도하기 위한 사명자로 선택했는데 그 시작이 그러하니 그러하고 그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모르니 그 때 그 때마다 그런 말을 한 것이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역사처럼 그렇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증거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던 믿지 않던 유태교인이나 기독교인이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려고 했고 그런데 이미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증거가 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증거들은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것이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있을 때에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등과 같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고 그 대신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 등으로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있을 때에는, 특히 역사가 현대에 가까울 수록, 야곱의 후손이나 다른 민족 등 누가 선지자로 세워지던 대체로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이사야 42장과 같은 모습이 많을 것이지 선지자 모세와 같은 모습이나 선지자 여호수아 같은 모습이나 선지자 엘리야 같은 모습은 생각하기 힘들 것입니다.
정희득의 말이 지구상의 종교를 하나로 통합해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말도 아니고 지구에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한 종교적인, 정치적인, 목적의 말도 아니고 오히려 각각의 종교가 각각의 종교로서의 모습이 있고 각각의 종교에 연관된 사람의 행위가 어떠하던 그것이 인류의 다양한 모습에 맞추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인한 것이니 각각의 종교를 정확하게 알고 각각의 종교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자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시비가 되고 있는 것이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자신의 조상의 일이라고 해서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예수를 하나님(Spirit)처럼 알면 그것이 잘못된 것이고 그렇다고 그 영혼이 그 사실로 지옥에 갈 것은 아니고 중국이 자신의 조상의 일이라고 해서 공자, 맹자, 노자, 장자를 하나님(Spirit)처럼 알면 그것이 잘못된 것이고 그렇다고 그 영혼이 그 사실로 지옥에 갈 것은 아니고 인도나 에베레스트 산에서 자신의 조상의 일이라고 석가모니를 하나님(Spirit)처럼 알면 그것이 잘못된 것이고 그렇다고 그 영혼이 그 사실로 지옥에 갈 것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존재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 사람의 과거나 현재나 미래의 일로서 많이 나타나고 또한 사람을 통해서 말을 전하기도 하고 또한 빙의나 연기 같은 현상도 있으니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산에서 도를 닦거나 수행을 하고 고행을 하다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거나 선지자 엘리야처럼 하늘로 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Soul)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Soul)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서울대학교와 같은 지식공동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과학이 발전하는 길이 아니고 특히 서울대학교란 권위나 학문이란 권위로 그렇게 하는 것이 과학이 발전하는 길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던 인류의 일에 관한 것이던 사실을 사실대로 정확하게 알려고 하는 것이 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 지름길이고 물론 과학기술분야에 능력, 재능, 소질 등이 있는 사람이 부모의 사회경제적인 모습과 무관하게 과학기술자가 될 수 있고 과학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것이 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와, 특히 1965~1976년도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와, 통하는 현상이 있으면 비록 추상적인 사실로서라도 아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에게 그런 일이 있었으니 그 사실을 그 사실로 믿고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고 하는 것이 과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이지 인류의 박사 학위 및 역사로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과학이 아닙니다. 특히, 대한민국을 비롯한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어서 20~21세기의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의 개념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이 40년 동안 발생을 하고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할 것이 발생하고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이 발생하고 있으면 최소한 서울대학교와 같은 지식공동체에서는 만사를 제쳐두고 인류의 지식으로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고 하는 것이 과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이지 지구를 여행했다고 하는 그래서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다고 하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유령단체에 그 일을 맡겨 둘 것이 아니고 정치단체와 붙어서 국가 예산만 낭비할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으로 도시 개발을 할 것도 아니고 부동산 개발을 할 것도 아니고 민간 투자의 활성화를 돕는다고 국가의 땅을 팔고 다닐 것도 아니고 민간 투자의 활성화를 돕는다고 공기업의 민영화를 위해서 사실을 왜곡할 것도 아닙니다.
비록 서울대학교와 같은 지식공동체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직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은 아니라고 해도 오랜 전통의 종교들을 비롯해서 대한민국에서 실제 사실로 존재하고 있는 종교가 많으니 지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특히, 서울대학교와 같은 지식공동체에서는 과학기술을 연구하기 위해서라도 ‘종교 그것???’이라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과 실제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에는 어느 정도로 큰 차이가 있을까요? 서울대학교의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학에서는 그 분야가 공부를 하다 보면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감정 자체가 물리적인 기계와 같이 되기 쉬우니 – 사람이 비물질의 영혼이나 감정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활동하니 반복된 사고 방식이나 습관이 그런 결과를 가져옵니다. - 그래서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지금까지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어릴 때에는 어릴 때대로 난도질을 당하고 어른이 되니 어른이 된 것대로 난도질을 당하고 있는 것이고 2004~2015년이 되어서 1969년도 전후에 사람의 입으로 말을 하고 귀로 들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그 결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몇 년 동안 기록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실을 사실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는 결코 눈으로 보지 않고 사람의 물질의 모습만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대로 난도질을 당하고 있는 것이니 각 과에 ‘우주에는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사실도 인류가 2014년을 기준으로 약 6,126년 동안 이 세상에서 경험하고 체험하고 발견한 지식 및 진리 중 하나이다. 인류의 지식이나 진리의 발견은 인류가 경험하고 체험하고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 알고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그런 사실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직접 알려고 하면 성경(The Bible)을 읽거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동영상을 들으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이지 검증한다고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화학약품으로 신체 내부의 근육 경련 유발하지 말고 질병 유발하지 말고 장애 유발하지 말고 살도 녹이지 말고 뼈도 녹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등과 같은 간판을 만들어서 걸어 두고 학생들이 과학기술연구를 할 때 사고의 폭을 넓히고 상상력의 폭을 넓히도록 도울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인지 아니면 사람의 창작이나 조작인지 여부는 약 2천 년 전에는 시시비비가 많았을지 몰라도 21세기의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 충분히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2014년 지금 현재부터 시작을 해도 늦은 것이니 문과대학이나 이과대학의 조교들 및 신학대학교 및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협조로서 그 일을 하는 것이 아깝지 않을 것이고 물론 그것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만약에 ‘내가 당사자가 아니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기 어렵다’라는 말을 하면 그 사람은 아무리 그 동안 대한민국의 일에 문외한이라고 해도 대학교 교수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9. 1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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