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동영상, 출애굽기 3장 412_John 6장 are not against my proofs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25. 23:15

 

 

동영상, 출애굽기 3 412_John 6 are not against my proofs

 

 

선지자의 사명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제사장이 주는 자격증이 아닙니다.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 사회 외의 사회에서는 선지자의 사명이 사람의 혈육, 민족, 지역, 특히 종교적인 신분 등 사람의 외적인 사실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이고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레위의 후손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면 그 사람은 제사장 같은 사명을 행할 수가 있지만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및 사람과의 관계에서 제사장이 될 수가 없고 물론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가 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어떻게 사람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을 배워야 하고 앞선 제사장을 모셔야 하는 제사장이 될 수가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사명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위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조차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것이고 잉태에 관한 것부터 기적이 나타난 것이고 과거부터의 선지자의 사명과 전혀 다른 사명이 아니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라고 해서 선지자의 사명이 제사장이 성경(The Bible) 교육 및 신학을 통해서 임명하는 교회에서의 지위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7, 요한복음 6장 등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잘못 이해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제사장이 성경(The Bible) 교육 및 신학을 통해서 임명하는 교회에서의 지위처럼 오해될 수 있는데 그것이 그렇지 않고 어떤 경우이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위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니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비교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잘못 이해해도 선지자의 사명이 마치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그것도 그렇지 않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그 사명을 행하기에 적합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의 사명이 마치 제사장으로부터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그 국가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야곱의 12명의 아들들의 후손들로 세워졌고 그 결과 야곱의 12명의 아들들의 후손들 중 레위라는 아들의 후손들이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을 맡았고 그래서 주로 레위라는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가 세워졌고 제사장도 세워졌고 신전의 일을 하는 사람도 세워졌고 특히 아론의 후손이 제사장 직을 맡았던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다른 직업은 세습이 되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울 때 가나안 지역의 12곳에 흩어져 있는 레위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를 세우면 그 중에는 제사장의 후손이 있는 것이고 레위의 후손들 중 제사장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많았고 제사장 직은 세습이 되었으니 제사장의 후손들 중에서도 선지자가 세워지는 경우가 많게 되니 그것이 그렇게 오해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2 10절처럼 시간이 흐르고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도 그 말이 그 말로 통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고 또한 제사장이 세습이 되면서 거대한 세력이 되고 조직이 되니 제사장이 그 사명을 망각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사명을 망각하고 정치와 권력에 치중하게 되고 심지어 선지자를 핍박하게 되고 물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왕가를 이룰 사람으로 선택하여 왕으로 세운 다윗의 후손들도 그러하니 나중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불특정한 많은 사람들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법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다른 민족에서도 과거 현재 인류의 최초부터 시작된 불특정한 경우와 다르게 본격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시작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발생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기도 하고 불특정한 많은 사람들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 결과로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법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교회를 세우게 되고 그 교회에는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의 제사장 같은 그러나 제사를 행하는 사명 등이 없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세워지게 됩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선지자의 사명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심지어 사실로 증거를 해주어도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즉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 등이, 될 수 없고 물론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이 될 수가 없고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은 앞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을 배워야 하고 사명에 관한 형식과 격식을 배워서 지켜야 하고 앞선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하고 특히 신전이나 교회를 중심으로 행해야 할 활동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주어진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 동행하는 것과 같으니 그렇습니다. 선지자, 제사장,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모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다고 해도 선지자의 사명의 경우에는 그 수가 몇 번이고 그 기간이 어느 정도이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에게 나타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성경(The Bible)을 근거로서 및 사람의 형식과 격식으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으로 경쟁을 할 것도 아니고 사명자로서의 경력으로 경쟁을 할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전도를 한 업적으로 경쟁을 할 것도 아니고 만약에 선지자, 제사장,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말로서 동일시 하고 사람의 활동을 기준으로 경쟁을 하려는 경우가 있으면 그 사람은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으로 발생한 것을 가로채고 사기 치거나 특히 십일조 등을 가로채고 사기 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있는 사악한 사기꾼에 속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직접, 물론 사람의 육체의 눈의 능력만으로는, 볼 수가 없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활동이 발생하게 되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사람으로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는 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사람의 업적으로 경쟁을 해서 판가름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이미 전용을 했거나 아니면 2005~2015년에 발생할 기부금을 전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사람의 업적으로 경쟁을 해서 판가름을 하자는 경우도 있고 서울시의 개포동과 서초동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인데 1965~1970년도 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을 닮은 사람들의 사적인 협조로 시작되고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난 50~80세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되고 특히 과거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된 기부금을 가로채거나 전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한 무지를 이용하여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언행을 본 받아라 선지자의 사명을 증거하라 선지자의 사명의 증인이 되라 선지자를 사칭하기 위해서 선지자의 언행을 익혀라 대선출마의 자격에 필요한 언행을 배워라 등등 어떤 사유로 시작된 것이던 사람의 언행을 연기하는 것에 미치고 중독된 자들이 정희득의 언행을 연기하는데 연기로서 더 나은 연기를 해서 선지자의 사명을 논하고 경쟁을 하려고 하는 경우는 1965~1970년도 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을 닮은 사람들의 사적인 협조로 시작되고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난 50~80세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되고 특히 과거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된 기부금을 가로채거나 전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한 무지를 이용하여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누구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에 왔던 영국(?)이나 미국(?)에서, 특히 영국령(?)에서, 대한민국에 온 후 성경(The Bible)과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신부나 목사란 말로서 또는 다른 분야에서의 선점이란 말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 왕궁, 의회로부터 영국의 왕으로 스카우트 된 사람을 관리하고 지배하여 과거에 조상들이 자신들보다 약하고 무능력해 보이는 사람들을 왕으로 모셔야 했고 그 왕으로부터 지시와 명령을 받아야 했던 것에 대해서 복수를 하려고 하고 또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돕기 위한 사명을 위해서 자신의 고국에서의 평안하고 안락한 인생을 버리고 대한민국에 와야 했던 것에 대해서 복수를 하려고 하고 그 결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 왕궁, 의회로부터 영국의 왕으로 스카우트 된 사람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해보려고 했던 경우에는 그것이 사람으로서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치는 범죄가 되고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범죄가 되고 그 영혼도 지옥에 갈 범죄가 되니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하고 회개를 하고 거듭난 인생을 살아가던지 아니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지배하여 과거부터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항상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 또는 선지자로부터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간섭을 받아야 했던 것에 대해서 제사장의 복수를 해주려는 목적으로 영국(?)이나 미국(?)에서, 특히 영국령(?)에서, 대한민국에 온 사람들도 그것이 사람으로서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치는 범죄가 되고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범죄가 되고 그 영혼도 지옥에 갈 범죄가 되니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하고 회개를 하고 거듭난 인생을 살아가던지 아니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중에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는 일이 발생하지만 그것은 선지자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검증이란 말로서 선지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그 기부금까지 가로채려는 사기꾼의 사기 행각을 수사하여 천벌을 내리거나 국가의 법으로 처리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과거의 일이지만 약 1,500년 동안의 역사에서 발생한 일들로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충분히 증거를 했고 또한 정희득의 경우로만 말을 해도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이 그 때부터의 결과로서 및 그 때부터의 예언으로서 약 50년 동안 지금과 같은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니 누군가로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그것을 위한 기부금 및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과 조각과 선교센터의 설립 등에 대한 말을 듣고서 사람의 연기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사기치고 선지자의 신분을 사기 치고자 일을 도모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사기 행각을 중지하고 회개를 하고 거듭난 인생을 살아가던지 아니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특히, 1965~1970년도부터 영국의 왕으로 스카우트 된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및 캐슬을 위해서 영국(?)이나 미국(?)에서, 특히 영국령(?)에서, 대한민국에 온 후 그 사실에 대해서, 특히 검증이란 말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일체 함구를 하고 검증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방식으로 일을 도모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사기 행각을 중지하고 회개를 하고 거듭난 인생을 살아가던지 아니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BC1.446~AD100년의 제사장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인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전하는 사람이고 그러나 선지자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일반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런 사명이 사람으로부터의 존경으로 이어지는 것이지 제사장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인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란 신분 자체가 존경을 받는 것은 아닌 것이고 물론 제사장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인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란 신분 자체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왕과 신하 또는 장군과 하급 장교 또는 사장과 하급 직원의 관계처럼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사장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인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존경을 받는 것이나 특히 말의 권위가 있는 것은 그 사명의 결과이고 그 인격이나 인품의 결과이지 그 신분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니 존경 받는 사람의 언행만 연기하고 그 결과 신분까지 사칭을 해서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말의 권위를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완전 범죄가 가능할 것입니다.

 

BC1.446~AD100년의 제사장은 야곱의 후손들에게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을,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나 그 당시의 인류의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서 그 시작부터 그 의무에 소홀하고 해태를 했고 그래서 그 당시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도 즉각적으로 발생하거나 시간을 정해두고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고 그러니 그 이후 AD100년 경부터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도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게 된 점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제사 자체가 인류의 구원의 핵심은 아니듯이 그런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자체가 인류의 구원의 핵심은 아니니 인류의 역사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는 인류의 그런 무지나 불법과 무관하게 계속 이어지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정희득의 말 장난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를 해주고 있고 인류의 세계사가 증거를 해주고 있고 특히 20~21세기에는 인류의 지식과 학문이 많이 발달을 했고 특히 국가에서 국민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제도란 것이 발달하고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인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의무가 많이 약해진 것이고 그리고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인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그런 의무도 선지자를 상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일반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기독교에 당부할 것은 정희득을 상대로 1993~2003년 사이의 회사에서의 인간관계와 그 이후의 교회에서의 인간관계를 비교할 것이 아닙니다. 1993~2003년 사이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또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에 포함된 기간으로서 회사는 정희득의 생계 및 사회경제활동을 위한 일자리였고 그것도 아주 중요한 일자리였고 그런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였고 그러나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있으니 그곳에서도 선지자의 사명에 필요한 일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2005~2015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가지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고 또한 정희득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것인데 그 당시에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사회와 국가에 관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니 그것이 중요한 것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1993~2003년 사이의 회사에서의 일은 회사에 있는 누군가가 기획연출을 맡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정희득의 인생을 보면 출생무렵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했고 그 과정에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도 연관이 되고 그런데 기독교에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그 때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및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인생이 시험들게 된 것이고 그리고 2005~2015년에도 하나님(Spirit)에게 스스로 알아서 행동해야 할 것이 있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을 사기 행위로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자신들에게는 하나님(Spirit)보다 더 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하나님(Spirit)에 대한 태도도 지옥에 갈 경우인 것이고 특히 신부나 카톨릭대학교를 통해서 해야 하고 목사나 전도사가 신학대학교를 통해서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정희득의 어릴 때 말에 시비를 걸어서, (참고로서 누군가가 그 사실은 알고 있는데 누가 어떻게 왜곡을 했을까요?), 자신을 대학교의 교수로 세워주고 총장으로 세워주면 협조할 것으로 생각을 하는 정도인 것이고 또한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더불어 같이 일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이 정희득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 있고 그래서 이용만 하고 활용만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염탐하는 것으로 소일하고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의 정책으로 추구할 만한 것은 각자가 속한 단체를 이용하여 정책만 엉망으로 만들고 예산만 낭비하거나 권한만 남용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전지전능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제대로 수습할 것이라는 검증만 행하고 있는 것이니 서로 간에 무슨 인관 관계나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이던 기독교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정을 하지 않는 신성모독을 했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천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1970년도 이후 10분의 1이란 십일조도 납부하지 않았고 사도행전 17 21절과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에는 2005~2015년도부터 돈이 필요한 것을 이용한 돈의 창조에 대한 검증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오히려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에 대해서까지 인생 설계나 사명 설계나 커리어와 레위인이란 말로서 10분의 1만 주고 그 10분의 일도 특정한 사람을 지정해서 그 소독으로서 그렇게 하여 서로가 동귀어진 하는 식으로 처리하거나 물건을 살 때 물건의 가격을 세일하는 것으로 처리를 하고 나머지는 가로채는 사기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을 것이고 물론 1970년경부터 이곳저곳에서 발생하는 기부금의 전용에도 동참을 했을 것이나 수습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일체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협조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은폐를 하고 있고 심지어 2005~2015년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저작물마저 선점으로 이용만 하고 활용만 하고 사기를 칠 궁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스스로의 생존 등을 위해서 회사에 취직을 해서 사회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회사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부터 시작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서 취해야 할 태도를 모르고 있는 것이고 그 이유는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서 취해야 할 태도를 제대로 취하면 비록 신앙이 무엇인지 모르고 종교가 무엇인지 몰라도 상대방의 종교적인 입장을 생각해서 조심을 할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손님이 올 때 손님을 대접하고 특히 외국에서 귀빈이 올 때 귀빈을 대우하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이고 그리고 기독교에 대해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생계를 위해서 사회경제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선교 활동비를 주어야 할 것이란 욕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말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기적을 검증하는 중이라고 말을 하면 기독교는 역시 개독교란 욕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기독교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서 취해야 할 태도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검증, 제사장 나라, 제사장 국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 등의 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핑계로 끊임 없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있고 인권 유린을 하고 있으면서 1993~2003년 사이의 회사에서의 인간관계와 그 이후의 교회에서의 인간관계와 비교하면 그것은 기독교가 외치는 사명이나 사랑이나 회개와 구원 등등의 말은 사기꾼이 사기를 치기 위한 말이고 기독교는 스스로 사기꾼이란 것을 스스로가 증명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기획연출의 입장에서만 판단을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획연출의 입장에서 판단을 하려고 해도 기본적으로는 회사는 급여를 받고 회사의 일을 하는 중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인데 교회에서는 계급이 강패란 논리로서 그런 것이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라고 해도 사람으로서의 생계를 위해서 활동을 해야 하고 그렇게 해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도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1965~1968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면 굳이 사람으로서의 생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지만 21세기가 시대가 시대인만큼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과거 4천 년 전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생존이 유지되면 사람으로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행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앞의 말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이 만든 돈을 창조하고 옷을 창조하고 집을 창조하는 것으로 응대를 하면 그것은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시비에 불과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개인으로서 다툼이 없다고 정당화 될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사람들로부터 영국의 왕으로 스카우트 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왕으로서의 품위와 권위와 캐슬을 위해서 내한한 영국(?)이나 미국(?)이나 영국령(?)의 사람들이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왕권 국가가 아니니 그 모양새가 우습다고 해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사람들로부터 영국의 왕으로 스카우트 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왕으로서의 품위와 권위와 캐슬을 위해서 내한한 영국(?)이나 미국(?)이나 영국령(?)의 사람들이 스카우트 된 왕을 왕으로 대우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전후 내용을 잘 몰라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9-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