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종이나 노예 제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16. 14:50

 

종이나 노예 제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닙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었다고 해서 인류의 모든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시대에도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으로서 종이나 노예 제도가 있었고 심지어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우조의 창조 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 조차도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종이나 노예와 같은 상태에 있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국가를 세우고 난 후의 야곱의 후손들 사회에서 종이나 노예와 같은 경우가 많이 있었고 또한 가난, 굶주림, 과부, 홀아비, 고아, 나그네, 질병, 장애, 우상을 섬기는 것이 많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그것을 알고 있었으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상을 창조할 때의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법칙도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및 특히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조차 종이나 노예와 같은 경우가 많이 있었고 또한 가난, 굶주림, 과부, 홀아비, 고아, 나그네, 질병, 장애, 우상을 섬기는 것이 많이 있었던 것은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는 모습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해도 그 당시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 깨달은 지혜와 지식이 부족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사는 모습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 것들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상을 창조할 때의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법칙도 아닙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었다고 해서 인류의 모든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었다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모든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닙니다.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우조의 창조 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되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도 했고 기적으로 노예 상태와 같은 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에서 해방을 시켜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건국도 해주었고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끊임 없이 선지자들(사사 포함)을 세웠고 왕도 세웠지만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물론 육체의 수명이 있고 남자와 여자로부터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가난, 굶주림, 나그네, 과부, 홀아비, 고아가 없어지게 하고 질병, 장애가 없어지게 하려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을 창조했고 인류를 창조했다고 해도 인류로부터, 물론 육체의 수명이 있고 남자와 여자로부터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고 있는 인류로부터, 가난, 굶주림, 나그네, 과부, 홀아비, 고아가 없어지게 하고 질병, 장애가 없어지게 하려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인류가 매일 하는 일 없이 흥청망청 먹고 마시고 놀면서 대를 잇고 또 이으며 살고 그래서 지구로 인구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면 달도 지구처럼 재창조하거나 또는 또 다른 지구를 창조할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하듯이 그렇게, 물론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도 보이지 않는 상태로 인류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으면서, 계속 오곡백과를 창조하고 비와 햇빛 등을 조절하여 기르고 온갖 육축을 창조하고 생태계의 먹이사슬이란 것을 이용하여 기르고 짐승을 기르고 집도 창조하고 기차, 자동차, , 비행기도 창조하고 사람의 질병, 장애를 없애는 일을 하고 있어야 할까요?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태양계가 창조된 것이 사실이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바라는 바가 무엇일까요?

 

비록 3천 5백 년 전에서 2천 년 전 사이의 일이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유태교의 랍비나 제사장,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다른 종교의 종교인, 무당, 점쟁이처럼 인류에게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전하기 위해서, 그래서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나 하나님(Spirit)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고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나 하나님(Spirit)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란 말이 정치나 통치나 왕권의 개념은 아니고 물론 전세계의 단일 정부의 개념이 아니니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즉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사와 더불어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이, 매일 하는 일 없이 흥청망청 먹고 마시고 놀면서 대를 잇고 또 이으며 살고자 하니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기적도 없는 물질에 불과한 신상을 그렇게 많이 만들어서 그 신상들이 마치 살아 있는 신(Spirit)들이라도 되는 것처럼 섬기는 일을 했을까요? 아니면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물질의 육체의 욕구대로 살고자 (Spirit)의 세계를 배척하려고 하니 (Spirit)의 세계에서 가장 싫어 하는 일로서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기적도 없는 물질에 불과한 신상을 그렇게 많이 만들어서 그 신상들이 마치 살아 있는 신(Spirit)들이라도 되는 것처럼 섬기는 일을 했을까요? 

 

인류가 지구에 살면서 인류가 겪게 되는 질병이나 장애를 인류의 방식으로 치료하는 의학을 발전을 시키고 그래서 돈을 벌고 재벌이 되고 싶어도 인류가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았고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최소한 약 6,126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이고 진리이고 물론 태양계가 힉스 입자의 운동성으로 창조될 수 없는 것도  최소한 약 6,126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이고 진리이고 태양계가 창조될 때 빅뱅과 같은 현상이 있었다고 추측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환영으로 본 것처럼 (Spirit)의 세계가 태양계를 창조할 때 커다른 폭발이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창조할 수도 있는 것이고 지구상의 생명체 간에 유사성이 있는 것을 발견한 진화론이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에 기여하고 있는 바가 크다고 하지만  최소한 약 6,126년 동안은 인류가 인류로 존재를 했고 인류가 인류에서 보다 지혜롭고 지식이 있는 인류로 진화를 하고 있어도 인류가 단세포에서 진화를 한 것도 아니고 인류가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로부터 진화를 한 것도 아닌 것이 최소한 약 6,126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이고 진리이니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겸손한 모습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출생무렵부터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결과로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있는 2004~2015년 사이에 의학계나 과학기술계로 관심을 유도한다고 온갖 기획연출을 해서 인권 유린을 할 것은 아니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특히,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욕심과 이해관계로 인해서 그리고 1970년경의 누구의 말대로 천문학적인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사람을 표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은 그 수가 몇 명이던 약 40~50년 동안 사람을 타켓으로 조직적으로 범죄를 행하고 있는 조직 범죄이니 참고할 일이고 국가의 법이 바로 서 있다고 하면 그 행위 주체가 정당이던 종교단체이던 불법 단체로 규정을 해서 처벌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이 소매치기를 하고 도둑질을 하고 강도질을 하고 사기를 치고 폭력을 행해도 국가의 법의 처벌이 엄중하고 그것도 약하니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욕심과 이해관계로 인해서 그리고 1970년경의 누구의 말대로 천문학적인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표적으로 약 40~50년 동안  조직적으로 범죄를 행하고 있는 것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용서될 수 없는 것일 것입니다.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지혜나 지식을 구하고 싶었으면 비록 1970년 경에 이미 2004~2015년에 그 때까지 약 10정도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할 일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리고 2005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정치활동을 할 것에 대한 말이 있었다고 해도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공부나 진학을 위한 그 어떤 상황연출도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에 금성의 전자연구소에 갔을 때부터도 공부나 진학을 위한 그 어떤 상황연출도 없어야 할 것이고 2004~2015년에 1970년도 전후와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회복되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또 다시 의학이나 과학기술과 국가의 발전 등을 들먹이면서 이런저런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사람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로서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도 불법의 범죄 행위가 될 뿐이고 약 40~50년씩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두고 장난을 치고 유린을 하는 일일 될 뿐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의학이나 과학기술분야 등에 관심이 있어도 그 때부터 이미 신체 자체가 그 분야의 일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2004년까지 그 분야에서 있었으면 그 분야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고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있어도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이고 이미 지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2003년도 중반부터 지금까지의 사실로서 증명된 것이니 2004~2015년에 또 다른 상황연출로 사람만 시험들게 하지 않고 사실만 왜곡하지 않으면 될이고 어느 분야의 양아치들인지 몰라도 양아치들의 후계자를 키운다고 어린 양아치들을 보내서 컴퓨터 기술로 지금의 글을 보고 있으면서 이과 분야에 있는 동창의 이름을 공성계로 들먹이는 것과 같은 짓거리를 하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어떤 단체의 행위인지 몰라도 이미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 조직 및 범죄 행위임이 확인이 되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정치단체로부터 공천을 받아서 정계에 진출하고 로마서 13장에 따라서 권세를 잡기 바쁘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니 매년 70조원의 이자만 납입하고 아무런 효과도 없는 정책을 위해서 국가의 예산을 퍼붙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을 위한 세금을 입법하기 위해서 국가의 법의 입법권을 남용하고 있는 것이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일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누구의 생각로 존재를 했던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의 역사를 생각할 때 인류를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 언급된 천문학적인 기부금 등을 기존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과학기술연구단체에 전용하고 그것에 대한 범적인 책임은 자신이 질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그 사람 및 그 사람의 일에 협조를 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은 실질적으로 사람의 행위로나 국가의 법으로나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범죄 조직인 셈이고 약 40~50년 동안의 조직 범죄를 행하고 있고 특히 인권 유린을 행하고 있는 범죄자들이 되는 것이니 대통령과 국회의원 조차도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절차에 따라서 선출하고 있는 법치 국가에서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의 전원에 대해서 무기징역과 같이 아주 엄중하게 처벌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신고가 없어서 수사를 할 수가 없을까요?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의 사실로서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과 같다고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종교들의 종교인들이나 종교에 무관심한 사람들이나 무신론자들의 그 영혼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종교를 보면 코란(Koran)은 성경(The Bible)과 같은 종류의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이고 그리스도 예수 및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이고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도 그 기원이 사람의 행위를 중심으로 발생을 하고 사람의 문리터득이나 깨달음을 중심으로 발생하지만 그 배경에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의 마음 및 감동 및 계획이 있는 것이고 -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시작도 비슷한 것이니 -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 인류를 위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생체실험을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할 검증을 할 것도 아닙니다.

 

1970년도 경에 기부금을 위한 검증 행위로 허락한 것은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하면 어떻게 살던 2004~2015년에 정희득이 1969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하는 것이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 및 대한민국의 조선시대의 관련자 등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서 전달해 줄 사람들이라고 해서 검증 방법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기술자가 원자를 발견했는데 그 연구를 돕기 위해서 기부금을 받아서 전달해 줄 사람들이라고 해서 자신들의 시력만으로 원자를 보는 것을 검증 방법으로 정하면 그것은 검증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특히, (Spirit)의 세계에 관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사람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BC1,446~AD100년 사이에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출애굽기 12장 12절이나 여호수아 7장과 같은 사실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의 사명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AD100년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의 사명은 이사야 42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 많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출애굽 시키는 역사가 있었고 가나안 지역을 정복하는 역사가 있었고 국가를 건국하는 일이 있었고 제사장과 왕을 세우는 일이 있었고 물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수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는 일이 있었던 BC1,446~AD100년 사이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제사장과 왕의 세습의 역사가 이어지고 세력이 형성되고 그 조직과 이해관계가 방대해지니 나중에는 왕이 선지자를 핍박하고 공격하고 거짓 선지자가 선지자를 핍박하고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래서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되어진 선지자 엘리사 조차 도망을 다니고 죽기를 기도하는 일이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그 사명을 행한지 3년 반만에 제사장의 누명에 살해를 당하고 그래서 그 제자들이 나머지 사명을 이어서 행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Spirit)의 세계에서 그 때 그 때마다 그 사람들을 몰살시키는 식으로 사명을 행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는 2014. 9. 17일 현재 정희득과 함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사실이 없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인류의 신학 및 몇몇 기독교인들의 신학에는 어긋날 수 있습니다.

 

 

 

참고)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에서 350억원을 지급할 것에 대해서 생각을 했고 그 350억원으로서 및 정희득이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으로서 또 다른 일을 계획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에서 350억원이 지급된 것은 만약에 그것이 현실에서 발생했으면 기존의 정치단체를 위한 것이 아니고 물론 대선출마자를 위한 것도 아니고 사이버 세상에 정치단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가장 확실한 검증 방법으로서 사람의 신체에 질병을 유발하는 생각을 했던 사람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70년도 경에 정희득이 2004~2015년에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기부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은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고 엄청난 액수의 기부금이란 말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이 자신의 최면술이 통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던 사람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70년도 경에 정희득이 2004~2015년이 되어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기부금에 대해서 기억하면 그 기부금이 모두 다른 사람들이 다른 곳에 사용해서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고 그래서 마음만 아플 것이니 2004~2015년에는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에 대해서 기억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의 지시와 명령이었던 1970년경부터 1965~1970년도에 보여 주던 모습과는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 및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04~2015년에 발생한 일 및 기부금 등에 대해서 말을 바꾸게 된, 즉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9-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