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욥기 2장 5~6절에 근거해서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15. 17:10

 

욥기 1 9절 및 욥기 25~6절에 근거해서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을 상대로 욥기 1 9절 및 욥기 25~6절에 근거해서, 특히 약초나 생화학약품으로 생체 실험을 하는 것으로서,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기부금에 대한 말이 지루하고 성가신 것이 아니고 중지해야 할 기획연출에 대한 말도 지루하고 성가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특히 1969년도 무렵의 말처럼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는 것, 및 2005년도부터의 정치활동에 연관되어 발생한 것이니 정희득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고 또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를 말을 하는 한 계속 발생하게 되어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기 시작했고 그런데 2014년 현재까지 시간이 경과하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점점 상세히 증거되고 있고 심지어 2010년경에 연기가 아닌 빙의라고 하는 현상을 볼 수 있고 1970년도 이후 그러나 2004년도 이전에 펄스널 컴퓨터 및 이더넷 및 인터넷이 등장을 했듯이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정희득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고 또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를 말을 하면 계속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최초의 목적과 다르게 기독교, 불교, 과학기술단체, 정치단체 등 어디에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이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 선지자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잘못 이해하고 정희득의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도 잘못 이해하게 되니 1986년도 중반부터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거나 또는 성경(The Bible) 및 교회의 활동으로 대체하거나 정당 및 정치인의 정책으로 대체하는 식으로 일이 진행되었으니 그것이 수습되지 않으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고 국가의 법에 의한 문제까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인류가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로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직접 인지할 수 없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자체가 증명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니 그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비록 인류가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로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직접 증명할 수 없어도 인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은 증명할 수가 있는 것이고 직접적으로는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이 그런 것들 중 하나이고 간접적으로는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 서양의 고대 철학이나 사상이나 학문의 시작이 그런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도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학문의 논리로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고 지금 이 순간이 시간이 지나면 과거가 된다고 해서 물적 증명이란 말로서 억지를 부릴 때가 아닐 것입니다.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 및 조작 및 법조계의 불감증에 의해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시대라고 해서 법적인 물적 증명이란 말로서 억지를 부릴 때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만 보더라도 신학이론이 많다는 사실로서 억지를 부릴 때가 아니고 성경(The Bible)도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학문의 논리로서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으니 참해야 할 것입니다.

욥기 1 9절 및 욥기 111~12절에 근거한 기획연출에는 양자택일의 선택도 들어 있을 것인데 양자선택을 하도록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교육을 통해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것이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도 그만해야 할 것이고 '어부지리',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분풀이 하기', '그림의 떡', '이용만 하기', '유유상종', '경험과 체험', 특히 대한민국에 필요한 천연자원과 천연광물과 돈의 창조가 없고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자들에게 대한민국을 과학기술강국으로 이끌어줄 과학기술의 지혜와 지식을 주지 않고 몇몇 사람들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해주지는 않고 직접 사람을 전도를 하지 않는 것 등을 사유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의 껍데기만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 등등 2001. 8. 16일 오후나 1986년도 중반이나 1970년도부터 시작된 기획연출도 중단을 해야 할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2012년에 대선출마를 하지 못하고 물론 2004년도 후반부터 1969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이루어질 때에는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했고 특히 2004년도 후반부터 1969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이루어질 때에는 정희득의 말대로, 물론 1969년도 경의 어릴 때의 말대로, 선지자의 사명 및 정치활동을 하기로 했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돕기로 했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그런 약속을 지키는 것 여부는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그 누가 강제로, 불법으로, 간섭하지 않을 것이니 그런 경우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기획연출가가 무슨 의도나 목적으로 기획연출을 했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란 말은 1970년도부터 공개적으로, 특히 그 당시부터 정치활동을 하고 종교활동을 하고 기업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을 통해서,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교회 및 신부나 목사가 대행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거나 교회 및 신부나 목사가 대체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면 그러는 동안은 기획연출가들의 방식으로 협조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을 것이고 그런 것은 정치활동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유태교의 역사가 3,500년 정도인데 유태교가 약 3,5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다고 하면 그 사실로 유태민족 및 인류가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실은 아주 중요한 이해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유태교에 대한 이유 없는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유태교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연관이 있는 것이라고 해서 다른 민족의 발언을 배척하면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사실이 될 것입니다.

기독교의 역사가 2,000년 정도인데 유태교 및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다고 하면 그 사실로 기독교인 및 인류가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실은 아주 중요한 이해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기독교에 대한 이유 없는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과 말씀을 증거하고 전하는 사람들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했다고 해서 그 이후의 다른 민족의 발언을 배척하면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사실이 될 것입니다.

그런 것은 약 1,400년의 역사의 이슬람교 및 약 2500년의 역사의 유교, 도교, 불교 및 현재의 인류의 시작과 더불어 존재를 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무당, 점쟁 및 힌두교, 조로아스트교 등의 종교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다른 글에서도 말을 했지만 그 동안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잘못 알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교만한 말이 아니고 물론 한 명의 사람이 인류를 무시하는 말이 아니고 국가 및 대륙 간에 전면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기 전이고 개별적인 교류가 있던 20세기가 되기 전까지는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어도 그렇게 문제가 될 일이 없었고 인류가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에 관한 바를 사실로 알고서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대로 살려고 했면 인류의 영혼이 천국에 가는데 그렇게 큰 문제가 없는 일입니다. 특히, 수 천 년 동안 인류의 지식이 발달하게 되고 국가의 운영과 발전에 필요한 규범과 법을 갖추어 오면서 인류는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바를 지식, 국가의 활동 등 여러가지 경로로 알게 된 것이고 생활 속에서 알게 된 것이고 모든 인류가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인류사적인 사실로 인지 못하고 지키지 못한 것까지 인류가 가슴 아파할 것이 아니고 분노할 것이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분노할 것이 아닙니다.

니이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못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부정했거나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했다고 해서 그 사실로 신(Spirit)의 세계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경우에는 니이체와 아인슈타인이 너무 똑똑했고 그 결과 추앙을 받다 보니 지구와 자연의 세계를 잘 몰랐던 것이고 특히 지구에 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을 못하고 자신의 지식 및 지적 논리에만 사로 잡혀 있었던 경우이고 그런 것은 지구를 여행하다가 인류의 진화론을 말을 하게 된 다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최소한 2014년으로부터 약 6,126년 동안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수많은, 활동을 했고 특히 아브라함이나 그 아들 이삭이나 그 손자 야곱이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에 대해서 전혀 놀라지 않고 사람과의 관계 이상으로 믿음과 신뢰를 보이니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약 1천 5백 동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활동을 했습니다.

약 250만년 전에 생선된 것으로 추측되는 화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고 약 45억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측되는 태양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으면 말을 해도 될 것이지만 그 사실이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로 직접 인지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창세기에 기록된 아담이 2014년을 기준으로 약 6,126년 전에 존재를 했다고 해서 창세기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사실과 어떤 화석이 약 250만년 전에 생선된 것으로 추측하는 것 및 태양계가 약 45억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측하는 것과 비교하면 전자의 내용이 더 실제 사실에 가까울 것이고 후자의 내용은 아직까지 검증할 수 없는 인류의 과학기술의 수준일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약 45억 년 전에 태양계가 생성된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일반인들이 모르는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란 말로서 억지를 부릴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볼 때도 과거에 한나라당이 대선출마와 대권의 욕심을 채우고 더 이상 그 효과가 없으니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고 대선출마와 대권의 욕심을 채우고 있고 한나라당, 민주당, 새누리당 등으로부터 새정치연합이란 곳도 새로이 생기고 있는 것이나 각 당에서의 각 정치인의 그 때 그 때마다의 행보는 언론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듯이 정치단체에 얽힌 이해관계도 매일 살인 행위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론을 통해서 충분히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2001. 8. 16일 오후나 1986년도 중반이나 1970년도부터 정희득의 일생 동안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거나 2005년도부터 시작될 정치활동에 동행하기 위해서 시작된 기획연출 중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2004~2015년도부터 진행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는 일체의 기획연출은 중단되어야 할 것이고 어떤 이해관계가 걸린 것이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 및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 국가의 법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 및 1965~1976년도에 언급된 기부금 중 지금껏 받은 것이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1965~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1971~1976년도에 여러가지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는 그것이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그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고 보통의 사람이 40~50세의 나이 때에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정치적인, 종교적인, 활동을 사유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있는 것을 이용해서 약 40~50년 동안 그런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벌일 수 있는 것이 어떤 경우인지 스스로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40~50년 동안 그런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벌이는 대신에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약 40~50년 동안 서로 협력하여 일을 도모했으면 기업체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더불어 1965~1970년도에 기부금이 언급된 것도 그 명분이 무엇이던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란 것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1969년도 경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2004~2015년 사이에 글로서 작성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에 대해서 기부금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도 직접 받지 않았으니 참고할 일이고 2001. 8. 16일 오후 무렵에 정치활동을 하거나 종교활동을 하던 곳에서는 그것을 알 수도 있을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물론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도 그것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욥기 1장 8~12절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