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인류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25. 23:20

 

 

인류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1970년도 경이나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정치로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국한다는 핑계로 사람을 표적으로 사람과 국민과 대한민국과 인류를 시험 들게 하고 있는 곳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새로운, 최고의, 지식으로 대한민국을 새로이 채운다고 사람을 표적으로 마치 대한민국을 텅 비운 것처럼 상황을 연출해서 사람과 국민과 대한민국과 인류를 시험 들게 하고 있는 곳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정당으로부터 공천을 받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비록 민주주의 선거제도란 것이 있어도 국가의 법과 제도에 의한 실제 현실이 정당에서 국가의 대통령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임명하는 것과 같이 되어 있고 국민의 선택권이 제한되어 있으니 정체불명의 다수의 집단행동이 문제가 되지 않을 뿐이고 그 행위 자체는 개인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아주 심각한 범죄 행위일 것입니다.

 

어떤 대통령이나 어떤 도지사나 어떤 시장이나 어떤 국회의원이나 어떤 경찰청장이나 어떤 검찰청장이나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교황청이 사람을 표적으로 그 말과 활동을 방해하는 집단행동을 허락했고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이 사회적인 정의의 실현이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그 집단행동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관한 일이니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따라서 사기꾼들이 지배하고 있는 교회의 말도 듣지 않고 사기꾼과 같은 교역자들의 말도 듣지 않고 집단 행동의 근거가 되고 있는 신성모독 행위에 대해서 2~3명의 증인들이 있다는 말로서도 그 집단행동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도 종종 볼 수 있고 언론에서도 종종 볼 수 있듯이 국회의원이 정당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총대를 메고 정당의 대선출마를 후보자의 당선을 무효화 할 수 있는 비리를 고발할 자를 상대로 살인을 하면 그 국회의원만 살인자가 되고 그런데 국회의원의 후원자가 그 일을 맡아서 했으면 범죄의 원인과 배후가 밝혀지는 만큼 관련자들이 국가의 법의 처벌을 받겠지만 현실에서는 범죄 사실을 국가의 법적인 물증으로 범죄를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그 국회의원이나 그 후원자만 살인자가 되는 것이고 그 범죄의 사유는 전혀 다르게 언급될 것이듯이 정당에서 그 살인을 정당화 하고 국회의원이 그 살인을 정당화 했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이 무엇이었고,

인류의 종교(Religion)에 대한 학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1970년도 전후의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의 경우에는,

유태교를 말하면서 기독교가 인류의 구원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유태교와 기독교가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알고 있었고,

선지자 모세를 말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를 말을 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알고 있었고,

카톨릭교를 말을 하면서 프로테스탄트교를 말을 하고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가 같은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알고 있었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면서 '알라'와 마호메트를 말하는 코란(Koran)이 인류의 구원에 문제가 없고 코란(Koran) 성경(The Bible)의 아들이나 동생이나 후학쯤 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알고 있었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면서 조상에 대한 제사 및 공자나 맹자에 대한 제사가 있는 유교가 인류의 구원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알고 있었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면서 스스로의 수행과 고행과 명상과 깨달음과 불상 있는 불교가 인류의 구원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알고 있었고,

유태교가 유태교를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의 교만이나 건방짐이나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기독교가 기독교를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의 교만이나 건방짐이나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유교나 도교나 불교가 유교나 도교나 불교를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의 교만이나 건방짐이나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인류의 종교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은 같고 각자의 모습이 있을 뿐인데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아주 조금씩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어린 아이의 교만이나 건방짐이나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서양을 말을 하면서 삼강오륜, 제사 등을 말하는 동양을 말을 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생각을 했고,

종교를 말을 하면서 과학기술을 말을 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생각을 했고,

종교를 말을 하면서 정치를 말을 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생각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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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쇼나 기획연출이라고 오해를 했던 것이고 특히 몰락하는 가정에서 새로운 가정을 세우고 정치나 종교로 새로운 가정을 세우기 위한 쇼나 기획연출이라고 오해를 했던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사람으로서 아직 주관이나 주체성이 없는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았고 어린 아이로서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으니 대한민국에서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자신의 종교로서 하나의 종교를 선택하지 못하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 인류의 종교가 모두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인류가 각자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으로 말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했던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2004~2015년을 인류의 종교 중 하나의 종교를 선택하는 시간으로 말을 했던 사람들도 있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을 잘못 이해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 및 인류의 기원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대한민국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잘못 이해해서 50만명(?)이 한 명을 상대로 40~50년 동안 상황을 set-up해서 일거수일투족을 체크하고 관리하고 통제하는 식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를 하고 그 결과로 종교활동을 왜곡하고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왜곡하고 방해하면 그것이 50만명이란 숫자나 대한민국(?)이란 말이나 국가(?)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의 진리이고 정부(?)의 진리이고 정당(?)의 진리일까요?

 

50만명이 한 명을 상대로 40~50년 동안 상황을 set-up해서 일거수일투족을 체크하고 관리하고 통제하는 식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를 하고 그 결과로 종교활동을 왜곡하고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댓가로서 그리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 일체의 것을 가로채는데 협조한 댓가로서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무엇을 받았을까요? 50년 동안 국제적인 정치를 할 수 있었고 국가의 학문, 과학기술, 경제 등이 국제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50년 동안 일본이나 중국도 유치하기 힘들었던 국제적인 행사를 아주 쉽게 유치할 수 있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4. 9. 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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