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5일 지하철 3호선에서 만난 두 명의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4. 9. 25일 오후 12시 경에 수원시 화서주공아파트 4단지와 5단지 사이의 공원에서 카트 안에 있던, 잠을 자는 중 울려고 하다가 울음을 거친 아이, 및 뚜레쥬르 빵집에서 나오던 아이들 및 오후 14~15시 사이에 대화역으로 가는 지하철 3호선에서 본 두 명의, 즉 약간 하얀 피부의 한 명은 여자 품에 앞으로 안겨 있었고 약간 검은 피부의 한 명은 카트에 있었던,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70년도 사이의 그 나이 때 제가 여행을 하던 중 발생한 일을 기억나게 하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 연관된 사실을 확인하는데 애로 점이 있으니 답답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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