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의 말을 받고 대행하는 것이란 말로서 사기 치지 말고 인생도 방해하지 맙시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인류의 4번째의 증거란 경쟁에 미치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이은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인류의 9번째의 증거라는 경쟁에 미치고 인류의 종교의 완전 정복이란 경쟁에 미치고 인류 최초의 신학 정립이란 경쟁에 미치고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 설립이란 경쟁에 미치고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란 경쟁에 미치고 새로운 지식으로 국가를 새로이 건설할 것이란 정치적인 경쟁에 미치는 것 등 이런 저런 경쟁에 미쳐서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서 및 학문의 논리로서 및 평등의 논리로서 그것을 방해할 목적으로 지식공동체를 세워, 특히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설한다는 명목으로, 국가 예산만 낭비하는 일도 그만하고 국민으로부터의 인기와 지지에 영합한 정책남발로 국가 예산만 낭비하는 일도 그만하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정희득의 해야 할 말이나 해야 할 일을 받는 것 및 대행하는 것 및 마태복음 11장 25~30절처럼의 말처럼 무거운 짐을 들어 주는 것 등의 이런 저런 명분으로서 인생을 방해하지 말고 해치지 맙시다.
(참고, 앞의 일은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선지자를 통해서 증거되고 나면 결국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되어 그것을 제사장이 다른 사람들에 전도하게 되는 것과 같이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그 과정과 그 결과와 그 형식의 기준에서만 판단한 것에 근거하고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은 해도 아직 글을 쓸 수 없으니 어릴 때에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그것을 증거하기 위해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비한 것이 있어도 사람으로서 그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사람으로서 기록할 사람을 찾았던 것에 기인하고 민주주의 정치가 대의 정치이고 국민이 정치인과 정책에 대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가장 적합한 정치인 및 정책으로 경쟁해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수결로 선출하는 것에 기인을 하고 국민이 정치인과 정책을 진리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다수결로 선출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서 국민이 현명하면 현명한대로 우매하면 우매한대로 국민이 투표로 다수결로 결정하는 과정에 그런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단지 국민이 투표로 정치인과 정책을 결정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은 국민이 다수의 세몰이 같은 집단 행동에 의해서 휩쓸리지 말아야 하고 다수의 여론이란 것에 휩쓸리지 말아야 하고 금권정치에 휩쓸리지 말아야 하고 허위 정보에 휩쓸리지 말아야 하고 각자의 처지에서 각자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명철하게 판단해서 투표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이고 여하튼 국가의 정치인과 정책을 경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엄밀하게 말을 하면 정치인 중에도 그 능력 등에 우위가 있을 수 있고 또한 정책 중에도 국가와 국민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서 우위가 있을 수 있고 정치인의 임기 동안의 활동 및 정책을 실행하는 것에는 엄청난 금액의 국가의 예산이 들어가고 그것이 국민의 세금이니 그런 종류의 시시비비도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기적과 같은 일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이유로 개인의 인생을 상대로 시비를 걸듯이 그렇게 할 것은 아니고 특히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여 사람의 온갖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식으로 그렇게 할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도 서로 방해하는 것이 없이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말을 할 수 있고 그 결과 국가와 국민의 흥망성쇠에 연관된 정치인과 정책을 선출하는 일에 있어서의 국민의 공정한 투표 및 올바른 선택을 위한 정치제도 및 선거제도를 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을 돕는 일을 맡은 어떤 대학교의 어떤 교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다고 그 교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일로서 대선출마 및 총선출마를 방해하고 막는다고 그 교수가 대선출마 및 총선출마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그 교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자가 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그 교수의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이지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해서 할 일을 경쟁해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의 기준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비교경쟁해서 이기고 지는 것을 논할 수가 있다고 해도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인생 및 다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그 교수가 대선출마 및 총선출마를 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그 교수가 대선출마 및 총선출마 하는 것이지 정희득이 대선출마 및 총선출마를 해서 이룰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의 기준으로 정치적인 업적을 비교 경쟁해서 이기고 지는 것을 논할 수가 있다고 해도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인생 및 다른 사람이 정치적인 활동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진화론을 말하는 사람을 만났으나 진화론을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그 당시 사람들이 학문적인 이론으로 말을 하는 진화론을 현실의 실물적인 방법으로 부정을 했고 그러나 진화론을 아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생명을 이해하는 것 및 과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런 말이 약 40~50년 전의 어릴 때 언급된 것을 이용하여 왜곡할 것이 아니고 약 40~50년 전의 어릴 때 언급된 것이란 사실을 이용하여 그 말을 왜곡하는 것은 그냥 왜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방해하고 해치고 막는 것이 됩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그 당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진화론에 대해서 그 진화론이 사람과 세상에 맞는 지식으로서 진화론이 되려고 하면 사람이 어린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진화하는 모습이 있고 남자와 여자로부터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할 때도 사회 환경의 변화 및 인류의 지식의 변화 및 인류의 지식의 축척 등으로 인하여 진화하는 모습이 있듯이 사람은 사람으로 존재하는 상태에서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진화하는 모습이 있고 그런 것은 다른 생명체에서도 유사할 수 있으니 각 생명체는 각 생명체의 상태에서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진화하는 모습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그 말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약 40~50년 전의 어릴 때 언급된 것이란 사실을 이용하여 그 말을 왜곡하는 것은 그냥 왜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방해하고 해치고 막는 것이 됩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마을 회관 앞에서 본 50세 무렵의 김씨 성을 가진 남자와 50무렵의 노씨 성을 가진 남자와 대화를 하는 중 노씨 성을 가진 남자의 왼쪽 어깨 위의 하늘에서 정희득이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 킹콩 등의 영상을 본 것도 누군가가 본 영화의 영상에 대한 생각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그 당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진화론과는 일체 무관한 것인데 그 당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진화론이 주로 사람과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 킹콩 등과의 관계에 대핸 것으로 말이 있었으니 그 말이 왜곡된 경우도 있는데 약 40~50년 전의 어릴 때 언급된 것이란 사실을 이용하여 그 말을 왜곡하는 것은 그냥 왜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방해하고 해치고 막는 것이 됩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해야 할 말을 받는 것이라는 말로서 인생을 방해하지 맙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의 그 당시의 사명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20~21세기에 인류의 지식으로만 분류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몇 가지의 기적과 아주 간단한 말씀의 전달로만 분류될 수 있을 것이고 오늘날의 학문의 입장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을 분류하면 그것이 아주 기초적인 지식으로 분류되고 상식적인 지식으로도 분류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물리적인 시간과 역사로 볼 때 60만명인 한 민족의 약 1천 5백년 동안의 장대한 역사인 구약성경의 역사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니 그런 지식의 논리에 의해서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사명에 대해서도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인류에게 전할 말을 받는 것이라는 말로서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보내서 시비꺼리만 찾고 국가의 법으로 위법될 것만 찾는 식으로 인생을 방해하지 말고 누구로부터 어떤 사유로 정희득의 일에 연관이 되었던 정희득과 더불어 일을 할 생각이 아니면 각자의 인생을 살러 가기 바랍니다.
물론 정희득과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이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부탁을 했던 것처럼 기부금이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이나 선교센터의 건축 등으로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라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고 정희득의 일을 이용만 하여 기부금만 가로채고 후원자만 가로채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고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경쟁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하고 있으면 그런 활동도 그만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러 가기 바랍니다.
정희득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실현으로 인하여 살아가야 할 인생이 있고 특히 2004~2015년까지는 그 때까지의 인생 행로로서 명확하게 언급된 것이 있고 그 중에는 과거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와는 전혀 다르게 다른 어떤 누가 도우려고 해도 도울 수 없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출생때부터 초등학교 5학년 무렵 때인 1965~1976년도에 몇 년 동안의 일로서 확인된 것이지만 왜 그럴까요?),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정희득이 직접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해야 할 것이 있으니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해야 했고 비록 가정형편이 넉넉지 못해도 학교 수업만으로 대한민국에서 명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으면 명문대학교에 진학을 해서 대학교를 다녀야 했으니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예지 등에 근거해서 장사를 할 것 등을 권유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장사나 사업으로 돈만 벌려고 해도 그 일만 할 수가 없었고 과학기술이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이나 문학으로서 그렇게 하려고 해도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고 특히 2004년경이 되면 그 동안 정희득이 살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해야 할 것이니 더욱 더 그렇고 물론 정희득의 신체 자체도 정희득이 그 어떤 상황에 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스스로를 방어를 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자가 되어 20~21세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신체가 약했으니 그런 점도 그런 것에 한 몫을 하게 되었던 것이고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정희득과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이란 것이 믿거나 말거나 할 일로서 어릴 때도 설명이 되었지만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실현의 결과로서 2004~2015년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과 같은 것이 그 첫번째로 기록되면 그것에 대해서 기존의 유태교나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와 더불어 사실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을 돕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에도 기존의 종교단체가 있으니 기존의 종교단체와 더불어 그렇게 하는 절차가 필요하고 그것이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태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교훈에도 맞고 인류의 역사적인 교훈에도 맞고 서로에게도 좋은 것이고 또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들을 증거하는 것을 돕고 책으로 출판하는 것을 돕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돕고 조각으로 증거하는 것을 돕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으로 돕는 것 등이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이 개인의 영광과 성공을 돕는 것으로만 이해되면 그 때는 같이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앞과 같은 말에 시비를 걸기 위해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에 대한 증거는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이 알아서 할 것이니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도울 기부금만 주면 되는 것으로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유태교나 기독교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시비를 걸기 위해서, ‘정희득 당신이 교회를 세워 주고 사람들을 모아 주면 그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것은 내가 나의 신학으로 설교를 해 줄 것’이란 말로서 국내외에서 온 사람들은 정희득의 일과 무관하게 그냥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면 됩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 당신을 통해서 20~21세기의 일로서 증거할 것이 있으면 내가 성경(The Bible)으로 세운 나의 교회에서 설교는 해 줄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20~21세기이 일로서 당신의 증거할 것이 무엇이요?’란 말로서 국내외에서 온 사람들은 정희득의 일과 무관하게 그냥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면 됩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기독교의 사명에 대해서 순장, 순교 등과 같은 이런 저런 허언을 퍼트려서 사람을 시험들게 하거나 성경(The Bible)의 증거와 비교 경쟁하거나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는 효과와 비교경쟁하거나 신학을 전공해서 전도를 하는 효과와 비교경쟁하는 무리들도 비교경쟁하지 말고 정희득의 일과 무관하게 그냥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면 됩니다.
물론, 정희득이 이 세상에 출생하여 자신이 알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이던 어떻던 정희득이 알게 되었고 증거해야 할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 목적으로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이용하고 공공기관의 민원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지 정희득이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을 찾아 다니면서 방해하러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기존의 기독교를 찾아 다니면서 방해하러 다니고 있는 것도 아니니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이란 말로서 정희득을 쫓아 다니면서 정희득의 활동을, 특히 생존과 사회경제활동에 연관된 활동을, 방해할 것이 아닙니다.
1965~1976년도 및 2004~2015년도의 정희득의 종교에 대한 말이나 정치에 대한 말이 기존의 종교인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의 공무원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기존의 정치인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아니니 정희득의 종교에 대한 말이나 정치에 대한 말이 있을 때마다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보내서 시비꺼리만 찾고 국가의 법으로 위법될 것만 찾는 식으로 방해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1965~1976년도 및 2004~2015년도의 정희득의 종교에 대한 말은 믿거나 믿지 않거나 이미 1965~1976년도와 2004~2015년도의 일로서 및 두 기간 사이의 약 30~50년의 시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증명이 되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 및 기적으로서 증명이 되었고 정희득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 및 기적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아니라 그 기준에서만 보고 판단하고 사람의 기준으로서만 비교경쟁하면 그리스도 예수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대부분의 선지자의 증거보다 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은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각 시대에 맞는 각 사명이 있고 그것이 모여서 구약성경이 되고 신약성경이 되니 그것이 모여서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 및 우주 및 인류에 관한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니 서로 간에 비교경쟁할 것이 아니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서 이해할 때는 꼭 명심해야 할 사실이고 또한 정희득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 및 기적 및 그것을 통한 사명에 대해서는 50만명의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일거수일투족을 방해하여 막는 방식이 아니라고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듯이 그렇게 서로 대화를 하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및 물질 개념으로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과거 2,000년 전과 다르게 성경(The Bible)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있으니 더욱 더 쉬울 일입니다.
1965~1976년도 및 2004~2015년도의 정희득의 정치에 대한 말은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국가의 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권리이고 특히 국가의 법을 준수하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공무원의 공무 집행을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만약에 국민의 발언 중에 잘못된 정책이 잘못된 정책으로 지적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올바른 정책으로 수정을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급여를 받고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정치활동에 관한 권한을 받는 정치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고 의무이고 도리일 것이지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것이란 말로서 자신의 정책대로만 믿어 부치는 것이 국가의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 아니고 의무가 아니고 도리가 아닙니다.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도 왕이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추구하고 그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다른 신하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했지 왕이란 말로서 자신의 정책대로만 믿어 부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올바른 정책에 대해서는 어떤 이해관계 집단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정책대로 추구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세금으로서 급여를 받고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정치활동에 관한 권한을 받는 정치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고 의무이고 도리일 것이지 이해관계 집단과 뒷거래를 하는 것이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 아니고 의무가 아니고 국가의 정치인으로서의 도리가 아닙니다.
참고)
마태복음 11장 25~30절; Matthew, Chapter 11, 25~30,:
내게로 오라(눅 10:21-22)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At that time Jesus said, "I praise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because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learned, and revealed them to little children.
Yes, Father, for this was your good pleasure.
"All things have been committed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thos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The Film Scenario
2014-03-3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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