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From GP, 다른 길은 없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9. 16:55

 

다른 길은 없다,???,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4207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시간의 개념으로, 기득권의 개념으로, 다수의 무리의 개념으로, 생존의 개념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와 사명을 굴복시키려고 했던 과거의 구약 성경 후에 발생했던 역사를 신약 성경 후 20~21세기에 되풀이하려는 것이 역사의 교훈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교훈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 중에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란 말에 응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계명 등을 망각해가는 왕과 왕비 및 제사장 등에게 천벌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살아 있을 때 그리스도 예수 때에 볼 수 있는 것처럼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도 있었고 오병이어나 선지자 모세 때 만나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과 같은 기적도 있었고 스스로의 육체가 하늘로 승천되어졌던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도 왕과 왕비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죽이는 일이 발생했고 선지자 엘리야 조차 죽이려고 해서 선지자 엘리야가 도망을 다녔던 일이 있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세례 요한과 그 육체는 옥에 갇히고 살해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 육체는 못에 박히고 창에 찔리니 죽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옥에 갇히거나 살해되었습니다. 먼 나라의, 오래 전의,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는 최소한 약 2,000년 전까지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선택하여 약 1 5백 년 동안 동행했었고 그래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 말씀을 전했던 사회였는데 그런 사회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갈메산에서 이런 저런 말이 있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까지 있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살아 있고 심지어 거짓말이고 사기를 치는 경우이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선고할 자료도 있으니 서로 대화를 하며 될 일에 대해서 대화는 없이 착각하지 마라 등의 말만 하면서 쫓아 다니며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나 이곳 저곳의 사람을 이용하여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과거에 대한 말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2014년 지금까지 연속선상에 있는 사실 및 말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하는 것 중의 하나이니 오해 없기 바라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그리스도 예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대해서 증거할 때는 그렇게 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스스로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대해서 증거할 때도 그렇게 했고,

성경(The Bible0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사람의 기준에서 증거할 때는 대체로 그럴 수 밖에 없으니 그 점을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과거의 것' '누구의 것과 똑 같은 것' 등의 말로서 서로를 시험들게 할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이 시비에 걸리고 천문학적인 금액이란 말이 언급되었을 정도의 경제 가치 등 많은 가치들이 시험들 정도로 40~50년 동안 오해를 하고 있는 주체들이 마치 해결사들이라도 되는 양 각자의 방법, 이론, 지식, 상대방의 굴복 등만 고집하고 있으니 이런 일도 있는 점 양해 바라며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선지자를 통한 기록이지만 개인의 일이 아니고 인류에 관한 일이듯이 개인의 일이 아니니 그런 점도 오해 없기 바라고 개인의 일이 아니라고 해서 모두의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것에 연관된 저작물, 저작권, 기부금 등의 것들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는 시비들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70년도 경에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중 정희득이 만약에 어릴 때의 말처럼 2004~2015년도에 어릴 때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일이 발생을 하더라도 그 때 기부금에 대해서는 천문학적인 기부금이란 말만 기억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그것이 그 당시에 그런 일이 있었으니 그런 일에 대한 단순한 대화였던 사람으로서의 최면술의 시도였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나기를 기도하는 것이었던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에게 언급된 여러가지 종류의 기부금들에 대해서 정희득이 2004~2015년도에 기억할 것으로서 천문학적인 기부금이란 말로서 대화를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그 때에 언급된 기부금의 종류는 그것이 유럽 등 누구로부터 어떻게 시발이 되었던 현금으로 50억원(누가 책임을 질 일일까요?), 1억평의 땅과 15억원(누가 책임을 질 일일까요?),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누가 책임을 질 일일까요?), 10년 정도의 세계 여행, 10년 정도의 국내 여행 등등이 있었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 억원이 있었고,,,그런데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계기로 발생한 그것에 대해서 도둑질과 사기행위를 계획하고 있던 미국의 단체는 어떤 단체였을까요?)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볼 때,,,'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은 맞는 것 같지만 인류의 구원을 위한 길은 과거부터 많이 있었고 지금도 많이 있는데 오직 하나의 길만 있고 다른 길은 없는 것처럼 말을 하면 그 때는 그것이 문제이고 그런 말은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을 생각하고 거기에는 믿음이란 것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강조가 아니라 인류를 기만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말'이란 말이 비록 어릴 때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으나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는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해서 그 사실로 부정될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명일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 외의 증거를 부정하고 특히 구원에 대해서는 더욱 더 그리스도 예수 외의 증거를 부정하려고 하면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되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인데도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씀테마에 언급된 것과 같은 말에 대해서 1970년 경에 길이 많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그러나 아직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는 어린 아이의 응답을 기억하고 있는 곳 및 그래서 어린 아이가 성장하여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사람으로서 인생도 이해할 수 있는 2004~2015년 경에 그것에 대해서 교훈을 전하려고 했던 곳에서는 이런 저런 상황에 의한 '굴복'만 기다리고 있으면서 인력을 동원할 것이 아니고 연락을 해서 서로 의사 소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은 신학대학교까지 있고 신학을 전공한 사람들도 많고 그렇게 설교와 전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서로 대화를 하기가 힘들고 그냥 '설교하는 대로만'과 같은 사고 방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설교하는 대로만'과 같은 사고 방식은 하나님(Spirit)을 모방한 모방 범죄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에는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분량이 적고 실제로는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데 그 근본 이유가 무엇이던 그 당시의 시대적인 문제로 인하여 그 당시의 제사장 등이 그 사실을 그 사실로 받아 들이지 못했으니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마치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한 사명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몇 명의 제자들의 사명처럼 보이고 또한 20~21세기의 학문의 기준에서 보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기적만 제외하면 정말로 평범한 지식처럼 보이거나 정말 황당한 말처럼 보이고 사람의 기준에서는 20~21세기 지금 현재까지 절대 믿을 수 없는 태양계가 창조된 것 및 죽은 자가 살아난 것 및 실명, 벙어리 등의 장애가 치료된 것만 제외하면 질병에 관한 기적은 20~21세기의 의학으로도 상당히 극복되고 있다고 해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20~21세기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과 비교 경쟁되어서 그 가치가 판단될 수 있는 것일까요? 특히,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인류의 지식적인, 과학적인, 기준에서 분석되어 몇 개의 문장만 선택되는 식으로 그렇게 그 가치가 판단될 수 있는 것일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도 그 분량이 정말 적고 실제로는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데 그 근본 이유가 무엇이던 그 당시의 시대적인 문제로 인하여 그 당시의 제사장 등이 그 사실을 그 사실로 받아 들이지 못했으니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이 마치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한 사명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몇 명의 제자들의 독자적인 사명처럼 보이고 또한 20~21세기의 학문의 기준에서 보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기적만 제외하면 정말로 평범한 지식처럼 보이거나 정말로 황당한 말처럼 보이고 사람의 기준에서는 20~21세기 지금 현재까지 절대 믿을 수 없는 것으로서 죽은 자가 살아난 것 및 실명, 벙어리 등의 장애가 치료된 것만 제외하면 질병에 관한 기적은 20~21세기의 의학으로 상당히 극복할 수 있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이 20~21세기의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가 지식적으로, 학문적으로, 말을 하는 것과 비교 경쟁 되어서 그 가치가 판단될 수 있는 것일까요?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이 인류의 지식적인, 과학적인, 기준에서 분석되어 몇 개의 문장만 선택되는 식으로 그렇게 그 가치가 판단될 수 있는 것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4-03-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