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장 9절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을 핑계로 사기 치는 것도 그만합시다.

 

신명기 33장 9절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을 핑계로 사기 치는 것도 그만합시다.

 

 

사해동포, 공동체 등의 말은 인류애에 관한 말이지 사기꾼들이 종교를 이용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기 위한 말은 아닙니다. 특히, 이해관계 집단 등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종교단체에 있는 사기꾼들이 종교를 이용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기 위한 말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대한민국이 전통적인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니고 외국에도 도입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이라는 말에 시비가 붙어서 그리고 기독교인이 정치인, 검찰, 경찰 등 그 어떤 누구도 개의치 않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만 조심만 하는 것 같으니 그 사실에 시비가 붙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1명이 50만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외국인을 동원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신명기 33장 9절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을 핑계로 사기를 치는 것도 그만해야 할 일입니다. 특히,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15장 7절을 핑계로 사기 치는 것도 그만해야 할 일입니다.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1명이 50만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외국인을 동원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신명기 33장 9절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을 핑계로 사기를 치는 것이 여호수아 7장과 같은 기적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고 출애굽기 12장 12절과 같은 기적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습니다.

 

신명기 33장 9절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의 내용은 혈육의 단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 33장 9절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의 내용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있는데 비록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온갖 모습이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세워진 선지자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거의 노예 상태와 같은 애굽 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또한 가나안 지역에 가서 국가를 건국할 수 있었고 물론 다윗이 왕이 된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를 통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가능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다윗의 후손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여 왕을 세우고 또한 선지자를 박해하거나 살해하는 경우가 생긴 것도 사람의 그런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물질적인 역사로서 복과 천벌이 발생한 것이 약 1천 5백년의 시간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물질적인 역사로서 약 1천 5백년의 시간 동안 복과 천벌이 발생한 것도 인류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천지가 창조된 것 등을 말을 하고 사람의 인생에도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는 것 등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살인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