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란 말의 의미.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을 받아라’란 말로서 마치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성령(Spirit)을 준 것처럼 성령(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말을 왜곡해서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을 보면 성령(Spirit)과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도 잘 나타나 있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성령(Spirit)이 임하여 동행하고 있으니 사람의 모습을 초월한 이런 저런 말이 있는 것이지 물질의 육체의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성령(Spirit)의 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을 받아라’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사명을 왜곡하여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이삭의 사명은 선지자 이삭의 사명이고 선지자 이삭으로부터 그 아들 야곱이 축복을 받아도 선지자 야곱의 사명은 선지자 야곱의 사명이고 선지자 이삭으로부터 그 아들 야곱에게 축복이 있었다고 해서 야곱의 사명이 이삭의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최소한 태양계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그것이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점쟁이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말이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말하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해서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이나 환생이나 윤회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이나 환생이나 윤회가 아니라고 해서 선지자 모세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정희득이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것이 유태교나 기독교가 말하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우주의 정체불명의 신(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귀신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과 비교하여 성경(The Bible)과 연관을 지으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 성경(The Bible)과 연관을 지으려고 하면 귀신 밖에 연관을 지을 것이 없다고 말을 하는 박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박씨 성을 가진 그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하면 그 사람들에 관한 한 그게 그렇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이 있었는데 그 말이 그 사람들이 그런 권한이 있다는 말이 아니었고 그 사람들의 말이 맞다는 말도 아니었고 정희득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에 발생할 예언이 그렇다는 말도 아니었고 그 사람들에 관한 한 정희득이 무슨 말을 하던 정희득이 아직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는 어린 아이란 사실 및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사실 및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는 사실로 인하여 말이 말로 통하지 않으니 최소한 그 사람들은 최소한 그 당시에는 다른 누가 간섭할 수 없으니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밖에 알 길이 없다는 의미였고 다른 경우에서도 정희득과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상대방에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 경우도 상대방이 그런 권한이 있다는 말이 아니었고 상대방의 말이 맞다는 말도 아니었고 정희득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에 발생할 예언이 그렇다는 말도 아니었고 상대방에 관한 한 정희득이 무슨 말을 하던 정희득의 말을 기존의 잘못된 지식으로 왜곡하거나 방해하는 것이 목적이니 상대방은 그렇게 알게 될 것이니 그런 말을 한 것이었고 2004~2015년에 정희득의 사람의 지식과 학문으로서 명쾌하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길만이 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런 말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나 의무를 해태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2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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